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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가 만난 개신교 신자>"저 개종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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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43건 조회 6,422회 작성일 12-09-13 16:46

본문

 

2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안녕하세요 !

보고싶었습니다! ^^

은총기자가 그동안 여러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 오매불망하였으나

건강이 따르지 않아 마음만 간절하였는데

 율리아님의 고통에 일치하여 봉헌하고자 결심하고

이렇게 펜을, 아니 컴퓨터 자판을 누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은총 받은 분들의 기쁜 소식을 나눠볼까요?

72

1

때는 9월 6일 목요일이었습니다. 은총기자가 경당에 머물러 기도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온 실비아 자매님이 조금은 낯선 친구 한명과 함께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사촌 언니에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우리들은 반갑게 웃으며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벌써 한달 넘도록 나주에 머물고 있는 중국 실비아 자매님은 잠깐 서울에 올라갔었는데 그곳에서 사촌 언니의 집에 머물렀고, 개신교인 사촌 언니가 심각한 우울증에 걸려서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비아 자매님도 나주를 안지 한달 밖에 안되었지만, 한달동안 계속 나주에 머물며 진한 체험들을 많이 한터라 , 확신에 차서 언니를 강력하게 설득하여 나주에 데리고 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언니는 개신교에서 너무나 강하게 들어온 것이 있어서 천주교와 또 성모님에 대해 반감과 거부감이 컸고, 경당 안에만 잠깐 들여다 보고는 밖의 주변에만 뱅뱅 돌고 있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개신교에서 오셨다고요. 먼길을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차피 이곳에 오셨으니  제가 부족하지만 잠시 안내를 해드려도 되겠습니까?"

"네..."하고 시작된 안내...!

 12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 나주성모님 이야기부터 하려는데,

"왜 마리아를 숭배하나요?" "성상에다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 아닌가요?성경에 보면 성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지 말라고 했는데요." "천주교에서는 왜 신부한테, 사람한테 죄를 용서 받나요?" 하는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하셨습니다.

"네, 질문 잘하셨어요. 궁금한 것 가만히 맘 속에만 두지 마시고 솔직하게 다 물어보셔요." 하며, 성모님에 대한 상경지례, 어느곳에나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 신부님께서 성상에 축성하시면 성령께서 머물러계시며 특별히 현존해주시고, "또 성상을 보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느낄 수 있는 것이지 성상 자체가 예수님이고 성모님이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개신교에서도 예수님 그림 보며 예수님을 묵상하곤 하지만 그 그림이 예수님이다 하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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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죠^^"

그리고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주신 것을 성경을 통해 말해주었고(너희가 용서해주면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교회, 그리고 고해성사때 사제는 예수님의 대리자로서 앉아있는 것이며 예수님께 죄를 고해하는 것. 율리아님께서 보셨는데 고해성사때 사제 뒤편에 에수님께서 계시는 모습을 보셨던 것등을 말해주었어요.

그밖에도 여러질문과 답을 하였는데, 다 이야기하고 나서 우리 개신교 자매님은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정말 새로운 것을 알 게 되었네요. 그동안 알지 못하고 판단했던 것 같아요. 역시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했어요." 하고 이어서

"제가 이렇게나 몰랐었네요. 저는 사실 천주교인들은 우상숭배하기 때문에 다 지옥가는 줄 알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알게 된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고 여기 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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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모르고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도 죄 짓는 것이니까 그렇게 판단하지 않도록 자매님이 서울에 올라가게 되면 개신교 친구들에게도 잘 설명해주셔요"

"네^^"

사촌 언니가 공부도 잘했고, 성경도 잘 알고, 선교사도 하려고 했는데 우울증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형편이었는데 이번에 나주에 와서 꼭 치유를 받기를 바라며 데려온 실비아 자매님도 함께 미소지었습니다.  

그렇게 밤이 오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천주교에 대한 반감을 많이 없앤터라 아침에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징표를 담은 영상과 율리아님의 고통 영상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님은 율리아님의 고통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 진다고 하며 펑펑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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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기뻐하며 다가와서 손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저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다시 찾은 것 같아요!"

 

저녁미사때 율리아님을 뵙게 되고 이 자매님은 용기내어 다가가

우울증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율리아님은 고통 중에 손을 내밀어 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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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에서 계속해서 장미향기가! 미사 후 만난 제게도 맡아 보라하며

"저 손 안씻을 거예요^^"하며 방긋방긋 웃는데,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y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0NjAuZ2lm

실비아 자매님도 이 모습을 보고

"언니가 이렇게 기쁨에 충만한 모습은 이때 껏 보질 못했어요.  정말 잘 웃네요."

 

"자매님! 그리고 저 개종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오, 주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정말 놀라웠어요. 점점 나주에 대해 알아가겠지,,,성모님께서는 빈 손으로 보내시진 않을거야...했는데 하루밤 만에 이렇게 개종하겠다고 하다니!

"미사에 처음 참여해보았는데, 개신교에서도 이런 예배를 하는데, 저는 여기 것이 더 좋아요. '내 살과 피를 먹고, 또 나를 기념하라' 하셨는데, 그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 성모님에 대해 상당한 반감을 갖고 왔던 이 자매님은 이제는 묵주를 손에 들고 기도문을 보면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하며 기도문을 외면서 묵주를 굴리는 모습을 보니  제 눈이 놀라서 '껌벅껌벅' @_@참으로 놀라운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이었습니다.

3

"저는 이제 매달 첫토요일 기도회도 참석할거예요"

"제가 사는 곳의 본당도 알아봤어요. 이제 돌아가면 교리받고 세례 받을 거예요"

어제는 성모님 동산 가셔서 갈바리아의 예수님의 발에서 진액이 내려오심도 체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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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매님이 이번 일주일동안 성모님 집에 머물며 더욱 많은 은총 받고 돌아가서 아픈곳도 온전히 치유 받고 예수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는 자녀될 수 있도록 홈님들의 많은 기도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xLnRpc3RvcnkuY29tOi9hdHRhY2gvOS8wOTAwMDAwMDA5MzguZ2lm

 

은총기자가 은총 받은 분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정말 끝없는 희생과 사랑을 통해서

고귀한 은총들이 넘치도록 베풀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서 

가장 빠른 지름길을 찾은 복된 자녀들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느끼며!

이 죄인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xLnRpc3RvcnkuY29tOi9hdHRhY2gvOS8wOTAwMDAwMDA5MzguZ2lm 

우리들 모두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하나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해요.

홈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wLmdpZg%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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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0-30 10:59:3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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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미사에 처음 참여해보았는데,
개신교에서도 이런 예배를 하는데,
저는 여기 것이 더 좋아요. '내 살과 피를 먹고,
또 나를 기념하라' 하셨는데, 그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아멘!!

놀라운 사랑의기적이 또 일어났네요!! 아멘 알렐루야!!!
정말 기쁘고 행복한 소식 감사합니다~~
중국 실비아님을 따라, 나주에 와서, 은총과 축복을 가득
받으신 개신교자매님 개종 결심 하심~정말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은총소식~기쁘고 감사하게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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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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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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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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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개신교에 다니다가 중국 실비아자매님을 통하여 나주성지에 방문하셨다가
개종을 결심하신 개신교자매님, 축하드려요^^

이젠 엄마의 참 사랑 느끼면서 은총 속에 퐁당 빠져 보세요.
아마도 지상천국일걸요?

저도 개신교에 다니다가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개종하게 되었는데
개종가기 전에는 예수님 사랑에 퐁당 빠져서 살아왔다면
지금은 성모님 사랑에 퐁당 빠져 살아요.
헤~헤 ~~~^^

은총기자님이신 운영도우미2님, 반가운 소식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자주 올려 주실 거죠?
또 기다려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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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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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너무 기쁜 소식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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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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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은총기자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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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처음엔
모르니
이것저것
유감을 표현합니다.

그렇게
쉽고 논리정연 하게 알려주신 진실이
자매님의
마음에사랑과 은총으로흘러들어
눈도 귀도 마음도 열수있는 통로가 되어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정성과 사랑을 보시는 주님과성모님께서
도우시고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영상으로
자매님의 마음이  뜨거워지니
개종의마음...묵주의기도...세례받겠다는의지...
놀랍습니다.

은총기자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더욱더 기쁜소식 부탁 드려요.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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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는 역쉬나 누우런 보리이삭이고 수수이삭이여라  !  중국 사람들은 잉어요리를 일본 사람들은 연못에 잉어를 놓아 기르기를 즐겨하잔아요 .
가을잉어찜도 요리중 으뜸이구요 . 잉어는 앞만 보고 헤엄을 치고 나가기에 병사들이 그 기상을 본받길 원하고 ..벼가 나락이 잘 익어 누우럴 때
잡은 잉어가 최고의 맛 ! 노련한 어부들은 노오란 보리이삭을 마니도 꺽어놓았다가 쇠죽을 끓일 때 이 보리이삭를 푹 삶아 끈으로 묶어 강기슭에
담구어놓지요 . 물론 으스름 저녁에 ..이튼날 물안개 피어오르는 새벽녘에 그곳으로 살살 배를 저어가 초망을 던지면 수십마리의 잉어가 ..^^
민물게 아시지요 ? 지금은 강물이 오염되여 ... 이 민물게를 잡을려면 강 이쪽 저쪽으로 수수이삭을 매단 새끼줄을 늘어놓으면  떼거리로
이동하던 민물게가 이 수수를 뜯어 먹느라 정신이 없을 때 배를 타고 새끼줄을 걷어 올리면 ..뭔가 알아야 나주성모님을 전할 수 있지요. 고마와요 .

+ + + 외람된 말씀이오나 인준은 우리들의 노력여하에 ..교인이던 외인이던 순례자가 많아야만 .. 한분씩만 더 모시고 순례를 오시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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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미사에 처음 참여해보았는데,
개신교에 서도 이런 예배를 하는데,
저는 여기 것이 더 좋아요. '내 살과 피를

먹고, 또 나를 기념하라' 하셨는데, 그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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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개종을 결심한 개신교 신자분께 주님, 성모님의 가득한 은총으로

주위 아는개신교 신자들에게도
좋은 계기가 되어 많이들 나주 성모님께 순례왔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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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미사에 처음 참여해보았는데, 개신교에서도 이런 예배를 하는데, 저는 여기 것이 더 좋아요.
'내 살과 피를 먹고, 또 나를 기념하라' 하셨는데, 그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 성모님에 대해 상당한 반감을 갖고 왔던 이 자매님은 이제는 묵주를 손에 들고 기도문을 보면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하며 기도문을 외면서 묵주를 굴리는 모습을 보니 
제 눈이 놀라서 '껌벅껌벅' @_@참으로 놀라운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이었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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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제가 이렇게 몰랐었네요. 저는사실 천주교인들은

              우상숭배하기 때문에 다 지옥가는 줄 알고있었거든요.

              이렇게 알게된것만으로도 참 감사하고 여기 잘 온것 같네요."


              " 자매님 !  그리고 저 개종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천주교인들은 우상숭배하기때문에 지옥을간다.
            처음 들어보는 말입니다. 개신교에서 천주교는
            성모교회라고 많이 비웃지만, 그들이 까맣게 몰라서하는말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잘 이해하겠금 설명을 해 주어야합니다.

            중국에서오신 실비아님과, 운영도우미2 님께서, 그분을
              잘 인도하시여, 나주성모님을 밤사이에 모시겠다고,
              개종을하시겠다고, 참으로 수고가 많으셧습니다. 
              "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사랑하는운영도우미2 님." 어제 글을읽고, 오늘 댓글을
          달으려고 컴퓨터을영어보니, 인터넷이 터지지가않습니다.
          옵션으로해서, 어찌어찌해서 지금 7시간만에 열렸습니다.
          님의 수고에 깊이감사드리면, 우리 개신교신자들에게,
          좋은 기회닿으면 천주교는 성모의교회가 아니라는것 알려줍시다.
          모든수고에 깊은 감사드리면,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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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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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다시 찾은 것 같아요!"
"자매님! 그리고 저 개종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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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개신교 신자들은 보통 꽉 막혔지만
세월이 그들로 하여금 어머니 안계시는 허전함을 깨듣는 듯합니다.
가톨릭으로 오시어 하늘엄마의 은총과 보호를 깨달아 개종하시는 분들
참 복되시고~~ 우린 기뻐 환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2님도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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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이제 매달 첫토요일 기도회도 참석할거예요"
"제가 사는 곳의 본당도 알아봤어요. 이제 돌아가면
교리받고 세례 받을 거예요"아멘!!!어제는 성모님 동산
가셔서 갈바리아의 예수님의 발에서 진액이 내려오심도
체험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민2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은총기자님 은총소식 감사해요
소식 듣는 저희도 마음이 행복하며~흐믓합니다 그 자매님
우울증 치유받고 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
평화속에서 부활의삶을 누리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게됩도 축하드리며~첫토요일에 꼭
순례 오실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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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고 저 개종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우리들 모두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하나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해요."

아멘!!!아멘!!! 아멘!!!
개종하기로 마음 먹었셨다니..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기쁘고 신나는 소식 전해주신 은총기자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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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운영 도우미님2 님
눈물나도록 완전 감동입니다
개신교 신자가 하루만에 개종을 결심하는곳
바로 나주입니다
우울증도 치료받고
영혼도 구원되었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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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은총기자가 은총 받은 분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정말 끝없는 희생과 사랑을 통해서
고귀한 은총들이 넘치도록 베풀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은총기자님!넘 감동적인 은총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개신교신자분 개종하기로 하심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극진한 사랑을 알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기자님!늘 생생한 은총 소식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의 나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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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정말 놀라웠어요. 점점 나주에 대해 알아가겠지,,,
성모님께서는 빈 손으로 보내시진 않을거야...했는데
하루밤 만에 이렇게 개종하겠다고 하다니!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놀라운 은총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신교 신자인 자매님 나주성모님 집에 머무시는 동안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바드시고
영육이 치유받 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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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자2님...!!!    글을 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기쁜소식 넘 감사드립니다.  사촌언니가 개종하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우을증도 분명 치유됨을 믿습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는 현존하시기때문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원하

시기때문 은총과축복 가득히 받으심을 믿습니다. 개종하신 사촌언니께서는 큰나큰 축복이라고 생각과믿음을 가졌을것입니다.  나주성지

순례하시다보면 어느새 치유가 될때가 넘많이 있기때문에 꼭 치유은총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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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나주로 부르시고 변화시켜주셨으니 그분도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전하는 자녀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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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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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계신교인들은 너무나 사악한 목사들에 의해 쇄뇌되어 왔기에 쉽게 하느님 말씀보다

목사들 말에 더 신뢰를 두고 알아보려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에게 질문을 해 올때마다

왜 참으로 중요한 저희들에 영생에 길인데 그렇게 의심없이 검증 되지 않는 사악한 말에 쇄뇌되어

하느님에 모친이신 성모님을 비방하냐고 성모님 사랑을 부정 하냐고 물으면 되지도 않는 말로 오히료

으기면 저에게 성서 귀절을 드리되면 토론을 하려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다시 역사에 공부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물론 저희 교회가 중세때에 오늘날 계신교회 처럼은 타락은 않했지만 부분적인 잘못을 저지른것 분명 하니

이쪽 저쪽도 아닌 사학자가 쓴 역사 책을 구입하시어 공부를 하시라고 권하곤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객관적 입장에

역사 평가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사학자가 집필한 역사는 조금은 객관적이 될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당신이

진정 완전한 구원에 길로 들어 오고 쉽다면 당신에 잘못된 가치관에서 먼저 벗어나 온힘을 다하여 바른 길을 찾으시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래도 아닌데 하면 물러 나고 하였습니다  성모님을 부정하는 그들에 신앙안에 성령은 성령이 아닌 성모님께서

아이를 낳자 삼켜 버리려고 입을 벌리고 있는 늙은 뱀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하느님 교회를 분열하여 하느님 사랑에서

멀어 지게 하려고 그들 안에서 빛으로 가장하여 성령에 행세하면서 분열을 주도 하는 악령입니다 악령도 기적을 행할수 있습니다

바로 욥을 시험 하였던 악령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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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제 성모님에 대해 상당한 반감을 갖고 왔던 이 자매님은 이제는 묵주를 손에 들고 기도문을 보면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하며 기도문을 외면서 묵주를 굴리는 모습을 보니  제 눈이 놀라서 '껌벅껌벅' @_@참으로 놀라운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이었습니다.

아멘!!

사랑의 기적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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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참 고맙습니다.

"우리들 모두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하나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해요."

은총기자님!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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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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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  감동입니다 !!!~~~ 그리고 기적입니다!!!~~~

왜냐하면  큰 기적이 아니고서는  그렇게도 딴딴한 마음이
하룻만에  그렇게 바뀔수는  절대로 , 도저히,  있을수 ! 없는 일입니다!

제일 친한 제 친구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녀는 자기 스스로 깨달은것 외에는 아무것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천주교회에서 오히려 감리교로 개종한 친구인데..
그곳에서 성령 체험을 강하게 하여
위에 글의  개신교 신자처럼
처음에는 무지했지만  저와 오래 접한 수십년의 세월을 통하여
조금씩 조금씩 벗겨 지고 있지만

아직도 자기가  교감하고 있는 하느님에게만 
고집하고 있지요

놀랄 나주의 일들을 저를 통하여 듣기는 하는것으로  놀라운 발전을 하였습니다만...
수십년전에는

나주 이야기만 꺼내면  호흡이 가빠져서 헐떡이며  얘기를 듣고 ,할만큼
흥분하던 친구였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겨우  호흡이 가빠지지 않고 들어줄 정도이거든요
그것도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능했지만....

그래서 하루만에  그토록 마음과 생각이 바뀐  하느님의 놀라우신 은총에  너무 놀라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렇게도 단단한  옹벽도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앞에서는 무너지는군요 ..
아이고  신기해라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서울서 온 그 개신교언니는  무지와 고정 관념으로  똘똘 뭉쳐져서
일반 개신교도들 보다 더  강하게
자기 생각이 굳어진 경우이었던 같습니다  질문의 내용으로 보아서
 
은총 기자의 글을 통하여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신자들을 무지 많이 접해 봤기 때문이지요...

크신 기적을 일으킬 은총이 없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밭이였습니다

그리고 은총 기자님의 사랑이 담긴  천주교 교리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성모님의 함께 하심이
계셨기에  적절하고 확실하고 중요한 교리였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 ^
주님과 성모님의 큰 사도 되시기를 빕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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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말 축하드리고 부럽기도 합니다
저희 가정은 일치를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은총 받으신 자매님 앞으로도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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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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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트위터에 올려야겠습니다

아무리 개신교에로 몸과 마음이 굳었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하룻밤새
가 아니라 당장이라도 된다는 사실이지요

보고도 못 믿는다면 불행입니다

엉뚱한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것도 마귀들의 짓이다라고 할까봐 걱정이 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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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자매를 모시고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앞으로 갔더니
"어머 성모님이 웃으시네 !"
라고 놀라워 하며 행복해 하였답니다.

제가 주님과 성모님 이야기를 하면 감동하여
'저 잠간 기도드리고 올게요"
라고 하면 제단 아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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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아도 주님의 뜻이요
안 나아도 주님의 뜻이라는
훌륭한 믿음의 모습에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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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서

가장 빠른 지름길을 찾은 복된 자녀들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느끼며!

이 죄인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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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2님,
애쓰셨습니다.
한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과 그 과정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끌어주시고 도움 주신 님과
실비아님께도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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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들 모두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하나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해요. 아멘!!!

힘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또 한 분, 진리를 찾아가는 새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소식을
생생하게 써주심으로
제 마음에 기쁨을 차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신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도 더 듬뿍듬뿍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진하게 체험하셔서
그 사랑 전하는 사랑의 그물이 되어 주세요!!!

운영도우미 2님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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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들 모두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하나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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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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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매님! 그리고 저 개종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오, 주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정말 놀라웠어요. 점점 나주에 대해 알아가겠지,,,성모님께서는 빈 손으로
보내시진 않을거야...했는데 하루밤 만에 이렇게 개종하겠다고 하다니!

"미사에 처음 참여해보았는데, 개신교에서도 이런 예배를 하는데, 저는 여기
 것이 더 좋아요. '내 살과 피를 먹고, 또 나를 기념하라' 하셨는데, 그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기쁩니다.
은총가득 받으시도록 애쓰신 모든 사랑들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으며 저도 신이납니다.

운영도우미2님 기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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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들 모두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성삼위 안에 온전히 하나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해요.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예비 실비아 자매님의 사촌되시는 자매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2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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