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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가 만난 순례자 -"우리 레지오에 자매님 없으면 안됩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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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36건 조회 3,639회 작성일 12-09-27 16:10

본문

 

2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첫토요일마다 어김없이 순례오시는 순례자 분들을 보며

또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은 은총기자입니다. ^^

성모님 동산 비닐성전 앞에서 지난 번 좋은 말씀을 많이 들려주신

박 안나 자매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환한 미소로 손 잡아 주시는 박 안나 자매님.

그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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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잘 계셨어요?"

"네! 자매님도요?^^"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다시 만난 우리들, 모두들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자매님, 사실 제가 말예요. 이번에 나주성모님을 반대하는 높으신 분께 편지를 쓰려고 종이와 펜을 잡았는데, 쓰려고 시작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말로  편지를 하나 가득 채우고 싶은 마음밖에 안드는 거예요."

"아, 그러셨군요...!" 깊이 공감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양들을 바로 인도해야 하는 목자들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목자가 양들의 손과 발을 꽁꽁 묶어놓고 못 가게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있을 수 없는 일!"

정말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우시며 마음이 아프실까...작금의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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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시며 겪은 일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본당 레지오에서 무시와 냉대를 많이 당했지요. 그런데 모두 그 고통들 다 봉헌하려고 노력하고, 내가 기쁘지 않아도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기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기쁘지 않은데 기뻐할 수 있느냐, 난 지금 기쁘지 않는데!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그것을 계속 되뇌었습니다. 그리고 기쁘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보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미소로^^어떻게 하든 미소로만 대할려고 했어요."

"본당 단체생활에서든, 어떤 공동체 생활에서든, 좋게 말할 수 있는 것도  팍팍 세게 심하게 또는 고함치며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것은, 그 사람 안의 분노, 어둠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럴 때에는 어떤 심한 말을 들었든, 사랑을 담은 환한 미소로 대하면 (끊임없이) 그 사람 안에 어둠이 쓰러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 아. 그렇군요! 저 또한 저와 너무나 성향이 다르면 그 사람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었거든요."

" 다 다른 기능과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손이 발과 같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그 다른 지체가 설사 잘못을 했다고 해도 우리 사랑으로 감싸주어야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우리 잘못을 들춰내시는 것 보았어요? 사랑으로 감싸주시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해요. 저는 정말 숱한 경험들을 하고 쓰라린 체험을 많이 하면서 느낀 것을 말하는 거예요. 율리아 엄마를 보면 그런 이웃들을 위해 그들의 보속으로 고통을 청해서 봉헌하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존경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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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제 우리는 변해야 해요. 어제와 오늘이 달라야하고, 지난번 순례할 때와 이번 순례할 때가 달라야 해요. 같으면 문제가 있는거예요...!"

소박한 우리 순례자 분의 입에서 열정과 열의에 찬 언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

"레지오에서는 어떻게 되셨나요?"

"그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 나서, 미소와 사랑으로 대하고 기쁘게 일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지금은  '우리 레지오에 자매님 없으면 안됩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변했어요. "

아멘^^!!!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당장에는 작고 힘없어 보일지라도 결국에는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따랐던 것이 옳았음이 밝혀지고야 만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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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    

2005년 5월 6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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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1989년 7월 5일 성모님

 12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홈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wLmdpZg%3D%3D

1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0-30 11:02:0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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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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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체가 설사 잘못을 했다고 해도 우리 사랑으로 감싸주어야해요~아멘

잘못을 감싸줄 필요도 있겠지만,
좋은 기회에, 사랑으로 충고해주어 깨닫게 하는것도, 큰사랑이지요~!

저도 끝까지 분투노력하여, 제 주위분들에게 나주성모님을 따랐던것이,
진정 옳고 아름다운 일이었음을~ 꼭 드러내고야 말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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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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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큰 은총이고 변화입니다.
저도 미소와 사랑으로 더욱 기쁘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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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큰 변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대하기 사랑을 실천하기! 바로 우리들의 호프 율리아님께 배운 대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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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변함없이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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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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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을 담은 환한 미소로 대하면 (끊임없이)
그 사람 안에 어둠이 쓰러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

운영도우미2님, 은총의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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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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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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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박안나 자매님,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기쁜 소식, 은총 소식 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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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정말 이제 우리는 변해야 해요.
어제와 오늘이 달라야하고, 지난번 순례할 때와
이번 순례할 때가 달라야 해요.
같으면 문제가 있는거예요...!"
아멘!

나주성모님과율리아님께
기쁨과위로가되시는 사랑실천이시네요.

겸손하신 사랑이
승리하셨습니다.
배움이되었습니다...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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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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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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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소박한 우리 순례자 분의 입에서
 열정과 열의에 찬 언 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습니다...아멘...

나주성모님 승리의 그날까지
전진...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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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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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 
아멘 !!!~~~


소박한 우리 순례자 분의 입에서
열정과 열의에 찬 언 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박안나자매님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위로와 영광 받으셨습니다 아멘

은총 기자님  눈에 쏘옥  들어 오도록
잘  정리하여 올려 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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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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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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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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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즐거운추석되세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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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본당 단체생활에서든, 어떤 공동체 생활에서든, 좋게 말할 수 있는 것도 
팍팍 세게 심하게 또는 고함치며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것은, 그 사람
안의 분노, 어둠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럴 때에는 어떤 심한 말을 들었든,
사랑을 담은 환한 미소로 대하면 (끊임없이) 그 사람 안에 어둠이 쓰러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2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아멘입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기자 역할이 참 소중함을 느낍니다 "
더불어 저희도 그은총들을 함께 공유할수있으니 감사하지요
은총 나누어 주신 자매님도 감사합니다 두분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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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말 우리는 변해야 해요
어제와 오늘이 달라야하고,
지난번 순레할 때와 이번 순례할
때가 달라야 해요
같으면 문제가 있는 거예요...!"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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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본당 단체생활에서든, 어떤 공동체 생활에서든, 좋게 말할 수 있는
것도  팍팍 세게 심하게 또는 고함치며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것은, 그 사람 안의 분노, 어둠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럴 때에는
어떤 심한 말을 들었든, 사랑을 담은 환한 미소로 대하면 (끊임없이)
그 사람 안에 어둠이 쓰러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아멘 ~!!!

박안나 자매님께서 실천하시는  미소사랑실천법  공감하며 본받고 싶어요
끊임없는 미소앞에 어둠이 쓰러지는 ....  박수를 보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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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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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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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은총기자님!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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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화기애애 해야 할 레지오단원들에게서 ...
말도 안됩니다.
사랑을 실천해야 할 사람들이...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잘 되셨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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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나서, 미소와 사랑으로

        대 하고 기쁘게 일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결과,

      지금은 '우리레지오에  자매님 없으면 안됩니다 !'

      라고  말할정도로 변했어요.


              아멘!!!아멘!!!! 아멘!!!!!
      그들이 많이 변하고있다니,안나자매님의 사랑의 배려입니다.
      모든것 참아주시고, 침묵을지키셨던 끝에 성공의 길이보입니다.
      우리는 느긋하게 행동을하면서, 기다려주는것이죠.
      인내심으로 이끌어나가셨는데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운영도우미 2 ."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사진과, 율리아자매님의사진, 글 들도 예쁘게 올려주셨군요.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제 컴퓨터가 또 오류가들어왔어요.
      게시판은 저만의 노하우로 열었습니다. 모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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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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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심어놓는 것은 아마
사탄이 우리들의 마음에 부정적인 씨를 심어 놓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계속 노력하다보면 그 부정적인 생각까지도 없어지며 변화되는 자신을 만이게 될 겟 입니다.

하려고 하면 안되는게 없듯이 우리들이 선한 생각을 갖게 되면 사탄도 우리를 지배 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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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가정에
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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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이제 우리는 변해야 해요.
어제와 오늘이 달라야하고,
지난번 순례할 때와 이번 순례할 때가 달라야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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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렇게 미소로^^어떻게 하든 미소로만 대할려고 했어요."

"본당 단체생활에서든, 어떤 공동체 생활에서든, 좋게 말할 수 있는 것도  팍팍 세게 심하게 또는 고함치며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것은, 그 사람 안의 분노, 어둠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럴 때에는 어떤 심한 말을 들었든, 사랑을 담은 환한 미소로 대하면 (끊임없이) 그 사람 안에 어둠이 쓰러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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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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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당장에는 작고 힘없어 보일지라도 결국에는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따랐던 것이 옳았음이 밝혀지고야 만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으로 승리한 이야기 너무도 현실적이고 공감이 가서 좋네요.
은총 기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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