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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2월 2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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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2건 조회 3,617회 작성일 13-02-08 16:36

본문

DSC02871.jpg

2013년 2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아, 백합 향기가 난다. 릴리아나로 해라!”

 SG102141.jpg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향기에 대한 은총을 말씀드리려고 나왔습니다. 개신교 신자였던 저는 친구가 선물한 나주성모님 메시지 책을 읽어보고는 생전 처음으로 회개를 했습니다. 그때가 2004년 12월 8일 새벽 2시였어요.

저는 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다가 예수님께 못 박고 채찍질 한 것은 로마 병정이 아니라 제가 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처음으로 깨닫고. 차마 용서를 해 달라고 할 수가 없을 정도였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통감했습니다. 그래서 메시지 책을 읽으면서 막 울면서 회개하고 너무 염치없지만 용서해 달라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기도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하는데 “~멘” 하는 순간에 책에서 백합향기가 나는 것 같았어요. 저는 백합향기는 좀 독해서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원래 좋아하지 않는데 그 향기는 정말 달콤하고 상쾌한 향기였어요. 그런데 제 친구는 장미 향기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줬기 때문에 ‘이게 어디서 나는 냄새지?’ 킁킁 거리면 향기가 사라지더라고요.

그러다가 메시지를 몇 줄 읽고 나면 또 어디서 나는데 향기가 살아있다는 그런 표현 밖에는 안 되더라고요. 왼쪽에서 살짝 나는가 하면 오른 쪽에서도 살짝 났다가 그런 식으로 굉장히 강하지만 짧게 짧게 났는데 아마 그때 성령께서 오신 것이 아닌가 싶어요. 시원한 바람 같은 것도 느껴졌고 긴 치마를 입은 사람이 이렇게 움직이면 그 발끝에 치마 자락이 찰랑찰랑 흔들리며 스쳐지나가는 느낌도 같이 느꼈거든요.

그때가 주말 새벽이었는데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백합 향기는 성가정을 상징하고 성모님께서 당신의 현존을 나타내신 거라며 은총 받은 거래요. 그래서 바로 개종을 하게 되었는데 저에게 백합 향기를 주셨기 때문에 세례명을 릴리아나로 결정하고, 나주성모님 인터넷 기도 봉헌란에 ‘나주성모님을 반대하지 않는 대모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올렸어요. 그런데 정말 성모님께서 나주 사랑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분을 대모님으로 보내주셨어요.

근데 제가 대모님과 처음 전화를 했을 때 “세례명을 생각해놓은 것이 있느냐?” 그래서 “릴리아나로 하려고 합니다.” 그랬더니 “아, 백합 향기가 난다. 그렇게 해라”고 하셨어요.

근데 그때도 나주에 대한 박해가 아주 심했지만 제가 저희 본당 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눌 때 제 앞에서는 누구도 함부로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나쁜 얘기를 못하셨어요. 왜냐면 제가 “기도와 희생으로 개신교신자를 회개하게 하고 성당으로 보내는 그런 사이비 교주가 어디에 있어요?” 그러면 할 말이 없잖아요.

저는 그때부터 매달 순례를 왔는데 2005년 5월에 또 공지문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새로 부임하신 보좌 신부님께서 “누가 나주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그냥 ‘미친개가 짖는다.’ 간주하고 무시해라.” 그러셨대요. 왔어요. 저는 너무 억울하고 마음이 아파 교황님께 편지를 쓰지 않고서는 병이 나겠더라고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한 달 후쯤에 국무성에서 답장이 왔어요. 교황님께서 편지를 읽으시고 고맙다면서 기도 중에 기억하실 거고, 하느님의 축복을 받기를 강복하신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교황성하의 상본까지 같이 넣어서 보냈어요.

저는 이것을 예수님께서 교황님을 통해 저한테 직접 주신 응답이라고 받아들였는데 그 이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죠. PD수첩 사건도 있고 박해가 점점 더 심해졌지만 제 소원은 성모님 손만 잡고 죽을 때까지 꾸준히 순례 다니면서 천국을 향해서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의 이 모든 은총들은 율리아 엄마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자유의지를 선용하여 사랑에 찬 기도와 상상할 수 없는 희생과 고통으로 얻어지잖아요. 이렇게 악한 마지막 시대에 그런 분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너무 감사하고요 이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바쳐드립니다.

전혜원 릴리아나(070-7524-2715) 부천 중동 미리내 롯데@ 939-303

 

2. 부러진 허리를 굳건한 믿음과 기적수로 치유 받았습니다

 SG102149.jpg

안녕하십니까? 인천교구 존 폴 김승진입니다.

제가 재작년 추석 때 직장에서 “고향 잘 다녀오십시오.” 하는 플래카드를 나무에 달다가 떨어져 척추가 부러지는 사고가 나서 간병인이 대소변을 다 받아내야 했습니다. 근데 그것만도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겁니다. 머리로 떨어져 뇌진탕이 일어났으면 정말 큰 일 날 뻔 했으니 정말 성모님께 감사한 일이죠.

근데 한 자매님이 문병을 오시면서 나주 기적수 작은 병 여 러개를 갖다 주셔서 아픈 허리에 발랐어요. 그 다음 날 자고 일어났는데 허리가 많이 아파서 또 기적수를 바르려고 보니까 향유처럼 노란 게 있는 거예요. 저는 기적수가 향유로 변화된 것으로 알고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아내에게 발라달라고 했습니다. 바르고 나니까 통증이 많이 없어지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제가 향유로 생각했던 액체는 간병인이 주방세제인 퐁퐁을 기적수 병에 담아놓았던 거였어요. 저는 그 뒤로는 기적수를 열심히 바르면서 기도했는데 그때부터 상태가 좋아지면서 움직일 수도 있었고, 치유가 됐습니다. 제가 착각은 했지만 굳건한 믿음과 신뢰로써 감사하면서 발랐기 때문에 그때부터 성모님께서 치유를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제가 24시간 맞교대 할 때의 일인데 밤 10시가 지나면 야전 침대에서 잠시 쉴 수가 있어요. 그날은 날씨도 춥고 해서 전기장판을 세게 했는데 그게 화근이 됐어요. 새벽 4시쯤 자꾸 누가 일어나라고 하는 것 같아 눈을 떠보니까 전기장판이 머리 위에서 벌겋게 타고 있는데 그 불이 아파트 전체 전기를 통제하는 판넬에 옮겨 붙으면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내가 살고 죽는 것보다도 우선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은 침대를 안에서 멀리 하려고 2M정도 끌어내는데 그 사이에 불이 확 붙은 거예요. 그런데 저 혼자뿐이 없었으니까 다른 방법이 없어 “나주 성모님 도와주십시오. 저를 살려주십시오.”하고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찰나의 순간에 판넬에 불이 번지면 그때는 정말 큰일이 나는데 거기는 1층 건물이라 소화전도 없고 아무 소방시설도 없는 거예요.

살려달라고 성모님께 기도드리고 옆을 보니까 마침 소화기가 있어서 불을 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벽이 다 그슬리고 판넬도 일부가 손상이 됐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너무 끔찍합니다. 만약 1분만 더 늦었어도 대형 참사가 일어났을 텐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이 저를 깨워주시고 구해주셨습니다. 성모님!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김승진 죤폴(070-8931-9575) 인천 부평 산곡동 대우빌라 아/201

 

3. 나주 순례 세 번 만에 17년 된 고질 허리병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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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 성당 박선희 세실리아라고 합니다.

저는 2005년 6월 첫 토요일 날 처음 순례 와 지금까지 계속 다니고 있는데 그 전부터 나주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고 가고는 싶었지만 저 혼자 어디를 잘 다니고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오지 못했어요. 그러다 2004년 12월에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빨리 와보라고 전화가 왔어요.

병원에 갔더니 “유방암이다. 지금 바로 입원해서 수술을 해야 한다.” 하는데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래도 저는 평소에 ‘언제든지 주님 부르시면 아멘하고 가야지.’ 그런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좀 담담했는데 우리 남편이 많이 당황하더라고요. 저는 결국 서울대병원에서 2005년 1월 3일 날 수술을 하고는 그해 6월 첫 토요일에 벼르고 벼르던 나주에 왔어요.

성모님동산에 도착하는 순간 마음이 너무 평화스럽고 예수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곳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것은 같이 왔던 제 남편이나 오빠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성모님 눈물 20주년 기념일에도 왔는데 세 번째 왔을 때 치유가 일어났어요,

저는 평소 허리가 굉장히 아팠습니다. 17년 간 허리가 너무 아파 매년 119에 실려 병원에 가서, 딱딱한 나무 침대에 누워 뼈 주사를 맞는데 그 통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에도 침대에서 바로 못 일어나고 몇 번을 로봇처럼 뒹굴어가지고 흩어졌던 척추를 하나하나 맞춘 다음에야 겨우 설 수 있었어요.

그런 생활을 17년 간 했기 때문에 나주에서 처음 철야기도 할 때에도 남편 무릎을 베고 계속 누워있었어요. 다른 분들이 볼 때는 “저 사람은 젊은 사람이 왜 저러나?” 하셨겠지만 저는 앉아서도 철야를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랬는데 세 번째 왔을 때 부축 받고 나오던 율리아 어머니가 넘어졌다 다시 나오면서 ‘허리가 되게 아프신 분 치유될 거고 뇌종양 있으신 분도 치유가 될 것입니다.’ 했는데 저는 속으로 ‘아, 내 허리도 나았으면 너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 일어나는 순간에 제 허리에 번갯불이 스치는 느낌이 났어요. 그 뒤로는 아침에 힘들이지 않고 그냥 일어났는데 한 보름이 지나서야 ‘아참! 내가 허리 아픈 사람인데 요즘 한 번도 남편한테 허리 아프다는 소리를 안했구나.’하고 느낀 거예요.

그런데 허리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왔던 터라 ‘좀 더 지켜봐야겠다.’ 하고 유심히 관찰했는데 계속 안 아픈 거예요. 그리고 지금 8년이 되었는데 한 번도 안 아팠어요. 전에는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하면 뼈들이 서로 마찰을 안 하려고 척추가 S자로 굽었는데 어느 날부터 허리가 꼿꼿하니까 본당 신부님이 “세실리아! 허리 안 아프나?” “예, 저 허리 다 나았어요.” “어떻게 나았는데?” “성모님이 낫게 해주셨어요.” 신부님도 허리가 많이 아프셨거든요. 하지만 신부님은 안 믿으시는 눈치였어요.

얼마 후 이사를 가 제가 새 본당에서 교리교사를 하게 되었어요. 하루는 신부님하고 점심식사를 할 기회가 있어서 작심을 하고 남편과 함께 갔죠. 12시에 가서 저녁미사 전까지 저는 허리 치유 받은 거며, 유방암 수술 후에 기적수로 치유 받은 것까지 나주성모님에 대한 증거를 조목조목 다 얘기했어요.

저는 2005년 1월 유방암 수술을 하고 난 뒤, 방사선을 33번 쬈는데 교수님이 “피부가 너무 탔기 때문에 이 수입 연고를 1년 동안 안 바르면 피부가 재생이 안 된다.” 하더라고요. 근데 여름에 한 번 발라보니까 너무 찍찍하고 옷에도 달라붙어 ‘아, 이건 안 되겠다. 죽으나 사나 기적수를 발라보자. 주님 성모님 저는 당신만 믿습니다. 당신께서 치유해주십시오.’ 하고 기적수를 발랐어요.

그리고 두 달마다 검사하러 서울대병원에 가면 선생님이 “약 잘 바르고 계시죠? 약 안 바르면 절대 안 됩니다.” 신신당부를 했는데 1년 정도 다니니까 약을 끊으래요. 저는 한 번 딱 바르고 계속 안 발랐는데 선생님은 자기가 처방해 준 약 때문에 나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거예요. 다른 환자들은 모두 그때까지 그 약을 계속 바르고 있었는데 저는 기적수로 그렇게 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남편 제자가 대구 무슨 대학 교수로 있는데 위암이 중한 상태래요. 그 분은 개신교 신자인데 제가 증언을 해야겠다 싶어서 교수님들 열 분이  모인 자리에 기적수를 가지고 가 식사를 하면서 제가 아팠던 것과 기적수로 치유 받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쭉 하니까 두 분이 굉장히 관심을 갖고 ‘가보고 싶다’고 그래서 모시고 왔습니다.

그런데 위암환자인 교수님은 부인이 굉장히 독실한 개신교신자니까 한 2시간 있다가 남편 데리고 가버리고 다른 교수님은 철야기도를 끝까지 다 하고 돌아갔어요. 그런데 그 분도 ‘예수님 성모님 살아 계시고 나주에 현존하시는구나.’하고 체험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세례를 받고 자기 대학에서 다른 사람이 아프다면 기적수를 발라줬는데 계속 치유가 일어나고 냉장고에 넣어 둔 는 기적수에서 장미향기가 나고 그러니까 ‘정말로 신기한 기적수다.’하고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몰라요.

우리 오빠와 친정가족들이 나주성모님께 그렇게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올케도 부산 지부장을 맡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이 정도로 하고 다음에 또 한 번 증언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선희 세실리아(010-7627-3388) 해운대 우1동 두산@ 102/1801

 

<개별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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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온 저는 왼발 무릎관절염으로 2년 이상 약을 먹었는데도 낫지 않아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2년 12월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 중 완전히 치유 받아 무릎을 꿇을 수도 있고 펄쩍펄쩍 뛸 수 있게 되었으며, 조금 덜 아픈 오른쪽 다리도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종로구 수송동 서머펫 팰리스 1424호 마리아 크리스티나 (02) 673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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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3-16 23:47: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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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왼발 무릎관절염으로 2년 이상 약을 먹었는데도 낫지 않아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2년 12월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 중 완전히
치유 받아 무릎을 꿇을 수도 있고 펄쩍펄쩍 뛸 수 있게 되었으며, 조금 덜 아픈 오른쪽
다리도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들었던 증언이지만 새롭게 다가옵니다 증언해 주신분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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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눌 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을...
또한 은총을 나눈 자 또한 더 많은 은총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며...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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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치유 증언들이군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
저희에게 은총과 사랑을 이고지고도 못가게
내려 주시는 주님성모님! 찬미 와 감사 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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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과 은총안에서

듣고 배우고 체험하며 이 기쁨의 현존안에서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릴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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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사랑으로 치유받으신 증언들~
모두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인사드립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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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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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모든 은총 주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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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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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을 밝혀 주시니 우리모두 은총!! 은총 함께 하는 우리는 모두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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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나주 성모님.

'브라질에서 온 저는 왼발 무릎관절염으로 2년 이상 약을 먹었는데도 낫지 않아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2년 12월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 중 완전히 치유 받아 무릎을 꿇을 수도 있고 펄쩍펄쩍 뛸 수 있게 되었으며, 조금 덜 아픈 오른쪽 다리도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다시 읽으며 묵상했습니다.
일촉즉발에서도 구해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이 아니시면 누가 저를 살려주시겠습니까?
저는 오래전에 주님께 저를 봉헌했습니다. 주님께서 여생을 주셨으니 열심히 주님,성모님을 전해야 하겠지요.
은총 증언을  올려주신 운영 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나주 성모님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설에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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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지금 8년이 되었 는데
한 번도 안 아팠어요...아멘...

은총증언을 들으면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성모님은 각사람에게 필요한
은총과 치유를 내려 주시니 참으로
놀랍기도 하지만 ~~~

그많은 것을 어떻게 하셨지~~~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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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받고
치유받으신  은총증언 에
함께하며
성심의승리를 외쳐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받으옵소서!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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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PD수첩 사건도 있고 박해가 점점 더 심해졌지만 제 소원은 성모님 손만 잡고
죽을 때까지 꾸준히 순례 다니면서 천국을 향해서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의 이 모든 은총들은 율리아 엄마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자유의지를 선용하여
사랑에 찬 기도와 상상할 수 없는 희생과 고통으로 얻어지잖아요. 이렇게 악한 마지막 시대에
그런 분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너무 감사하고요 이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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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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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교수님은 철야기도를 끝까지 다 하고 돌아갔어요.
그런데 그 분도 ‘예수님 성모님 살아 계시고 나주에 현존하시는구나.’하고 체험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세례를 받고 자기 대학에서 다른 사람이 아프다면 기적수를 발라줬는데 계속 치유가 일어나고
냉장고에 넣어 둔 는 기적수에서 장미향기가 나고 그러니까 ‘정말로 신기한 기적수다.’하고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몰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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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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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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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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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각자 각자에 필요한 은총들을 아시고
모두 주신 그 놀라운 나주 성모님의 사랑들!

또한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대속고통들
엄청 크고 놀라워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그 사랑으로 많은 치유들을 주신 주님의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 증언 해 주신 그 사랑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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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어머니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매순간 어떠한 처지에서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의 손길은 정말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
그저 높고 깊고 넓은 무한하신 사랑이시라는 것.
또한 사랑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고통이 있었기에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신 거겠죠.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
엄마 따라 성모님 손 꼭잡고 주님께로 나아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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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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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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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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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은총 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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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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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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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증언을 들으면 너무 너무 놀랍습니다.
영적 육적 치유해주시는 놀라운 기적에 탄성이 나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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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특별한 은총~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참으로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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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리고 나주에서의 이 모든 은총들은 율리아 엄마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자유의지를 선용하여 사랑에 찬 기도와 상상할 수 없는 희생과 고통으로 얻어지잖아요. 이렇게 악한 마지막 시대에 그런 분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너무 감사하고요 이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은총증언 너무 놀라워요.
정말  악한 이시대에 율리아님을 우리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게 감사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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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받으신분 네분께, 축하드립니다.
        특히 개신교에서 개종하신, "릴리아님,"
        너무 감동스러워 몇번이나 은총 글 읽었습니다.
        각자 은총의 대해 증언 해 주신데대해  깊은 감사드리면,
      더욱 더 성 가정되시고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사진들과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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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많은 은총과 치유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자비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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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  릴리아나님에게 백햡향기로
직접 인도해 주셨으니

그 사랑에 엎드려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올 릴리아나님
에게도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죤폴님 박세실리아님

외국분의 증언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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