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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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힙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일 하다가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 않으며 슬픔과 고통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합시다. "
와 ~~~
율리아 엄마다 !!!
사랑해요 ~~~^^^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기쁨과 평화 사랑만 가득한
설 명절 되도록 노력 힐께요
사랑해요^^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모든분들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2013년도에도 주님과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여~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찬미 성모님.
아멘,감사합니다.
성체강림 자리에 은총 가득히 향유를 주셨네요.
설날에 나주 성모님집을 축복하신 뜻이 계신줄 믿습니다.
좋은 길조임에 틀림없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순례하게 되어 용기가 솟습니다.
정말 감사하신 주님! 영광받으소서..
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모든 나주 관계자분들 건강하세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 설 명절 며누리가 소방 공무원이라 근무때문에 산소에 갈수없어 내일 산소에
가기로 하고 오늘 마침 나주경당에서 10시에 미사가 있어 미사 참여후 서로 세배를
나눈후 경당에서 준비한 떡국을 먹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 십자가 길을 마치고
예수님 십자가 밑에 다달아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고 사도 요한 오른쪽 소매를 보니 분명
물방울이 없었는데 갑자기 소매에 물방울이 맺히면서 물방울이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다가가 자세히 쳐다보니 다시 계속 물방울이 맺히면저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같은
건조한 날씨임에도 물방울 통해 의심많은 저를 깨우쳐 주는것 같아 한편으로 하느님께 감사
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에 십자가 발을 쓰다 듬으면 기도를 마치고 내려 오려고 하고 있는데
예수님 발밑에도 예수님에 진액을 흘러 주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예수님과 사도 요한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을 보여 주시니 한없는 위안에 평화를 얻고 집에 금방 돌아와 기쁜 마음에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나누고자 이렇게 댓글로 인사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형으로 초 자연이 아닌 하느님에 능력을 통해 증표를 보여 주시면 저희들을 위로 하시는
하느님 사랑안에 있으면서도 곧잘 저희들은 하느님에 은총과 사랑에 응답 하기보다 세상에
재물에 막혀 하느님 사랑을 과소 평가합니다 바로 재물은 가깝고 하느님은 먼 미래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우선 재물을 중시 하다보니 하느님과 저희들 관계가 소흘해진다는것이지요
저역시 저의 마음속에는 재물에 대한 욕심이 과하여 하느님에 사랑을 우선시 하기보다 재물에 더
매달리고 있는것이 사실이지요 항상 저의 이런 마음을 다스리기 위하여 온힘을 써 보지만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여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도음을 청하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재물때문에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외면 하지 않게 하여주시고 어떤 처지에서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 드리면
살수 있도록 은총과 사랑을 주시라고 말입니다 저는 진정 제힘으로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느님에 능력에 힘입지 않고는 한발자욱도 나아갈수 없을테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자신에 능력에 힘으로
살아간다고 하지만 저만큼은 제 능력이 아닌 하느님에 능력에 힘입어 오늘날까지 비록 풍족한 삶은 아니드라도
아직 다른 사람을 통해 빌리지 않고 반대로 다른사람에게 빌려주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 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빨리 포기하여 잊어버리려고 하여 그사람으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면 살아 오고
있지요 어쩌면 세상에 눈으로 보면 바보이지요 세상이 저를 바보로 보면 한심한 저지만 하느님 사랑안에서
보면 바보보다 바보가 아닐수도 있겠지요 저에 삶전체가 바로 이렇습니다 이러한 제가 어찌 하느님 사랑없이
세상을 살아 가겠습니까 바로 저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하느님 사랑을 필요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하느님 사랑이
없었다면 이 세상에 패배자일것입니다 하느님 사랑이 있었기에 패배자이면서도 패배자로 살아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저에게 그지 없이 높으시고 그지 없이 사랑이시고 그지없이 자비로운 하느님이십니다 그지없으신
하느님 사랑에 감사 하면 더욱 열심을 다하여 하느님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면 살아가렵니다 아멘
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건강하소서--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일 하다가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새해에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고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맛나게 차려준 음식 잘~알 먹었습니당~
젤 맛나는 메생이 떡국도~한그릇 뚝딱~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세분 신부님, 두분 수녀님, 세분 회장님,
나주가족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으시는 우리 홈님들께
새해에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므로써
성삼위안에 하나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행복해!
율리아님의 기도도~꿀꺽 꿀꺽
성모님의 향유도~냠냠
운영도우미님께서 차려주신 음식도~제가 다 좋아하는 음식만 차려 주셔서 감사드려요~히힛~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직접 나오셔서 이렇게
큰절로서 우리모두에게 축복해
주시니 참으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저희들 주님 성모님 말씀 실천하고
사랑으로.거듭나서 영적으로 더 성장
할수 있도록 예쁘게 양육 시켜 주세요.
맛나는 음식 많이 차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오!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 마리아님!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 풍요로움 셈치고 모든 승리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글을 읽다가 율리아님의 세배하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즉시 방바닥에 엎드려 사진속의 율리아님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올해는 제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기도지향 모두 어서 어서 이루어지길 기도 드렸습니다.
이렇게 새해 설날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맛난 음식 풍성히 차려 주시고
이 음식 먹고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사랑으로 거듭나서 더욱 예쁜 자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성모님집의 세분 신부님 두분 수녀님 회장님들 장미가족 수도회 가족 ..
모두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 풍성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경당에 쏟아주신 향유 소식에 기운이 솟고 행복해집니다
새해 첫날부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이렇게 가득 느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희는 정말 복된 자녀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서 행복을 맛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세배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함께 세배올립니다.
세배 하시는 그 마음 안에 기도지향에 아멘입이예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으시는 우리 홈님들께
새해에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므로써
성삼위안에 하나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맛있는 설 음식 먹음 셈치고 감사드려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와!!! 설날 내려주신 경당의 향유 정말 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의 세배도 넘 감사하고 황송하고요
작은 영혼의 사랑을 통해 저희에게 넘치도록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감사 또 감사 드리나이다!
옛 예언자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했던
그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이 시대, 이 작은 나라 한국에
사는 우리들은 특별히 더 자주 볼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이렇게 복된 영혼들이 또 있을까요!
이런 복된 영혼들이 더 많이 많이 늘어나기를!!!
이제 정말 홀로이 고군분투 하시는 율리아님을 도와
더욱 봉헌된 삶을 살아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
2013년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의 사랑에도 감사드려요^^* 넘 행복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로 더욱 가까이 다가와
나의 마음이 되어라~아멘!!!
새해를 맞이하여 내려주신 징표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저도 함께 세배드립니다. 꾸우벅!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언제나 수고하시는 운영도우미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홈님들 모두모두 주님안에서 은총많이 받으세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으시는 우리 홈님들께 새해에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므로써 성삼위안에 하나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저도 새배를 올려드립니다~
올해는 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하실수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맛있는 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설날을 맞이하여 많은 향유를 경당에 흘려주셨군요
마음은 함께 성모님 께로 달려 갑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제 새배도 받아주셔요 ~^^*
새해에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속히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분 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 기도 지원자분들과
성모니집 모든 봉사자 여러분들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들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을 찿으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일 하다가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세분 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 기도 지원자분들과
성모니집 모든 봉사자 여러분들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들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을 찿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주님 성모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음식들
같이 먹고 나누며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영육간 양육되게하소서......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의 집에 사는 자녀!!!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우리가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주님평화가득한 날들 되기를 기원합니다!! 나주성모님인준의날이 가까와 인준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되기!!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님들 모두 모두 새해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받으세요.
올해는 인준도 나고 율리아님 고통도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아멘^^!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ㅎㅎㅎ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1 오!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일 하다가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사랑합니다.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넘치도록
내려주시기를 비옵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 지향이 곧 바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교황님은 오는 28일자로 사임하신다고 하셔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굳게 믿고 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해주고
무한하고 완전한 일치로써 변함없는 인연과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 닫는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이제 서로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을 고쳐줄 수 있는 충고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로 더욱 가까이 다가와
나의 마음이 되어라."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의 마음이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희망찬 새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
올 한해동안 주님 성모님 은종 충만히 받으세요.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사랑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새해에도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저도 새배드립니다
새로운 교황님이
바뀌시면
나주가 꼭 인준될수 있기를
새해에는 소망합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 전쟁에 승리하게 하시며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 모든식구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이 죄인 나주로가서 율리아님,신부님들,수녀님들, 회장님들,
장미가족분들, 봉사자분들, 협조자분들께,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이렇게 앉아서 대접을 받으니 몸 둘봐를 모르겠습니다.
모든분들께, 기도 지향이 꼭 이루워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히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큰 상 차려주셔서,
셈치고 많이 먹었습니다. 홈에 들어오기전에
배가 고팠는데, 그림을 보자마자 배가 불러옵니다.
이상하죠? 배가 불러요..우리 고국의음식 늘 그립습니다.
이곳은 첩첩사막이어서 주위에 식당도없고, 식당을
가려면 운전 4시간을 나가야합니다.
제가 좋아했던 음식들 잘 먹고 갑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해주고
무한하고 완전한 일치로써 변함없는 인연과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 닫는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이제 서로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을 고쳐줄 수 있는 충고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로 더욱 가까이 다가와
나의 마음이 되어라."
(2001년 9월 8일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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