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조작된 서 미카엘라 자매의 이메일 편지에 대한 장신부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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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3-16 23:46: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진실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장신부님의 논리정연하신 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부디 마음을 여시어 진실을 제대로 바라봐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래기간동안 왜 이럴까 의문을 가지시며 나주에 오시어
부디 진실이 무엇인지 직접 보시고 느끼시고 체험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짓 제보를 한 서 미카엘라자매님은
하늘 무서운 줄도 모르나 봐요
율리아님을 동성애의 대상으로 사랑했다는 사실도 비 정상일진데...
한국의 많은 성직자, 수도자들은 악성유언비어를 알아보지도 않은 채
“나주는 이단이다.”라며 무분별하게 단죄해 버리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운영도우미님이 올리신 장신부님의 이 글을 통하여
성직자들께서 진실을 깨닫고 회개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마귀와 합세하여 그렇게도 모진 박해를 가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성심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드릴까요?
불리움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과 일치 안에서
부족하나마 더욱 깨어 기도드리렵니다.
주님과 성모님! 저희와 항상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동성애자의 말은 믿어버리고
진실은 외면해 버리는 한국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그리고
평신도들에게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자비를 구하며...
하루빨리 진실을 깨닫고 회개
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는 교황청에서 무한정 기다려주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2008년 4월 나주 문제를 정식으로 심사를 하신다고 결정하셨기에
이제는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야할 시점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사실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들은 그 하나 하나가 교회사적으
로도 엄청난 징표들입니다. ...아멘!!!
참으로 기가 막힌 일입니다
읽기에도 민망합니다 입에 담을수 없는 ...
하늘이 두렵지 않은지 ....
모든 진실이 하루속히 밝혀지길 기도드립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장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장신부님의 진실된 마음에 우리 모두의 마음도 합하여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도합니다.
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거짓을 가리려 해도
가려질 수 없다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사제님들일텐데...
거짓을 덮으려면 더 큰 거짓이 필요하고 회가 거듭될수록 더큰 거짓을 해야하는 이치는
세속적인 차원에서도 알 수 있는데,
사랑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인 사제님들의 거짓을 보시는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을 쥐어짜는 고통을 받고 계실까요?
부디 세상적인, 인간적인 잣대로 보지 마시고,
하느님의 뜻, 예수님과 성모님의 항상 저희와 함께하신다는 강론 말씀처럼,
성체를 령할 때 "예수님과 몸과 피"라고 말씀하시느것 과 같이
영적으로 받아드리고 해석하신다면 진실을 알수있을 것입니다.
병적으로 거짓 증언을 하는서 미카엘라 자매의 말을 진실이라고 판단하는
한국 교회의 사제들의 혜안(慧眼)이라면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신자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신자들에게만 하루라도 빨리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라고 하시지 말고
그 잘못이 어디에서부터 온것인지를 찾아
진실을 헤아릴수 있는 혜안(慧眼)이 반대하는 사제님들에게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교구는 지금껏 나주에 대해
긍정적 증언을 하셨던 주교님들이나 신부, 신자들은 하나도 부르지 않고
부정적 얘기를 하는 사람들의 거짓제보만 받아들이고 수집합니다.
제말이 그말씀이예요~
긍정적. 부정적. 인면을 둘다 봐야지
왜 공정하지 못하게,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냐..말입니다.
시각부터가 잘못된거지요~
저번에 신부님과 전화통화하면서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피디수첩 방송과 광주교구말만 철썩같이 믿더구만요.. 참..
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거짓을 가리려 해도
가려질 수 없다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사제님들일텐데...
거짓을 덮으려면 더 큰 거짓이 필요하고 회가 거듭될수록 더큰 거짓을 해야하는 이치는
세속적인 차원에서도 알 수 있는데,
사랑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인 사제님들의 거짓을 보시는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을 쥐어짜는 고통을 받고 계실까요?
부디 세상적인, 인간적인 잣대로 보지 마시고,
하느님의 뜻, 예수님과 성모님의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신다는 강론 말씀처럼,
성체를 령할 때 "예수님과 몸과 피"라고 말씀 하시느것과 같이
영적으로 받아드리고 해석하신다면 진실을 알수있을 것입니다.
병적으로 거짓 증언을 하는서 미카엘라 자매의 말을 진실이라고 판단하는
한국 교회의 사제들의 혜안(慧眼)이라면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신자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신자들에게만 하루라도 빨리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라고 하시지 말고
그 잘못이 어디에서부터 온것인지를 찾아야 할 때가 오지 않았는가요?
진실을 헤아릴수 있는 혜안(慧眼)을 반대하는 사제님들에게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트위터에 무한 RT 요청했습니다
온 세상에 이 내용이 확 퍼져 하루 빨리 나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인준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면서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실적이며 진실을 밝히시기에
한점 흐트러짐 없이 논리정연하신
장신부님의 서신을 다시 접하며
진실은 꼭 밝혀지리라 나주 성모님의
승리는 머지않아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그러나 주교님들과 마찬가지로 사도의 후예이신 불라이티스 대주교님,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 전 인천교구장 나 굴리엘모 주교님, 로만 다닐락 주교님 등등 여러 주교님들이 나주를 증언하시면 양쪽 말을 다 들어보시고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교황청에 장신부님 청원서가 가있으므로 최종 결말은 교황청에서 날 것입니다.
자주 이런 청원서를 주교님과 교황청에 보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광주대교구 주교님들은 광주대교구의 나주 견해를 타교구에 강요해선 안될 것입니다.
장신부님의 주교님께 보내는 글을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쓰신 논리정연하면서도
진실을 밝히시려는 간곡한 글을
통하여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미카엘라 자매님의 무서운 집착이
소름 끼치는군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정말
전해옵니다
아이고 온갖 고통 다 받으시다가 이세상 별의별
고통들도 남김없이 받으신
율리아님
저희 너무 편안하게 지냈던 순례의 세월동안
몰라 드렸던것을
통회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2008년 4월 나주 문제를 정식으로 심사를 하신다고 결정하셨기에
이제는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야할 시점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사실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들은
그 하나 하나가 교회사적으로도 엄청난 징표들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 모든 일을 굽어보시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까?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의 수난과 어머니의 통고를 깊이 깊이 새기고
영신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 - 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광주교구는 지금껏 나주에 대해 긍정적 증언을 하셨던 주교님들이나 신부, 신자들은 하나도 부르지 않고
부정적 얘기를 하는 사람들의 거짓제보만 받아들이고 수집합니다.
교황청에서는 이런 사실들을 잘 알고 계시기에
광주교구가 피디수첩을 보고했을 때도 전혀 동요하지 않으셨고,
교령을 내리시니까 오히려 나주문제를 정식으로 심사하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아멘.
나주 문제는 주님 성모님께서 결정하시는 때에
공식적인 인준이 나리라고 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일이고,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기 마련이지요.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나주를 지켜주셔서
나주를 순례하는 저와 같은 수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은총 받아 부활의 삶을 살고 있으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루속히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 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맑은강물님의 댓글
맑은강물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더욱 더 발전 할 것 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올 장신부님 건강하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빕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교황청에서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을것입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우리는 압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마무리 하실 것입니다.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나주를 반대하고 있는 사제들의 깊은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이 성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어는 분이
이분 보다 더 높은신 분이 계시는가요 마치 저희 교회 안에도 망상가 문선명 및 목사들 같은
무리들이 있군요 그들은 결코 하늘에 오루지 못할것입니다 그들이 가는곳 거짓 예언자들이
가는곳 끝없는 암흑과 저주가 있는것 뿐입니다 그들은 차라리 태어 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바로 예수님 말씀처럼 말입니다 바로 성령님을 거술러 말하는 사람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용서
받지 못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잘못 알고 저지른 죄는 용서받을 수 있을 지 모르나 잘 알면서 왜곡하여 음해하는 잘못은 주님 앞에서 용서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자비의주님께서도 화가 나실 일이 될 것입니다!! 제발 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가는 신부되시길! 광주교구 역대 주교님 장용주신부님!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글을 읽는 순간순간 가슴이
먹먹 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하늘을보고
땅을
밟고 살아가면서
누리는 모든것이 전지전능하심의
선물임을 잊기라도 했습니까...
오랜세월
나주성모님의 호소에
귀를 막는 것입니까...
장신부님의 절절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이
메마른 가슴에 빛으로 비추어져
한국나주에서 발현하신 하느님의어머니를
알아 뵈옵는날 ...오기를
기도 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다시읽고 또 읽어 보렵니다...
신부님의귀한 답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제로서 너무나 부적절한 말씀들을 하시고
협박과 강요처럼 느껴지는 부분들을 보면서
가슴이 탑니다.
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어찌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신지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헌신짝 처럼 던져버리고
오류와 잘못된 증언들을 진실로 둔갑하여 포장했던
지난날들 하나, 하나 벗겨져 곧 진실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맘아파하실 나주의 성모님 생각하고 율리아님 생각하면
가슴이 멍울집니다.
장신부님의 안타까움속에 드리는 핏빛같은 간절한 호소들
모두가 받아들여지길 기도해봅니다.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맨!!!아멘!!!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글
감사드려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나주 순교자십니다.
사탄의 앞잡이 괘씸한 더러운 동성애자 사악한 ㄴ ㅕ ㄴ.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교황님 요한바오로2세 복자께서 시성되시면 우리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는 거죠?
감사합니다.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운영도우미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장신부님, 고맙습니다. 주님은총 듬뿍 받으세요. 아멘
자세한 내용을 알게되어 기쁨니다.
나주를 전할때 잘 설명할 수 있겠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광주교구의 행태가 바로 목적 지향주의입니다
나주를 삐딱하게 바라본 시각을 그대로 고착화 시킬것을 목적으로 수단을 그 목적에 맞게 정당화시키고자 하니 사실 왜곡, 유언비어 날조 유포, 공갈, 협박같은 세속에서도 지탄받을 짓을 해야만 하는 악수를 둬야하는 진퇴양단에 빠져 결국 자폭해야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된거죠 참 한심합니다
이런 사정을 알면서도 묵묵부답 입 꾸욱 닫고 있는 교회 성직자분들도 그렇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교도권, 순명이라는것 때문에 그냥 부화뇌동하여 나주를 사시로 바라보고 순례자들을 죄수처럼 바라보는 평신도들도 한심하기 마찬가지입니다
이 글을 수시로 올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면장을 하지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장신부님의 이 글을 통하여
성직자들이 진실을 깨닫고
바른 분별력으로 양들을 바른길로 이끄는
착한 목자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신부님 글에 대해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사랑하고, 존경하올 장신부님의," 진실한 글 읽으면서 눈물이 나려고합니다.
" 장신부님의," 진실된마음에 모든 진실이 곧 밝혀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무리 부정하려고해도 거짓을가리려고해도 "주님,성모님께서," 다 알고계시고,
나주 인준이 안 났지만 교황청에서 궁정적으로받아주시기에, 인준된것과 다름없습니다.
주교,사제분들이 하루속히 회개들하시고, 남은사제직들을 정직한마음으로
임무를 마쳤으면합니다. 요즈음 사제분들을믿고, 고백성사을 보기가 좀 그렇군요.
종들이 사제을 따를수있는 행동들을 해 주셨으면합니다.부탁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긴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주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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