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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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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4건 조회 3,931회 작성일 12-09-05 1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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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제가 성체기적을 이해하는 데는 1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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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에 오면 한국말을 조금 더 잘할 거예요. 나는 오스트리아에서 온 마리안 축흐나 신부입니다. 우리 순례자들이 많이 온 것은 피우스 크라프트가 활동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피우스 크라프트를 향해 박수침)

지난 7월에 저는 발터 박사와 2주 간 나주에서 피정을 했습니다. 예성관에서 지내며 경당에서 미사를 매일 봉헌했는데 그 2주 간은 우리 둘에게 있어서 영적으로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내가 다시 나주에 올 때는 일을 좀 하고 싶어요.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나주에는 일이 참 많은 것 같아서 도와주고 싶어요.

발터 박사는 “이렇게 깊이 있는 피정을 자기 일생동안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TV도 없고, 라디오도 없고, 신문도 없는 삶은 평생 한 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발터박사는 그 피정을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우리는 나주에서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항상 묵상했고 매일 십자가의 길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체를 나주에 보내주셨는데 그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기적을 이해하는 데는 1년이 걸렸습니다. 아마 내가 생각이 복잡한 유럽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맡고 있는 성당의 신자들도 역시 복잡한데 여러분들을 보면 단순한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 보여서 좋아요.

저는 오스트리아에서 나주성모님에 대해 발터 훼닝어 박사와 함께 12번 정도 강연을 했어요. 그 강연을 통해 약 4백 명 정도의 사람들에게 나주를 전했습니다. 그것은 선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들이 처음에는 “진짜냐? 믿기가 힘들다.” 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지하게 질문하고 잘 받아들였어요.

우리는 그 사람들이 여러분들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 나주성모님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기를 염원하였기 때문에 더 열심히 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희망을 갖고 기도합니다. 근데 여러분들은 고해성사도 자주 봐서 정말 감명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처럼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Fr. Marian Zuchna (마리안 축흐나 신부님)
A-3385 Markersdorf prinzersdorferstraBe

 

2. 성모님 메시지 CD를 듣고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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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성모님! 대구 대명본당 박신영입니다. 저는 순례를 다니면서 은총 받은 것이 너무 많은데 은총 나눔은 처음이라 주님 성모님께 죄송합니다.

2002년 순례 올 때 제 마음과 몸 상태는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슬프고 우울한 마음들, 그래서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마음이 혼란하니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주 순례를 하면서 조금씩 치유 받아 3년 되었을 때 완전히 치유가 되어 차량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제가 2002년도에는 순례 버스에 타면 몸과 마음이 아프니까 늘 잠바를 뒤집어쓰고 잠자기 바빴고 ‘나는 언제 치유 받아서 은총 나눔을 할까? 내게도 그런 일이 있을까?’ 그런데 25년 냉담도 풀어주시고 제가 지금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

작년에 예수님께 카드를 봉헌했는데 소망을 적으라고 해서 제가 건강이 회복되었으니까 직업이 필요한데 제가 잘 하는 일로 인도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그런 일을 만들어 주셔서 돈은 조금 벌어도 지금 굉장히 행복합니다. 저는 돈은 물론 한 20년간 몸과 마음이 아파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었는데 지금 온전한 생활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최근에 저는 집에서 나주성모님 메시지 CD를 하루에 두세 번 듣고 있는데 메시지를 읽는 것보다 율리아 자매님 목소리로 직접 들으니까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오늘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해주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관해서도 CD를 통해 가슴에 꽂혀있기 때문에 영상을 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성모님 메시지 CD가 많은 은총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들이 많기 때문에 “주님, 성모님 의탁합니다.” 이런 것도 잘 안 됐는데 낙천적으로 변화시켜주셔서 마루에 주님 성모님 상 있으면 지나가다가 너무 기뻐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절을 꾸뻑하고, 손도 잡고 춤을 출 때도 있습니다. 엄청난 변화인데 성모님 메시지 CD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신영 엘리사벳
대구시 남구 대명 9동 370-8

 

3. 극심한 다리 통증을 율리아님 치유기도로 정말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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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 지부 박 엘리사벳이에요. 8월 첫 토요일이 가까워지니까 제 오른 쪽 다리와 발등이 이유도 없이 복어처럼 통통하게 붓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은 다녀왔지만 약은 안 먹고 바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목요일 오후부터 계속 붓더니 나중에는 발가락과 발가락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띵띵 부었어요.

그래도 8월 첫 토요일에 와서 만남을 할 때 율리아 자매님한테 “자매님! 저 집에 가야되는데 다리가 자꾸 붓네요.” 했더니 자매님이 뽀뽀를 해주셔서 ‘아멘!’ 했어요. 그런데 돌아오는 순례버스에서 너무 잠이 쏟아져서 잤는데 오른 쪽 발을 누가 만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그냥 잤는데 다리가 이상한 것 같아서 보니까 붓기가 다 빠져 발가락 사이가 떨어져 있는 거예요. 저는 ‘아멘! 성모님께서 이거 치유해 주셨다.’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오늘 또 오른쪽 엉덩이와 대퇴부에 문제가 있는지 앉을 때마다 몇 백 볼트의 전기가 내 살을 감는 것처럼 통증이 촥촥 오니까 저도 모르게 “아, 무서워. 아, 두려워!” 이러는 거예요. 근데 율리아 자매님이 치유기도를 하시며 어디가 아픈 사람 낫는다고 그러시는데 다리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앉아가지고 ‘어, 내 다리도 나았나?’ 하고 엉덩이를 움직여 보는데 괜찮은 거예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형용할 수 없는 아픔이 촥 왔는데 다리가 괜찮은 거예요.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제 다리를 고쳐주셨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다리가 다 가벼우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민우 엘리사벳051-441-4195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 1동 1011-574 6/3

 

4. 우리 부부를 함께 나주로 부르신 예수님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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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LA에서 살다가 꼭 6개월 전에 집사람하고 신광리 한옥 마을로 이사 온 김영순 시메온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나주에 오게 된 동기와 과정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올라왔습니다.

저희는 LA에서 나주를 다녀가신 폴 신부님을 지도 신부로 모시고 기도회를 합니다. 근데 1월 말경 묵주기도를 하는데 자꾸 제 마음 속에서 ‘어머니한테 가라.’는 소리가 자꾸 들려서 ‘이게 뭔 뜻인가?’ 그랬어요. 기도회가 끝나 교우들이 돌아간 다음 집사람도 기도회 중에 자꾸 “어머니한테 가야 된다.”는 그런 소리가 들렸다는 거예요. 갑자기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그런데 처음에는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너무 연로하시니까 한국에 들어가 근처에서 모시고 살라는 이야긴가 보다.” 하고는 한국에 가서 살면 뭘 하고 살아야 할지를 걱정했어요. 근데 다음날부터 매일미사 복음 내용이 계속 “와서 보아라.”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집을 어머니가 계신 경기도 쪽을 알아보다가 결국 3월 1일 나주 신광리 한옥 마을로 이사 왔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못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를 나주까지 와서 살게 만든 그 말씀을 주신 분이 예수님 성모님이라는 것과 그 말씀에 대해 어떻게 살 것인지 현실적으로 걱정하는 저희한테 복음 말씀을 통해서 ‘와서 보아라’ 라는 말씀을 주신 그 과정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미국 한인 성당에는 외국인들이 미사에 많이 참여하는데 외국인들은 나와서 무릎 딱 꿇고 입으로 성체를 영한다고 하면 신부님이 다 다 해주시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입 영성체가 맞는 것 같고요, 저희가 오게 된 과정을 말씀드려서 여러분들이 어려운 가운데 나주에 오시지만 “나주는 참이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김영순 시메온010-4035-1299
나주시 다시면 신광리 388

 

5. 엄마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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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온 안춘옥 세실리아입니다. 제가 며칠 전부터 왼쪽 다리를 잘 못 써서 일어나려고 하면 몇 바퀴를 돌아야 됐는데 어제는 당뇨 수치가 400이 훨씬 넘었어요. 병원 원장님이 어디 가지도 말고 아무것도 먹지 말래요. 그래서 ‘첫 토요일에 나주 가려고 하니까 방해 하는 가보다.’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저는 다른 집에 가서 물을 마시면 속을 도려내는 듯 아픈데 집에 와서 나주 기적수를 먹으면 그게 씻은 듯이 다 나아요.

저는 당뇨가 20년이 넘었는데 수치가 400~500이 올라가도 기적수만 먹으면 낫기 때문에 아무 걱정 안 해요. 병원 원장이 “어떻게 당뇨가 널뛰듯이 올라갈 때는 엄청 올라가고 내려올 때는 뚝 떨어지고 이게 웬일이냐?”고 해서 “나주 기적수를 열심히 먹으면 당뇨가 내려가요.” 그랬어요.

근데 당뇨병 때문에 남편, 아들 모두 제가 나주성모님을 선교하러 가거나 어디를 가도 “당뇨가 있으니까 당신은 해도 괜찮다.” 는 식으로 놔두거든요. 제가 만일 당뇨가 없었으면 나주에 못 가게 했을 거예요. 왜냐하면 약을 아무리 먹어도 당뇨가 좋아지지 않는데 나주만 오면 괜찮아 지거든요.

목요일 날 당뇨가 400이 훨씬 넘으니까 조심해야 된다고 나주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딸하고 롯데 백화점에 갔을 때 손녀딸이 주는 것을 다 받아먹고 집에 와서 기적수를 마시고 불고기를 구워먹자고 해서 그걸 먹었어요. 그리고 밤 11시 넘어 아들한테 “당뇨 한 번 체크를 해봐라. 오늘 400이 넘었다.” 근데 213이 나오니까 “엄마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너도 나주만 열심히 다니고 믿으면 다 괜찮아!”

어젯밤에는 1시 조금 넘어가지고 배가 아픈 거예요. 화장실에 갔더니 소변도 안 나오고 대변도 안 나오고 배는 임신한 것처럼 불러오고 그래서 붙여놨던 생활의 기도문을 보면서 기도를 계속했어요. 그랬더니 한 시간 가까이 애를 먹었었는데 정말로 아래로 쏟아지고 위로도 얼마나 토했는지 몰라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몸이 아무렇지도 않고 거뜬해요.

그리고 아까 율리아 자매님이 신부님 두 분을 포옹해 주시는 것을 보고 저도 기다렸다가 “한번 안아주세요.” 하니까 안아주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부터 가슴과 다리가 하나도 안 아픕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춘옥 세실리아010-803-2886
서울 독산동 370-350

 

6. “은총이 많으면 방해도 많다.”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의 권 마리아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집 다니면서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많이 받았는데 특히 젊은이 피정을 통해서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려고 나왔습니다.

저는 3년 전에도 젊은이 피정에 참가했는데 피정 전에 편도선이 너무 심하게 붓고 고열이 나서 응급실로 가서 항생제를 맞고 계속 치료를 해도 낫지 않았어요. 저는 약한 체질이라 한 번 아프면 일주일 이상 입원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못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때 “은총이 많으면 방해도 많다.”는 율리아 엄마 말씀이 떠올라서 믿음으로 참가를 했습니다.

그 때 우리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율리아 엄마께서 자관고통을 굉장히 심하게 받으셨는데 그것을 목격하고 회개의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그 순간 목이 안 아프기 시작해 ‘아 치유 해 주시는구나.’ 했어요. 2박 3일의 피정이 끝나고 집에 가서 병원에 갔더니 선생님이 “아니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게 다 나았냐?” 고 깜짝 놀라셔요.

의사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불과 사흘 전에 목이 다 헐고 움푹 패여 입원을 해야 했는데 정말 신기하다.” 고. 저는 그 이후로 3년째 단 한 번도 편도선 안 걸렸습니다. 저는 수시로 감기 걸리고 편도선 걸리고 그러는데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엄마께서 목에 기도 많이 해주셨거든요. 그때 완전히 치유를 받았나 봐요.

올해는 젊은이 피정에 오기 전에 갑자기 아토피가 심하게 생겨서 피가 나고 짓무르고 했는데 기적성수를 바르면 이틀 정도 괜찮아졌다가 또 짓무르고 그런 상황이었어요. 근데 여기 와서 계속 기적수로 샤워하고 율리아 엄마와 만남하고 그러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피가 안 나고 새살이 되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자국도 없이 아토피가 깨끗하게 치유 되었어요.

저희 팀 부원들은 거의 다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글라라 자매님은 편두통이 너무 샘했는데 피정 마지막 날 되니까 치유를 받아 하나도 안 아팠다면서 너무너무 신기하다고 하셨고, 안젤라 자매님은 기침이 너무 심해서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어요. 제가 보니까 밤새도록 기침을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마지막 날 보니까 기침 하나도 안 해서 “치유 받으셨나 봐요?” “어? 그러네? 나 기침 하나도 안 하네.” 그러고 여고생 한 명은 성혈을 받았어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권 마리아

 

7. 젊은이 피정에 참석하고 소변 못 보는 고통이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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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의 한 모니카라고 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소변보는 게 많이 힘들었어요. 아침에 배가 불러와도 쪼르륵 정도니까 얼굴도 많이 붓고 힘들었어요. 근데 얼마 전부터는 화장실 가고 싶다는 신호조차도 없었는데 젊은이 피정 2박 3일 하고 마지막 날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갔더니 너무 시원하게 봤고 그 이후로 잘 보고 있어요. 항문에 간지럼증도 있었는데 완전히 치유가 됐고요.

이 얘기를 오늘 오는 차량 안에서도 했거든요. 하고 나서 자리에 앉았는데 너무 창피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다시 안 해야겠다.’ 했는데 미사 중에 주님 성모님께서 “너 왜 나를 숨기느냐? 나를 드러내라고 고쳐줬는데 왜 나를 숨기느냐?”고 그러시는 거예요. 저는 ‘내가 너무 교만했구나.’ 회개하고 더 완전한 치유를 받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 저만 나주에 다니는데 지난주 목요성시간을 처음 나주에서 했어요. 그날 더러운 벌레들을 샤워기로 막 흩으면서 청소하는 꿈을 꿨는데 막연한 불안감이나 두려운 생각들이 정말 많이 좋아졌고, 지금도 계속 치유를 받으면서 구원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를 통해서 영광 보여주신 아버지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리고, 애쓰시는 봉사자분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 모니카
서울 강서구 화곡동 350-66

 

8.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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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올 3월 첫 토 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율리아 엄마랑 만남을 못 했어요. 그 다음부터 영적으로나 심적으로 공허함을 너무 심하게 느꼈어요. 간단히 말해서 그 전에는 성모님이 엄마 같고, 여자 친구 같고 그랬는데 그런 게 사라지니까 갈피를 못 잡고 성모님과 벽을 쌓고 담을 쌓았습니다. 그 마음을 제가 세 글자로 표현했어요. ‘성모님과 나의 관계는 권태기구나.’

오늘까지도 그 마음이 심했는데 오늘 엄마 말씀시간에 제가 간절히 청했어요.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세요.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다시 엄마랑 같이 있게 해 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했는데 율리아 엄마는 항상 예수님께서 내려오셔서 저희 모두를 안수해주시고 안아주시고 강복해주신다고 했잖아요. 그걸 제가 느끼고 체험을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성모님한테 저희들을 꼭꼭 안아주시라고 기도하셨는데 성모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느 분이 와서 꼬옥 안아주는 걸 느꼈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외로웠던 것이 속 시원하게 뻥 뚫린 거예요.

두 번째로는 제가 죄를 짓고도 죄인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번 젊은이 피정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까 평소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죄인 것을 깨닫게 돼서 그 다음날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보고 죄를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이 종우 나아만 010-7221-1510
충남 예산군 덕산면 읍내리

 

9. 성모님께서 아주 오묘하게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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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찬미!

나는 베를린에서 온 이콘 화가로 벌써 두 번째 순례입니다. 지난해 폴 부인이 내가 그린 이콘화를 보고는 “나주성모님 상본도 한 번 그려볼래요?” 했습니다. 나는 말문이 막혔어요. 아직까지 난 한 번도 상본을 보고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거든요. 더구나 독일 성가 중에 천사도 성모님의 그 아름다움을 그릴 수 없다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너무너무 힘든 작업이었어요.

나는 성모님 상본 앞에 나아가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제발 제발 도와주소서. 청컨대 내 손을 잡아서 이 그림을 완성시켜 주시고 사람들이 이 그림을 통해 마음이 확 열려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그렸더니 성모님께서 아주 오묘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Zawadzlei Vera (베라 짜바스키)
Otto-Wels-Ring73 12531 Berlin Germany
030 602 3831

폴 세실리아 자매님 : 이분이 맨 처음 그린 이콘화는 성모님 모습이 좀 인형처럼 나왔대요. 그래서 “엄마! 어떻게 해요? 당신께서 그리셔서 꼭 완성시켜 주세요.”

그랬더니 성모님께서 영을 불어넣어 주셔서 잘 그릴 수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성스러운 이 그림은 이제 나주 성지에 기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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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분들 박수치고 환호함)

 

10. 이 은총은 독일 순례자 모두가 체험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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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 남부 바바리아 지방에 살고 있는데 나주에 처음 순례 왔습니다. 우리는 청원할 것이 많아서 구걸자로서 나주 성모님께 왔는데 여러분들은 우리를 황제처럼 대접해주고 얼마나 환영했는지 감격해서 말문이 막힐 정도입니다.

저는 굉장한 역사를 갖고 있는 유럽의 유명한 성지들을 많이 순례했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와서 우리가 체험한 것은 나주는 정말 최고의 성지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움직이는 생동감은 어떤 성지에서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은총은 저 뿐만이 아니고 독일 순례자 모두가 체험한 일입니다.

너무 감명이 깊어서 어떻게 말문을 이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말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내가 체험한 영적 감흥들이 이상하게 전환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 말을 그만하고 우리 모든 순례자들 대표해서 감사합니다. 그 말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십시오.”  

Philip Elkin (필립 엘킨)
postfach 463 D-79004 Freibur6
0761/3869691

 

11. 나주 순례를 위한 성모님의 3가지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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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 찬미! 저는 남편과 함께 나주에 처음 순례 왔습니다. 지난 5월에 성모 성지에서 한 친구를 만났는데 그는 “올해도 나는 나주에 갈 거야. 나주처럼 좋은 곳이 없어. 너네도 꼭 와.” “야, 나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작년에도 가고 올해 또 가니?”  “너 아직도 몰라? 나주에서는 성체가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성체가 예수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많이 일어났어!” 남편은 그 소리를 듣자마자 당장 가겠다고 했지만 나는 좀 망설였어요.

나는 직장에 다니는데 그 때는 절대 휴가가 안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확실한 거예요. 그러나 남편은 실망하지 않고 “성모님 징표를 하나 주세요.” 하고 성모님께 매달렸어요. 근데 3가지 징표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 징표는, 갑자기 여자 상사가 와가지고 3주 휴가를 주는데 이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어요. 거기는 제일 많이 줘야 2주거든요. 그러니까 남편이 나주를 가자고 했지만 저는 망설였어요. 하지만 남편은 나주에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했대요.

휴가가 1주가 지나고 이제 2주만 남았는데 나주 순례는 이미 취소한 거니깐 남편은 ‘다른 데를 한 번 볼까?’ 하고 인터넷에 들어가 보더니 “마리아 빨리 좀 와봐. 지금 무엇이 떠 있는지.” 컴퓨터 화면에는 세실리아 폴 자매님이 쓴 나주 순례기가 떠 있는데 그것을 읽고 너무나 감격했어요.

우리는 컴퓨터에 그걸 저장한 적이 없어서 마음은 나주에 가 있는데 이제 또 돈이 문제인 거예요. 그런데 남편이 갑자기 일 요청을 받고 그 일을 하고나니깐 순례 올 수 있는 금액이 딱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올 수 있었는데 이번 순례로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어저께 본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대해서 너무나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십자가의 길에서 여러분들 향기 맡으셨어요? 이 아름다운 장미 향기를 맡을 수 있다는 요거 하나만으로도 한국 나주의 여행은 뜻 깊은 일입니다. 성모님 우리를 나주로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Schmidt Maria (마리안 슈미트)
89079 ulm steinacker str.53
07305 919490

 

12. 성모님 가까이 계신 한국 분들은 정말 행복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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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리아 자매님이 한 말에 계속 이어갈게요. 우리는 저기 지구 반대편에서 왔는데 이 중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일생에 오직 한 번만 나주에 올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오고 싶어 하는 수사 신부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수사 신부님들은 돈이 없어 못 오셔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여러분들은 행복하시다는 거죠. 바로 지척이니까 마음만 먹으면 올 수 있고, 이 귀한 성모님 기적수 마음대로 마시고, 영혼의 목욕탕에 가서 마음대로 씻고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는 기적수가 귀해서 죽을 암 걸린 환자도 이 작은 성수 하나 밖에 못 드립니다. 그러니 가까이 있는 여러분들은 더 자주 오셔서 은총을 많이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외국에서도 고통이 있지만 저는 이번에 여기 와서 진짜 울었습니다. 가슴으로만 울은 것이 정말 눈물이 나왔어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 순례자들도 조금 도와주고 나니깐 몸에서 땀이 비 오듯 해요. 그러나 그런 고통들도 전부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께 바쳐드리면 분명히 인준이 빨라질 겁니다.

아니, 나주의 인준은 시간문제입니다. 불빛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이고 진리는 불변하는 거니까 언제까지 바티칸에서 침묵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다음에 올 때는 한 명이 아니고 두 명씩 데리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포함하여 여기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Pohl, Cecilia (세실리아 폴)
PAUL-MATTHEY- STR. 52, T: 49-(0)202-469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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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9-14 22:44:5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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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올해도 나는 나주에 갈 거야. 나주처럼 좋은 곳이 없어. 너네도 꼭 와

아멘!!!

어쩜 증언 하나 하나마다
이렇게 값지고 소중한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멀리 독일에서 많은 순례자들을 보내주시어
친히 현존을 보여주셨네요.

이 세상 어디에도 나주처럼
좋은 곳은 없다. 아멘!
왜냐면 주님 성모님 친히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지금 이 순간에도 행하고 계시기에!!!^0^

한국에 태어나고 지척이면 나주 성모님을
뵈러 갈 수 있는 저희들은 정말
무지무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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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계 최고의 나주성지에서
각자마다 은총 듬뿍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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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토요일 직접 들었지만
지금 다시 보니 새롭게 감격이 밀려오네요
그 먼 독일에서 많은 여행비를 쓰면서
이곳 나주의 진실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희는 정말 복받은 사람들임을 새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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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분, 한 분  나주에서의 은총 가득받으심
너무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나주 성지에서
뜨겁게 느끼신 그 모든 사랑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 함께하여

잊지 못할 큰 축복이 그 분들 모두에게 함께
하심이라 믿습니다.

먼 길 마다 않으시고 오신 님들 고맙습니다.
가까운 한국 우린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많은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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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속의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다시 깨닫게해주신 국내외 증언자님들 감사드립니다.

그저 율리아님을 통해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과 동시대에 살고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계산하는방법론이 맞을지모르겠으나,,,대략해서 1/2000년 곱하기 1/150개 국가 = 30만분의1에 당첨된 로또의 행운으로 나주를 알기전에 비해 구원될 가능성 30만배상승정도로 하지요 (나주아니면평생해외성지순례할일없을것만같은사람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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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유럽의 유명한 성지들을 많이 순례했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와서 우리가 체험한 것은 나주는
정말 최고의 성지라는 점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고통봉헌과 희생. 사랑을 통하여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와 은총을 쏟아 부어주시는~
나주의 예수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알렐루야!!!증언해주신분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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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시간문제입니다.
불빛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이고
진리는 불변하는 거니까 언제까지 바티칸에서 침묵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멘!!!~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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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어머니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깨어 살게 해주세요.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에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더욱더 영웅적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도구되게 해주세요.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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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나눔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곁에 살고 있어서 무지 행복해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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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모든 증언들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이어요♡

율리아님이 계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고맙고 황송하온지..!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테니까요.

이시대의 마지막 예언자,
율리아님 한 영혼으로 인해, 온세상 사람들이 크나큰 은총과 축복을 받게 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고 빠른 지름길, 천국가는 최단거리,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셨음을♡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인류구원 계획아래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고통과 시련의 연속,  외롭고 고달픈 한 생애 속에서도
강렬하고도 아름답게 사랑의 희생제물로 번쩍이며 타오르고 계시는 울 율리아님♡
눈물나도록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거저 은총 받고 있는 죄인,
율리아님을 통해 새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자양분을 공급받으며
ㄱㅣ적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음에 영혼 저 깊이 깊이 엎드려 감사와 사랑이 울려 퍼져.. 높이 높이 노옾이!! ♡^^

율리아님께서는 현세에서는 수많은 아픔과 고통들이 가득하셨을지라도
내세에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바로 곁에서 영원한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실것이야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루신 그 놀라운 업적은 세세 영원 무궁토록 길이 빛나리 ㅡ

이미 숱한 세월들, 온 존재를 다 불살라 제물이 되어주셨으니
부디 이제부터만이라도 주님 성모님께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만 가득 채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싸랑해요!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오~~오래 오래오래~~~
저희 죽을때까지, 아니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해주세용~~ (^ 3^)~♡♡♡♡♡ 알러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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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시간문제입니다. 불빛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이고 진리는 불변하는 거니까 언제까지 바티칸에서 침묵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다음에 오올 때는 한 명이 아니고 두 명씩
데리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포함하여 여기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 넘치는 은총증언 참으로 힘이나고
용기가 났읍니다 증언해주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리며~감사했습니다
독일에서 오신순례자님들 모두도 감사했어요 ~폴자매님도 만나
뵈어서 반가웠구요 .증언을  직접들었지만 이렇게 올려주시어
다시볼수있으니 더욱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은총받아
힘을 얻어 가며~독일순례자님들 내년에도 꼭 오세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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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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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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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독일에서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희는 얼마나 행복한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아부지! 엄마!
한국 나주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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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신부님과 여러분의 은총증언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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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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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체를 나주에 보내주셨는데 그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기적을 이해하는 데는 1년이 걸렸습니다. 아마 내가 생각이 복잡한 유럽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맡고 있는 성당의 신자들도 역시 복잡한데 여러분들을 보면 단순한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 보여서 좋아요.

저는 오스트리아에서 나주성모님에 대해 발터 훼닝어 박사와 함께 12번 정도 강연을 했어요. 그 강연을 통해 약 4백 명 정도의 사람들에게 나주를 전했습니다. 그것은 선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들이 처음에는 “진짜냐? 믿기가 힘들다.” 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지하게 질문하고 잘 받아들였어요.

아멘!!!

한 분, 한 분  나주에서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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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모든 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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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불빛은 아무리 막으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 .. 
진리는 불변합니다. 

아멘 !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말씀에 감동입니다.

오  !  주님  성모님 .. 감사하나이다.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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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올해도 나는 나주에 갈 거야. 나주처럼 좋은 곳이 없어.
너네도 꼭 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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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저는 굉장한 역사를 갖고 있는 유럽의 유명한 성지들을 많이 순례했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와서 우리가 체험한 것은
나주는 정말 최고의 성지라는 점입니다>아~~~멘

독일에서오신 순례자님의 말씀... 맞습니다!

신부님과함께오신 독일 순례자님들의
아기같은 단순함 순수함의빛이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믿음이
많은 유럽에유명한 성지하고의 다름을 느끼게 하신것 같습니다.

집을떠나면 집의고마움 그리움을 느끼듯이
다른성지에 가보면
한국 나주성모님의 현존하심은총안에 살고있는 현실에
감사 하지않을수 없음을 느낍니다.

나주성모님과함께하시는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곳...나주성모님성지...

세실리아 폴자매님께서 나주성모님사도이심을 알고있었지만
다시금 나주성모님에대한 사랑의선교와열정에 감동 헀습니다.
사랑의박수를 보냅니다.

은총증언 나누어주신 국내 순례자님들과 독일 신부님, 순례자님들께
감사와축하를드립니다.

세계 곳곳에 한국나주성모님의 빛이 퍼져나가니
예수성심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해
나주성모님 사랑하는자녀들어느곳에 계시든 기도안에  만나요.!

운영도우미님!
첫토요의 은총이 배가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심과정성에
주님과성모님의 크신 축복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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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과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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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시간문제입니다.
불빛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이고
진리는 불변하는 거니까 언제까지 바티칸에서
침묵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멘!!!

은총 증언 해주신 국내 순례자분들과 독일 신부님을 비롯해서
외국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든 마음 먹으면 갈수 있는 곳에 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은총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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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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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시간문제입니다.
불빛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이고
진리는 불변하는 거니까 언제까지 바티칸에서
침묵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멘!!

세실리아 폴자매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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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시간문제입니다 .  정말로 증말로 참말로  맞심니이드어 ~!  ^^*  동그라미 ( O 표 )  25개 하고도 + 8 개 더 임니드어  ~!  ^^*

세실리아 폴자매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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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여러분들은 행복하시다는 거죠. 바로 지척이니까 마음만 먹으면 올 수 있고, 이 귀한 성모님 기적수 마음대로 마시고, 영혼의 목욕탕에 가서 마음대로 씻고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는 기적수가 귀해서 죽을 암 걸린 환자도 이 작은 성수 하나 밖에 못 드립니다. 그러니 가까이 있는 여러분들은 더 자주 오셔서 은총을 많이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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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시간문제입니다.
불빛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이고 진리는
불변하는 거니까 언제까지 바티칸에서 침묵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 성심의 승리가 곧 오리라 믿습니다.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과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분들 그리고
세실리아 폴 자매님~모두 모두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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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순례자 모든 사람들에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한한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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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세계 어느 성지에서 이 토록 많은 은총을 체험하겠습니까!
발현하시어 친히 현존하시며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는 나주 성지를
지척에 두고 사는 대한민국의 신자로써 넘 행복합니다~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분께 축하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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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은총 증언글들이네요.  운영진님들 너무 감사해요. 멀리서도 은총이 흘러 흘러 저에게도 내리는듯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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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은총 증언을 하여주신 마리안 축흐나 신부님, 세실리아 폴자매님, 김영순 시메온형제님, 박신영 엘리사벳자매님, 박민우 엘리사벳자매님, 안춘옥 세실리아자매님, 권영현 마리아자매님, 한 모니카자매님, 이 종우 나아만형제님, 베라 짜바스키자매님, 필립 엘킨형제님, 마리안 슈미트자매님께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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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은
부족한 저희들 모두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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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위대한 증언들은 천상 하느님 장부에 그대로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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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증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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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가슴이벅차오르는 은총증언 정말감사합니다. 운영자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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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는 그 사람들이 여러분들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 나주성모님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기를 염원하였기 때문에 더 열심히 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희망을 갖고 기도합니다. 근데 여러분들은 고해성사도 자주 봐서 정말 감명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처럼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아멘~~!!!

멀리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순례오신 마리안 신부님과 모든 순례자님들
주님과 성모님의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든 은총 증언들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들, 수고와 정성에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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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들
특별히 멀리서 순례오신 분들의 증언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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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와서 우리가 체험한 것은 나주는 정말 최고의 성지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움직이는 생동감은 어떤 성지에서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순례오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불이 충만히 내려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모르는 이들에게 당신을 전파하는 충직한 사도들이 되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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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받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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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굉장한 역사를 갖고 있는 유럽의 유명한 성지들을 많이 순례했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와서 우리가 체험한 것은 나주는 정말 최고의 성지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움직이는 생동감은 어떤 성지에서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은총은 저 뿐만이 아니고 독일 순례자 모두가 체험한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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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다양하고 신기한 증언들이 쏟아졌군요.
정말이지 이런 은총이 쏟아지는 곳은 세계 어느 곳에도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는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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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알렐루야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그대로 드러내어 주시는

기적들이십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오신 분들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모두다 
저희를  감동시키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고 돌아가시기를

진정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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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의 글이 얼마나 좋은지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마음에 새기며 나주에 갈수있는우리모두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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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증언해 주신 신부님과 모든분들의 은총증언이 넘 감동적입니다

폭포수처럼 은총을 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극심한 고통을 저희위해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 주심에도 감사 드립니다

외국에서 순례오신 모든분들의 마음안에 나주 성모님의 사랑 더 깊이 심어주시어
본국에 가서도 나주 성모님을 많이 알려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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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세상에 단 한분인 예수님, 단 한분인 성모님이십니다. 그런데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재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셔서 수없이 은총을 내려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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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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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시간문제입니다.
불빛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이고
진리는 불변하는 거니까 언제까지 바티칸에서
침묵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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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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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세메온형제님의." 글을읽고, 저도 나주에가서살고싶은사람입니다.
    언제인가는 제 꿈이 이루워지겠지? 허지만 그리쉬운일이아니데,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도 혈당치가 높으면 나주성모님의 물이있는데, 나는 안죽어요!!!
    성모님께서주신 기적수는 만치의 약입니다.
    주님,성모님! 저희들에게 율리아자매님의 효심을보시고,귀한물을
    주셔서 깊이감사드립니다.

    나주를 가고싶어해도 경제적으로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꼭 꿈이 꼭이루워지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은 복을 앉고사십니다.
    커다란 복 이 나주에있는데, 왜곡된말 믿지마시고 가보십시요.
    아무리 바빠도 기도에 참석하시면 복이 넝쿨체로 굴러옵니다.
    믿음은 나의 자유입니다. 나주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운영진님."
    은총의체험담올려주셔서 잘읽고갑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컴퓨터가 작동이  안되어서 게시판만 읽고있었어요.
    자주 뵙겠습니다. 나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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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증언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나주의 주님성모님의 충실한 자녀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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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을향해님의 댓글

성가정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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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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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시간문제입니다.
불빛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새어나가기 마련이고
진리는 불변하는 거니까 언제까지 바티칸에서
침묵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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