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2월 2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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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3-16 23:47: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겸손의 덕은 우선 자신을 바로 아는 지혜에서 시작합니다.
완전한 빛이신하느님 앞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 받은 초월자입니다.
그러나 아직 그 구원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와 아직’ 이라는 그 긴장관계의 공백을
채워나가는 귀양살이 하는 에와의 자손들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아멘.
사랑하올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금 여러분들이 겪는 이 모든 것은 다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강론 말씀 다시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한 처음 말씀이셨던 분에게 너무나 친숙한 거룩한 침묵의 이름으로
당신의 길을 가시는 그 분이야 말로 우리의 참된 목자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 말씀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생명의양식으로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희와 함께 해주시어서
두분신부님께도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사랑안에서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소 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
을 영접할 수 있다...아멘...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 하고 가난
,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 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 가자...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
아멘~
미사 강론 때 어느 신부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자주 성사를 보는 것이 좋은 밭을 가꾸는 일이라고~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처음 말씀이셨던 분에게 너무나 친숙한 거룩한 침묵의 이름으로
당신의 길을 가시는 그 분이야 말로 우리의 참된 목자이십니다.
우리는 그 분의 뒤를 따르는 양떼입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내 형제 여러분,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믿음의 시련을 받으면 인내력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인내력을 한껏 발휘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조금도 흠잡을 데 없이 완전하고도 원만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야고 1,2-4)
감히 그 어떤 사악함도 근접할 수 없는 예수님의 신성함 앞에 분노한 군중들은 압도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독사의 족속들의 음모와 무고, 배신과 권모술수와 험담을 예수님은 거룩한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나자렛을 훼손되어진 시체에서 살립니다.
그것을 본 유태인의 바리파 사독은 유대교 대사제 바르바에게 보고합니다. 그러자 바르바는
결정을 내립니다.인간적인 생각으로 말합니다.예수를 죽임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겠다는 생각을 말합니다.
이것은 죽음의 독배를 받아야 한다는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인 예수의 운명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 인간에게는
원죄를 사함받는 구원으로 다가옵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련을 겪는 것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분담하셨듯 우리의 작은 고통을 나누어 가짐으로 주님 성모님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신부님의 강론말씀 따라 겸손한자 되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성인신부님 되시고 영육간의 건강 하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를 향한 온갖 궤변과 낭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이 겪어내는 치가 떨리는 부끄러움과 소외감과 분노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들이 겪는 이 모든 것은 다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말씀 명심하고 따르겠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겸손의 덕은 우선 자신을 바로 아는 지혜에서 시작합니다.
완전한 빛이신하느님 앞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인사제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신부님 영육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 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1987.6.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7년 6월 1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사랑하올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에게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시며
바르게 참되게 말씀해 주시어 넘 감동이였어요.
쉽고 정확한 진리를 선포해 주시어
잘 알아듣고 잘 실행 할 수 있게 도움주시어 넘 넘 감하해요.
정 신부님!쵝오!!!
화이팅 !!
항상 건강하시고
겸손하신 예수님처럼 성인사제님 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정 신부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랑해요^^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순례자들 마음 읽어주시며
헤아려 주시는 사랑이
전해져 옵니다.
온갖 부언낭설로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이시간 들이
은총의 시간임을...
나주성모님사랑의메세지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형제 여러분,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믿음의 시련을 받으면 인내력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인내력을 한껏 발휘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조금도 흠잡을 데 없이 완전하고도 원만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작은사랑의길님의 댓글
작은사랑의길 작성일
인간들이란 역경에는 강하지만, 안락에는 여지없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우리들에게 역경이란 아마 죽음에 이르는 대죄들도 포함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위나 부나 명예 등의 안락을 견디어 내는 장사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혹자인 마귀는 우리를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안락의 미끼를 던집니다.
아멘~~~마귀 꼬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겸손의 덕은 우선 자신을 바로 아는 지혜에서 시작합니다.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1987. 6. 1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정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온전히 사셔서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인간들이란 역경에는 강하지만, 안락에는 여지없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우리들에게 역경이란 아마 죽음에 이르는 대죄들도 포함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위나 부나 명예 등의 안락을 견디어 내는 장사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혹자인 마귀는 우리를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안락의 미끼를 던집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주를 향한 온갖 퀘변과 낭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이 겪어내는
치가 떨리는 부끄러움과 소외감과 분노도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들이 겪는 이 모든것은 다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존경하올 정신부님," 말씀따라 인내심을
가지고,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머지않아 주님의 영광의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세분 신부님들," 힘들 내시길 기도합니다.
영육간 건강들하시길 바랍니다.
강론말씀 감동스럽게 읽고갑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로렌스 신부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잘 설명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이 매 순간 내 안에 자리를 잡으시도록 온전히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들려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잘 묵상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신부님의 귀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의 덕!! 높은데서 자꾸자꾸 내려가자!!
정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되셔요!!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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