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8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0주년 기도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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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3 20:26: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받는 고통, 내가 받는 박해 이런 것들이
슬프고 아파서가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아프실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아픔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우리는 이제 깨어서 기도합시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수신부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기념일 미사 때 수신부님께서 해 주신 강론 말씀처럼, 이제는 정말 우리가 ‘어디가 아파요 뽀뽀해 주세요’ 라고 하여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고통을 받아 주시고 우리가 낫기를 바라기보다, 그 작은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이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함으로써 진정한 봉헌의 삶으로 거듭나도록 합시다.
그럼으로써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더 빨리 앞당겨질 것입니다. 이제는 진정 우리의 차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기념일 기도회 소식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시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하시는 율리아님!
속히 회복되어 12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나오셔서
용기를 얻게 저희들에게 말씀을 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든 것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럴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 것인가!’ 하고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내가 받는 고통, 내가 받는 박해 이런 것들이 슬프고 아파서가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아프실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아픔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우리는 이제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기도해주시며 영적으로 함께 하셔서
풍성한 은총을 받고 온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기도와 희생 보속의 봉헌으로 율리아님께서
힘을 얻으실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교황님과 일치하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금은 그 내용들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제가 직접 말씀드릴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당신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십자가에 비하면
제 십자가는 가볍디가벼운 것이었나이다. 하지만 가볍디가벼운 십자가마저
불평했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오, 내 어머니 마리아시여! 잘못 살아왔으면
서도 잘못을 느끼지 못해 교만으로 치달았던 불쌍한 죄인인 저를 다시 한 번
당신의 품에 받아주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기념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작은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이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함으로써 진정한 봉헌의 삶으로 거듭나도록 합시다. 그럼
으로써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더 빨리 앞당겨질 것입니다. 이제는 진정 우리의 차례
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작은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이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함으로써 진정한 봉헌의 삶으로 거듭나도록 합시다.
그럼으로써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더 빨리 앞당겨질 것입니다. 이제는 진정 우리의 차례입니다. 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전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이 모든 은총들 멀리서도 저희들을 걱정하시며
극심한 고통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전심을 다한 기도가 있었기 때문임을 생각하며
율리앙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시 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 주는
향유가 되리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시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
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세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뚝뚝 눈물을 흘리며 읽었습니다.
요즘 많이 울어서 눈이 부었다가 다시 가라앉았는데...
제가 또 이렇게 눈물짓고 있네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세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낼 율리아님을 뵐 수 있다니 너무나 기뻐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이 얼마나 심하신지 도대체 상상이 안됩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가슴이 아픕니다
나주에서 여러 징표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 주님을 따라서 끝까지 가겠습니다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제가 중요한 기념일인 오늘은 참석하지 못하지만 12월 첫 토요일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부족한 고통을 통하여 여러분들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모두 다 치유 받으시고 여러분들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역만리 멀다하지 않으시고 멀리서 오신 외국의 순례자들에게도 특별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내일 첫토 철야기도회에 꼭 참석하여 나주성모님을 위로해드릴께요 아멘 ㅜㅜ
율리아님 보고싶어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시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
아멘 !!!~~~
율리아님의 말씀 그대로
주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써
율리아님의 아프신 모든 부분 세포 하나하나 까지
주님의 능력으로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어
이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 꾸나 하고 불러 주신
성모님과 함께
저희 죄인들과 함께
기도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무리 하지는 마옵소서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제게 허락된 이 고통들은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베드로의 후계자이신 교황님께서도 지금 세속과 합세한 성직자들과 정치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가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영적인 고통을 겪고 계신지 모릅니다.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교황님과 일치하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찬미 흠숭 드리나이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 발휘하며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로서 기도하겠나이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쁜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하나이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성체강림 18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0주년 기도회였습니다.
늘 저희에게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제게 허락된 이 고통들은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고통이 얼마나 심하셨으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이라는 말씀을 직접 하셨을까요
당신께서는 우리와 꼭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셨으면서도
목숨을 내놓고 우리들을 사랑하는 그 놀라운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니
놀랍기 그지 없고 저 또한 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더욱 닮도록 노력해야 겠다 생각이 들어요
얼마나 많은 것을 , 많은 사랑을 받기만 했는지..
사무치도록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그 걸음 걸음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친히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 사랑해요 엄마!!!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시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
아멘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순례자분들과
함께 한
기념일 기도회...
율리아님의
녹음 으로 대신 하신 사랑의말씀에
감사 드리며 온마음 다 하지못한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며
부끄러운 자신을 보았습니다.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니 율리아님의 영육을 지켜 주시리라
믿나이다...
사랑받은마음들이 눈물과회개로 드리는기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모든 것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럴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
것인가!’ 하고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가 헛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율리아님 사랑해요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작은영혼들의 깊은사랑의 기도로써
메시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되어라.
아멘!!! "주님,성모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워주시길바랍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들 감명깊게 보고갑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성체성혈대축일 미사!!!
장엄하게 강림하신 성체를 느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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