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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순례 소식 -11월 11일 방문한 인도네시아 제 2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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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44건 조회 3,474회 작성일 12-11-16 21: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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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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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32056_QruRpBIP_entry.jpg 인도네시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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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께서 만들어주신 높고 푸르른 하늘~

따스한 햇살 아래
색색으로 곱게물든 단풍들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이 가을날,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나요?

엄마 품속, 
은총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서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워요♡ *^^*



어머나~~~^^!!!
벌써부터 초롱 초롱 빛나기 시작하는
우리 홈님들의 눈빛~^^♡

 

사랑하는 홈님들의

뜨거운 반응과 열화 같은 성원에 힘입어~~^^

궁금하셨을 마지막 인도네시아 팀의 소식!

발빠르게 이어 전해 드립니다! ^^

 

자,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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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도네시아 팀은,

며칠전 다녀간 팀이었는데요^^

 

11월 11일 ,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으로
거룩한 기운이 가득찬 경당의
고요하고도 상쾌한 아침!

 

 들뜬 마음으로,
경당문을 여는 이들이 있었으니,

 

 

짠~~
23명의 인도네시아 순례자들입니다!

어서오세요~~~

 

" 반가워요^^
Senang bertemu! (스낭 버르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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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부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인도네시아 그룹

 

원래는,
10일날 이곳 나주에 오려고 출발하여

오후 4시 도착예정 이었는데요~

 

 주말이라 오는동안

비가 오고 차가 계속 밀리는 바람에

그날 밤에서야 도착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라도

이곳 나주성모님께 오기 위하여
다음 날 여행 일정 하루를 아예 포기했다고 해요~

 

 

 성모님,

이분들의 마음을 보시고 위로 받으소서!

 

 힘들게 도착한 곳이라 더욱더 그립고 반가운
나주의 성모님!

 

살아계신 어머님의 옥좌앞에 부복하여
경배 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고 계시는 나주성모님 집 경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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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로 미사를 드려주시는 수 신부님

 

교황님의 권고에 따라  

입으로 성체를 영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혜, 그 사랑을 맛 본 인도네시아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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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부족한 제 안에 당신을 모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순례단 중에는
엄마와 함께 온 소년이 있었는데요^^
경당에 전시되어 있는
판넬들을 보며 놀라 눈이 휘둥그레져

 

 큰소리로

" 엄마~ 엄마! 이것봐, 이것봐~ "
어머니의 손을 이끌어
전시되어 있는 징표들을 가르키며 놀라워하고,

 

 

한 순례자분은
자신 앞에 펼쳐진 이 놀라운 광경들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감탄하며 동영상으로 촬영하느라 분주합니다^^

 

 

자, 이제
어서 성모님 동산으로 가요!

  

인도네시아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성모님 동산의 새빨간 단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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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Beatiful! Wonderful!"(너무 아름다워요!멋져요!)

 

더욱 강렬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바다로 빠져들 게 했어요^^

 

 홈님들도 함께 성모님 동산으로 동행해요!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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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심장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이 일어났었던 거룩한 자리!

 

"오. 이런일이 있었다니..."

 

예수님의 성혈이 모셔져 있는 거룩한 곳에서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작고 소중한 지향을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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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 너무 맛이 좋아요 ^^"

 

성모님 사랑의 결정체! 기적수!

영혼 육신이 생기돋아 난 우리들은

거뜬히 십자가의 길을 걸을 용기가 생겨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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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렬한 주님의 사랑의 길.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우리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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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친히 걸으셨던 길 따라...지팡이를 지고서라도 오릅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지고 갈 수밖에 없는 십자가를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를 안으며.

 "그래, 안고 가자! 나는 이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끝까지 끝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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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의 십자가를 다 지었을 때, 천국에서 주님께서 맞으셨습니다.

 

"주님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내 쉴 곳 주님의 품 영원히 안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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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진 길을 다 오르고 나니 편안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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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그 발에 손이 닿을 듯 말 듯 하더니, 드디어 닿았습니다.

 

 고스란히- 나 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나의 힘 총동원하여

당신님께 닿는 데까지 닿아보고

안을 수 있는 데까지 당신님을 안아보오려 하옵니다.

 

늦으막하게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 중

  

인도네시아 순례단은

기쁜 마음으로 은총을 한 아름 안고

아쉽지만 다시 나주 성모님을 찾아 올 것을 기약하였습니다.

 

 

 

 

우리들이 체험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행복!

그것은 한 작은 영혼의 고통과 희생의 대가로 얻은 것이기에

이 사랑의 빚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지...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더욱 분발하여 율리아님께서 몸소 보여 주신 길 따라

기도와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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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3 20:24: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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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 영육에풍성한은총  받고돌아가셨음을 믿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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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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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와!~ 성모님 동산 단풍을 보니 넘좋아요.
인도네시아에서 순례오신 가족께서도 넘 행복해 보이내요.~

좋은소식 올려주시어 감쏴!~^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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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고스란히- 나 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나의 힘 총동원하여
당신님께 닿는 데까지 닿아보고
안을 수 있는 데까지
당신님을 안아보오려 하옵니다.

늦으막하게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정성과 사랑으로
반갑고 기쁜소식
올려주시여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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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도네시아 순례기 2편!
바로 옆에서 말해주는 것 같은 생동감으로 친절히 알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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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늦으막하게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율리아 엄니의 희생과 사랑이

전세계에 이렇게 주렁주렁 열매를 ...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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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2님, 또 이쁘게도 올려 주셨네요
앞으로도 바쁘시겠어요~~~.. ㅎㅎㅎ
베리굿 소식 감사드려요~♥

늦으막하게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합니다...늦으막이 엄마를 만난사람 저도 있어요...이참에 엄마를 사랑한다고 마음 다해 외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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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운영도우미2 님!!!

계속 이어지는 해외순례단  안내 섬세하게
전해주는 은총소식 감사해요.

덕분에  넘넘 멋진 성모님 동산
성모님 품안에 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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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우와아^^
정말 멋져요~~
나주 성모님께 다녀간 인도네시아님들~~
복받으신지 아시라요~~ ^^ㅎㅎㅎ

우리는 율리아님 덕분에 이렇게 고귀하고 소중한 은총들을 거저 누리고 있슴네다..ㅠㅠ
율리아님 부디 건강하시구 하루빨리 회복되시어 저희와 사랑만을 나누시옵소서...ㅠㅠ♡

ㅅㅏ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소식도 기대합니당^^*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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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들이 체험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행복!

          그것은 한 작은영혼의 고통과 희생의대가로 얻은것이기에

          이사랑의 빚을 어찌나 다 갚을수있을지...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의, 희생의대가로 얻은것은
        주님,성모님의 말씀따라살아가며,나주5대영성과
        생활의기도, 그리고 나주를 알리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을위하여, 기도회에 열심히 참가하는것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은 행복합니다. 잠시일손을 놓고 다녀올수있지요.
      외국에서 나가려면 쉬운일이아닙니다. 유명한성지가 나주에있으니,
    기도회에 참석하셔서, 은총들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복 들을저버리지  마시길바랍니다. 한국에계신분들은 행복하십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어서 건강하셔서, 저희들곁에
    오래도록 계셔주십시요.자매님으로부터 받은사랑 어찌 다갚을까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가르쳐주셨고, 행복을가르쳐주셨고,셈치고을가르쳐주셔서
    모든 이유을 사랑으로 살아갑니다.고귀하고, 소중함을 알려주셨기에
    험한세상을 잘 이겨나갑니다. 부듸 건강하십시요.
  주님,성모님, 순례오신분들의 발자취마다 축복내려주십시요.



    "사랑하는운영도우미2님." 모든수고에감사합니다.
    앞으로 외국순례자들이 무지무지 나주로 향합니다.광주교구가
    인준을 안해줄수없을것입니다.교황청에서, 순례자분들이 얼마만큼 다녀가신것을 알수있을것입니다.
  어제만해도 손가락을 움직일수가없었는데,오늘은 살짝건들수있어 행복합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분을위해 기도합니다.잘보고,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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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도네시아 순례단 소식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잘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많은분들이 순례오시니 더욱 힘이 나는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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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님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내 쉴 곳 주님의 품 영원히 안기렵니다

인도네시아 순례단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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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인도네시아순레단 여러분들!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예비하여 준비되신 수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교황청의 권고도 받아들이지 않는 지역 교회의 현실은 참으로 딱하고 불쌍한 생각이 들지요~  모든것이 이유와 핑계가 있겠지만 교만이 앞서가기 때문이지요~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항상 수고하여 주시는 운영도우미2님! 너무도 멋있게 올려주신 글과 사진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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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나 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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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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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먼 곳에서 오신 순례단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멋지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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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쁜 소식 멋지게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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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시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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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인도네시아 순례단은
기쁜 마음으로 은총을 한 아름 안고
아쉽지만 다시 나주 성모님을 찾아 올 것을 기약하였습니다.

아멘~~!!!

순례자님들 모두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 축복 듬뿍 받으셨어요~~

거룩한 성지 이곳 나주를 순례오시는
외국 순례자님들의 생생한 소식들~~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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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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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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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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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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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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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들이 체험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행복!
그것은 한 작은 영혼의 고통과 희생의 대가로 얻은 것이기에
이 사랑의 빚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지..."

아멘!!!
생동감있게.. 멋지게.. 예쁘게 올려주신
인도네시아 순례단 소식, 좌~르르 은총이 넘치네요^^*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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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순례자님들 은총 듬뿍 받으시고

영적으로 성장하시어 참행복을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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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늦으막하게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합니다...아멘...

인도네시아에서 순례오신 모든 분들
은총충만히  받으시고 사랑과 축복도 가득안고

돌아가셔서 나주성모님 많이많이 홍보해
주세요.....인도네시아 순례자분들 한번더
.....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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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2님 글 기다렸거든요^^ 

사랑이신 주님, 불원만리 마다 않고 오는 외국 순례자들에게
당신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과 평화 가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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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고스란히- 나 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나의 힘 총동원하여 당신께 닿는 데까지 닿아보고 안을  수 있는 데까지 당신을 안아보오려 하옵니다

늦으막하게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  ♥ 당신을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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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운영도우미2님~
사진과 함께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계속해서 더 많은 해외 순례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전세계의 모든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 품에 안기기를...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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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지팡이에 의지하여
십자가의길 오르시는 모습을 뵈며
프랑스의루르드성모성지 순례 하던때가 생각나면서
감개무량 한 죄인의 벅찬 마음...

머나먼곳 을 다녀오고 보니
주님성모님 현존 하신
한국 나주성모성지의 은총의선물 들과
율리아님 함께하신 기도회에 참여 할수있는 특은에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들 마음에
얼마나 가까이 사는 저희들이 부러울까요...
지난날 제가 루르드에서 그러했듯이...

주님성모님 사랑 듬뿍 받아 안고 가시는길...
성심의승리를 위해 함께 합니다...

운영도우미2님!
고운단풍...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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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해외에서 오시는 순례단들을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많은 은총 받으셔서 더 멀리 더 많이 나주성모님의 소식이
전해져서 더 많은 해외순례자분들이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반가운 소식 전해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동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더욱 그리움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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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순례자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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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내 쉴 곳 주님의 품 영원히 안기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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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해외에서 오시는 순례단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많은 은총으로 더 많이 나주성모님의 소식이
전해져 많은 해외순례자분들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반가운 소식 전해주신 것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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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들이 체험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행복!

그것은 한 작은 영혼의 고통과 희생의 대가로 얻은 것이기에

이 사랑의 빚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지...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더욱 분발하여 율리아님께서 몸소 보여 주신 길 따라

기도와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은총가득한 소식들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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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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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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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늦으막하게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합니다...아멘...


운영 도우미님의 주님에 대한 사랑의 속삭임

침묵속에 주님과 나누는 그 사랑의 언어로
설명을 하여 주어서  더욱 감동의  소식입니다

그리고 수신부님께서 계셔 주셔셔  너무 감사하고 다행한 일입니다

이 모두가 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셨슴을
마음깊이 느끼니  저희의 인간적인 걱정을 내려 놓아도
괜찮겠다라는 생각 마저 들게 합니다..

주관 하여 주시는 주님은 앞을 내다 보시고

수신부님을 뽑으시어 일찍기  불러 주셨군요...

그래도 아멘 으로응답 해주신 우리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못만나고

돌아가신 순례자분들께
대신  그 어느때 보다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을 보여 주셨고

대신  채워 주셨을 은총들이 가득 했으리라 믿습니다
은총 소식  정성껏 올려 주어서 넘 ~~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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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 안고 가자! 나는 이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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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의 힘 총동원하여
당신님께 닿는 데까지 닿아보고
안을 수 있는 데까지 당신님을 안아보오려 하옵니다.

늦으막하게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그러나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순례자분들 한분한분 필요한 은총으로 채워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을 알리는 참된 일꾼들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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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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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2님들...!!!  안내와 글 아름다운 사진 함께 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순례자들님들께서도 은총과 축복많이 받으심을

진심으로 츅하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많은분들이 축복가득히 받으니 주님과성모님을 찬미 할수밖게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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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동산의 깊은 가을풍경과 함께 하신 인도네시아순례단 모두에게 은총 가득! 성모님의 자비 함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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