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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1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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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2,840회 작성일 12-12-02 21:30

본문

2012-1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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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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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기도하여라 

<미사 전>

교회의 전례력으로 새해의 첫날인 오늘을 우리들은 대림이라고 합니다. 대림 시기는 ‘예수성탄대축일’을 준비하면서 다시 오실 구세주를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2012년 전에 그렇게 구약의 백성들은 메시아를 기다렸고, 그 메시아는 마음이 진정으로 가난했던 한 처녀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2000년 후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 나주라는 동네에 한 평범한 가정주부를 통하여 그 메시아와 그의 어머니가 찾아 오셨습니다. 그분의 참 양떼들은 그분을 알아보았습니다.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들은 어머니의 목소리를 알아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 분의 말씀을 듣기를 거부하고, 그 분의 사랑의 징표를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12월 첫 토요일과 함께 시작하는 대림절 미사는 특별히 나주에서 사랑과 구원의 역사를 펼치고 계시는 어머니 마리아와 그 아드님의 간절한 목소리를 세상 많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본 강론>

오늘 제 1독서는 예레미야 예언자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보라, 그날이 온다. 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주님은 우리의 정의’라는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라고 메시아의 도래를 웅장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레미야 예언자가 선포한 메시아는 말씀이 사람이 되신 분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세상 종말에 대한 암시로써 어떠한 표징들이, 어떠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인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종말에 관한 표징들을 우리가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종말에 관한 표징들은 우리가 두려워할 징표들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구원받을, 속량 받을 시기가 도래했음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날은 분명히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이닥칠 것이다’라고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늘 깨어 기도하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일과 쓸데없는 세상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같은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오늘 복음서와 유사한 어투로 말씀하십니다.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의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신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1992.12.8. 예수님)라고 안타까워하고 계십니다. 또 같은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내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니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 인도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아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이 메시지는 결코 쉽게 읽고 대충 넘어 갈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가 들었던 복음 말씀을 새로운 버전으로 우리에게 들려주시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징벌의 시간에 대한 언급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인가 급박함을 암시하시면서 예수님께서는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깨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깨어 기도한다는 것은 무엇일가요?

깨어있음은 잠들어 있음의 반대말입니다. 잠들어 있음이란 육체적인 수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나태와 불감증을 이르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듣고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 것. 또는 지난 27년간의 나주에서의 사랑의 징표와 표징과 기적들을 보고도 의심하고, 반대하고, 평가절하하고, 비방하고, 모함하고, 협박하고, 음해하는 모든 행위들이 바로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영적인 죽음, 잠들어 있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미사를 드리시는 여러분들이나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순례자들은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영적인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 깨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우리들에게 오늘 복음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어서 늘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 하는 방법도 우리는 이미 배운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늘 깨어 기도할 수 있을 까요?

“생활의 기도!” 바로 그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성심을 온 존재를 다하여, 온 목숨을 다하고, 온 정성을 다하여 묵상하면서 거룩한 성심에 의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그 생활의 기도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기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우리들 작은 영혼들의 사랑으로 찢어진 예수 성심을 기워드리고, 생활로써 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입니다. 거룩한 대림시기의 시작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더욱 구체적으로 생활의 기도로써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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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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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의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신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1992.12.8. 예수님)라고 안타까워하고 계십니다. 또 같은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내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니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 인도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아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이 메시지는 결코 쉽게 읽고 대충 넘어 갈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가 들었던 복음 말씀을 새로운 버전으로 우리에게 들려주시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징벌의 시간에 대한 언급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인가 급박함을 암시하시면서 예수님께서는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깨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깨어 기도한다는 것은 무엇일가요?

깨어있음은 잠들어 있음의 반대말입니다. 잠들어 있음이란 육체적인 수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나태와 불감증을 이르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듣고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 것. 또는 지난 27년간의 나주에서의 사랑의 징표와 표징과 기적들을 보고도 의심하고, 반대하고, 평가절하하고, 비방하고, 모함하고, 협박하고, 음해하는 모든 행위들이 바로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영적인 죽음, 잠들어 있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미사를 드리시는 여러분들이나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순례자들은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영적인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 깨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우리들에게 오늘 복음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어서 늘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 하는 방법도 우리는 이미 배운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늘 깨어 기도할 수 있을 까요?

“생활의 기도!” 바로 그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성심을 온 존재를 다하여, 온 목숨을 다하고, 온 정성을 다하여 묵상하면서 거룩한 성심에 의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그 생활의 기도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기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우리들 작은 영혼들의 사랑으로 찢어진 예수 성심을 기워드리고, 생활로써 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입니다. 거룩한 대림시기의 시작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더욱 구체적으로 생활의 기도로써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아멘

늘 수고가 많으신 사랑하는 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정신부님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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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피나는 노력 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 께하리라.” ...아멘...

정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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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첫토에 못가서 서운했는데 정신부님 강론말쑴을 읽고 참 좋네요.
생활의 기도로 늘 깨어있어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렵니다.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 수녀님들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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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늘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더욱
구체적으로 생활의 기도로써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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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거룩한 대림시기의 시작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더욱 구체적으로 생활의 기도로써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올 정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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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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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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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셈치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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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의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신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
(1992.12.8. 예수님)라고 안타까워하고 계십니다. 또 같은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내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니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 인도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아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나주에서 너무나 고생 하시는 세분 신부님
두분 수녀님
예비 성소자님들.
또한 장미가족 모든분들
이분들의 희생과 사랑이
밑거름되어 새로운 여명은 반드시 열릴 것  입니다.
우리
불림받은 자녀들이 깨어 기도 하시라는
지엄한 경고의 말씀을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 버렵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신 운영진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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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구세주여  어서 오소서
구원의 경륜을 대한민국 천년에 고을 나주를 통하여 사랑깊고 하느님께 열려 있는 스스로 세상에 소금이
되고자 하는 한  자매님을 하느님께서 메신저로 선택 하시어 세상에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말씀을
선포 하고 계시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알아보지 않고 들어 보려 하지않고 마치 이천년전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보여 주시는 증표들에 눈을 감아 버리고  세상에 포도주에 취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오히료
무엄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들도 하는님을 사랑한다고 강변 합니다 그들에 하느님 사랑은
모든이에  하느님이 아니고 그들만에 하느님 그들에 세상에 탐욕을 채워줄 하느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사랑 한다 하면서 우상에 점성가를 찾습니다 또한 이상한 궤변을 통해 자신에
행위에 합리화 하면서 우상 숭배자들과 마시고 취하고 거짓 평화 미명하에 온갖  나 이외 어떠한 신도 없다
하신 하느님 말씀을 거술러 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그 분들에 그릇된 하느님 사랑을 깨우쳐
주시고자 바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말씀을 주시고 계신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에
생각들 때문에 저는 항상 그들안에서 이방인 취급을 받으면 그 분들안에서 저는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 지게
되었습니다 훅백론에 사로잡혀 있는 편집광처럼 말입니다  저는 이러한  분들과 달리 하느님 사랑 때문에
세상에 모든 체면과 명예를 내려 놓으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계시는 나주에서 상주 하고
계신 장신부님 수신부님 정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라 수녀님 생활에 기도회 형제님과 자매님
그 밖에 나주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보면서 이 분들이야 말로 하느님에 사람이구나
말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어디에 계셔도 세상에 능력을 발휘 하실분들께서 오로지 하느님 사랑때문에 자신에 달란트를
하느님 사랑 위에 봉헌 하고 계시는 분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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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의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신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

그리고 피나는 노력 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과 사랑은 비참의 지옥생활을 하는
불쌍한 이들을 구원하시는 우리의
참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뼈속깊이 깊이 새겨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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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두 다 아멘!

신부님의 말씀이 얼마나 좋던지.....마음으로 새겼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만 뽑아낸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순례자들은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영적인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 깨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복음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어서 늘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 하는 방법도 우리는 이미 배운 사람들입니다.

올바르게 배우면 실천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잠이드는가 싶으면 얼른 깨워 주시고...제게 주신 은총이 너무 커 얼마나 감사한지...^-^

사랑하는 신부님, 강론말씀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이곳이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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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지난 27년간의 나주에서의 사랑의 징표와 표징과 기적들을 보고도 의심하고, 반대하고, 평가절하하고, 비방하고, 모함하고, 협박하고, 음해하는 모든 행위들이 바로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영적인 죽음, 잠들어 있음이라는 사실입니다"/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강론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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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성심을 온 존재를 다하여,
 온 목숨을 다하고, 온 정성을 다하여 묵상하면서
 거룩한 성심에 의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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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늘 깨어 있음!!!
생활의 기도 봉헌!!!
매순간! 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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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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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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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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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아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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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이니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 인도하신다

.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아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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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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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생활의 기도!” 바로 그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성심을 온 존재를 다하여,
온 목숨을 다하고, 온 정성을 다하여 묵상하면서 거룩한 성심에 의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정신부님의 강론말씀에 감사드리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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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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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늘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더욱 구체적으로 생활의기도로써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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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들에게 오늘 복음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어서 늘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 하는 방법도 우리는 이미 배운 사람
들입니다. 어떻게 늘 깨어 기도할 수 있을 까요?생활의 기도!” 바로 그것

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성심을 온 존재를 다하여, 온 목숨을
다하고, 온 정성을 다하여 묵상하면서 거룩한 성심에 의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다시볼수 있도록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깊이있는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힘을 얻어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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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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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떻게 늘 깨어 기도할 수 있을 까요?

“생활의 기도!” 바로 그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성심을 온 존재를 다하여, 온 목숨을 다하고, 온 정성을 다하여 묵상하면서 거룩한 성심에 의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비록 첫토에는 못갔어도
은총이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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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생활의기도!!!아멘!!정신부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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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천상의어머니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침잠하시어
주님성모님곁을 지키시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시어
성심의승리를 향하시는 정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정성과사랑으로 바쳐지는
생활의기도와
깨어 기도 하려 하지만
이리저리 빼앗긴 마음들에
부족한 죄인 이지만
다시 노력 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정성과사랑으로
수고하신 시간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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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생활의 기도!” 바로 그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성심을 온 존재를 다하여,
온 목숨을 다하고, 온 정성을 다하여 묵상하면서
거룩한 성심에 의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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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거룩한 대림시기의 시작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더욱 구체적으로 생활의 기도로써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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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잠자는 저의 영혼을 깨워주시어 항상 기도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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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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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생활의 기도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기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우리들 작은 영혼들의 사랑으로 찢어진 예수 성심을 기워드리고,

생활로써 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입니다.
거룩한 대림시기의 시작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더욱 구체적으로
생활의 기도로써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아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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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성심을
온 존재를 다하여, 온 목숨을 다하고, 온 정성을 다하여 묵상하면서
거룩한 성심에 의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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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거룩한 대림시기의 시작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더욱 구체적으로 생활의 기도로써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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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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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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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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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장신부님의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 참으로 저희들에게 좋은기도입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수고에 깊은감사드립니다.
  " 운영진님." 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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