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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6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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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4,013회 작성일 13-06-08 23: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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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눈물을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예수성심성월인 6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6월 첫 토요일을 앞두고, 보름 전부터 율리아 자매님은 동성애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야 했습니다. 항문과 그 주위가 다 헤어져 앉거나, 서거나, 움직일 때마다 고통이 더욱더 가중되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성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주장하고, 사회적으로도 동성애에 대한 시각이 전보다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는 불의 심판을 받은 소돔과 고모라의 예에서 보듯 하느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역겨운 죄악입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느님은 동성애자들에게도 회개의 은총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작은 영혼에게 그 고통까지 허락하신 것입니다.

자매님의 아름다운 봉헌은 극심한 고통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당신을 도와주는 한 자매가 동성애자들로 인한 항문고통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수녀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등등 여러 분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더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실 수 있도록 보여주셨습니다. 이 결정은 어쩌면 동성애 고통보다 더 큰 봉헌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여자들끼리만 목욕하는 여탕에서도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탕에 들어갈 정도였고, 1980년 암 덩어리가 항문에까지 빠져나와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었을 때, 의사가 그 심각한 상태를 율리오 회장님에게 보여주려고 하자 “추한 모습을 남편에게 보이고 사는 것보다 차라리 안 보이고 죽는 길을 택하겠다.”며 거절하였는데 이번에 그보다 더 수치스러울 수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이는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을 위하여 인간적인 수치와 부끄러움조차 일순간에 뛰어넘어,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정말 자신의 목숨조차 아낌없이 내어놓은, 예수님의 신적사랑과 합일된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작은 영혼의 이러한 사랑에 대해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그 아름다운 봉헌은 성부이신 아버지께 상달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타는 목마름이 촉촉이 적셔지는구나.” (2006년 8월 5일 예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6월 첫 토요일을 전 날 경당과 성모님 동산의 곳곳에 향유를 아끼지 않으시고 풍성하게 내려주셨습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나주순례자들을 축복해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경당의 성체강림 자리 아크릴 위와 바닥 곳곳에 향유를 내려 주셨습니다. 코끝을 찌르는 향유 향기는 매우 달콤하기도 하고, 상큼하기도 했으며 그때그때마다 다른 향기를 풍겨주었고, 성체강림자리에 내려주신 향유는 하얀 젖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성모님의 현존을 나타내는 향유의 향기가 서로 다른 것은 순례자들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약속하시는 천상 엄마의 사랑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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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

율리아 자매님은 당초 고통이 너무 극심하여 준비기도를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준비기도에 참여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셨습니다.

자매님께서 15처 부활 예수님 성상 앞에 도착했을 때, 예수님께서 왼쪽 눈을 깜빡거려 윙크하시며, 오른손을 다정하게 움직이셨답니다. 그때 신부님, 수녀님과 모든 협력자들이 진동하는 향유향기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15처 앞 유리관 앞 쪽으로 흥건히 내려 주신 향유를 발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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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5처 내려주신 향유

주님께서 두벌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작은 영혼의 눈물겨운 희생과 정성어린 보속을 기뻐 받으셨음이 틀림없었습니다. 이 달콤하고도 부드러운 향기는 첫 토요일 기도회 십자가의 길 기도 때에도 여전히 강하게 풍겼습니다. 그 은총과 축복이 모든 순례자들에게까지 흘러들어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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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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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는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나에게로 다가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는 너의 피나는 노력과 또한 너와 함께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 내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2006년 11월 4일 예수님)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항문을 중심으로 전달되는 극심한 고통으로 걸으실 수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것을 아름다운 미소와 반듯한 걸음걸이 속에 감추시고 순례자들이 건네는 꽃과 초를 받아 성모님께 봉헌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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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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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와 꽃 봉헌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성체성혈대축일에 로마시각으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 동안 “전 세계가 함께 드리는 성체조배”를 제안하셨습니다. “한 분 이신 주님, 하나인 믿음”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교회의 깊은 일치를 이루기 위함이며,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영적행사였습니다.

나주성모님 집에서는 6월 2일 자정부터 새벽 1시까지 이 영적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전 세계가 함께 하는 성체조배에서 교황님은 다음의 두 가지의 지향을 가지고 함께 기도할 것을 권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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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교회가 일치의 표징인 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조배하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2. “세상에서 아직도 종살이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 전쟁과 인신 매매, 마약 밀매, 강제 노동의 희생자들을 위하여”

늘 약자 편에 서서 살아오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현 세태와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탐욕에 의한 착취의 고리를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타파하기 위하여 이 영적 행사를 계획하신 것으로 같습니다. 예수님은 1996년 3월 5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이렇게 당부하셨습니다.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하는 내밀함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1996년 3월 5일 예수님)

온 세계가 함께 드리는 성체조배를 권장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성체 신심이 남다르신 분입니다. 교황님은 아르센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보좌 주교로 계실 때에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온 성체기적에 대해 보고 받으시고는 즉각 사진을 찍어 증거를 삼도록 지시하시고, 3년 후 교구장님이 되셨을 때 이 성체기적을 과학적으로 조사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이 과학적 조사를 통하여 그 성체가 살아있는 사람의 심장 좌심실근육임이 밝혀졌고 그 피는 이 태리 란치아노 성당의 성체기적과 동일한 남자의 혈액임을 밝혀졌습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교황님께서는 서른 세 번의 성체기적을 보여 주신 나주성모님을 두 분의 전임 교황님들처럼 많이 사랑하실 것입니다.

“내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목이 터지도록 외쳐도 눈멀고 귀 멀은 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니 너무 안타까워 교회의 맏아들이며 대표자인 교황을 통하여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어서 나를 도와다오.” (1995년 10월 27일 성모님)

이날 율리아 자매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아무리 고통을 받을 지라도,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묵상한다면 바로 거기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신께서도 바로 이러한 묵상을 통하여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심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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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우리의 건강을 잘 지키기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 또한 피나는 노력을 하고 계시며,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려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우리와 함께 해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따를 때 그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누군가가 나를 기분 나쁘게 했을 때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하여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구나’하고 얼른 기쁘게 봉헌한다면 마귀가 출분할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될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2000년 4월 23일 성모님)

또한 마음을 활짝 열어 고해성사를 통하여 깨끗해진 마음으로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자는 말씀과 함께 1993년 6월 27일 교황주일에 주님께서 보여 주신 성체, 성혈의 신비에 대하여 실감나게 전해주시어 많은 순례자들이 그 신비에 젖어들며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피나는 노력으로 말씀을 전하심으로써 무뎌진 마음을 갈아엎어 부드럽게 해주었고, 치유기도와 영가로 순례자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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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작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생활의 기도화로 온전히 봉헌 할 것을 청하셨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우렁차게 그리고 가슴 속에 깊이 스며드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자매님의 치유기도와 영가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열어 드렸고, 절절한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영광의 신비는 주님과 성모님의 찢겨진 성심에 아름다운 위로의 꽃이 되었고, 이어진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미사를 통하여 성체를 더욱 흠숭하며 예수님을 모시는 은총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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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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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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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후에 이어진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 나눔 시간에는 일곱 분의 순례자들이 나와서 증언을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첫 토요일도 큰 은총을 내려주셨는데 이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하루빨리 영육간의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하느님 앞에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자각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내 사랑 안에 일치한다면 세상을 정복하려 하고 너희를 괴롭히던 마귀는 출분하여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게 될 것이다.” (2001년 8월 4일 성모님)

성체를 특별히 사랑하시고, 온 세계가 함께 동시에 성체 조배를 할 것을 처음으로 권하신 교황님의 뜻이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맞갖아, 하루 빨리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 땅에 온전히 펼쳐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1998년 1월 4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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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4:45: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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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동성애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역겨운 죄악입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느님은 동성애자들에게도 회개의 은총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작은 영혼에게 그 고통까지 허락하신 것입니다."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과 예수성심께, 아버지 하느님께 닿은

가장 작은 영혼의 대속고통과 아름다운 봉헌 덕분에 이 위험하고 위태로운 세상에서

희망을 느낍니다.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자애로운 사랑으로 그 무시무시한 고통을 봉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 승리하셔서 오래오래 함께 계셔 주십시오.

프란치스코교황님이 우리 33회의 성체기적을 소상히 알고 계시며 한국 나주를 사랑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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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주님, 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해 주시어 온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고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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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될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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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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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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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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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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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거룩한 제전에 우리나라의 모든 신자들이 몰려와서
함게 한다면 성모님 얼마나 기뻐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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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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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신 운영자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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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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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될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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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될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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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희망을 잃어버린이들과 성적으로 타락한 모든이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개과천선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음란마귀,판단,미움,분열,분노,절망등의 어둠을 몰아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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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그 아름다운 봉헌은 성부이신 아버지께 상달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타는 목마름이 촉촉이 적셔지는구나.” (2006년 8월 5일 예수님)

아멘!!!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어서 빨리 우리나라가 평화적으로 통일하여 이 민족의 구원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가톨릭 국가가 되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선진 강국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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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교황님께서는 서른 세 번의 성체기적을 보여 주신 나주성모님을
 두 분의 전임 교황님들처럼 많이 사랑하실 것입니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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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될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2000년 4월 23일 성모님)...예 엄마^^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따를 때
그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누군가가 나를 기분 나쁘게 했을 때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하여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구나’하고
얼른 기쁘게 봉헌한다면 마귀가 출분할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은
영적인 도움이 됩니다

제가 차량봉사를 맡고나서 마귀가 저를 넘어트리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했었지요
그러나 기쁨을 잃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편에 서서 일하는 자는 반드시 구해내심을 알았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 사랑의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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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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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부족하지만 또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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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날도 어김없이 많은 사랑을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루빨리 많은 영혼들이 나주에 와서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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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하나되는 모습!!!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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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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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나주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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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저희 모든죄인들을 회개시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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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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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따를 때 그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누군가가 나를 기분 나쁘게 했을 때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하여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구나’하고 얼른 기쁘게
      봉헌한다면 마귀가 출분할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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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루 빨리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 땅에
온전히
펼쳐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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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아멘

첫토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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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그 아름다운 봉헌은 성부이신 아버지께 상달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타는 목마름이 촉촉이 적셔지는구나.”

항문의 고통 과 인간적인 수치까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몽땅 봉헌해주시니

인류의 어머니라고 부름이 마땅합니다

어떤 어머니라도 평생토록 갖가지 고통들을

온갖 고통들을 그렇게  다 대신 받아 들일수는 없습니다

동성애가 합법적으로 통과 되어가는 나라들이  더 많아진
이세상에

그들 까지도 사랑하시는 성부의 사랑을 채워 드리고
구원이 이루어지게 해주시기 위하여

대신 십자가를 지신 우리 율리아님

오  저희의 게으름의 죄악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워
숨고만 싶습니다

그 큰 사랑에  의탁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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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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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저의 대상포진의 고통도 죄인들과 동성애자들을

위해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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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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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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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고통을 받을 지라도,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묵상한다면
바로 거기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신께서도 바로 이러한 묵상을 통하여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멘!!! 참으로 오늘의 영적 양식이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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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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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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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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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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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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