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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5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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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2건 조회 2,986회 작성일 13-01-07 10:26

본문

2013-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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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3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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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님 공현 대축일입니다. 공현이라는 것은 공적으로 드러내 보임을 뜻하는데 오늘이 바로 베들레헴에서 새로운 왕이 태어나셨음을 동방의 세 박사들에게 알려주는 날인 것입니다. 현자로 칭송 받는 이 동방박사들은 별을 연구하는 천문학자였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별을 보고 유다에 새로운 왕이 되실 분이 태어나실 것이며 이 왕은 세상의 왕들과는 완전히 다른, 매우 특별한 분으로서 세상 사람들을 죄의 모든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줄 분임을 예언했던 것입니다.

오늘 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빛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어둠 속에 있는 백성이 빛을 보고는 이제 빛을 향하여 걷습니다. 이란 근방의 극동지방에서 온 동방박사들도 주님께 경배 드리기 위해서 그 먼 길을 별빛을 따라 몇 달을 여행하여 주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했던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인간을 구원하실 새로운 왕이 유다에 태어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환호를 할 줄 알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헤로데 왕을 찾아가 ‘새로 태어나신 왕이 어디 계십니까?’ 하고 물었을 때 헤로데는 너무 놀랐습니다. 자기 왕권을 빼앗길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헤로데는 너무나 겁이 나서 신하들을 모아 놓고 왕이 될 아기가 어디에 태어날 것인지 물었고 그들은 구약성경 구절에서 베들레헴을 찾아냅니다. 헤로데는 동방박사들을 보내면서 “가서 그 아기를 찾거든 나에게도 알려주시오. 나도 가서 경배하겠소.” 했습니다.

동방 박사들을 인도하던 별빛이 어느 한 곳에 이르러 멈추었고 박사들은 그곳에서 새로 태어난 아기와 마리아와 요셉을 발견합니다. 성경에는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라고 나옵니다. 그들은 아기 예수님이 온 세상을 통치할 왕 중의 왕임을 즉시 알아봤기 때문에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했습니다.

세 가지 선물 중 황금은 왕을 상징하고, 유향은 예수님의 신성을 의미하며, 시신의 부패를 막아주는 몰약은 죽음을 통한 희생을 암시합니다. 그분들은 이렇게 예수님께서 세상의 모든 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실 왕 중의 왕이시며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신성을 알아봤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구간에 들어가자마자 부복하여 연약한 아기와 마리아께 경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느끼고 경배하기 위해 베들레헴이나 예루살렘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곳에 예수님이 성모님과 함께 살아계시고, 늘 활동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여기 오셔서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부복하고 경배를 할 수 있으니 복된 분들입니다.

이렇게 만백성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경배 드려야 마땅한데 헤로데는 자신의 왕권을 지키려는 욕심과 교만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두 살 이하의 죄 없는 어린아이들을 다 살해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유다의 지도자들과 대사제들은 우리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시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많은 기적과 징표를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국내외에서 많은 신자들이 순례 오고 있는데 한국사회는 어떻습니까? 교회의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나주를 박해하고 없애려고 하고 있지만 나주는 아직까지 건재합니다. 예수님께서 실제로 이곳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야 말로 정말 동방박사와 같으신 분들입니다. 박해 중에도 5~6시간씩 버스를 타고 여기까지 오고 기도회가 끝나면 다시 또 그 길을 돌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잘 봉헌합시다. 동방박사들은 별 하나만 보고 예수님께 경배하러 그 어려움을 겪으며 먼 길을 찾아왔는데 이곳 나주에는 너무나 많은 징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을 찾아간 것은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추운 날씨와 박해에도 불구하고 매월 첫 토요일마다 오는 것도 바로 굳건한 신앙 때문입니다. 올해는 신앙의 해입니다. 어떤 일이 닥치든 우리는 나주에서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대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키워나갑시다.

주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한 번 보십시오. 고통으로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고 성대도 상해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나오셔서 말씀을 들려주고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어려움과 박해를 겪으면 겪을수록 믿음이 점점 더 강해지십니다. 여러분들도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강해질 것입니다.

신앙의 해를 맞아 주님께 더 강한 신앙과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굳건한 신앙이야 말로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입니다. 또한 기적을 불러 죽은 자에게도 생명을 줄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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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17: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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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도 동방박사들처럼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수님께 바쳐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고 싶어요.

올해는 신앙의 해입니다.
어떤 일이 닥치든 우리는 나주에서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대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키워나갑시다..........예, 신부님..........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 신부님의 참으로 좋으신 강론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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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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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자세하게 볼수가 있어 넘 넘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한해동안 열심히

신앙의 믿음을 강하게 또한 순교자들의 믿으로 청해서 더욱 나주성지를 전파 길 거리 홍보 잘하는 제가 되고 지금 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잘하도록 온 마음과 정성과 온힘을 다해 노력 한다면 주님의 자비로 신앙이 커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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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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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잘 봉헌합시다.
 동방박사들은 별 하나만 보고 예수님께 경배하러
 그 어려움을 겪으며 먼 길을 찾아왔는데
 이곳 나주에는 너무나 많은 징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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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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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잘 봉헌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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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우리는 예수님을 느끼고 경배하기 위해 베들레헴이나 예루살렘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곳에 예수님이 성모님과 함께 살아계시고, 늘 활동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여기 오셔서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부복하고 경배를 할 수 있으니 복된 분들입니다.
이렇게 만백성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경배 드려야 마땅한데 헤로데는 자신의 왕권을 지키려는 욕심과 교만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두 살 이하의 죄 없는 어린아이들을 다 살해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유다의 지도자들과 대사제들은 우리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시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많은 기적과 징표를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국내외에서 많은 신자들이 순례 오고 있는데 한국사회는 어떻습니까? 교회의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나주를 박해하고 없애려고 하고 있지만 나주는 아직까지 건재합니다. 예수님께서 실제로 이곳에 오셨기 때문입니다"/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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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앙의해에 더욱 강한 믿음을 청하고 모든 것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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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어떤 일이 닥치든 우리는 나주에서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대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키워나갑시다.

율리아 엄마는 어려움과 박해를 겪으면 겪을수록 믿음이
점점 더 강해지십니다. 여러분들도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강해질 것입니다. 아멘!

좋은말씀으로 저희들을 이끌어주시는 착하신 목자 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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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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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신앙의 해를 맞아 주님께 더 강한 신앙과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굳건한 신앙이야 말로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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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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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어려움과 박해를 겪으면 겪을수록 믿음이 점점 더 강해지십니다.
여러분들도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강해질 것입니다.

아멘 !!!

저또한
생활의 기도를 더 잘 봉헌하고..
어려움이 더해지더라도
굳건하게 서 있을 수 있는 힘을 받고 싶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더욱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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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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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신앙의 해를 맞아 주님께 더 강한 신앙과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굳건한 신앙이야 말로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입니다.
또한 기적을 불러 죽은 자에게도 생명을 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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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올해는 신앙의 해입니다.
어떤 일이 닥치든 우리는 나주에서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대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키워나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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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주님 공헌대축일 강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한글말로 인사해주시고 십년후면 한국말로 강론하실줄 믿습니다.
한국은 추운데 잘 견디시고 올해도 주님 복 많이 받으셔서 영육간 건강하셔서
순례자님들 축복 많이 주세요.
세분 신부님 나주 성모님 인준 될때에 주님께서 세 신부님으로 인해 한국의 모든 신부님들이
천국으로 함께 가실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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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주님 공현 대축일 강론 말씀 모든 감사 셈치고 모든 승리 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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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느끼고 경배하기 위해
베들레헴이나 예루살렘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곳에 예수님이 성모님과 함께 살아계시고,
늘 활동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여기 오셔서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부복하고
경배를 할 수 있으니 복된 분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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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우리에게 뜨거운 강론말씀을 통해 힘을 주시는
수 신부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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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저희가정이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강한 믿음을 주시고 신앙인으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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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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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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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는 예수님을 느끼고 경배하기 위해
베들레헴이나 예루살렘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곳에 예수님이 성모님과 함께 살아계시고,
늘 활동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여기 오셔서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부복하고
경배를 할 수 있으니 복된 분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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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님의 댓글

베로니카 작성일

정열적인 신부님의 강론 정말 멋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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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올해는 신앙의 해입니다.
어떤 일이 닥치든 우리는 나주에서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대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키워나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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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한 번 보십시오. 고통으로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고 성대도 상해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나오셔서 말씀을 들려주고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어려움과 박해를 겪으면 겪을수록 믿음이 점점 더 강해지십니다. 여러분들도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강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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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잘 봉헌합시다. 아멘.
주님! 저에게도 율리아님의 영성 닮게 해주세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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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욱 굳건해진 믿음으로 주님께 성모님께 나아가는자녀되기를 빕니다!!! 우리모두!!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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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 떠 있는 하느님 사랑과 성모님에 사랑에 빛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행복한자입니다
그들은 바로 하느님께서 약속한 하느님에 자녀요 하느님에 상속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13년 첫토를
직장 때문에 참여 할수 없어  회사 광장을 돌면서 금성산 나주 성모님 동산을  어듬이 두리운 하늘에
달빛을 받으면 바라보면  묵주 기도로  환희신비에서 영광에 신비 까지 나주 성모님 인준과 나주에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장신부님 수신부님 정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라 수녀님 생활에 기도 형제 자매님들과
나주에서 하느님과 나주성모님 사랑 때문에 철야를 하고 계시는 순례자 모든이를 위하여 기도로 대신
하였습니다  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갈수 없는 제가 마치 죄인처럼 느껴져  초라한 마음을 기도로 대신
하여 몸은 아니어도 마음으로라도 함께 하고자 하는 저에 절실한 마음떄문이였지요  수 신부님 건강 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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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들이야 말로 정말 동방박사와 같으신 분들입니다. 박해 중에도 5~6시간씩
버스를 타고 여기까지 오고 기도회가 끝나면 다시 또 그 길을 돌아가야 하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잘 봉헌합시다. 동방박사들은 별
하나만 보고 예수님께 경배하러 그 어려움을 겪으며 먼 길을 찾아왔는데 이곳 나주
에는 너무나 많은 징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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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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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어려움과 박해를 겪으면 겪을수록 믿음이 점점 더 강해지십니다.
여러분들도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강해질 것입니다.
신앙의 해를 맞아 주님께 더 강한 신앙과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굳건한 신앙이야 말로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입니다.
또한 기적을 불러 죽은 자에게도 생명을 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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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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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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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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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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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Amen!!!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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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어려움과 박해를 겪으면 겪을수록 믿음이 점점 더
강해지십니다. 여러분들도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강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작은 영혼을 도와 주님,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협력하시는
수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들을
천국의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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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을 찾아간것은 신앙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추운날씨와 박해에도 불과하고 매월 첫토요일마다

      오는것도 바로 굳건한 신앙때문입니다.  올해는 신앙의해입니다.

    어떤일이 닥치든 우리는 나주에서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대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키워나갑시다.

 

  동방박사들은 아기예수님을, 뵙기위해 몇달을거쳐서
  찾아오셨는데,그 당시의 믿음이 대단하신것같습니다.
  매달 나주첫토요일에 참석하시는 순례자분들도 대단하신분들입니다.
  굳건한신앙은 절대로 흔들리지않습니다.모든 순례자분들께, 깊은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수신부님."굳건한사랑이없으시면, 낯서른나라에오셔서,
  생활하시기 힘드시죠? 부듸건강하셔서 오래오래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운영진님, 글과 , 사진올려주셔서
    깊이감사드리면서 잘 보고갑니다. 오늘음 컴이안열려서 3시간만에
    겨우열려서 댓글 올립니다. 내일 어쩌면 안열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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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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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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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2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2 작성일

어떤 일이 닥치든 우리는 나주에서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대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키워나갑시다.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이끄심대로
살아가시는 작은 영혼 수신부님께서
저희와 함께 계셔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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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동방박사들은 별 하나만 보고 예수님께 경배하러 그 어려움을 겪으며
먼 길을 찾아왔는데 이곳 나주에는 너무나 많은 징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맞아요! 그 별 하나만 보고 예수님을 찾기란 쉽지도 않았을텐데
이곳 나주에서는 셀 수도 없이 확실한 사랑의 징표들을
얼마나 많이 주셨잖아요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셔서
저희에게 힘있게 선포해 주신 수신부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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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어려움과 박해를 겪으면 겪을수록
믿음이 점점 더 강해지십니다.

 여러분들도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강해질 것입니다.

신앙의 해를 맞아 주님께 더 강한 신앙과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굳건한 신앙이야 말로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입니다.
 또한 기적을 불러 죽은 자에게도 생명을 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가득차 언제나 저희들에게 은총의 말씀 전해주시는
수신부님의 목소리가 제 귓전에 전해오는 듯 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장신부님 정신부님과 함께
귀한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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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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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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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굳건한 신앙이야 말로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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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힘있는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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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신앙의 해를 맞아 주님께 더 강한 신앙과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굳건한 신앙이야 말로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입니다. 또한 기적을 불러 죽은 자에게도 생명을 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수신부님이 계셔 얼나나 행복한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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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느끼고 경배하기
위해 베들레헴이나
예루살렘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곳에 예수님이 성모님과
함께 살아계시고,
늘 활동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 합니다...

운영진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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