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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0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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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3건 조회 3,476회 작성일 12-10-09 22: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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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6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거룩한 묵주 기도로 성모님을 더욱 위로해드리는 로사리오의 성월이자 우리 주님께서 성혈을 가장 많이 흘려주신 10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의 첫 토요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작은 영혼들이 모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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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지전능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자녀들의 청원에 귀 기울이고 계시지만, 특별히 거룩한 장소에 함께 모여 미사와 기도하는 자녀들을 더 흐뭇하게 바라보십니다. 그중에서도 나주 성모님 동산은 구약에서 “계약의 궤”를 모셨던 지성소만큼이나 거룩한 장소입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순례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당신들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으시고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쁨과 슬픔을 우리와 함께 나누시며 은총을 내리시는 성모님동산은 지상에 마련한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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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마리아의 구원방주=나주 성모님 동산)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1994. 9. 24. 성모님 메시지)

수많은 가톨릭신자들이 교구와 본당 신부님의 박해와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주에 순례하는 것은 다른 성지에서는 만나지 못했던 예수님과 성모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그 신적 사랑을 강하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구원사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티없으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입니다. 그리고 중재자이신 성모님께서 죄악으로 물든 이 세상을 파멸에서 구하시고자 예수님께 간곡히 청하여 얻으신 선물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이라고 한다면 과장된 표현일까요? 하지만 나주에 내리는 하느님의 모든 은총들이 이 작은 영혼과 불가분의 관계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딸아!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한국 나주에서 내가 택한 너를 통하여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 그렇게도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 것이다.” (2002. 7. 9. 성모님)

세상 구원을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율리아 자매님은, 이번 첫 토요일을 앞두고 극심한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셨습니다. 새벽 1시 반경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었습니다. 수 신부님께 종부 성사를 받고 체온을 재어 보니 32.1도였습니다. 의사에 의하면 34도는 생과 사를 넘나들 때의 체온이라고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러한 고통을 3일간 연속 받았는데 그럴 때 정신은 멀쩡한데도 손가락 하나 꼼짝하지 못하고 대소변을 볼 수도 없어 고통이 더 가중되었습니다. 또한 오른쪽 어깨 힘줄 두 개가 끊어지고 근육도 여러 군데가 파열되었지만 순례자들과의 만남을 위하여 수술조차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오른 발은 뼛속까지 시리고 왼발은 족저근막염으로 온몸이 성한 데가 없었지만 이 모든 고통들을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죽음의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이러한 눈물겨운 사랑을 보시고 나주에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풍성하게 내려주셨습니다.

첫 토요일, 성모님 경당과 성모님 동산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보여 주시는 향유가 가득히 내렸습니다. 첫 토요일에 올 순례자들을 반기시듯 경당의 입구 쪽부터 향유를 내려주셨고, 율리아 자매님의 오른팔 소매에는 세 군데나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그 향기들이 각각 달라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 모두 감탄하며 하느님을 노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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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옷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부위마다 다른 향기를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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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목에 내린 향유는 율리아 자매님도 처음 맡아보는 장미 향기였습니다. 지난 9월 첫 토요일에는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가 내리자마자 말라버려서 순례자들에게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으로 흘러갔으리라 믿으며 기뻐하였는데, 이번에는 경당 뒤쪽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들이 마르질 않고 오래 지속되어 남아 있어 필요할 때 필요한 은총을 주시는 성모님을 찬미하며 기뻐하였습니다.

성모님 동산을 찾은 율리아 자매님이 신부님, 협력자, 수녀님들과 함께 성혈조배실 안에서 기도를 바치실 때 투명 아크릴 돔과 큰 돌들 위에도 향유를 흠뻑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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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큰 바위와 돔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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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돌 위에 내려주신 향유를 만졌는데 손에 흠뻑 젖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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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목욕탕에 받아놓은 은총의 샘물 위에는 향유가 뱅글 뱅글 돌았고, 순례자들 식수 항아리에서는 기적수가 파도처럼 위 아래로 일렁거리며 살아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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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에 향유가 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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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이 마실 성모님 기적수가 출렁이며 파도침

갈바리아 십자가 상 앞에서는 율리아 자매님 잠바 위로 향유가 후드득 쏟아져 내려왔는데 향기가 다 달라서 오묘하신 하느님의 섭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성모님 상과 십자가의 성 요한 상 발밑에도 향유를 주셨는데 진동하는 장미향기는 영혼까지 생기 돋아나게 해주었습니다. 성모님은 로사리오 성월을 맞아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칠 것을 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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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성모님 상 발 아래 돌 위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1993년 2월 6일 성모님)

오후 세 시 순례자들이 성혈조배실 앞을 가득 메운 가운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피 흘리시며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길은 회개와 정화의 길이요, 보속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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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준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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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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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친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묵상하며 순례자들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졌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12처에서는 통회의 감정이 북받치며 체면과 이목을 아랑곳하지 않고 모두가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가슴을 쥐어뜯고 하느님을 아버지라 크게 외쳐 부르며 통곡하는 사람들, 흐느끼며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젊은이들의 모습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심을 깊이 느꼈고, 모두가 지은 죄를 참회하며 나주 성모님의 조속한 인준을 간절히 염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길을 끝내고 15처에서 내려오던 한 순례자가 돌 위에서 선혈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방금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이었던 것입니다.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죄인들을 위하여 고통을 감내하시는 사랑의 예수님! 오, 지극히 고귀하온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우리를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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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때 내려주신 성혈

기도회는 비닐성전을 장미향기로 가득 메우시는 성모님 입장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성모님 상에서는 맑디맑은 향유가 흘러내렸습니다. 당신의 온 몸을 다 짜낸 향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해주시는 천상 어머니의 모성 지극한 사랑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으며,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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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6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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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이 끝나고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는 말씀과 치유기도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매님께서는 이 날도 인간으로서는 감내하기 어려운 보속의 고통들을 아름다운 미소 속에 감추시고 제단을 향해 걸어 나오셨는데 성모님을 따르는 그 초월적 사랑이 모든 순례자들을 주님 성모님의 성심 안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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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에 받으시는 보속고통은 너무나 힘에 겨워 제단으로 나오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몸 움직임에는 힘겨움이 역력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를 잡으시고, 순례자들을 향하여 방긋 웃음을 띠시며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어머니시여” 찬미를 부르시자 모두 기뻐하며 박수로 환호하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이 됩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행동합시다!”라고 하시며 주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마귀들이 사람을 통해서 괴롭힐 수 있으므로, 모든 고통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자고 하시며 이날 말씀을 끝맺으셨습니다.

자매님의 말씀엔 힘이 있었고 영혼을 끌어당기는 호소력이 있었습니다. 순례자들도 모두 “아멘!”으로 화답하며 생생한 증언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가슴 깊이 새기면서 사랑으로, 사랑으로만 살리라 굳게 다짐하는 순례자들의 우렁찬 “아멘” 소리가 천지를 울리는 듯 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1993년 2월 6일 성모님)

나주 순례자들은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매월 첫 토요일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칩니다. 율리아 자매님도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지만 동참하셨는데 자매님이 갈바리아에 도착하시자 예수님 상 옷자락에 진액이 맺혀 흘렀습니다. 작은 영혼의 희생과 기도에 호응하시어 당신 몸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흘려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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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주 기도 전 찬미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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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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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옷자락에 진액과 자비의 물이 맺혀 떨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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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연중 제 27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요즘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강남스타일”을 언급하시고 “나주스타일”은 썩어 없어질 이 세상 것들과는 달리 오로지 영혼의 구원에 관한 내용들이라고 하시며 “나주 성모님에게 속한 우리도 진리를 향하여 끝까지 가보자.”며 뼈있는 강론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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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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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끝나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을 총 여섯 분의 순례자들이 나와서 증언하였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증언이 다 주님의 영광을 잘 드러냈는데 눈물 없이는 들을 수가 없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 보속고통을 끊임없이 내려 주시는 은총과 사랑의 열매인 이 증언들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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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두지 않습니다. 등경 위에 올려 어둠을 비춥니다. 마찬가지로 은총증언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알리지 않는 것은 은총을 내려주신 분의 원의를 거스르고 등불을 됫박으로 덮어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광주대교구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들”에 대해 교황청에 보고할 때 “초자연적 현상이 아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신앙교리성성에서는 광주대교구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광주대교구와 협의하기를 “나주의 일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인지 아닌지 아직은 모르겠다.”고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협의를 거쳐 나온 결정은 신앙교리성성의 고유한 권한이기에 존중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나주의 기적들을 다시 조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는 “나주에 대한 재조사는 절대 없다.”고 공언했는데 그 이유는 30년 가까이 계속되는 나주의 기적들은 보고 체험한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그 사실과 진실을 재조사를 통해 부정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죽이려고 하는 유다인들에게 “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 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을 드러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장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고 하셨는데 2000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서 그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은총증언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하며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다. 내 자비와 사랑의 승리로 온 세상을 구원하려고 하는 나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에게도 사랑과 은총의 단비를 똑같이 내린다. 그들이 회개함으로써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꾀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그들에게도 축복을 내린다.” (1999년 4월 3일 예수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여러분!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인면수심한 영혼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우리의 고통이 클지라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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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0-30 11:04: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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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우리의 고통이 클지라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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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얼른 또 첫토가 되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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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예수님께서 당신의 구원사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티없으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입니다. 그리고 중재자이신 성모님은 죄악으로 물든 이 세상을 파멸에서 구하시고자 예수님께 간곡히 청하여 얻으신 선물이 바로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이라고 한다면 과장된 표현일까요? 하지만 나주에 내리는 하느님의 모든 은총들이 이 작은 영혼과 불가분의 관계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아멘.

형언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저희 죄인들이 탕감을 받습니다.
이는 오로지 성인(의인)만이 누리는 특권을 주님은 주시는 것입니다.
한 시대에 한 두 분만 의인으로 인정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보속고통을 우리도 기꺼이 동참 할 수 있게
허락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아멘.
운영진님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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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은
구약에서 “계약의 궤”를 모셨던 지성소만큼이나 거룩한 장소입니다.

이렇게 거룩한 은총의 장소에서
양육받고 있다는 사실이
어찌나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한지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소식, 정성껏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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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은총의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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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장미향기 가득한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 동산!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곳.

엄마 향기 그립습니다. 기적수 은총의 물이 항아리에서 출렁이는 모습!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징표를 볼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이곳(마리아의 구원방주=나주 성모님 동산)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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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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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첫토에 불러주신 어머니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혈도 주셨어요~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주님!
저희들 위해 대속고통 받아내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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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몇달째 순레를 못가고 있는데 기도회 소식을 보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다음달 첫토요일은 꼭 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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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주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마귀들이 사람을 통해서 괴롭힐 수 있으므로,

모든 고통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자고 하시며 이날 말씀을 끝맺으셨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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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이 됩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첫토 기도회의 은총 소식,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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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이 됩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아멘!!

운영진님 10월 첫토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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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첫토 기도회의 은총 소식,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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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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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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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는 것을......"
오늘도 다시 마음에 세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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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비록가진못했지만 그 은총이 저에게 전해져오는 듯해요...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영적말씀으로 무장하고 가요...운영자님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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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중에서도 나주 성모님 동산은 구약에서 “계약의 궤”를 모셨던
 지성소만큼이나 거룩한 장소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께서 함께해 주시는
 거룩한 성지 나주 성모님 동산!
이곳에 와서 은총의물을 먹고 씻고 바르라고 하시며 내려주신 기적수로
우리 영혼 육시을 깨끗이 씻고 영혼 육신 치유받아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허락하신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의 물을 내려주시기 까지의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노력과 희생 은
님향한 사랑의 길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사랑의 나눔으로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죽음의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나주 성모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율리아님의 가없는 희생적 사랑에
저희들 머리숙여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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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이 됩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생각
하고 행동합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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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스타일”은 썩어 없어질
이 세상 것들과는 달리 오로지 영혼의 구원에
관한 내용들이라고 하시며 “
나주 성모님에게 속한 우리도
진리를 향하여 끝까지 가보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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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러한 고통을 3일간 연속 받았는데 그럴 때 정신은 멀쩡한데도
손가락 하나 꼼짝하지 못하고 대소변을 볼 수도 없어 고통이 더 가중되었습니다.
또한 오른쪽 어깨 힘줄 두 개가 끊어지고 근육도 여러 군데가 파열되었지만 순례자
들과의 만남을 위하여 수술조차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오른 발은 뼛속까지 시리고 왼발은 족저근막염으로 온몸이 성한 데가 없었지만
이 모든 고통들을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죽음의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이러한 눈물겨운 사랑을 보시고 나주에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풍성하게 내려주셨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어찌 이리도 저희들을 사랑하시나이까!
온 몸 다 내어놓으신,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의 한조각의 크나큰 아픔과 고통들

모두 다 봉헌하신 그 놀라운 사랑이 얼마나 크시고 높으시고 넓으신지요.
우린 그 사랑을 다 먹고 회개하며 천국을 누릴 수 있길 그리도 간절히 원하셨지요.
더욱더 엄마말씀 맘에 새겨 열심,또 열심의 맘 새겨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정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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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은 구약에서 “계약의 궤”를 모셨던 지성소만큼이나 거룩한 장소입니다."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이 됩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아 - 멘..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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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곳(마리아의 구원방주=나주 성모님 동산)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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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율리아님이 계시는곳은  모두가 다  지성소 만큼 거룩한 장소로
바뀌어진다고  여겨집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은 구약에서 계약의 궤를 모셨던 지성소 만큼이나
거룩한 장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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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딸아!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한국 나주에서 내가 택한 너를 통하여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 그렇게도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 것이다.”
아멘

......
기적수가 출렁이며 파도친것은 참 놀랍고 신기한 일입니다.
기적수를 정말 많이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첫토에는 장미향기를 많이 맡을수가 있었고
그속에서 기도를 할수가 있어서 참 행복햇던  기도회 였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은총가득한 사진들을보니까 또, 가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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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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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인면수심한 영혼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우리의 고통이 클지라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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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첫토에 받은 은총 관리 잘하여 언제나

깨어서 분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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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하며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다. 내 자비와 사랑의 승리로 온 세상을 구원하려고
하는 나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에게도 사랑과 은총의 단비를 똑같이 내린다.

그들이 회개함으로써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꾀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그들에게도 축복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첫토 소식 감사합니다
그 은총의 자리에 함께 불러 주심도 감사드리며~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하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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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이 너무 힘들어 보이고 말로 표현할 길 없이 가슴 아픔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되고 주님의 나라가 세상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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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거룩한 곳 은총이 넘치고 사랑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곳 바로 나주 성모님동산에 부족한 죄인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갖가지 향기로 저희를 반겨주신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을 감추시고 미소와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많은힘을 얻고 왔지요

부족하고 작디작은 저희들의 희생일지라도 저희위해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 드릴수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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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죽음의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이러한 눈물겨운 사랑을 보시고 나주에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풍성하게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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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쁨과 슬픔을 우리와 함께 나누시며 은총을 내리시는
성모님동산은 지상에 마련한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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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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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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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 지극히 고귀하온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우리를 구하소서!

아멘!!!~~~

은총의 성모동산은 천국 가는 지름길이며 지상 천국입니다

운영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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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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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성모님동산은 지상에 마련한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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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모님을 따르는 그 초월적 사랑이
모든 순례자들을 주님 성모님의 성심 안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천상의어머니함께하시니
사랑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주신
은총가득했던 기도회...

감사가 마르지않는 생활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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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엔 특히 향기가 많았지요~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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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이 됩시다!
아멘!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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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우리의 고통이 클지라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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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날 많은 순례자들로
비닐성전이 꽉 들어찼지요.
교회에서 아무리 반대해도
주님과 성모님 찾아가는 발길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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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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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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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인면수심한 영혼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우리의 고통이 클지라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더욱 사랑으로 무장 하겠나이다.
운영 도우미님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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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희는 이미  주님의 성혈과 향유로 나주성모님께 보호받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깨어 생활 속에 작은 유혹들을 이겨내며  예수님, 성모님께

작은 기쁨이나마 드릴수 있게 다짐해봅니다.

율리아님!  진짜 겁나게 사랑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늘 수고하시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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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딸아!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한국 나주에서 내가 택한 너를 통하여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 그렇게도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 것이다.” 아멘.

성모님 초대해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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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수 신부님께 종부성사를 받고 체온을재어보니 32.1도였습니다.

          의사에 의하면 34도는 생과사를 넘나들 때의 체온이라고합니다.


      * 우리의 고통이클지라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위하여

        봉헌하시는 율리아자매님을 묵상하며 생활의기도로 더욱 무장합시다. 아멘!


        누가 감히 그분의 고통을 대신할까요? 32.1은 보통사람은 저 세상으로갔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성모님께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 고통속에서도 아름다운미소로 모든것 감추시고, 순례자분들을 다 안아주시고,
      뽀뽀해주셨다니 모든것이 기적입니다.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받으소서!!!!!

      죄인들을위하여 고통과 희생적으로사시는, 율리아자매님을위하여 
      매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기적수에 떠있는 향유와
      항아리의 추렁거리는 은총의물, 누가 이것이 거짓이라고할까요???
      광주교구여! 한번오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봅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긴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사진들 천상의사진들같아요. 율리아자매님의 해맑은미소 너무아름답습니다.
      잘 읽고,사진감상도 많이하고 갑니다.참으로 수고많으셨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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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이 됩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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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나주 순례자들은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매월 첫 토요일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칩니다.
율리아 자매님도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지만 동참하셨는데 자매님이 갈바리아에 도착하시자
예수님 상 옷자락에 진액이 맺혀 흘렀습니다. 작은 영혼의 희생과 기도에 호응하시어
당신 몸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흘려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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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의 고통이 클지라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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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중에 작은 것들이라도 온전히 봉헌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도 그때의감동!!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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