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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때 수신부님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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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3,545회 작성일 12-08-17 1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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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내탓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오늘 내 탓이오 영성을 우리가 왜 실천해야 하는지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본성 안에는 아담과 이브가 지은 원죄가 있는데 그것은 교만의 죄입니다. 이브는 “저 나무 열매를 따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느님과 같아질 거야!” 하고 꼬드기는 사탄에게 속아 하느님께서 먹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열매를 따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이브는 아담도 그 열매를 먹게 했습니다. 그러자 자기들이 벌거벗고 있음을 깨닫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하느님처럼 되고 싶었던 교만의 마음이 불순종을 낳고, 그로 인해 죄를 짓게 됐는데 아담은 그 잘못을 하와 핑계를 대었고, 하와는 뱀 때문이라고 핑계를 댔습니다. 그들은 “내 탓”의 영성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잘못을 회개하기 보다는 서로에게 탓을 돌리면서 용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그 벌로 낙원에서 쫓겨납니다.

그래서 인류는 모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원죄의 영향을 받은 최초의 사람은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 카인과 아벨입니다. 카인은 목동이었고, 아벨은 농부였는데 하느님께서는 아벨의 제물만 즐겨 받으셨습니다. 아벨은 제일 좋은 맏물을 하느님께 바쳤고, 카인은 그러지 않았기 때문인데 카인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보다 하느님의 사랑을 시기 질투하여 아벨을 죽였습니다.

분노와 시기 질투 등 모든 것이 교만에서 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도 교만에서 오고 복수하고, 남을 죽이고 싶은 마음도 교만에서 오는데 여기에 다른 사람 탓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분이 계시면 손 들어보시겠어요? 아무도 없네요. 우리 모두가 다른 사람을 탓해 본 적이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모든 것을 율리아 자매님처럼 내 탓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고 싶고, 이기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 마음이 다른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만듭니다.

한 신비가에 의하면 성모님께서는 너무도 온유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않으셨습니다. 부모는 성모님을 성전에 데려다 다른 소녀들과 생활하게 했는데 주위의 소녀들이 그런 성모님을 늘 시기 질투했지만 성모님께서는 너무나 겸손하셔서 동료들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하셨답니다.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이들이 이렇게 화가 나고 질투하게 된 것은 나 때문이다.’ 하고 용서를 청하신 것입니다.

많은 성인성녀들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부터 겸손과 온유함을 배웁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며 당신을 박해하고 음해하는 사람들의 언행조차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라고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은 성모님의 겸손과 예수님의 온유하심을 꼭 닮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내탓이오”의 영성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찾아오셨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은 매를 맞으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한번만 맞아도 자지러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한 마디 불평도 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감수하셨습니다. 가시관 고통은 또 어떠하였을까요?

또한 예수님께서 옷 벗김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모든 사람이 조롱하였습니다. 그 모욕과 수치는 얼마나 크셨겠습니까? 아마 우리라면 증오심에 불타 심장이 터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누구도 탓하지 않으시고 “아버지, 이들을 용서하십시오. 이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하고 기도하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이 사랑을 배워야합니다.

많은 성인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뒤를 따르셨는데 오늘 저는 특히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는 공부는 잘 못했지만 거룩함 때문에 주교님께서 서품하셨습니다. 비안네 성인은 서품 후에 외딴 곳에 있고 굉장히 오랫동안 신부님이 안 계셨던 성당에 부임합니다.

성당이 아주 엉망이었지만 제대를 새로 꾸미고 감실을 고쳤습니다. 신부님은 미사와 성사를 집전하시며 매일 아침 일찍 성당에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어떤 기도를 하셨을까요? 성체조배와 묵주기도를 하셨습니다. 묵주기도를 하실 때 마을 사람들을 모두 성모성심께 봉헌하셨습니다. 묵주기도는 마귀를 묶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안네 신부님이 오시고 나서 황량했던 성당이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자들의 입을 통해 신부님에 대한 얘기가 전해졌고, 신부님의 거룩한 삶을 보면서 점점 더 많은 신자들이 성당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영혼을 꿰뚫어보시는 신부님께서는 신자들에게 성사 보기를 권유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성사를 보고는 주님과 성모님을 다시 찾게 되어 성당 전체가 사람으로 꽉 찼습니다.

비안네 신부님께 성사를 보기 위해서 다른 본당 신자들까지 이 성당에 찾아왔습니다. 그러니까 한 본당 신부님이 화가 나서 비안네 신부님한테 아주 안 좋은 내용의 편지를 썼습니다. 비안네 성인께서는 편지에 서명이 없었지만 누가 썼는지 아셨습니다. 성령의 지혜와 지식을 가득히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성인께서는 아름다운 말로 답장을 썼습니다. 성인은 겸손하게 용서를 청했는데 악을 선으로 갚은 그 편지가 그 신부님의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그 신부님은 크게 감명을 받아 마리아 비안네 성인께 와서 성사를 보시고 새로워 지셨는데 이것이 바로 “내 탓이오.”의 힘입니다.

그런 점에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서로 일치하게 해주는 나주성모님 “내 탓이오”의 영성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상의 보화입니다. 우리가 서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가 도망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한 때 가톨릭 간호사 자매들로 조직된 회를 조직하여 피정이나 세미나를 주관했습니다. 근데 한 번은 세미나 마지막 날 축하를 하기 위해 봉사자들까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많이 준비하라고 주방에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간호사들 음식이 부족했습니다.

간호사들이 주방 봉사자들에게 왜 이렇게 음식을 적게 했냐고 불평을 하니까 요리사도 해명을 합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라는 이야기를 들었지 봉사자들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라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자기주장만 하다가 분쟁이 되어 회의를 하게 되었는데 서로 남 탓을 하면서 싸워서 너무 더워 선풍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가 손을 들고 일어나 “죄송합니다. 모든 것이 지도신부인 제가 잘못한 탓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정말 간곡하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놀라서 조용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그 회에서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도 싸우거나 논쟁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내 탓이오”를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나주성모님 “내 탓”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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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09:58: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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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은 성인성녀들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부터 겸손과 온유함을 배웁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며 당신을 박해하고 음해하는 사람들의
언행조차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라고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은 성모님의 겸손과 예수님의 온유하심을 꼭 닮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내탓이오”의 영성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손을 들고 일어나 “죄송합니다. 모든 것이 지도신부인 제가
잘못한 탓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정말 간곡하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놀라서 조용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그 회에서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도 싸우거나
논쟁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내 탓이오”를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나주성모님 “내 탓”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인사제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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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분노와 시기 질투 등 모든 것이 교만에서 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도 교만에서 오고 복수하고,
남을 죽이고 싶은 마음도 교만에서 오는데
여기에 다른 사람 탓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분이
계시면 손 들어보시겠어요? 아무도 없네요..아멘

우리가 서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가 도망갈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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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젊은이 피정 때 수 신부님의 강의 말씀이
너무나 은혜롭네요.

아담과 이브가 지은 죄는
교만에서 오는 것이었기에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읽으면서...
항상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또한 내 탓이오”의 영성을 읽으면서... 
완전한 내 탓이오” 영성을 지닌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다짐도 해 봅니다

주님! 하느님과 사람 앞에 교만하지 아니하며
내 탓이오”의 영성을 마음 안에 늘 심어 주시고
꼭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혜로운 시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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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웅변가 수 신부님 !
참으로 멋져부러...
순수하신 신부님 !
그 영혼이 맑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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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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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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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모든 것이 교만에서 나옴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탓이오 영성 잘 따르겠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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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무나 멋지신 수신부님,

늘 든든한 저희의 목자이십니다.
늘 감사하고
율리아엄마께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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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프란시스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우리의호프십니다!언제나 겸손을 실천하고 계시니 참으로감사합니다!
지금은 더운 여름이라서 좀 덜 미안하지만 겨울 추위에 신부님 잠바입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미안해요 한국의겨울이 좀추워야지요!그래도 더 춥다하지않으시고 주님성모님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동산에서 함께하시니 더욱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되시고 전 세계가 나주성모님께로 성지순례할때 신부님의 어려웠던시기 함께하던 봉헌이 더욱 빛날 것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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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서로 일치하게 해주는 나주성모님 “내 탓이오”의 영성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상의 보화입니다.
우리가 서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가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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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수신부님강론말씀 감사합니다~~시기 질투가 모두 남을 이기고 올라가고자 하는 자만에서 온다는 말씀  새겨듣고 자만과 교만을 경계하고 내탓이오 영성으로 생활전체를 무장할수있도록 노력기도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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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에 감동이 절로나옵니다.

모든것을 내탓의 영성으로 겸손해 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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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내 탓이오 영성을 나주 에서 만큼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실수 있는 분은 없습니다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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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서로 일치하게 해주는 나주성모님

 “내 탓이오”의 영성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상의 보화입니다.

우리가 서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가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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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수신부님을 볼때마다 참으로 저분이야 말로 겸손하신 신부님이시고

진정한 하느님에 사제이며 나주 성모님에 사제이기도 하시구나 하면 존경에

마음으로 바라 보면서 저도 수신부님 처럼 하느님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진정한 자녀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하곤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십시요 저도 수신부님을

위한 기도로 함께 할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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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성인사제 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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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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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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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제 모든 것을 나주성모님 “내 탓”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아멘!

내탓의 영성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수신부님 겸손하고 온유한 강론 넘 좋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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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많은 성인성녀들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부터 겸손과 온유함을 배웁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며 당신을 박해하고 음해하는 사람들의 언행조차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라고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은 성모님의 겸손과
예수님의 온유하심을 꼭 닮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성모님 “내탓이오”의 영성입니다.

아멘!~~~
저도 그리 노력하여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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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모든 은총의 말씀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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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우리 본당도 지금 내탓이오를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신자들이 흩어지고 있어요.
비안네 신부님의 삶 감명깊게 읽고 전구를 청해봅니다.
제가 먼저 내탓이오를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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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이제 모든 것을 나주성모님 “내 탓”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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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몸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수신부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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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것이 바로 “내 탓이오”를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나주성모님
 “내 탓”의 영성으로 주님 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시다...아멘...

수신부님의 영혼을 깨우는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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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 ..
어쩌면 이다지도 멋진  명강론을 해주시나이까 ?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하여 주신 강론이 감동을 주는것은 

나주성모님 영성에 녹아 있는 수신부님의 순수함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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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내 탓이요가 잘 안됩니다 한번만 제대로 하면 될 것도 같은데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니 탓이요 하기 바빠집니다

인간적으로 봐서 내탓이 아니드라도 정말 머리를 숙이며
내탓이라고 겸손되이 행동할 때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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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우리가 서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가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강의를 통해 내 탓이오의 영성을
깊이 묵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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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서로 일치하게 해주는

나주성모님 “내 탓이오”의 영성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상의 보화입니다.

우리가 서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가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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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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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께서 옷 벗김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모든 사람이 조롱하였습니다. 그 모욕과 수치는 얼마나 크셨겠습니까?
아마 우리라면 증오심에 불타 심장이 터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누구도 탓하지 않으시고 “아버지, 이들을 용서하십시오. 이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하고 기도하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이 사랑을 배워야합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마음와 온전히 같아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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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서로 일치하게 해주는 나주성모님
“내 탓이오”의 영성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상의 보화입니다.
서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가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나주성모님의 사랑과의뜻과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잘 아시고 실천하실려고 노력하시는
사제님~~~ 수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나주성모님의 영성을 진실되이 전하시고
실천하시는 성인사제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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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신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소식 전해주신 운영도우미님들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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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가 손을 들고 일어나 “죄송합니다. 모든 것이 지도신부인 제가 잘못한 탓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정말 간곡하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놀라서 조용해졌습니다

아멘!!

제 탓이오 영성 실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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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영성을 실천하고 아름답게 사시는 수신부님
훌륭하신 말씀에 감동을 받습니다.

진정한 내탓이요를 실천하신 그 사랑이 제 맘에
가득 다가와  용기를 주심 감사드려요.
저도 더 노력하여 내 탓이요를 실천 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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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서로 일치하게 해주는 나주성모님
“내 탓이오”의 영성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상의 보화입니다.
서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가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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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정말 겸손한 작은영혼이신 우리 수신부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피정동안 함께여서 행복했답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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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 탓이오”의 영성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상의 보화입니다.
우리가 서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가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나주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하시니 고맙습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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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면 미움도 원망도 분열도 없을 거예요.
귀한 시간 내어 좋은 말씀 해주신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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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모든 것을 나주성모님 “내 탓”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나주의 영성인 내탓이로의 강론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오 사랑하올 주님!제 마음이 주님과 성모님의 온유와 겸손을 닮아
진정한 내 탓이오의 삶을 살게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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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내 탓이오의 영성을
더욱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늘 가슴 속에
새겨져 살아 숨쉬며 움직일 강론 말씀입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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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분노와 시기 질투 등 모든 것이 교만에서 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도 교만에서 오고 복수하고,
남을 죽이고 싶은 마음도 교만에서 오는데"

아멘!!!
사랑하올 수 신부님~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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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손을 들고 일어나 “죄송합니다. 모든 것이 지도신부인 제가 잘못한 탓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정말 간곡하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놀라서 조용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그 회에서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도 싸우거나 논쟁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내 탓이오”를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나주성모님 “내 탓”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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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귀하고 소중한 이쁜 영혼들

하느님의 섭리하심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손에  이끌려

직접 불림받은  복된 영혼들이여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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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제탓이오를 진심으로 알게 되었고
정말 제탓인데 남을 많이 원망 하였습니다 주님성모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송합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강론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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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그런 점에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서로 일치하게 해주는 나주성모님 “내 탓이오”의 영성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상의 보화입니다.
우리가 서로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가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어쩜 이렇게 마음 깊이 와닿아
저를 돌아보게 할까요..!
오늘도 반성하며 새로 시작 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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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 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가슴 깊이 새겨두며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려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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