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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2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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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3,659회 작성일 13-03-04 18:59

본문

2013-3-2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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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3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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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 철야기도회에 오신 외국 순례자들을 소개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세 분, 인도네시아 두 분, 싱가포르 두 분, 그리고 필리핀에서도 세 분이 오셨습니다. 그분들에게 환영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오늘 1독서를 보면 하느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해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불러 불이 붙은 떨기나무가 불에 타지 않는 징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죄의 노예가 된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율리아님을 통해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여러분들을 나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28년 동안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게 하지마라”고 당부하셨듯이 우리는 더 많이들 순례 오시고,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쉼 없이 전하며 더욱더 외쳐야 합니다. 그래야 성모님께서 약속하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더 빨리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끔 성모님께 ‘왜 한국말도 못하고 한국문화도 잘 모르는 저를 나주로 부르셨습니까?’하고 묻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까지도 한국의 추운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떡도 별로 좋아하지 앉는데 성모님은 저를 왜 이곳에 부르셨을까요? 그러나 우리는 모두 성모님의 뜻에 의심없이 따라야 합니다. 성모님의 말씀은 하느님께서 그분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오셔서 죄인들이 회개하여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자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애타게 외치고 있습니다. 또한 성모님은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주님의 길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성모님이 2년 전인 2011년 3월 10일 주신 말씀입니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고 하시며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다음날 일본의 쓰나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벌벌 떨며 죽어가고 다쳤습니다.

오늘 복음말씀을 보면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에 관한 비유가 나오는데 지금 이 세상에는 이미 성부의 의노의 잔이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 때문에 징벌을 늦추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작은 영혼으로 초대된 당신의 자녀들을 애타게 부르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기억하실 겁니다, 2년 전인 2011년 4월 22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율리아님이 돌아가셨었습니다. 장궤하고 기도하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 그대로 뒤로 넘어지며 숨이 멈췄습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올라가 성부 앞에 갔을 때 성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며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습니다.

“얘야! 어찌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물리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느냐?”

“보잘것없는 이 죄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버지시여, 저는 부족할 뿐이옵니다. 부디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온 세상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형제자매 여러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하느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마음에 깊이 새기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또한 잘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성모님은 더 늦기 전에 우리들이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호소하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성부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은 이미 끝났지만 성모님과 율리아님 그리고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 때문에 그 시간이 연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더 아름답게 바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를 성모님의 중재를 통하여 봉헌합시다. 그러면 더욱 강력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작은 아픔과 고통과 희생을 그리스도의 대속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아주 아주 큰 공로가 되어 수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시간과 노력과 희생을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봉헌하며 우리 교회를 인도하고 잘 이끌어 가실 수 있는 좋으시고 거룩하신 새 교황님을 보내주실 것을 기도드립시다. 성체이신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 아멘!  아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3-16 23:50: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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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수  신부님!
무지 무지  사랑  합니다.
신부님께서  나주의  머물러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큰힘이 되고  행복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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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부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은 이미 끝났지만 성모님과 율리아님 그리고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 때문에 그 시간이 연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더 아름답게 바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노력하겠나이다.
늘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말씀으로 양육하신
수신부님 더욱 건강하소서!!!
신부님이 곁에계셔 저희는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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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더 아름답게 바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저희 곁에 있어주시어 너무나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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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의 힘 있는 말씀 많이 달콤했어요
수 신부님, 사랑해요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 신부님의 강론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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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의 모든 기도를 성모님의
중재를 통하여 봉헌합시다. 그 러면
더욱 강력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작 은 아픔과
고통과 희생을 그리스도의 대속고통과
합하여 아름 답게 봉헌한다면 아주
아주 큰 공로가 되어 수많은 영혼이
 회 개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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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나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더 아름답게 바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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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더 아름답게 바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를 성모님의 중재를 통하여 봉헌합시다.
그러면 더욱 강력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작은 아픔과 고통과 희생을
그리스도의 대속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아주 아주 큰 공로가 되어 수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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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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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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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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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이번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통해서
정말 2년 전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때 목격하였던
율리아님의 극심하였던 고통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산 제물이 된 율리아님의 봉헌으로
덤으로 살고 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유의지마져 온전히 종속시키시며
당신의 몸과 마음음과 영혼까지도 내어놓으신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더욱 간절히 기도드려야 함을 다짐하였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나주의 영성으로 더욱 무장할 수 있도록 강론해주시는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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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들의 시간과 노력과 희생을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봉헌하며
우리 교회를 인도하고 잘 이끌어 가실 수 있는 좋으시고 거룩하신 새 교황님을
보내주실 것을 기도드립시다. 성체이신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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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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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주에 수신부님을 보내 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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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거룩하신 수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부족하지만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성직자들의 영적성장을 위하여!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율리아엄마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맡은 사명을 다 완수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저는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지금 다시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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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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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 때문에 그 시간이 연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더 아름답게
바쳐 주시기 바랍니다.아멘~~~

저희들의 영혼을 깨워 좀 더 가까이 성모 성심 승리를 위해
노력하길 바라시는 수신부님의 호소 어린 강론말씀에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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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들의 작은 아픔과 고통과 희생을
그리스도의 대속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아주 아주 큰 공로가 되어 수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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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체이신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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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나주성모님향하신
수신부님의열정과 사랑...
강론말씀이 향기되어 퍼집니다.

성심의승리위해
율리아님과일치하시어
자신을 내어놓으신 수신부님...
서투신 발음에도
노력하시며 감동과기쁨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심과 정성의시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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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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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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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  " 사실 저는 아직까지도 한국의 추운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떡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 말이 나온김에 뭍혀 이야기를 합니다.
시골이나 도회에 현감자릴 한자리 맡으면 그야말로 " 땡 " 이지요. 고기다 뭐다 칙사대접을 받지만 세분의 신부님 ~! 곰곰히 생각해보면 고생고생고생고생..
맘은 뻔하나 순례를 갈라치면 가기바쁘고 오기바쁘고..세종대왕님을 몇분 모시고 가봤자 집에 돌아오면 달랑 한두장 퇴계선생님만 ..난 언제쯤 ?  몇분의  신사임당님을 모시고 갈 수 있을라나..ㅠ 언제쯤 신부님께 대접다운 대접을 해 볼 수 있을라나 ? 그저 감사하다는 말뿐 임니드어 .신부님 참 미안함니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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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들의 시간과 노력과 희생을 티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봉헌하며 우리교회를 인도하고 잘 이끌어가실 수 있는

        좋으시고 거룩하신 새 교황님을 보내주실것을 기도 드립니다.

      성체이신 예수님과 티없으신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느님의 축복이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수 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낮서른 남의나라에오셔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힘 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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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리고 우리들의 시간과 노력과 희생을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봉헌하며
우리 교회를 인도하고 잘 이끌어 가실 수 있는
좋으시고 거룩하신 새 교황님을 보내주실 것을 기도드립시다.

성체이신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나주의 성모님께서 한국말도 못하는 나를
왜불러 주셨는지 모르겟다 하셨는데, 지금 신부님의 한국말 실력은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몇 달만 지나면 저희들 못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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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쉼 없이 전하며 더욱더 외쳐야 합니다.
그래야 성모님께서 약속하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더 빨리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의 좋은 강론 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신부님께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저희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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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에 나가서 외쳐라! 하시는데,,, 가장 가까운 이웃 가족조차 나주로 이끌지못하는 죄인입니다!!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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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의 모든 기도를 성모님의 중재를 통하여 봉헌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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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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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부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은 이미 끝났지만 성모님과 율리아님
  그리고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 때문에
  그 시간이 연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더 아름답게 바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 마리아의 구원받주 대성전에서 현존하시는 나주 성모님과 함께 유혹에 빠져가는 영혼들의 앞길을 밝히기 위해
  늘 힘써 주시고 수고해 주시는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18년만에 성부께서 다시한번 작은 영혼 율리아를 통해 길 잃어 헤메는 양때를 위해 바른 길로 인도하여
  회개시켜 천상잔치에 참여하도록 또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 무한하신 사랑 자체이신 성부,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와 흠승을 드립니다.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승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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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나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더 아름답게 바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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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쉼 없이 전하며 더욱더 외쳐야 합니다.
그래야 성모님께서 약속하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더 빨리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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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나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더 아름답게 바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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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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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2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2 작성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의 명강론! 감사합니다.

어서 나가 외쳐라!!!
성부하느님의 명령대로
저희 모두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이제는 더 정신을 바짝 차려
외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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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러분들의 작은 아픔과 고통과 희생을 그리스도의
대속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아주 아주
큰 공로가 되어 수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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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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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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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의 모든 기도를 성모님의 중재를 통하여 봉헌합시다.
그러면 더욱 강력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작은 아픔과 고통과 희생을
그리스도의 대속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아주 아주 큰 공로가 되어
수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수신부님!강론말씀 감사드리고
더욱 실천의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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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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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얘야! 어찌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물리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느냐?”

“보잘것없는 이 죄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버지시여, 저는 부족할 뿐이옵니다. 부디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온 세상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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