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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2. 25 성모님 집 예수님 탄생 대축일 행사 사진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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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3건 조회 3,503회 작성일 12-12-26 12:11

본문

2012-12-25.jpg

 

DSC09423.jpg

2012년 12월 25일 눈물과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2012년 12월 25일 성모님 경당 구유에 모셔진 아기예수님

SG100278.jpg

성탄 전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묵주기도

DSC09436.jpg

 

SG100343.jpg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 기다림

DSC09452.jpg

아기 예수님을 구유에 모심

_MG_0442.jpg

 

DSC09461.jpg

아기 예수님께 경배

SG100458.jpg

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

DSC09512.jpg

 

DSC09560.jpg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 모임 입회식

DSC09565.jpg

 

_MG_0514.jpg

생활의 기도 모임 입회 축하노래

SG100637.jpg

 

SG100649.jpg

마리아의 구원방주 어린이 천사기도회 성탄공연

_MG_0563.jpg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 형제님들의 성탄 공연

SG100687.jpg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 자매님들의 성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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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족 한옥 마을 팀 성탄공연

_MG_0587.jpg

성탄 나눔

SG100711.jpg

순례자들에게 성탄 선물을 나누어 주심

성탄 전야 때 성모님 집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15:4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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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보기만 해도 은총이 가득한 예수님 탄생 대축일입니다.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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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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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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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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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새해엔 꼭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운영자님 가정마다 건강과 축복이 함꼐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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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기예수님의 탄신을 축하드리옵니다!

~ 마리아의구원방주 홈님들! 예수님의 은총이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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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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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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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사진과함께 성탄때의 모습들을 넘 감사드립니다  여유있게 순례하여 많은 기도와 함께

아기예수님 탄생을 온세상의 가정안에서 탄생하여 새로운 시작과함께 주님과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나주성지의 5대영성 율리아 엄마의 대

속고통이 흘러 들어가  율리아 엄마의 영성이 그대로 우리들 안에서 이루어져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됨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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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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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리며~
은총의 자리에 함께 있어음이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랑이
훈훈하게 느껴지는 경당에서의 기쁜성탄~수고해주신 분
모두 감사드리며~입회자두분도 축하드립니다 경당안이
꽉찬기분~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그 기쁨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라며~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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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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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아멘 아멘 아멘!!!

아기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얼마나 슬프셨으면 기쁨의 성탄절에 눈물을 보이셨나요

성탄전야 때 율리아님의 기도말씀처럼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써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고, 사랑으로 일치하며,
아기 예수님처럼 새롭게 태어나도록 할게요 주님 도와 주세요!

운영도우미님 은총 가득한 성탄절 소식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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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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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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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 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아멘...

아기예수님 성탄 모두 축하드립니다.
경당에서 열린 기뻐고 행복한 행사들을
보니 여기까지 흘러 들어옵니다.

기쁜소식 전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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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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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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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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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예수님의성탄을 축하드리며 생활의 기도모임 입회자님들도 축하드려요.
운영진님~언제나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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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자매님과 신부님 수녀님 지원자분들,봉사자님들
성탄 축하드립니다.
새로 입회하신 두분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특별하신 은총으로 나날이 영적으로 성장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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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
아멘
기쁜성탄
비록 고통중이시어 말씀도 제대로 못하시어도 이렇게 뵈올 수 있는 것 만도 넘 감사했습니다.
먼 발치에서 뵈오며 얼마나 가슴이 떨렸는지요. 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열심히 살 겠습니다.
보여주신 모든 것을 본받으며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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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다른 어떤 성탄절보다 더욱 행복한날인것 같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입회하신 두분 축하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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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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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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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머지않은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가족들과, 신부님들,수녀님들,회장님들,
        장미가족들분, 봉사자분들, 협조자들분들,  홈님들,모든분들께,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에는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서은총이 가즉하시길 기도합니다.



    ~~~!!!*** 기쁘다, 구주오셨네~~~!!!***
    ~~~!!!***  만 백성 찬미라 ~~~!!!***
                " 구루에 탄생하신 아기예수님."
                눈이 멋있게 오십니다."
                너무 환상적입니다. "아기예수님," 이세상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사진들 너무 감동적입니다.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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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저희가정에 평화와 은총과 기적을 주시고, 성가정이 될수있게 도와주소서.  이 모든 일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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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기쁜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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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모임 입회하신 지원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탄준비위해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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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구유에 누우신 거룩하신 아기 예수님이시여! 수고하시는 모든 신부님들과 율리아 율리오 형제님의 보호와 안전위하여 복되신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하여 주님 같은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셈치고 영원히 감사기도와 합하여서 모든 셈치고 기쁜 성탄을 감히 축하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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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주님께서 오신날 새로 입회하신 두 형제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빛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자녀들로 거듭나 언제나 주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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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성탄을  맞이하여  우리들  삶속에서 예수님이  탄생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새해에는  나주의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기를기도  합니다
두분 지원자님께  주님  성모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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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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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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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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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 멋진 성탄이었어요.
성탄절에도 고통을 받으셨던 율리아님,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두분 입회자님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완덕을 이루어 성인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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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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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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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쁜 성탄을 경당에서 잘 보내고 왔습니다.
입회하신 두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축제를 준비하시고 출연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 즐거웠습니다.

대속 고통 중이시며 야위신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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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작지만 결코작지 않은 나주 성모님집의 경당
아기예수님을 기리는 의식이 밤새도록 거행되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강복이 온누리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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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제서야 컴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아 ~  너무나 감격 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가족들과, 신부님들,수녀님들,회장님들,
        장미가족들분, 봉사자분들, 협조자들분들,  홈님들,모든분들께,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에는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서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성탄 준비 하시느라 애쓰셨을 모든 분들께 마음올려 감사 드립니다.

온누리에 아기 예수님의 축복이 퍼져 나갔으리라  ..  아멘 !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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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함게 하지 못해서 참 아쉬웠는데
이렇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아기예수님의 축복 온누리에 가득 내리시길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오신 겸손의 왕이신
아기 예수님의 모습 본받아 우리 모두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 성모님의 품에 안길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주시길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과 기도 지향에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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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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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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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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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두분의 새로 입회하신 형제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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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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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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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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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기예수님 탄생 축하드립니다 ~!
어서빨리 나주순례가 자유로울수 있기를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수도회 입회자 두형제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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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기예수님의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축복 가득한
나주성모님 집 경당...
안과 밖이
평화 로
은총 으로
거룩한 밤입니다...

기쁨나누어 주시려 준비하신
사랑...
고통중 에도 함께하신
율리아님 사랑...
나주성모님 집에서 성탄 맞이하시러
가신 순례자분 들의 사랑...
모든분들의  사랑의일치로
가득한
성탄 ...성탄...

입회하신 두분 형제님...
축하 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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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기예수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올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온세상에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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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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