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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2월 2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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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3,607회 작성일 13-02-03 22:48

본문

2013-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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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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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우리는 사랑의 메시지라고 부릅니다. 사랑으로 가득 찬 메시지이니까 그렇게 부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사랑은 대신덕의 하나로써 믿음과 희망과 함께 향주삼덕이라고도 합니다. 오늘 제 2독서를 통하여 사도 바오로는 믿음, 희망, 사랑 이 세 가지가 계속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묵상해보면 성모님께서 주시는 거의 모든 메시지에 관용적인 표현이 하나 나옵니다. 이른바 ‘겸손’이라는 단어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다르게 말해서 겸손의 메시지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겸손은 윤리덕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들은 윤리덕에 관해서 묵상해보고자 합니다.

윤리덕(倫理德,virtus moralis; moral virtue) 이란 인간이 윤리적 생활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능력을 말한다. 대신덕(인간이 하느님과 갖는 기본관계의 덕으로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은총으로 인간은 하느님을 믿고 바라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이 덕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현세 생활을 하는데 있어 바른 결단을 내리며 살아 갈 수 있다.)이 인간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생명에 참여케 하는 능력임에 비하여 윤리덕은 인간이 윤리생활을 올바르게 영위하며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생활을 하도록 돕는 힘이다.

윤리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네 가지(사추덕)를 열거하기도 하고 이밖에 일곱 가지 죄원(罪源) 즉 칠죄종에 대립되는 일곱 가지 주요덕을 열거하기도 한다. 교회에서는 복음삼덕과 종교심 그리고 겸손, 관용, 인내 등을 특출한 윤리덕으로 들기도 한다.

사추덕(四樞德) 이란 윤리신학에서 말하는 4가지 중요한 덕이다. 그리스도교 윤리에서는 덕을 그 근원에 따라 구별하여 인간의 노력에 의하여 이룩할 수 있는 자연덕과 하느님의 선물에 의해 주어지는 초자연덕으로 나눈다. 4추덕은 자연덕에 속하는 것으로 지덕(知德, prudence), 의덕(義德, justice), 용덕(勇德, force), 절덕(節德, temperance)을 가르킨다.

칠죄종(七罪宗, 라틴어: septem peccata capitales)은 그 자체가 죄이면서 동시에 인간이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범하는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것을 일곱 가지로 분류한 것을 일컫는 말이다. 칠죄종은 초기 기독교 시절부터 사용된 용어로서 인간이 죄를 범하기 쉬운 경향에 대해 교회가 가르치고 훈육하기 위해 대두되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가 칠죄종에 속하는 죄로 분류된다.

가톨릭교회는 죄를 대죄와 소죄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분류하고 있다. 소죄는 상대적으로 경미한 죄를 말하는 것이고, 대죄는 매우 심각한 죄를 말하는 것이다. 신학적으로 대죄는 인간에게서 은총의 삶을 파괴하고 죽은 후에 지옥 영벌을 야기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대죄는 우리 안에서 생명의 원리인 사랑을 해치는 것인 만큼, 하느님 자비의 주도적 간여(관여)와 인간 마음의 회개가 필요하다. 이 회개는 보통 고해성사로써 이루어진다.”

대죄와 소죄에 관하여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 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1987.6.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칠죄종은 대죄, 소죄와 더불어 죄의 추가적 개념에 속한다기 보다는 죄원(罪源), 즉 모든 죄를 유발시키는 원인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칠죄종에 속한 죄는 상황에 따라 대죄가 될 수도 있고 소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악습들을 죄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른 죄들과 악습들을 낳기 때문이다.”

칠극(七克)이란 칠죄종의 상대 개념으로 죄원인 칠죄종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의미한다. (교만:겸손, 질투:사랑, 인색:베품, 분노:인내, 탐욕:절제, 음욕: 정결, 나태:근면)

인간들이란 역경에는 강하지만, 안락에는 여지없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우리들에게 역경이란 아마 죽음에 이르는 대죄들도 포함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위나 부나 명예 등의 안락을 견디어 내는 장사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혹자인 마귀는 우리를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안락의 미끼를 던집니다.

실험실의 개구리 이야기입니다. 뜨거운 물에다 개구리를 집어넣으면 놀란 개구리가 뛰쳐 도망간다 합니다. 그러나 찬물에 개구리를 넣고 서서히 물을 끓이면 결국 개구리는 끓는 물에서 죽고 만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이 대죄라면 서서히 끓이는 물이 소죄는 아닐는지요?

우리들에게 있어서 향주삼덕 혹은 대신덕이라고 말하는 믿음, 희망, 사랑과 함께 지덕, 용덕, 절덕, 의덕 등의 사추덕 그리고 교회에서 말하는 복음삼덕과 종교심 그리고 겸손, 관용, 인내 등의 특출한 윤리덕을 실행해야합니다. 특별히 나주 성모님께서는 여러 가지 윤리덕 중에서 겸손의 덕을 수차례 아니 모든 메시지에서 강조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겸손의 덕은 우선 자신을 바로 아는 지혜에서 시작합니다. 완전한 빛이신하느님 앞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우리의 그 죽을 운명인 죄와 함께 하시고자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물과 피로써 그 죄를 이기시고, 우리에게 부활이라는 큰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그 거룩하신 성혈을 이곳 나주에서 다시 새롭게 우리에게 흘려주심으로써, 우리들이 구원된 초월자임을 확인시켜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 받은 초월자입니다. 그러나 아직 그 구원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와 아직’ 이라는 그 긴장관계의 공백을 채워나가는 귀양살이 하는 에와의 자손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나자렛 사람들은 고향에 돌아와 바른 소리를 하는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오만과 편견으로 가득 차 있던 군중들은 군중심리를 충동질 하여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는 살해 계획이 실행으로 옮겨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였으나 예수님은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습니다.’

나주를 향한 온갖 궤변과 낭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이 겪어내는 치가 떨리는 부끄러움과 소외감과 분노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들이 겪는 이 모든 것은 다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내 형제 여러분,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믿음의 시련을 받으면 인내력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인내력을 한껏 발휘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조금도 흠잡을 데 없이 완전하고도 원만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야고 1,2-4)

감히 그 어떤 사악함도 근접할 수 없는 예수님의 신성함 앞에 분노한 군중들은 압도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독사의 족속들의 음모와 무고, 배신과 권모술수와 험담을 예수님은 거룩한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한 처음 말씀이셨던 분에게 너무나 친숙한 거룩한 침묵의 이름으로 당신의 길을 가시는 그 분이야 말로 우리의 참된 목자이십니다. 우리는 그 분의 뒤를 따르는 양떼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가로질러 갔듯이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습니다.’ 그분이 가신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1987년 6월 1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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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3-16 23:47: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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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겸손의 덕은 우선 자신을 바로 아는 지혜에서 시작합니다.
 완전한 빛이신하느님 앞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 받은 초월자입니다.
그러나 아직 그 구원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와 아직’ 이라는 그 긴장관계의 공백을
채워나가는 귀양살이 하는 에와의 자손들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아멘.

사랑하올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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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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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금 여러분들이 겪는 이 모든 것은 다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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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강론 말씀 다시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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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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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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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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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한 처음 말씀이셨던 분에게 너무나 친숙한 거룩한 침묵의 이름으로

 당신의 길을 가시는 그 분이야 말로 우리의 참된 목자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 말씀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생명의양식으로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희와 함께 해주시어서

두분신부님께도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사랑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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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소 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
 을 영접할 수 있다...아멘...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 하고 가난
,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 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 가자...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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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
아멘~

미사 강론 때 어느 신부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자주 성사를 보는 것이 좋은 밭을 가꾸는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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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처음 말씀이셨던 분에게 너무나 친숙한 거룩한 침묵의 이름으로
 당신의 길을 가시는 그 분이야 말로 우리의 참된 목자이십니다.
 우리는 그 분의 뒤를 따르는 양떼입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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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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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내 형제 여러분,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믿음의 시련을 받으면 인내력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인내력을 한껏 발휘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조금도 흠잡을 데 없이 완전하고도 원만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야고 1,2-4)
감히 그 어떤 사악함도 근접할 수 없는 예수님의 신성함 앞에 분노한 군중들은 압도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독사의 족속들의 음모와 무고, 배신과 권모술수와 험담을 예수님은 거룩한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나자렛을 훼손되어진 시체에서 살립니다.
그것을 본 유태인의  바리파 사독은 유대교 대사제 바르바에게 보고합니다. 그러자 바르바는
결정을 내립니다.인간적인 생각으로 말합니다.예수를 죽임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겠다는 생각을 말합니다.
이것은 죽음의 독배를 받아야 한다는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인 예수의 운명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 인간에게는
 원죄를 사함받는 구원으로 다가옵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련을 겪는 것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분담하셨듯 우리의 작은 고통을 나누어 가짐으로 주님 성모님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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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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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신부님의 강론말씀 따라 겸손한자 되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성인신부님 되시고 영육간의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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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를 향한 온갖 궤변과 낭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이 겪어내는 치가 떨리는 부끄러움과 소외감과 분노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들이 겪는 이 모든 것은 다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말씀 명심하고 따르겠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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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겸손의 덕은 우선 자신을 바로 아는 지혜에서 시작합니다.
완전한 빛이신하느님 앞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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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인사제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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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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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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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신부님 영육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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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 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1987.6.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7년 6월 1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사랑하올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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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에게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시며
바르게 참되게 말씀해 주시어 넘 감동이였어요.
쉽고 정확한 진리를 선포해 주시어
잘 알아듣고  잘 실행 할 수 있게 도움주시어 넘 넘 감하해요.
정 신부님!쵝오!!!
화이팅 !!
항상 건강하시고
겸손하신 예수님처럼 성인사제님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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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정 신부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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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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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순례자들 마음 읽어주시며
헤아려 주시는 사랑이
전해져 옵니다.
온갖 부언낭설로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이시간 들이
은총의 시간임을...

나주성모님사랑의메세지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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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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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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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형제 여러분,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믿음의 시련을 받으면 인내력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인내력을 한껏 발휘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조금도 흠잡을 데 없이 완전하고도 원만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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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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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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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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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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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의길님의 댓글

작은사랑의길 작성일

인간들이란 역경에는 강하지만, 안락에는 여지없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우리들에게 역경이란 아마 죽음에 이르는 대죄들도 포함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위나 부나 명예 등의 안락을 견디어 내는 장사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혹자인 마귀는 우리를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안락의 미끼를 던집니다.
아멘~~~마귀 꼬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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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겸손의 덕은 우선 자신을 바로 아는 지혜에서 시작합니다.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1987. 6. 1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정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온전히 사셔서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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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인간들이란 역경에는 강하지만, 안락에는 여지없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우리들에게 역경이란 아마 죽음에 이르는 대죄들도 포함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위나 부나 명예 등의 안락을 견디어 내는 장사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혹자인 마귀는 우리를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안락의 미끼를 던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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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주를 향한 온갖 퀘변과 낭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이 겪어내는

      치가 떨리는 부끄러움과 소외감과 분노도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들이 겪는 이 모든것은  다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존경하올 정신부님," 말씀따라 인내심을
    가지고,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머지않아 주님의 영광의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세분 신부님들," 힘들 내시길 기도합니다.
    영육간 건강들하시길 바랍니다.
    강론말씀 감동스럽게 읽고갑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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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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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로렌스 신부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잘 설명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이 매 순간 내 안에 자리를 잡으시도록 온전히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들려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잘 묵상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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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신부님의 귀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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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의 덕!! 높은데서 자꾸자꾸 내려가자!!
정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되셔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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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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