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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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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3,757회 작성일 13-03-06 21: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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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일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 위에 푸른 싹들이 움터 오르는 3월의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3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맞아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 수녀님들이 준비기도를 바치실 때 성모님께서 경당과 동산에 향유를 풍성히 내려주셨습니다. 특히 성모님동산의 영혼의 목욕탕에 받아 놓은 기적수에는 오색찬란한 향유가 떴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기도를 하시자 물을 틀어 놓지 않았는데도 물통에서 기적수가 넘치며 계속 흘러내리는 초유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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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기도를 하시고 나서부터
다라이에 있는 기적수에 향유가 뜨면서 계속 넘쳐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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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와 은총의 샘물을 통해 순례자들에게 흘러넘치는 은총을 내려주시겠다는 주님과 성모님의 약속입니다.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신 수녀님과 신부님들은 주님의 위대하심과 모성 지극하신 성모님을 소리 높여 찬양하였습니다.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2006년 5월 6일 성모님)

성모님 동산을 찾은 순례자들은 성모님께서 주시는 짙은 장미향기에 이끌려 영혼의 목욕탕에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은총의 샘물로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내었습니다.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며 우정의 징표인 향유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천상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 고귀한 선물을 세상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받아들여 전쟁과 불신과 탐욕을 종식시키고 사랑과 평화와 기쁨만을 누릴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경당의 성체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는 수정처럼 맑았는데 자매님이 나가신 후 금세 하얀 젖으로 변화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맑은 향유로 변화되었습니다. 눈앞에서 이 광경을 목격한 봉사자들은 신기해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였는데 성체강림 안내문의 앞과 뒤쪽에도 향유가 송알송알 맺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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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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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림자리를 설명한 용지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심

과학문명은 고도화로 발전되었지만 이 세상은 멸망의 길로 끝없이 치닫고 있기에 현 시대는 성모님께서 피눈물로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될 급박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교회가 쇄신되고 사람들이 회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직자들의 성화가 이루어져야 하기에 우리는 사제들을 위해 끝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은 3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앞두고 극심한 고통들을 수시로 받았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기도하고 희생하는 우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할 때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는 미소한 봉헌 하나도 잊지 않으시고 후하게 셈을 쳐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1993년 2월 6일 성모님)

3월 첫 토요일 오후, 따사로운 햇살이 성모님 동산을 한가롭게 비추었고 성모님 옆에 심어진 동백나무는 꽃망울을 보일 듯 말 듯 수줍게 내밀었습니다.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주위를 맴돌았지만 맨발을 통해 전해지는 땅의 기운은 이미 훈훈하게 느껴졌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해 성혈조배실 앞에 모인 순례자들 중에 눈에 뜨이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필리핀 등지에서 가족 단위나 대모와 대녀가 함께 순례 온 가톨릭 신자들로 십자가의 길 내내 기도에 열중하였고, 예수님이 돌아가신 12처에서는 말이 통하지 않았어도 국내 순례자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통회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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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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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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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행렬이 갈바리아 동산에 도착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을 통하여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 상의 발가락 아래의 십자가에서 진액과 자비의 물을 계속 흘려주신 것입니다. 모든 순례자들이 이를 목격하고 계속 지켜봤습니다. 부족한 우리가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물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다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측량할 길 없는 사랑의 징표는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순례자들이 차례로 기도할 때 갈바리아에 동산에 있던 모두에게 자비의 빛을 줄기줄기 비추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순례자들 머리 위로 빛의 둥근 막을 쳐주셨는데 이는 세속의 위험으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시겠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또한 강렬한 보라색 빛이 자비의 빛을 가르며 내려왔는데 이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사순시기를 희생과 보속으로 거룩하게 지내고 모두가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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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발 아래로 진액과 자비의 물이 흘러내림과 떨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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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더 많은 은총이 내린 십자가의 길을 마친 후에 동산의 작은 천막에서는 초, 중, 고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나주의 5대 영성을 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봄을 맞아 푸른 싹이 움터 오르듯, 겨울 동안 잠시 중단되었던 이 모임을 통하여 성모님 희망의 싹이 세상 곳곳에 널리 퍼질 것입니다.

저녁 7시에 성모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찬미, 율동과 함께 성모님의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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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께서 성전으로 입장하실 때 우리들의 마음은 설렘을 감출 수가 없었고 마음은 벅차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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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는 활짝 핀 미소로 꽃과 초를 받아 불타는 성모성심께 봉헌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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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와 꽃 봉헌

성모님께서는 1996년 6월 27일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나주가 인준을 받고나면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은총이 얼마나 큰 사랑이었는지 명확해질 것입니다.

이날 말씀을 전하시기 위하여 나오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발걸음은 바람처럼 날렵했습니다. 신부님께 강복을 받고 말씀을 시작하신  자매님께서는 ‘마귀는 열심한 이들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면서 늘 깨어 기도하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미지근한 영혼들은 마귀가 힘들여서 유혹하지 않아도 쉽게 하느님으로부터 뒤돌아설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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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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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당신도 아픔을 느낀다고 하시며 가끔 뒤돌아 가고 싶은 심정일 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모님 일을 하며 고통과 모함을 받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당신 때문에 수많은 성직자, 수도자, 신자들이 입으로 판단하면서 성령까지 모독하는 일을 서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이 마지막까지도 회개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자매님이 뒤돌아서 가고 싶다고 하셨던 것인데 자매님은 그런 마음을 먹었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파하실것을 생각하며 바로 성사를 보고 다시 시작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1988년 1월 30일 위와 같은 이유로 고심하며 울고 있던 자매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고통을 달라고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약하고 가엾은 너를 통해서 모든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고 너를 불렀는데 어쩌겠느냐? 네가 슬퍼하면 나는 또 어떻게 한단 말이냐?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라.”

위의 메시지를 잘 묵상해보면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 일을 그만 둔다면 나주를 통하여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도 큰 차질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매님께서 뒤돌아서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당신 때문에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마음 아픈 상황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더 많은 선량한 영혼들을 위하여 그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이 더 힘차게 성모님을 전하시도록 우리의 고통과 슬픔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1994년 1월 21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말씀을 전하시고, 우리의 회개와 변화된 부활의 삶을 촉구하셨습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치유기도와 영가를 불러주셨습니다. 순례자들은 성령의 기운을 느끼며 열렬히 통성기도를 하고, 통회의 눈물과 회개의 부르짖음이 성전 안에 가득하였습니다.

묵주 기도는 사순절을 맞아 고통의 신비를 묵상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또한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새 교황님을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양팔을 들고 열렬히 기도를 바치는 가운데 성전은 성령의 열기로 가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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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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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 후에는 미사가 이어졌는데, 주례는 수 프랜시스 신부님께서 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하여 “우리 모두는 성모님의 뜻에 의심 없이 따라야 합니다. 성모님의 말씀은 하느님께서 그분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시며 우리의 모든 기도를 성모님의 중재를 통하여 봉헌하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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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예수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며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깊이 헤아리시는 수 신부님은 사제로서 모범적인 삶을 사시는 분입니다. 고귀한 사제직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시는 수 신부님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전하시는 국내외 모든  신부님들이 꼭 성인사제 되시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은총증언은 박 루비노 회장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 우렁찬 목소리와 증언에 대한 적절한 멘트는 증언자들뿐만 많은 순례자들이 귀 기울여 증언을 듣도록 해주었습니다.

맨 처음 은총 증언을 한 파비올라 학생은 첫 번째로 증언을 하기 위해 미사가 끝나자마자 증언을 정리한 종이를 들고 사회자 옆에 계속 서 있을 정도로 정성이 갸륵했습니다. 이 날 10명의 증언자 중에 성소자 피정에 참석했던 중학생도 2명이나 나와서 순례자들에게 신선한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기도회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1995년 6월 11일 성모님)

그러나 자매님을 죽일 기회만 노리는 만건곤한 마귀들은 통탄을 금치 못할 것이니 이를 잘 아는 우리가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도 위의 메시지를 통하여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이 이 지상에 더 오래 머물며 희생을 바쳐주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불타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입니다.

만남을 마치신 자매님께서는 거의 쓰러지다시피 걸음도 옮기기 힘드셨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성체찬미가”에서 예수님을 “사랑 깊은 펠리칸”이라고 읊으셨는데 모든 이들을 기도해주시고 쓰러져 가는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에서 “사랑 깊은 펠리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성삼일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은 사순절 기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나의 죄와 세상의 죄악으로 아파하시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하고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회개와 보속의 삶을 사는 사순절을 보내도록 더욱 노력합시다. 그리하여 환희와 영광에 찬 부활을 맞이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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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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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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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참젖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3-16 23:50: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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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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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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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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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3월첫토요일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기도회를 위하여 수고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리며~부족한 저희들
은총의 자리에 함께 할수있음도 감사합니다 받은은총 잘 관리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겠나이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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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이 더 힘차게 성모님을 전하시도록
우리의 고통과 슬픔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이번달에도 은총의 소식을 빠르게 전해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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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아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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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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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젖과 향유로 양육시켜주시며
자비의 빛으로 우리에게 무한하신 사랑을 가득히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에 행복함 가득 받은 기도회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율리아님의 말씀은
정말 더욱더 열렬한 기도를 해주셨지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서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어
저희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실 수 있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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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정말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고 넘치는 소식입니다
숨죽이며 한글자 한글자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어쩜그리도 다 은총으로 다가오는지요...아~~~놀라운 은총이여!

영혼의 목욕탕에 받아 놓은 기적수에 오색찬란한 향유가 뜬것도 놀라운데
거기에 플러스해서 율리아님께서 기도하시자
물을 틀어놓지 않았는데도 물통에서 기적수가 넘치며 계속 흘러내렸다니...율리아님을 통한 기적은 계속 진행 중이니 우~와~~~~^^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할 때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는 미소한 봉헌 하나도 잊지 않으시고
후하게 셈을 쳐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맞아 맞고말고요.

이곳에 그냥 있고 싶어요
나가고 싶지 안해요
오~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 또 감사드리나이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차고도 넘치는 은총의 소식을 듣고 있노라니
왜 그리도 감사한지요.
요즘 저도 기적 속에 살고 있는데...
기적은 계속 진행중이니 놀랍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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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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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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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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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부활을 맞이하기 위하여 예비하신 시간들... 이 은총의 사순절에,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드리며 깨어 기도드릴 수 있도록 늘 함께 하여 주소서.
그렇게 해 주실꺼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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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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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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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모두는 성모님의 뜻에 의심 없이 따라야 합니다.
성모님의 말씀은 하느님께서 그분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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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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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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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아멘.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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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아멘.
아멘.
자격증을 하나 딸려고 직업학교에 들어갔습니다.
4월에 1차 시험이라 기도중에 있습니다.
사순절 기도회에 빠져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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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피눈물흘리시는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향유와 젖으로 부족한 저희의 물적 영적 육적 구원을 위하여 치유해주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성미카엘대천사의 능력과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능력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혈의 피와 거룩하신 성령의 힘으로 구원하여주시고 승리하게 해주시어 부족한 저희와 세상모든 피조물들을 어서 구원하여주시어 부족한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회개와 승리의 때를 평화의 축복으로 축복해주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운 길로 인도해주시고 아버지의 길을 가르쳐주시고 아버지의 길을 생각나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지만 그 시간역시 경이로움의 생활로 경이로움의 행복으로 평화로 기쁨과 환희와 영광과 찬미와 모든 물적 영적 생동감 넘치는 복되신 나주 성모님의 아주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모든 감사 승리하는 물적 영적 육적 셈치고 모든 환희의 경이로움의 생활로 바꾸어주시도록 거룩하신 성령을 보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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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수신부님, 율리아님의 주옥 같은  생명의 말씀들을
마음에 담으며 이번 사순절을 잘 보낼수 있도록
은총을 구합니다.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베네딕도 16세 교황님과 새 교황님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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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홈님들!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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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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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사랑과 희생으로 봉헌하고 포기로엮어진 잔꽃송이 바치며 더욱자아포기하여 마귀로부터승리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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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저희 의 작은 정성과 마음 율리아님을 돕기 위해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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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와 은총의 샘물을 통해
 순례자들에게 흘러넘치는 은총을 내려주시겠다는
 주님과 성모님의 약속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한 주님의 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5대영성을
 본받아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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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례는 매순간마다 더 큰 은총임을 알겠습니다!!
감사감사!!
함께한 순례 라도 이렇게 보고 있으면 더 큰 은총을느끼게 되니 더욱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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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감사 ! 감사 ! 감사 !  이 말 외엔 드릴께 음심니이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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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러주신 진액과 자비의 물줄기등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지요.

순례자들을 위해 향유와 참젖과
함께 많은 은총을 주시려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지금도 끝없이 치닫는 거짖증언들로 죄를 짓는 것을
너무나 맘아파하신 율리아님

모함과 함께
모진 고통들 모두 받아 은총으로 저희들에게
돌려주시는 그 사랑들!

은총의 시기 사순절에 끝없는 회개와 함께
좋은 말씀들 가슴에 새기며 힘을 얻고 포근한
엄마품에 안겨온 행복한 기분입니다.
모두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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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의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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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 가득한 첫토 기도회 소식 생생히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성령의 뜨거운 열기로

충만했음을 기억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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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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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할 것이다. 아멘.

주님!
항상 어려움 속에서도 저와 저의 가족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항구히 따라 갈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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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동산 여기저기의 천상의 향기는 무한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느끼게 했어요

예수님발에서 흘러내린 진액과 영혼의 목욕탕 다라에 있는
물에서는 향기가 많이 나서 그 어느때보다 더 많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내려 주심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끊임없는 대속고통속에서도 성령의 열기 가득한
치유기도 시간에 저도 함께간 일행도 치유 받았는데
모두가 율리아님의 자신을 헌신하는 살신성인의 사랑으로인해
받은 은총이니 무어라 감사를 드리오리까?

남은 사순시기동안 더욱 깨어 있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주님 과 성모님!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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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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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작 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 일을 그만
둔다면 나주를 통하여 온 세상

자녀들을 구 원하시겠다는 주님
과 성모님의 계획도 큰 차질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아멘...

예수님  성모님  3월 첫토에도
이죄인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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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댓글 리바이벌~

주님! 성모님!  또 감사드려요~
제가 깨어 있지 못함을 보여주시고 알려주시옴을 감사드리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었네요...
새 희망을 가지고 용감하게 전진하겠어요.
늘 함께 해 주셔요~

오로지 주님 홀로 영원히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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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율리아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경당의 성체강림자리에
        내려주신 향유는 수정처럼 맑았는데 자매님이 나가신 후
        금새 하얀젖으로 변화되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맑은
        향유로 변화되었습니다. 눈앞에서 이 광경을 목격한 봉사자들은     
      신기해하며 주님과성모님께 감사하였는데 성체강림 안내문의 앞과 뒤쪽에도
      향유가 송알송알 맺혀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이래도 나주가 거짓인가???나주에 와서 보고 들으십시요.
          한번 철야기도에 참석하셔서 옳고,옳지않는것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광주대교구장정도는 나주가 어떠한곳인가?하고 한번쯤은 기도회에
          참석하시길 바랍니다.아직도 때가 늦지않았습니다.
          더 이상 왜곡된말에 귀 기우리지않길바랍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봅니다.
          길 잃은 양들을 돌보아주시길바랍니다.가슴 깊이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당신은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당신이 지나치신곳은 언제나 기적이 따름니다.
        희생적으로 살아오신님," 기도 지향이 꼭 이루워지시길 빌어요.
        당신의손으로 성전을 꼭 짓으시길 매일 기도올립니다.
        부디건강하시고, 힘 내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하는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긴글들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잘읽고,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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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자아포기의 은총이 컸던 첫토요일 기도회!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온전한 봉헌으로 사랑의 미소를 보내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저도 고심혈성으로 주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청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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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무한한 은총과 자비가 넘쳤던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다시 보고 묵상하니 그 은혜가 그대로 전해지는듯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극악무도한 죄인들과 악행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쏟아져도 수십번은 더 쏟아져야 하는 상황이지만
율리아님의 끊임없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 죽음을 넘나드시는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모습을 갸륵하게 여기시어 그리고 나주성모님의 끊임없으신 중재의 기도 덕분에 우리에게 아직까지 회개할 시간이 남아있지만
전쟁의 위협앞에 놓인 이 시점에서 정말 더욱더 깨어 기도해서 전쟁을 통해 징벌을 맞이해서는 안되겠기에
나 한사람이라도 더 생활의 기도와 묵주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고 나주에 발현하시어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간절하게 호소하시며 주신 메시지 말씀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열심히 전해야 겠다는 다짐과 결심을 해봅니다.

주님, 나약하고 부족하여 항상 넘어지는 이 불쌍한 영혼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더욱 기도와 희생과 봉헌된 삶을 살도록 힘과 용기와 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소식 전해주시느라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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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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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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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2006년 5월 6일 성모님)
**
성모님,
부족하고 어리석어 귀한 은총의 기회를 놓치고
미래를 염려하고 불안해 했던 마음을 용서해 주셔요.
이제부터 온전히 의탁하고
사랑 기쁨 평화속에 살도록 노력 할게요.
내뜻은 다 버리고 어떠한 일에도 주님 성모님뜻만을
생각하며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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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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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요셉성월을 맞이한 첫토기도회...
성모님의정배이신 요셉성인의사랑가득한
3월...요셉성월에
율리아님통하여 주신 은총가득한
나주성모님 동산...
복된자녀들이모여와
주님성모님사랑앞에 엎디어
부복하는 마음들...
은총선물 가득안겨주시니
부족한죄인
주님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리옵니다.

운영진님!
사랑과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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