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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한해동안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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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0건 조회 3,559회 작성일 12-12-31 10:35

본문

 

2012년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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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일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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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송년과 신년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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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첫 토요일
성혈 조배실과 경당에 참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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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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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와 젖

 

1월 28일~30일 성소자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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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24일 중, 고등부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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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첫 토요일
경당 전체에 향유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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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4월 5일~6일 성삼일,
많은 황금빛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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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성목요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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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를 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흥건히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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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발 아래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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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성모님 상 앞에 V 자로 모양으로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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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에 뽀글 뽀글 물이 솟아 올라오는 모습

 

5월 5일, 많은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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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상 아래에 이슬비처럼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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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성모님 눈물 27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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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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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십자가의 성혈과 성모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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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 갈바리아 예수님 상 십자가에 내려주신 성혈
(여러명의 순례자들이 성혈을 목격하고 예수님의 발을 만질때
진한 향유 향기가 진동하며 진액도 흐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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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을 처음 목격한 마리아 수녀님께서
십자가의 성혈을 손가락에 찍어보니 진한 성혈이 묻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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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의 세월이 흘렀어도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율리아 자매님께서 오열하시며 기도하신 후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심을 목격함(2012년 8월 2일 목요성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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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에 향유가 소용돌이 치면서 떠 있는 모습

 

8월 10일 ~12일 사랑의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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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15 젊은이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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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성혈 쏟아주신 10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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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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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흥건히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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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전 눈물과 코 밑에 향유가 맺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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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후 많은 눈물과 황금빛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10월 6일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많이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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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돌 위에 내려주신 향유를 만졌는데 손에 흠뻑 젖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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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돔 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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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성모님 상 발 아래 돌 위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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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옷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부위마다 다른 향기를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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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6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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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성체강림자리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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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성체 강림 18주년과
향유 20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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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경당이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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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연차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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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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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 - 2001년 10월 19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16:5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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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 에게
갈 것이다...아멘...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며 우리모두
에게 율리아님의 극심한 희생과 보속 ~~~
희망이 있는 기도를 통해 구원경륜을 펼치시고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와 영광 흠숭 받으소서.

저희가정에도 한해동한 한없이 베풀어준
모든 풍성한 은총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희생보속 기도 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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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의 사랑,
뜨겁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고 넘치는 나주성지에
빨랑 또 가고파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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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올  한해도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의  한해였습니다.
하루  빨리  주님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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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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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이 모든것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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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Praise Jesus Rever Lady of Naju.

A-MEN, A-MEN.
I trust Naju Mary. It will be done approval . soon.
Holy and happy new year to prises and sisters and vol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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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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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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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맨!!!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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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내년에도 당신과 함께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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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총 가슴에 간직하고
매순간 깨어 작은영혼이 될께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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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아멘!
참으로 은총의 한해였네요 ^^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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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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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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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시작이요 마침이신 예수님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마치겠다고 하셨으니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이한해도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셈치고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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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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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성모엄마 엄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눈물 거두시는 좋은 일들만 있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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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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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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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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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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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늘 수고하신 운영진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려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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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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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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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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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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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 죄많은 영혼 육신 모두 모두
다  봉헌드리고 의탁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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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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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지난 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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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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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아멘.....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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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한해의 은총이 한눈에 쫙 보입니다.
멋져요.... 이렇게 쏟아주시고 퍼부어 주시는 사랑과 은총!!
넘치는 감사!!!
나주는 반드시 인준되어야 합니다.
우리 함께 힘내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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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나간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아무리 생각해도 다 헤아리지 못할

그 깊고 넓고 무한하신 사랑에

하나의 피조물이며 죄인인 저

무릎 꿇어 감사 올립니다

대체 제가 무엇이온데 이리도 고귀하온

천상의 징표를 볼 수 있는지, 무한하신 그 은총과 사랑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영원한 일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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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힘들게 이끌어 오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이제 사랑받은 초월자로서 긍지를 갖이고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이 귀한 자리에 불러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이 귀한 은총 어디에서 받고 또 볼 수 가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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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당신들의 현존을 아낌없이 드러내시며 폭포수같은 은총을 쏟아주신 거룩한 나주 성모님 동산,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뵙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들은 참 복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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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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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에
현존하시어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주신
무한하신 사랑...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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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 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한 초대에 너희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위대한 역할에 초석을 다지기 위하여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며,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은 곧 나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다.”(2008.8.2.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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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23012년! 은총의 시간들이 지나갔네요!! 이 제 2013년에는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더 나아가는 모든 자녀들 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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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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