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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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늘 수고 많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려요.^^
무쟈게 사랑해여~*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들, 수고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외국에서 한국나주성모님을 사랑하여 오신
신부님과 순례자분들과 함께한
순교자성월의 첫토요일!
감동과 은총가득한 성전안의 사진 !
상상을 초월한 신비.!
징표...!
율리아님의 성김대건 안드레아신부님과 순교성인성녀님들의
얼이 깃드신 말씀...기도...
순교자성월의 힘찬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고단하심에도 은총소식 나누고자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저도 받았어요 갈바리아예수님발을 만지며 기도하고 내려오며 손바닥을 뒤집으니 중지끝에서 시작해서 한줄기가.. 장심에 물이 꽤 고여있었어요 손을기울이면 쏟을정도로..진액이라고하던데 자비의물로 믿고싶네요. 생각없이 그ㄴ냥 얼굴부터 가슴까지 그대로 쭉 발라버렸지요.ㅜ 지금생각해보니 폰사진이라도 남길걸거랬어요 감사합니다 이후로 차츰 기분이 풀리고 오늘은 좀더 가벼워졌습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대미문의 기적이 계속되는 나주성지는 정말로
세계 최고의 성지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키가 크시니까
이럴 땐 얼마나 좋으실까! ㅎㅎㅎ
사랑의 징표를 받으신 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려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예수님, 더욱 노력 할게요^^
부족한 이 자녀에게 효성스러운 자녀가 되는데 지치지 않는 힘을 주시길 청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소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꿈만 같았던 토요일 그시간이
다시 그리워 집니다
아 ~~~하느님 의 크신 자비로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그 사랑에
저희 합당한 사랑으로 응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
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했던 9월 순교자성월의 첫토!
율리아님의 엄청난 고통들로 많은 은총들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나주성모님동산 철야기도회다녀오신
모든분들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특별한징표를 눈으로볼수있도록은총받으신
분들도축하드리구요
외국순례자분들이 계셔서더욱 특별했을것같구요
주님과성모님께서도 보시기좋으실것같아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가득했던 첫토에 기분이 오래오래 지속되고
하루 하루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첫토요일 은총 사진 감사해요
그 은총의 자리에 함께 할수있음이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특별한 은총 받으신 분 모두 축하드리며~
기도회에 함께 하신모든분들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사랑합니다~알렐루야~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
작은영혼들의 기도의 물결속에 줄행랑칠 마귀들 . ..
주님 ! 어서 빨리 이 나라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
은혜로운 이 시간 ..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함께하지 못한 저는 이제나 저제나 기도회 소식이
궁금하여 목을 빼고 기다리는중이었어요
은총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그 자리에 저도 있는 듯 해요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가지는 못하였어도 이렇게 사진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을 보고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마리안 신부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
"한국 나주성지가 자랑스럽습니다."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아멘...
.....감 사 드 립 니 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말씀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순교자성월 첫토기도회에 많은 은총을 주셨고
순교자들의 얼을 본받을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도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생생한 은총사진들을 보니 넘 기분이 좋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행복하고 감사했던 그 시간. 불러주신 어머니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 위로 많이 받으시고
주님, 이토록 은혜를 베ㅐ풀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늘 감사해요!
은총 충만했던 그날의 순례가 생생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가지마라 워쩐다해도 그곳은 천국이였습니다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셈치고 영원히 매순간 치유하시고 낫게 하시고 예수님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모든 은총 셈치고 승리해주시니 셈치고 감히 모든 감사 은총 주심에 매순간 셈치고 영원히 감사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순교자성월의 첫토를 나주에서!! 정말은총입니다!!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은총의 9월 첫토~~ ^^
사진으로 다시 봐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당...^^
헤레사님의 댓글
헤레사 작성일
너무나도 사랑이 샘솟는것 같아요..
제마음의 사랑의 단비인것 같아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메시지네요!
이번 첫 토요일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끼고
마음의 치유를 받았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받은 은총이 다시 생각납니다. ^^ 다시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 진액, 자비의 물, 성모님의 향유,
나주 성모님 동산은 은총 자체이네요.
순례오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내려주소서.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Amen!!! Amen!!! Amen!!!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주님 말씀대로 어떤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도로 주님 성모님만을 따르겠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을 따르니 언제 어디서든 기쁨이 샘솟습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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