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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8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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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7건 조회 3,491회 작성일 12-12-10 21:56

본문

 

DSC01175.jpg

2012년 12월 8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2년 12월 8일은 성모님 경당 이전 은경축입니다. 25주년 기념일을 맞아 이번에는 그 전부터 순례 오신 세 분의 증언을 들었습니다.


 
1. 임파선까지 전이된 암이 약물치료 없이 완치됐어요

DSC01132.jpg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수원에서 살다가 작년에 나주로 이사 온 강임순 로시엔입니다. 저는 87년 8월에 수강 아파트에 처음 왔는데, 12월 8일이 경당을 지어 성모님을 모시는 날인지도 모르고 왔다가 그 뒤로 꾸준히 다녔어요. 근데 작년에 암 수술을 했는데 그것도 은총이라고 봐요.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작년 재의 수요일 날 누가 병원에 가야된다고 등을 떠미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갔더니 유방암이라고 해서 수술을 했는데 이미 임파선까지 전이가 된 거예요. 의사 선생님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수술이 잘 됐어요.” “방사선 치료만 하면 되겠네요.” 그랬는데 저한테는 약물치료도 해야 된대요. 그래서 ‘아. 그러면 머리도 빠질 테니 가발을 사야겠구나.’ 했는데 율리아 엄마가 수술 전부터 계속 기도해주신 덕분으로 방사선 치료만 하게 됐어요. 이건 전부 율리아 엄마가 저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죠.

그 뒤로 제가 꿈을 꿨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베드로 회장님하고 오셔서 “아나.” 하고 저한테 뭔가 세 개를 주셨는데 암 덩어리였어요. 수술하면 모니터를 통해 수술하는 걸 보여주는데 그 암 덩어리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아, 이것은 성모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것인가 보다.’ 생각했어요. 암은 재발이 많잖아요.

이외에도 순례하면서 제가 체험한 기적들이 아주 많은데 제가 알기로 은총을 받았던 분들이 수원에 많았는데 그 분들이 지금 다 어디에 있나 제 마음이 이렇게 많이 아플 때 성모님 마음은 어떠시겠어요.  제가 수원 순례차량 봉사를 하면서 은총 받은 분들 정말 많이 봤거든요. 같이 은총 받았던 분들 다시 순례 와서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빨리 인준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임순 로시엔(016-315-6427)
나주 다시면 신광리 한옥마을

 

2. 성모님 앞에서 회개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봤습니다

DSC01137.jpg

제가 처음에 나주에 왔을 때는 제대가 이쪽이 아니고 저쪽이었는데 성모님 상도 그때는 제대 위에 그냥 노출되어 있어 누구라도 만져볼 수 있었어요. 그 날이 1989년 1월 주의 공현 대축일이었는데 그날 성모님께서는 레지오 단원들의 형식적인 기도와 봉사활동이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는 메시지를 주셨어요.

성모님을 보니까 핏빛눈물을 흘리시면서 눈이 충혈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싶어서 성모님 가슴에 손을 한 번 대봤다가 바로 뉘우쳤어요. 경당 이쪽에는 행려자들이 쉴 수 있는 방이 있었고 저는 비디오방에서 고통 비디오를 봤는데 그 순간부터 집에 갈 때까지 하루 종일 울면서 회개하고는 성사를 보고 진짜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봤습니다.

그 뒤로 제가 레지오 활동을 하면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진짜 사랑으로 할 수 있었어요. 장애자 집에 가서 도와주면 냄새가 많이 나는데 빨래를 해도 정말 기쁜 마음으로 하니까 안 좋은 냄새가 향기로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이 바뀌더라고요. 그 뒤로 나주 성모님이 항상 함께 해 주시는 것을 느꼈어요. 그때는 경당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너무 좁아 웅크리고 기도해도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정말 기쁘게 기도하던 아름다운 시절이었어요.

최은숙 글라라(010-3474-3372)
서울 불광동 힐스테이트 3305/1202호

 

3. “내가 너를 불렀다”

DSC01138.jpg

찬미 예수님! 저는 성모님을 경당에 모신 후인 1988년 5월에 4명이 처음 왔는데 그날은 큰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잠깐 앉아서 기도만 하고 서울로 돌아갔다가 나중에 혼자 왔어요. 그때 제 앞에 어떤 자매님이 성모님 발을 잡고 막 울면서 기도를 하셨어요. 제 차례가 되었지만 저는 덜덜 떨면서 울고만 서 있었는데 그때 어떤 부드러운 손길이 제 손을 성모님께 갖다 대주셨어요. 나중에 보니깐 루비노 회장님이었어요.

저는 엉엉 울면서 기도를 하고 그 뒤에 또 철야를 하러 왔어요. 그때 나주는 유명하신 분들이 찬미를 했었는데 저는 누가 찬미를 시켜준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기타에 마이크 꽂이까지 다 들고 왔어요. 지금 생각하면 성령께서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예나 지금이나 성모님 제대가 무릎도 채 안 닿는데 그때 이 제대가 저한테는 얼마나 웅장하고 높아 보였는지 몰라요.

그런데 그때 찬미하시는 분들이 만남의 시간에는 철수를 하는 거예요. 저는 ‘저 시간 나를 좀 주면 좋겠네.’ 생각하고는 성모님 앞에 서서 ‘성모님 어떻게 해요? 나주에서 찬미하려고 기타를 배워서 내려왔는데 너무 훌륭한 사람들이 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제 느낌에 성모님께서 “내가 너를 불렀다.”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세 번째 나주에 내려오려고 대문을 나오는데 갑자기 ‘시켜주지도 않는데 뭐 하러 가냐? 창피하게’ 그러고 또 한 쪽에서는 ‘아니야. 너는 성모님 집에서 찬미하겠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가야지.’ 그러는 거예요. 저는 천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주에 왔는데 갑자기 “서울에서 온 마리안나 자매님 나오세요.”하고 불러내 찬미를 시키는 거예요.

그 뒤로 계속 찬미를 하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지금은 제가 아니어도 찬미를 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이 있어서 많이 든든합니다. 예전에는 순례자들이 너무 많아 제대 위에까지 올라올 정도라서 여름에는 너무 더워 갈아입을 속옷을 몇 벌씩 싸왔어요. 근데 찬미를 하다보면 높은 산에서 물이 내려오는 그런 느낌도 있었어요.

부족한 저를 언제까지 쓰실지 모르지만 주님께 감사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인간적으로 봤을 때 허물투성이인 저를 감싸주시고 지켜봐주시고 이끌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자 마리안나(010-3379-8902)
서울 관악구 성현동 480-82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26 16:33:3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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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참으로 은총이 가득한
삼총사 자매님들의 은총 나눔입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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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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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이번 기념일에 은총증언 해
주신 분들은 매우 오래 순레를
다니신 분들이네요.^^

그래서인지 은총 받은 내용들이
남달라요.^^

은총 많이 받으시고 증언해주신
세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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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오랜 기간 순례 다니신 분들의 증언은
소중합니다!

증언해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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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셈치고 감사의 승리 기쁨과 환희와 희열을 영원히 느끼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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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주님,상경 성모님.

25년을 한결같이 나주 성모님께 순레하신 분들 참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믿음을 꿋꿋히 실천하시는 님들은 귀감이 됩니다.
올해가 져물어가고 하지만 인준은 내년으로 미루어집니다.
시간과의 싸움이랄까 끈기에서 끝까지 지켜 볼 순례자중에 저도 포함됩니다.
송구영신! 은총 많이 받으세요...모두들...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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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제가 레지오 활동을 하면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진짜 사랑으로 할 수 있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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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받으신분들의 증언을 보면서 반대자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
 
사랑하는 강임순 로시엔자매님! 최은숙 글라라자매님! 김영자 마리안나자매님! 진심으로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부디 님들의 은총의 증언을 듣고 반대자들이 진정으로 뉘우치고 회개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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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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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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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주님과성모의 자녀로 빛의자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올바로 이끌어주고 계시는 이시대의 참 스승이신 율리아님!
사랑과존경을 듬북담아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이아침 작은기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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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항구한 마음으로 순례다니며 효성을 다하는 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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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  감사와 존경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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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건 전부 율리아 엄마가 저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죠. 아멘!!

늘 아름다운 율동으로, 봉사하시는 로시엔님~
엄마사랑가득 받고계심에 축하드려요~~

성모님을 보니까
핏빛눈물을 흘리시면서 눈이 충혈 되어 있는 거예요..아멘.

사랑하는 글라라님,
저도 처음 순례왔을때,
성모님의눈이 충혈되어 계심을, 보고느꼈습니다.

내가 너를 불렀다...아멘. 입니다.
늘 아름다운 찬미로, 눈물 흘리게 하시는 마리안나님~
어머니의 부르심..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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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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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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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 증언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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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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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사랑스런  자매님들의  증언을 통하여
함께 기쁨과 첫사랑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사랑해요 나주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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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오랜 세월 숱한 박해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모님 곁에 남으신 분들의
은총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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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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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세분의 귀중한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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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 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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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긴 세월동안 꿋꿋하게 오신 님들의 사랑이 참으로
귀하고 크십니다.

그리고 아름다워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이
폭포수처럼 느껴지는 곳 나주에서 아무리 박해를

해도 발걸음을 막을 수 없지요. 받은 은총들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요.

오랜 세월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은 참으로 보석처럼
아름답고 반짝입니다.
세 분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진정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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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세분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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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증언에 감사드려요!! 항구하게 나주성모님만을 따르며 주님께로 나아가시는 분입니다! 님들의 사랑으로 우리모두 하나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힘을 모으는 자녀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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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무도 아름답게 열심한 3분들,
늘 건강과 은총속에 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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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증언해주신 분들의 증언을 통해서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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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많은 사랑을 받으신
님들의 증언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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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87년 8월에 수강 아파트에 처음 왔는데, 12월 8일이 경당을 지어 성모님을
모시는 날인지도 모르고 왔다가 그 뒤로 꾸준히 다녔어요. 아멘!!!

하루 종일 울면서 회개하고는 성사를 보고 진짜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봤습니다.아멘!!!

예전에는 순례자들이 너무 많아 제대 위에까지 올라올 정도라서 여름에는 너무 더워
갈아입을 속옷을 몇 벌씩 싸왔어요. 근데 찬미를 하다보면 높은 산에서 물이 내려오는
그런 느낌도 있었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귀한 은총증언해주신 세분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마음으로 순례오시고  아름답게 봉사도 해주시는
님들이 있기에 저희도 덤으로 든든하며 ~용기가 납니다 그리고 힘도
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수고해주심도 감사드리며~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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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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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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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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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영육간 건강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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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나누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긴 세월동안 박해을받으시면서, 꾸준히 다니셨으니
      은총을 많이 받으신것같습니다.축하드립니다.

      그 많은 은총받으신분들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숨어있지마시고. 떳떳하게 나오십시요.
      은총을받으셨으면,사탄에게 줄수없지요.

      "운영도우미님."사진들과,글 올려주셔서
      잘보고,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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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가득 받으신
성모님의 귀한 보배로운 딸들이십니다.
오랜세월 변함없이 순례오신 님들께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그 자리에 있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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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항구한 믿음과 신뢰의
귣건한 믿음의 반석위에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에
사랑과 은총을 알았습니다

우리에게 율리아님을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율리아님에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고 영육간에 건강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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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    저는 체험 나누기를 못들었습니다. 이렇게 글로 보니 실감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증언하신 분들 은총과축복을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열심히 순례하시며 기도하시는데. 큰 축복가득히 받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체험아누기를 들어도 글로 또 보면  더 가슴에 깊숙히 새겨져 나도 열심히 잘 살아갈 힘이 생겨 넘넘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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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해 주신 한분한분 모두가 감동이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 모든 은총 받을수 있도록 모든것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 깊이 감사 드리고
죄인인 저희에게 이토록 크신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짐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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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사도 되신
항구함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해와온갖 부언낭설을
이겨내온
인내와 신의의 사도들...

성심의승리를 위해 견디어오신 세월...
율리아님 대속고통의 시간들을
눈물로 기도드리며
박해의 칼바람속에
용감히
이겨오신 사랑의사도들 이십니다.

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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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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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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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세분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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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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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순례를 통해서 더 많은 은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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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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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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