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4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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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21:5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만남이 끌날 즈음 " 쿵 !" 하는 소리가 비닐성전을 울렸습니다 .눈도 겨우 뜨시고 몸도 가누기 힘드시던 율리아자매님께서 바닥에 쓰러지신 것입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집으로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소식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사랑을 받은 우리 모두 좀 더 희생하고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매님은 누가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판단할 때
그 말에 동조하여 함께 판단하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의 가장 좋은 약은 회개이며,
우리가 죄인이 되었을 때 진정한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면서 당신의 일화를 들려주었습니다.
자신은 아무 잘못 없이 평생 다른 사람들한테
당하고만 살아왔지만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되었으니 오히려 그들이 피해자이고
제가 죄인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탓이다."라고 한다면
용서하지 못하고 화해하지 못할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내 탓이오 영성’의 진수입니다..아멘.
엄마..엄마..엄마......마음이 아픕니다..엄마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내탓으로 가슴을 치며, 죄인의모습으로 살겠사오니,
어머니 위로를 받으시고 힘을 내소서...ㅜ,ㅜ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작은 영혼의 눈물어린 애원과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통하여 풍성한 사랑의 열매들을 맺고 있는 나주가, 하루빨리 교회의 인준을 받아 어둠의 길을 걷고 있는 이 세상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빛 가운데로 나아오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저의 죄로 ... 아직 부족한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율리아님이 대속고통을 받으십니다.
이 죄인을 이끌어 주시옵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당신께서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주신 우리들이 더욱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세상 구원을 위하여 주님과 당신께서 심혈을 기울여 마련하신 작은 영혼과 하나로 일치하게 해 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탓이다.’라고 한다면
용서하지 못하고 화해하지 못할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내 탓이오 영성’의 진수입니다.
"자매님은 그 후로 당신 잘못이 아닐지라도 누가 당신으로 인하여 분심 들은 것까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그 사람과 화해하고 고해성사를 봅니다.
이 영성이 바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역시 율리아님이셔요.
좋은 건 빨리 배워야 해요
저도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살고 싶어요.
"우리 모두도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나도 파이팅!
운영진님, 은혜가 넘쳐요 넘쳐~고마워용~알러뷰~^^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셨던 율리아님!
그러나 성모님께서 해 주심을 믿으시고
목소리가 살 살 나오시더니
좀 있으니 확실하게 잘 나왔습니다.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좋으신 말씀으로 저희들의 영혼에 유익을 주시고
그동안 부족함에 많은 회개와 함께 새로운 힘을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다시 또 보고 보아도 은총이 흘러 넘쳐나는 곳!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율리아님....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저의아주 작고작은것들이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에 감히 합하여
봉헌하오니 받아주시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첫 토요일이나 성모님의 중요한 기념일마다 나주를 찾는
순례자들은 자신들의 만족과 안위만을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생활 개선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를 드리고, 구원사업에 작은 협력자들이 되고자 순례를
하는 것입니다.
아멘 ~!!!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아멘.
용기를 내어 오셔서 증언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증언해 주신 한국신부님처럼 나주의 진실을 아는 많은 신부님들께서 오셔서 증언을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은 잃었던 죄인 하나라도 더 회개하는 것이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천주의 모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도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저도 참젖도 받고 율리아님의 혼신을 다하는 치유기도시간에
회개의 은총도 받는 많은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위해 대속고통으로 모든 사랑을 다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부님은 또 “저는 광신도가 아닙니다. 도마 사도가 예수님의 옆구리에
손을 집어넣고야 믿으려고 하듯이 저도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보고 아무리 해봐도 이곳은 주님의 뜻대로, 성모님의
뜻대로 하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더 많은 사람을
여기에 데리고 오십시오.” 하고 순례자들을 격려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과 안전을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작은 영혼의 눈물어린 애원과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통하여 풍성한 사랑의 열매들을 맺고 있는 나주가, 하루빨리 교회의 인준을 받아
어둠의 길을 걷고 있는 이 세상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빛 가운데로 나아오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소식 올려 주신 정성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 화이팅!!!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첫토요일이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저희도 깨어 기도하며
봉헌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작은 영혼의 눈물어린 애원과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통하여
풍성한 사랑의 열매들을 맺고 있는 나주가, 하루빨리 교회의 인준을 받아
어둠의 길을 걷고 있는 이 세상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빛 가운데로 나아오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판단할 때
그 말에 동조하여 함께 판단하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마음의 고향입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직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하시며 진정으로 뉘우치고 울었는데
그때 검은 장이 걷히고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소중합니다.
성모님의영적인 젖을 풍족히 먹은 저희들 부활의 파스카 신비로 건너가
사랑의 힘 발휘하며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부서지고 또 부서지고..
T_T
저 역시 강한 자아와 교만을 부수고 또 부수어
작은 영혼으로 살아가고가 더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여~*
운영진께도 감사드려여. 사랑해여~*
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늘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저희를 낳아준 부모님도 율리아 엄마처럼 지극정성으로 기도해 주시지 못하는데 그 기도로
저희가 복된 삶을 살아갈수 있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에게 지금이 바로 회개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아멘!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주님 성모님 도와 주세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모두도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아멘!!!
네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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