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12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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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26 16:30:5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진정한 그 사랑을 전하는 자매님은
자신의 간과 쓸개까지 이웃들의 유익을 위하여
다 내어놓으셨어도 항상 기뻤습니다.. 아멘!!!
그토록 무서운 고통을 겪으면서도
저희들이 치유될것을 믿고 알기에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거듭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감동과 감격으로 먹고 마시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를 당신의 목숨보다도 더욱 사랑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은총이 내리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몰라주는 피 흘리는 고통을 지금도 온전히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자매님을 위한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입니다.
'단 한 영혼도 잃고 싶지 않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고통을 허락하셨기에
우리들의 작은 사랑과 정성을 통하여 당신들의 작은 영혼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아, 이제는 정말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쳐드려야겠구나.’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치유를 위해 부족한 저의 기도와 희생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께신 예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그리고 불쌍한 내 작은 영혼이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이 세상의 고통이란 고통을 홀로 다 짊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
하시어 하루빨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를 당신의 목숨보다도 더욱 사랑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은총이 내리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몰라주는 피 흘리는 고통을 지금도 온전히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자매님을 위한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온전히 회복 되시어
그전보다 더욱더 건강하게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네가
나의 곁에 설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그 약속이 나주에 순례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이는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눈물을 씻으드리고 피눈물을 닥아 드리는
효성스런 자녀가 되도록 깨어 노력하겠사오니
율리아님의
저 참혹한 고통을 거두어 가시고
예전처럼이라도
건강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께서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오니
저희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를
희망을 가지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알렐루야!
공주님의 댓글
공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첫토의 그 은총 넘치는 기도회 소식 올려주시어 다시 보아도 은총 가득입니다!! 율리아님의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아멘아멘아멘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올해는 꼭 인준이 앞당겨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율리아님께서 많이 건강해지셔서 오래도록 저희들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멘 !!!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에 만연한 죄악들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십자가에 못 박혀 추위에 떨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율리아 자매님 또한 동참하고 계심이 분명합니다.
우리들의 뜨거운 통회의 눈물과 열렬한 기도와 희생으로 온몸이 벌벌 떨리는, 견딜 수 없는 그 추위를 녹여드립시다."
아 - 멘.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의 몸 상태는 바로 다름아닌
성모님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목이 터져라고 외치시고 불렀어도 관심을 갖고
순례를 오기는 커녕 주님께 행했던 매질을 성직자들이
앞장서서 해 대고 또 그 길을 막고 있으니........
성모님의 몸과 성대가 어찌 온전할 것인가?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들의 딱딱해진 마음을
당신의 성혈로 녹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쩜 좋나요.
제 마음의 생각까지 감찰하시듯...
처음부터 끝까지 구절마다 제게 큰 은총으로 다가왔습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더불어
운영진님이 대표해서 올려주신 말씀까지
어느 것 하나만 골라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모두 다 마음에 새겨둡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소중한 말씀이었어요.
읽어 내려가면서 제가 또 눈물지었네요..........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얼굴을 뵈오니
눈물이 왈칵 쏱아집니다.
이렇게 까지 야위시고 기력이 없어지시다니~!
.......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건강을 도로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 제가 더 열심히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예수님..성모님..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 율리아님
더욱 희생하고 작아지고 기도하며 노력 하겠습니다.
주님 !
율리아님이 겪어내고 계시는 참혹한 고통을 이젠 좀 거두어주시면 안될까요?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고 노력할께요
얼굴이 얼굴이 아닙니다.
차마 어떤 표현도 할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도 게을리하지 않고 기도 더욱 바칠께요 ..
운영진님 .. 감사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 입장하실 때 그 초췌하신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모든 것이 저희 잘못으로 느껴지고 더욱 열심히
생활의기도를 하며 희생 보속 고통을 잘 받아들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그리고 불쌍한
내 작은 영혼이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이 세상의 고통이란 고통을 홀로
다 짊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하루 빨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12월은총의 첫토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함께할수있도록 불러주심을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저희들 더작은 사랑의
도구들이 되기를 봉헌드리며~우리의 일상생활모두를 생활의기도로서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뚯하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기를 ~저희의
작은 정성과 사랑 희생 모두를 바쳐드리오니 힘내소서 아멘!!!멀리서
가까운곳에서 순례오신 모든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소식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건강을 도로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 제가 더 열심히 기도할께요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섶리는 심오하고도 기이 하신데 저희들은 심오 하신 하느님 섶리 앞에서
하느님 섶리에 불응 하고 하느님 섶리에 반항 합니다 바로 저희들안에 있는 탐욕과
교만에 가리움 때문이 아닐까요 어는것 하나 하느님 허락없이 이루어진것 없고 모든것
하느님 계획하에 이루어 지는 하느님에 섶리 한순간 한순가 악이 승리 하여 세상이 음직여도
더 큰 영광을 위함이 아닌가 합니다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워지듯 바로 악에 광란이 크면
클수룩 반대로 하느님 나라도 더 가까워 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으로
끌려가 아주 절망적이고 이제는 더 희망없다 할때 바로 그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희망을
말하기 시작하니 하느님께서 페르샤 왕 고레스 마음을 음직이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이스라엘
민족을 유다 땅으로 귀양 시키어 다시 하느님 신앙을 이어 가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
백년 동안에도 희망을 잃지 않아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귀양 했듯이 저희 나주 성모님 순레자 형제
자매님들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나주 성모님 인준 하여 주시어 지난날 핍박과 수모 깨끗이
치유 하여 주실것입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이 세상에 만연한 죄악들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십자가에 못 박혀 추위에 떨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율리아 자매님 또한 동참하고 계심이 분명합니다. 우리들의 뜨거운 통회의 눈물과 열렬한 기도와 희생으로 온몸이 벌벌 떨리는, 견딜 수 없는 그 추위를 녹여드립시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그 누구도 몰라주는 피 흘리는 고통을 지금도 온전히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자매님을 위한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입니다
율리아님의 건강이 하루 속히 회복되시길 간절히기도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저도 율리아님 입장하실 때 그 초췌하신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모든 것이 저희 잘못으로 느껴지고 더욱 열심히
생활의기도를 하며 희생 보속 고통을
잘 받아들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저체온증은 30도가 되면 의식을 잃고 통증자극에도 반응을 하지 못한 답니다.
의학적으로 사람체온이 28도 미만이 되면 거의 회복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22.1도까지 내려갔으니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만연한 죄악들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십자가에 못 박혀 추위에 떨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율리아 자매님 또한 동참하고 계심이 분명합니다. 우리들의 뜨거운
통회의 눈물과 열렬한 기도와 희생으로 온몸이 벌벌 떨리는, 견딜 수 없는 그 추위를 녹여드립시다.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무지 무지 사랑해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사랑해요~감사해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12월 1일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과학적으로 봐도 22도 내외라면 임종을 준비해야 할 때지만...
그 고통을 봉헌하시고 말씀하시러 오신 우리 어머님!
나주 인준하시는 것은 보셔야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함께하시길..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그리고
불쌍한 내 작은 영혼이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이 세상의 고통이란 고통을 홀로 다 짊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하루 빨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부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무시무시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
어린양처럼 고통으로 짓눌린 모습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들의 뜨거운 통회의 눈물과 열렬한 기도와 희생으로
온몸이 벌벌 떨리는, 견딜 수 없는 그 추위를 녹여드립시다."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체안에계신 예수님! 주님과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그리고 불쌍한 내작은영혼이라고 말씀하실정도로
이세상의 고통이란 고통을 홀로 다 짊어지시고
주님과성모님을 따르는 율리아님에게 영육간 건강을
허락하시어 하루빨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성모님모시고 입장을 못하셨다니 그분의 고통 짐작이갑니다."
죽음을 각오하시고, 기도회에 참석하신 율리아님! 부듸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갑작스러운 저체온으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22.1 이면 의사들도
놀라운 기적을 보신것입니다. 주님,성모님과함께,계심이불명합니다.
건강하셔서 나주를 반드시 성공하셔야합니다.율리아자매님께서,
성전을 짓으셔야합니다.그 꿈이 꼭 이루워지길 매일 기도합니다.
놀라운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자분들의 그추위에 맨발로 십자가의
기도모습들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성전입니다.
오 !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영원히 세세에 받으십시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매 수고에 깊은감사드립니다.
긴글들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잘보고갑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1986년 10월 20일 성모님)
**
주님 성모님
저희 더욱 겸손하제 작은 영혼으로 따를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인내와 겸손을 본받게 도와주소서 .
상상 할 수 없는 몸상태에서 죽음을 초월하는 결단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당신을 바치시는
사랑이 넘치시는 율리아님 !!!
이 진실이 만방에 전해져서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어서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를 당신의 목숨보다도 더욱 사랑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은총이 내리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몰라주는 피 흘리는 고통을 지금도
온전히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자매님을 위한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그 사랑!
모진 고통들!
죽음이 드리워진 고통들!
말씀과 만남을 하신 그 사랑들
어찌 그토록 저흴 사랑하시나요.
님이 계시지 않으면 어떻하나?
걱정어림과 그렁 그렁한 눈물들이
죄인이였기에 더 아픔 가득해집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셨으니
온전히 님께 맡기고 새로 시작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무지요.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죽음이란 단어밖엔 표현할수없이
바치시는 고통...들을
사랑으로 이겨 내시며
첫토요일 기도회 함께 하신율리아님...
주님성모님 도구되신
성심의승리를 위해 달려오신 외로운길.
사랑으로 감싸안고 이고 지고 오신길...
얼굴이라도 뵈옵는 반가운마음도 잠시
안타까움으로
가득한
부족함에 하느님의어머니 함께 하시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
지켜 주시리라 믿고 기도 드립니다...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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