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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4월 6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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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3,665회 작성일 13-04-08 08:09

본문

2013-4-6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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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6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많은 눈물을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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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 제 2주일로 하느님의 자비 주일이기도 합니다. 고 요한 바오로 2세께서 2,000년 부활 제 2주일에 폴란드 출신 파우스티나 수녀의 시성식을 거행하면서, 교황님은 하느님의 자비를 기릴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하느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퍼지게 된 것입니다.

오늘 저희들은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의 한 부분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녕.”(2000.4.23.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숙호충비(宿虎衝鼻)

동언고략과 송남잡지에는 숙호충비(宿虎衝鼻)라 되어 있고, 순오지(旬五志)에는 숙호충본(宿虎衝本), 그리고 이담속찬(耳談續纂)에는 호자방수 막촉기비(虎之方睡 莫觸其鼻)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宿虎衝本 言誤觸而取患(숙호충본 언오촉이취환)"이란 말은 "잠자는 호랑이에게 코침을 주듯 잘못 건드려서 화를 초래한다"는 뜻이요,

"虎方之睡 莫觸其鼻 言不可挑禍也(호방지수 막촉기비 언불가도화야)"란 "호랑이가 잠을 자고 있을 때 그 코를 건드리지 말라. 괜히 화를 자초해서는 옳지 않다"는 뜻입니다.

자업자득(自業自得)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종교적 언표로서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果報)를 자기 자신이 받는다는 뜻이다. 우리 인간들은 하지 않아도 될 필요 없는 짓을 하고 나서 공연히 재화(災禍)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기 쉬운 존재가 바로 인간인 셈입니다.

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긁어 부스럼." "곤장(棍杖)을 매고 매 맞으러 간다." "누워서 침 뱉기." "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 찼다." "봄 꿩이 제 울음에 놀란다." 이 모두가 가만히 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제가 자청해서 화를 부르고 고생을 한다는 뜻입니다.

순자(荀子)는 일찍이 "날마다 하루에 세 번 반성을 한다[日日三省]"고 했습니다. 그만큼 일에 신중을 기했다는 의미입니다.

여하튼 예수님이 사용하신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한다는 한자 숙어는 쓸데없는 일을 함으로써 스스로 화를 불러일으키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겉꾸미는 위선적인 행동들을 하고 있음을 간파하는 말씀으로 알아들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에게 이제 다음과 같은 말씀을 덧붙이고 계십니다.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사실 최근 수년간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진 결코 우발적이라고만은 할 수 없는 끔직한 재해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재앙의 수준에 까지 도달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굳이 구체적인 사례를 다 열거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그러한 정보에 익숙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메시지는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국지적인 재해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온 인류의 존망과 관계가 있는 지구 전체를 두고 메시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온 땅이 뒤흔들린다면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지축의 변화 혹은 대 지진이 일어난다면 당연히 온 땅이 뒤흔들릴 것입니다. 불바다가 되는 일은 또한 명약관화한 일일 터이고, 그러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는 우리 모두가 무시무시한 공포 때문에 겁에 질려 벌벌 떨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미션을 주고 계십니다.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난 28년 동안의 나주에서의 전대미문의, 미증유의 사랑의 징표를 예수님과 성모님이 직접 주셨건만, 많은 반대자들과 부정론자들은 단순히 나주를 반대하고 폄하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모든 기적과 징표의 주체이신 거룩하신 하느님의 지극히 존엄하심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를 배신으로 기워 갚는 인간들, 그래서 배은망덕한 인간들을 대신하여 우리는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 일찍이 예수님은 당신의 불가시적인 은총을 일곱 가지 성사 안에 남겨주셨습니다. 칠성사는 하느님이 인간들에게 남겨주신 최종유산인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성사는 바로 최후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가 그대로 용해되어 있는 성체성사 즉 미사성제야 말로, 우리 죽을 죄를 대신하여 그 죄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희망하게 하신 예수님의 아름다우심과 사랑과 진리의 결정체인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바로 최후만찬과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끊임없이 영속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2006.10.16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의무의 무거운 짐만 부과시키시는 가혹한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들의 협조를 요청하고 우리가 애쓴 만큼 또 우리에게 그에 걸 맞는 보상을 약속해 주십니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2000.4.23. 예수님)

우리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단 한마디도 헛된 약속이 아니라는 사실을 굳게 믿으며, 나주에 발현하시여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다함께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시다.

아버지 하느님!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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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신부님 귀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우리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단 한마디도 헛된 약속이 아니라는 사실을 굳게
믿으며, 나주에 발현하시여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다함께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시다.아멘입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성인사제되소서 아멘!!!
운영진님  수고해주심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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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신부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다시 보니 더욱 감명입니다!!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하지 않았는지
우리를 반성하며 최후 만찬의 파스카신비를 영속시키는 자녀되기바랍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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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신부님께서 주신 양식의 말씀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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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부활하신 예수님의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바로 최후만찬과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끊임없이

영속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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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신부님감사합니다..신부님이계셔서 저희는 많은 힘을 얻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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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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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2006.10.16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의무의 무거운 짐만 부과시키시는 가혹한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들의 협조를 요청하고 우리가 애쓴 만큼 또 우리에게 그에 걸 맞는 보상을 약속해 주십니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2000.4.23. 예수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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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중의 한자성어를 보면 일반인들은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글입니다. 이로서 예수님은 우리들이 쓰는 모든 언어를 꿰뚫어보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위를 완전히 아시는 분, 예수님은 저희의 구세주이시며,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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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신부님의 강론 귀한 말씀 올려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더 충직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를 노력하렵니다.

"은혜를 배신으로 기워 갚는 인간들, 그래서 배은망덕한 인간들을 대신하여 우리는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계십니다. 일찍이 예수님은 당신의 불가시적인 은총을 일곱 가지 성사 안에 남겨주셨습니다. 칠성사는 하느님이 인간들에게 남겨주신 최종유산인 것입니다.". 아 멘...

칠성사 안에서 충실하게 주어진 하루하루들을 잘 사용하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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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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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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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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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 - 멘.아 - 멘.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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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날~~우리 모두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저도 범사에 기쁘게 살아갈래요

♥정신부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알러뷰~^^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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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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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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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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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아멘 !

정신부님  강론 말씀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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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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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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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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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기적과 징표의 주체이신
거룩하신 하느님의 지극히
 존엄하심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하고 있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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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정신부님 강론 감사하며 글 올리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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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단 한마디도 헛된 약속이 아니라는 사실을 굳게 믿으며,
나주에 발현하시여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다함께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시다~아멘!

정 신부님 고맙습니다.
영 육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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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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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2000.4.23. 예수님)
아멘! 아멘! 아멘!

정신부님의 귀한 강론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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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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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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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녕.”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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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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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활하신 예수님의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바로 최후만찬과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끊임없이 영속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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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율리아 성도님은 언제 잠에서 깨어 날까요? 언제 깊은 신음에서 깨어나 다시 저희 곁으로 돌아 올까요?
다음 주에 나주에 가면 귀한 분을 뵐 수 있을까요?
저는 그분을 한번도 실제로 뵌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성모님의 전구와 예수님의 간구하심과 희생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탄식하심으로
율리아 성도님이 잠에서 깨어나듯 새 살이 붙고 새 뼈가 돋아 나며 새 피과 돌아서 다시
저희 앞에서 강론하시게 될 줄 믿습니다.
주님.율리아님을 너무 빨리 데려가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아직 그 분을 뵙지 못했습니다.
불쌍한 아직 남아 있는 회개하지 않은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그분을 다시 살려주시고 다시 저희 곁에 있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불쌍한 죽을 영혼들이 회개하고 돌아 오게 하시고
영원히 성모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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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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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학구적이시고 열정적으로 저희들을 일깨워주시는 신부님께 항상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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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가 (저가 ) 나주를 몰랐다면 ?    촌 구석에서 고을원님의 비위만 맞추다가 ... 정신부님 참 고맙습니다 .  금년에도 무공해청정채소농사 짓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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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당신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바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아멘.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의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을 봉헌하오니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육신회개의 음란죄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고 낙태종식위하여 세계평화를 위하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세상 모든 주교 성직자 수도자님들 선교사님들의 열심히 기도하는 분들이 되게 해주시고 영적성화위하여 빌어주시고 가나의 혼인잔치의 포도주가 영원히 떨어지지 않도록 오병이어 기적의 경이로움을 믿고 확신할수 있도록 어서 시간 낭비 하지 말으시고 보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그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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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단 한마디도 헛된 약속이 아니라는 사실을 굳게
 믿으며, 나주에 발현하시여 현존하시는 예수
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다함께 하느님의 자비하
심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시다...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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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단 한마디도
헛된 약속이 아니라는 사실을 굳게 믿으며, 나주에 발현하시여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다함께 하느님의 자비
하심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시다.아멘!!!

존경하올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성인 사제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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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하느님 자비주일에 주신 강론말씀, 로렌스신부님! 고맙습니다.

연일 전쟁 불안을 부추기는 뉴스 보기도 싫습니다. 온 세상이 벌벌 떨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겠지만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미션을 주고 계십니다.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명심하고 믿고 알뜰히 실천하여 파스카신비를 영속시키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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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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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아버지께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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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정신부님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주일...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운영진님!
사랑의시간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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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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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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