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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에서 오신 Joseph Fu 신부님의 방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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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6건 조회 3,937회 작성일 12-09-21 16: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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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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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오신
Joseph Fu 신부님의 순례기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3 년 전 순례자들과 함께 나주를 방문했던 홍콩에서 오신 Joseph Fu 신부님은 2012 년 9월16일 성모님동산이 그리워 나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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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Mok Tak Fu 신부님

미국 뉴욕등지에서 30년이상 사목, 현재 은퇴후 홍콩거주

신부님께서는 성모님 집에 도착하시자마자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감실 앞에서 경배를 드리셨습니다.

9월18일, 나주에 관한 DVD영상을 보셨는데, 신부님께서는

"나주에 관해서 또 율리아님의 고통에 관해서 이번 두 번째 방문을 통하여 더 확실히 알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필리핀에서 Mr.Ross Carballo 부부와 그의 처형등 3명이 일정상 10월에 오시기로 계획을 했으나 갑자기 9월 18일 KTX 편으로 나주에 도착하여 성모님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성모님 집에서 조셉 신부님과 만나 인사를 나눈 후 함께 DVD를 시청 한 후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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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비닐성전 안쪽에서 신부님과 필리핀 순례자 3 명을 위한 특별한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의 눈에는 작고 초라한 비닐성전이었지만 성체 예수님께서 친히 오셨던 거룩한 이 자리에서 미사하기를 먼 외국에서부터  갈망했던 요셉 신부님과 외국 순례자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하였던 체나꿀룸을 상기하며 거룩하고 아름다운 미사를 정성껏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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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는 미사를 시작하면서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로 선택받은 사람들로서 이곳 나주에서 이렇게 성스러운 미사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하며 천국에 가서 다시 만날 것을 확신하며 이 미사를 봉헌하겠습니다.” 라고 하셨으며 다음과 같은 강론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우리들은 성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곳 나주에 방문했습니다. 하느님의 어머님 성모님, 하느님 아들의 어머님이신 성모님은 모든 인류를 위한 가장 아름다우신 우리들의 어머니 이십니다.

처음부터 가장아름답고 거룩하신 우리의 어머님께서 여러분들과 저를 특별한 방법으로 이곳 나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부모님들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성모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지만 우리들을 향한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은 성모님을 우리에게 보내시어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게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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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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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5처에서 장 신부님과
요셉 신부님의 강복을 받는 율리아자매님과 필리핀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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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에 도착하여
예수님의 발을 만지시며 기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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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맥박을 느끼시라고 하며
기도를 해 드리시자 신부님의 손에 예수님 진액이 줄줄 흘러 내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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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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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진액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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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신부님이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간단하게 만지시자 율리아 자매님이 못자국 깊은곳에 손을 얹고 맥박을 느끼시라고 하며 영가와 깊은 기도를 해 드리시자 요셉 신부님의 손에 예수님 진액이 줄줄 흘러 내리셨습니다.

요셉신부님의 깊은 사랑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신부님께서 갑자기 놀란 모습으로 뒤돌아보며 손을 내보이셨는데,

신부님 : “물기조차도 없던 예수님의 발을 만지고 떼었을 뿐이데. 손바닥이 흥건히 젖어 있음은 물론 물방울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예수님의 진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옆에 있었던 베드로 형제님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못자국 깊은곳에 손을 대시고 맥박을 느껴보시라며 한번 더 만지시라고 했을 때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부님이 두 번째로 다시 올라가셔서 예수님 발을 만지시자 갑자기 진액이 뚝뚝 흘러내린거 있죠! 신부님은 많이 감동하시고 눈물도 글썽하셨어요," 라고 증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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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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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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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성모님 기적수에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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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오색 찬란한 향유가 떴어요^^"

 

성모님의 안배하심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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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오신 신부님과 필리핀에서 오신 순례자들이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우연처럼 만났으나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와 보살핌으로 미사가 필요한 신자들에게 사제를 보내시었고, 그렇게 나주성모님동산을 그리워하던 한 사제는 이러한 필연적인 만남을 통하여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실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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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이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필연적인 만남은 계속이어 집니다.

미국에서 오신 마리아 고레티 자매님은 나주에 개인피정오신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율리아 자매님을 만날 수 없어 계속 경당과 동산을 오가며 기도를 하고 있던 중,

성모님 동산에오셔서 신부님과 필리핀 순례자들을 만나고 있는 율리아님을 만나서 기도를 받을 수 있도록 안배하셨으며

암에 걸려 동산에 기도를 하고 기적수를 마시러 온 자매역시 율리아님을 만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주님과 성모님의 안배와 사랑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동산에 와서 미사를 드리고 싶다는 신부님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졌으며 깊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응답으로 특별한 징표를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성모님 동산에 모인 신부님, 필리핀 순례자, 미국에서 오신 자매님과 한국 순례자분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오묘함과 그 사랑에 숙연해진 마음으로 영혼, 육신의 치유은총에 감사하며 기쁨에 충만하여 성모님 동산을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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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 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 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 사탄의 유혹에 빠져 멸망에 이르는 영혼들이 계속 늘어가지만 나의 사랑과 작은 영혼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합쳐진 봉헌으로 길 잃어 헤매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 "

1996년 7월 1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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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0-30 11:00: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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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들을 향한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은
성모님을 우리에게 보내시어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게 하셨습니다...아멘.

홍콩에서 오신 신부님과 필리핀 순례자들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미사.. 그리고 진액받으심,
향유가득한 기적수~놀랍고 신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성모님 영광과 감사 찬미 받으소서~~

길 잃어 헤매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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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처음부터 가장아름답고 거룩하신 우리의 어머님께서 여러분들과 저를 특별한
 방법으로 이곳 나주로 인도하셨습니다.우리들의 부모님들보나 우리를 더 사랑
하시는 성모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지만 우리들을 향한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은 성모님을 우리에게 보내시어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게
 하셨습니다.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기쁜소식과 신부님 은총소식 감사해요
요셉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례자님들함께  거룩한 미사와
십자가의길 ~받으신은총들 축하드리며~저희도 기쁨니다 그분들을
통하여 더 많은 은총속에서 나주 성모님 사랑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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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 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 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과 홍콩순례자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의 징표를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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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와`기쁜소식이네요

소식을 보니 그냥 마구 기뻐지네요 

실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그대로 느낄수있는 엄청난 징표입니다

근데, 이거보고도 안 기쁜 사람들도 있을까요... 

만약 예수님과 성모님은 좋은데, 
그 장소가 나주라서?  아니면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서라서.. 거부하는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각자의 속을 점검해볼필요가 있습니다.


나주를 방문하셨던 분들이 몇년뒤 재방문하시는 경우가 요새 자주 있는데 이건 아주 좋은 조짐으로,,,
그러나 로만칼라한 사제가 나주에 순례오셔셔 미사집전한것보면 알레르기가 도지지나않을지 어느 교구가 마음이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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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홍콩에서 오신 신부님과 필립핀 순례자분들께
주님 성모님 은총이 가득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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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들은 성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곳 나주에 방문했습니다.
 하느님의 어머님 성모님, 하느님 아들의 어머님이신 성모님은
 모든 인류를 위한 가장 아름다우신 우리들의 어머니 이십니다.

처음부터 가장아름답고 거룩하신 우리의 어머님께서 여러분들과
저를 특별한 방법으로 이곳 나주로 인도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오신 신부님과
국내외 순례자님들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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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의 사랑과 작은 영혼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합쳐진 봉헌으로
길 잃어 헤매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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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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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진 자매님들 모두에게도 축하드려요^^*

기적수의 변화~
예수님의 진액~
이 모든 것 전대미문의 기적이죠.

영혼육신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짝! 짝! 짝!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구수한 은총소식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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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요셉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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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멀리서 나주성모님을 방문하신 요셉신부님,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다리셨을까요.
요셉신부님께서 발을 한참동안 만지자 손을 들어 보이시는데
진액이 손 바닥에서 방울 방울  흘러 내렸습니다.
그곳에 있던 몇 몇 자매님들이 보았고  예수님께서 당신이 이 나주 성지에
현존하심을 보여주신 놀라운 기적이였습니다.

그 현장에 있던 저도 직접 보았고  그 자리에 불러주심에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은총가득한 장소를 방문하신 몇 분들을 더 만났고 모두 감동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을 찬미 찬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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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요셉신부님께서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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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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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요셉 신부님이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간단하게 만지시자
율리아 자매님이 못자국 깊은곳에 손을 얹고 맥박을 느끼시라고 하며
영가와 깊은 기도를 해 드리시자 요셉 신부님의 손에 예수님 진액이 줄줄 흘러 내리셨습니다.

아멘~~!!!

작은 영혼의 기도와 사랑에 바로 응답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님의 순례에 깊은 사랑의 표시와 현존을 드러내주신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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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한국 나주에 오셔서 은총을 한아름 받으신
신부님, 성인 신부님 되시고 축하드립니다.
홍콩에서 나주를 전하시는 사도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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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며 홍콩인 신부님과 필리핀 순례자님들께 예수님께서 응답해주신  기쁜 징표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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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요셉신부님!나주를 두번째 순례오셔서 예수님 진액을 받으시며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순례자들과 신부님과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사랑하는 요셉신부님!나주에 머무시는동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많이 느끼시고
은총 많이 받으셔서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반갑고 기쁜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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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신
요셉 푸 신부님과 순례자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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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요셉신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예수님 께서 직접 흘려 주신 진액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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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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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동산에 와서 미사를 드리고 싶다는 신부님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졌으며 깊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응답으로 특별한 징표를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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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요셉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신 만남이 이루어지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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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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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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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장아름답고 거룩하신 우리의 어머님께서
여러분들과 저를 특별한 방법으로 이곳 나주로 인도하셨습니다."

아멘!!!
요셉신부님~ 반갑습니다~
먼길 오시어 많은 징표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아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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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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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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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Amen!!!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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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홍콩에서 오신 Joseph Fu  신부님과  필리핀에서 오신 순례자들이
어쩌면  약속이나 한듯이 그 시간에  함께 나주에 모이실수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손잡아  이끌어주심을  한눈에 알아봅니다

어머니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으로  오신  순레자들에게

힘과 사랑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실려고 율리아님을  고통 중에도

만날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는 손길과

일주일이 넘도록  갈망하던  암환자와  미국에서 피정오신 자매님
들의  갈증도 채워 주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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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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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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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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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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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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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나주 성모님은 인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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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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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   
아멘~~~

박안나 자매님 감사해요.
사랑으로 이겨내신 아름다운 이야기 고맙습니다.
은총기자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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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    주님과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을 이렇게 생생하게 글과사진을 올려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글을 보면서 나도 함께 홍콩

에서 오신 요셉신부님이랑 같이 있는 느낍니다.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진액을 받으신 요셉신부님과 함께하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벌써 2년이지났지만 청년피정때 예수님의 진액이 비가 오듯이 둑둑둑...계속주시고 손바닥으로 가득주시기를 3개월넘게

갈바리아 십자가에서기도때만.그렇게 주시어 그자리에서 그냥 엎드려 기도했지요.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전대미문의 기적의 선물을

우리들에게 주시면서...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와함께 기도하자구나 하신말씀...현대사회주의 사제들이 90프로가 넘는다는데 우리들이

얼마나 희생과 보속 봉헌의 기도가 필요한지 ..?  깨어 기도하는 제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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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신부님 : “물기조차도 없던 예수님의 발을 만지고 떼었을 뿐이데. 손바닥이 흥건히 젖어 있음은 물론 물방울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예수님의 진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옆에 있었던 베드로 형제님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못자국 깊은곳에 손을 대시고 맥박을 느껴보시라며 한번 더 만지시라고 했을 때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부님이 두 번째로 다시 올라가셔서 예수님 발을 만지시자 갑자기 진액이 뚝뚝 흘러내린거 있죠! 신부님은 많이 감동하시고 눈물도 글썽하셨어요," 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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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신부님의 말씀 깊히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를 알아 보시는 사제 아드님을 통해 
기쁨 가득하셨을 우리들의 나주 어머니
율리아님을 통해 펼치신 구원의 역사를 하루속히 바로잡아 주시고
승리하시고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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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요셉신부님!
요셉신부님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인도하신
사도의모후이신 나주성모님!

서로사랑하시는 모자의인연이
율리아님 함께하시어
천상의어머니곁에서
아기되신 요셉신부님!

얼마나 기쁘셨습니까...
상상할수도없는 사랑받으심에...
황금궁전 비닐성전에서
미사올리시며 소망이루셨으니...

주님성모님 사랑받기위해 오신순례길...
축하드립니다.신부님...
사랑합니다.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음엔 순례자모두와함께
미사드려주십시요...
은총함께하신 분들모두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천주의어머니사랑은
그리움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소식 전해주시니 은총안에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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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요셉 목탁후 신부님 !
성인신부님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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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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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놀라운 자리!! 주님께서 사랑으로 징표를 보여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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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신부님과 순례오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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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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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진액!

축하드립니다. 기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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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응답하여 오셨으니
더 많은 은총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요셉신부님~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착한 목자 되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구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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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물기조차도없던 예수님의 발을만지고 떼었을  뿐인데,

        손 바닥이 흥건히 젖어있음은 물론  물방울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예수님의 진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래도 나주가 거짓인가? 버스로 20분이면 오는곳을
      왜 ?? 못오실까요?  오셔서 다시 확인하시길바랍니다.
    어서들 사탄에서 나오시길바랍니다.
    참으로 외국신부님들께, 광주교구가하는일이 창피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SEPH  FU, 신부님,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많이 알려주시길바랍니다.
    은총의글과, 사진들 잘보고 감상많이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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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어느 것 하나도 우연이 아님을 믿습니다.

요셉 신부님  나주성모님께 머무시는 동안 다음 순례자들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한국 순례자들도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엄마를 만나는 행운을 누리셨네요


저는 지난밤 꿈에 성모님 경당에 지인들과 함께 갔다가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되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꿈속에서였지만  와우 ~~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귀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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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홍콩에서 오신 신부님과 필리핀에서 오신 순례자들이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우연처럼 만났으나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의 인도와 보살핌으로 미사가 필요한 신자들에게 사제를 보내시었고,
그렇게 나주성모님동산을 그리워하던 한 사제는 이러한 필연적인 만남을 통하여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실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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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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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배려.. 은총 넘치는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모두가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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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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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섭리에 감사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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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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