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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달간 해외순례자들의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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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32건 조회 3,256회 작성일 12-08-31 23:40

본문

 

  

 

 8월 한 달간

나주 성모님을 방문한

 

외국순례자들의 소식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성모님과 해외 순례자들 간의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맡게 된 사랑의 통역자입니다.

 

 

독일, 호주, 캐나다,중국, 인도네시아, 뉴칼레도니아,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 여러 나라에서 90여명이 순례를 왔고

처음 순례를 온 순례자들이 많았습니다.

 

은혜로웠던 증언과 몇가지 즐거웠던 에피소드와 사진 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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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캐나다 로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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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캐나다로 귀국가는 길에 나주를 찾았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나주를 다녀와서 너무 좋다고 꼭 가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나주에 간다고 하니까 저의 한국인 가톨릭 신자인 친구들이 왜 거기를 가느냐고 말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곳이 진실임을 믿었기 때문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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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저는 매우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아주 여러 가지 면에서 저의 신앙심을

강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척이나 밝고 활달했던 로라 자매님은

작별인사를 하면서 또 오겠다고 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함께 기도하며 정들었던 우리들

헤어지는 것이 마냥 섭섭하고 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

 

 

 

8월 15일 요셉신부님과 호주순례단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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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에 도착 후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요셉 신부님의 설명을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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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인사 후 성체가 내려오신 자리를 보존해둔 아크릴 상자

(성혈과 참젖과 향유가 내린 곳)에서 향기를 맡는 호주 순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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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기도하는 호주 순례단(목요성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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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주방에서 봉사하는 요셉 신부님(좌)과 호주 순례단

장난 스럽게 물어보았습니다.

"Naju volunteer Father?" (나주 봉사자 신부님이신가요?)

신부님은 활짝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Yes!Yes!"(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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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에 모두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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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호주 순례자에게 정성스럽게 기도해주고 계십니다.

"저는 머지않아 교회가 나주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인정할 것이고 나주 순례자들도 인정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나주는 영원할 것이고, 나주에 온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호주 요셉 신부님 은총증언 중-

 

 

 

8월 24일 필리핀 가족

 "정말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나주에 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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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은 나주 성모님 집에 처음 왔으나 15년전부터 나주에 오기를 갈망해왔습니다. 오제리 신부님과도 아는 사이라고 하였던 Edgar형제님은 그 분의 상사로부터 15년 전 나주 성모님 상을 선물 받았습니다.

나주성모님 상을 모시고 나서 오랫동안 소망해오던 baby girl (딸 아기)를 낳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3명의 남자아이와 1명의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해요.

"성모님 상을 모시면서부터 복되신 동정마리아께서는 언제나 우리가족과 함께 계셔주셨고 삶의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가족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상사가 기적수로 암이 치유된 것을 목격한 그는 더욱 나주를 믿게 되었으며 2005년 필리핀 나주성모님 대회에 참여하여 율리아님과의 만남도 가졌다고 합니다.

"저는 15년전부터 나주에 가기를 갈망해왔는데 정말 내가 지금 나주에 있다니,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it's like dreaming!)"하고 몇 번을 외쳤습니다.

"정말 나주에 오고 싶었는데 성모님의 은혜로 아들이 한국의 대학교에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나주에 올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안배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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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화질이 좋지 않아 사이즈 작게 올립니다)

이 가족이 나주를 방문한 날은 비가 많이 오는 날 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생에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성모님 동산 가는 일을 포기할 수는 없죠! 그래서 모시고 나섰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한 이 가족은  특히 아버지 edgar 형제님은 품위 있는 신사 분이었지만 완전히 어린아이로 변하시어 기적수를 보자마자 몸의 이곳 저곳 티셔츠를 올려가며 기적수를 바르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갑자기 선의의 꾀를 부리고 싶었습니다. 은총을 많이 받게 하고 싶은 마음에 사랑의 통역자 曰 :

"이 십자가의 길은 맨발로 걷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이곳에서는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모두 어린아이 같이 맨발로 따라 나섰고, 십자가의 길 각처 마다 묵상과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 가족이 정말 넘치는 은총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영어를 쓰는 분들 앞에서

한국말로 예수님 성모님께 크게 외쳤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오랫동안 나주 성모님을 그리며 찾아온 이들에게 특별한 징표를 보여주소서!"

우리들이 십자가의 길을 하는 동안 비는 그쳤습니다.

(순례 안내를 하며 자주 겪었는데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다 맡기고 성모님 동산으로 모시고 가면 십자가의 길을 하는 중에 비가 그칩니다^^)

그리고 Edgar 형제님은 갈바리아에서 장미향기가 난다고 했습니다.

오직 그분에게만 향기가 났던 모양입니다. 특별한 사랑의 징표!

Edgar 형제님의 부인인 다이아 자매님에게

"맨발로 하니 아프지 않아요? 괜찮으셔요?" 하고 물으니,

"희생을 바치는 거죠.^^"하며 웃으셨습니다.

기적수로 샤워를 마치고 가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기분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 감사하다. 너무 행복하다!"

가족들 모두 너무나 행복해하시니 저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0^

 

 

 

 

마리안 신부님과 독일팀 8월 29일

 

다시 한달만에 독일 순례단과 함께 나주를 찾으신 마리안 신부님!

그리고 독일을 비롯 오스트리아, 유럽 각지에 나주를 전파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세실리아 폴 자매님과 독일 순례단(모두 10인)이 어제 나주를 방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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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에 도착한 후 거룩한 미사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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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 준비를 독일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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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 신부님은 정말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우리 순례단이 거룩한 영성체를 할 장괘틀을 묵묵히 열심히 닦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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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살고 싶으시답니다. 한국말도 열심히 배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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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신부님은 가끔 매우 호탕하게 웃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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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을 합해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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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독일 순례단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첫 토요일에 만나요^^

Auf Wiedersehen !!!

(아우프 비더젠:또 만나요-내일 독일 순례자 분들을 만나면

이 인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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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한달동안 나주를 방문한 90여명의 외국 순례자들이 나주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고 또 해외에 나주 성모님을 전파하는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홈님들의 많은 기도와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3

"나주는 거룩한 성지이고 율리아 자매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

2012.7.21 마리안 신부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9-14 22:44:1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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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8월 한달 동안 많은 외국 순례자들이 다녀가셨군요.
90여명... 놀랍습니다~

첫 토요일 준비를 함께 해 주신 독일팀과 신부님, 감사드려요~
머무시는 동안 주님 성모님의 많은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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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독일에서 순례오신 마리안 신부님과
함께 오신 순례자님들 한국 나주에 오심을
환영합니다.반갑습니다.독일인의 근면성과
성실성을 몸소 보여주시니 칭송 받을만합니다.
풍성한 은총체험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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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신부님의미소!  반갑습니다...
 
신부님과함께오신 순례자님모두께 예수님과 성모님 의 무한하신사랑
듬뿍 내려주시고 은총 가득하신  나주성모님 성지순례 되시길 기도 올립니다..

먼길을 한국 나주성모님 뵈옵고자 오시어
저희 순례자들을 위해서 준비까지 함께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통역자님!
소식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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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는 거룩한 성지이고

율리아 자매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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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 양반들 참 딱하시네, 거기는 다 이단인데..."
여기에 올려진 거룩한 모습을 보고도 그렇게 말 할 것입니다.

`주님 ! 저들에게 분별력을 주시어 나주의 참됨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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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자료 이렇게 올라오니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은혜로 아들이 한국의 대학교에 유학을 가게 되었다고 했는데

대학에서 나주 방문을 알면 바로 고~홈 할텐데 조심하셔야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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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Auf  Wiedersehen  !!!  "    아우푸 비더젠  .  "  또 만나요 !  "  "  또 또 만나요 !  "    " 또 또 또 만나요 ! "    "  時도 때도 없이 만나요 !  "  ^^

  아이 고 옴마야 ~!  (  I  go  my mother ! )  신부님께서  손수 성전 청소하시는 모습 !  생전 처음 봅니드어  !  ^^*  찐짜로 아이고 옴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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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또 만나요!! 당근! 오늘 순례가면 만나겠지요? 감사감사!!! 순례단 모든 분들의 믿음에 마리안신부님과 함께!! 우린 이번에도 전 세계가  성모님의 망또안에 하나됨을 느낍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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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 전세계에서 오신 순례단 여러분들!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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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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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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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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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는 거룩한 성지이고 율리아 자매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 ..아멘!!!
사랑의 통역자님 은총의 소식 감사합니다
8월 한달 동안 90여분이
해외에서 순례를 다녀가셨다니 놀라워요
먼길 아멘으로 달려오신 이분들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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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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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주는 거룩한 성지이고 율리아 자매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
아멘

외국에서 오신 순례단 모든 분들께
나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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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들의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찌들은 물적 영적 육적 상처 셈치고 영원히 낫게 해주시고 승리하시고 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 얻게 하시고 복되신 나주 성모 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셈치고 매순간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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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머지않아 교회가 나주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인정할 것이고
나주 순례자들도 인정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나주는 영원할 것이고, 나주에 온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아멘!!!아멘!!!아멘!!!
나주는 거룩한 성지이고 율리아 자매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통역자님...소식 감해요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
아우프 비더젠:또 만나요~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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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는 거룩한 성지이고 율리아 자매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

아멘~!

해외순례단들 여러분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너무 좋아하시고 감명 받으신 해외순례단분들 보면서
저희가 얼마나 복된사람들인지 새삼 느꼈지요

사랑의 통역자님!수고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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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8월 한달 동안 많으신 외국 순례자분들이 오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한 분도 빠짐없이 크신 은총으로 기쁨충만 믿음 충만 되셨으리라 믿으며
특히 마리안 신부님 모습을 또 뵈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을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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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이 계셨기에
나주성지가 존재함을 저도 고백합니다.

나주는 영원할 것이고,
나주에 온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기쁨의 소식, 사진과 함께 사랑과 정성을 모아 올려주신
수고로움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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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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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는 거룩한 성지이고 율리아 자매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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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지에 오셔서 사실 신부님들이 많이 계시겠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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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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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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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는 영원할 것이고, 나주에 온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외국 순례단 모든 분들 감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먼 이국에서 찾아 온 자녀들에게 기쁨의 눈물로 환영하고
품에 꼬옥 안아주셨으리라 확신하며 얼마나 위로를 받으셨을까 생각하니 기쁘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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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고맙습니다.

님들의 은총 받아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뵈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모두 기뻐서 열심하신 모습들
마리안 신부님 정말 대단하셔요.

우리 한국 신부님들 신자들을 위해
장궤틀 닦는 모습 본 적이 없는데

와! 정말 훌륭하시고 겸손하신
독일 마리안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국 순례단 및 한국 순례자 모두 은총 가득받았던
9월 첫토를 위해 님들의 수고와 정성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사랑의 통역자님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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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는 거룩한 성지이고 율리아 자매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아이고 독일의 마리안 신부님  어떻게 그렇게  단번에  그 깊은 영성을 
이루셨는지요  영적인 눈이 뜨이지 않으면 알수 없는 그 단계인데

수십년  세월이 흘러셔야  알수 있는것을 어찌 단번에..... 놀랍습니다

아마도 영혼이 참으로 겸손하신가 보아요

부디  그분의 소원이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

세상에  !!!  저렇게 청소를 하시다니  !!!!!
사랑의 통역자님  놀랄일이지 않나요

정말  컴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참 아름답게  잘 요약하여 올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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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한눈에 보기쉽게 사진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온 외국인 순례자들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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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리안 신부님 아기같고 천사 같으십니다 ^^*
아마도  마리안 신부님 나주에서 사실것 같습니다
마리안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은총
늘 함께 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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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너무 좋아요.^^
한분 한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너무나 소중한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마리안 신부님의 사진을 보는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나주에 오셔서 사세요.ㅎㅎㅎ

해외에서 오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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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의 통역자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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