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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1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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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1건 조회 4,067회 작성일 12-11-08 23: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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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죤 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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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자비의 예수 공동체의 영적 지도를 맡고 있는 요한 바오로 신부입니다. 근데 15년 전, 처음으로 나주를 방문하여 경당에 들어섰을 때 장미 향기를 맡았습니다. 저는 좀 의심이 들어 ‘경당 구석에 혹시 이런 향기 나는 향수가 있나?’하고 세밀하게 찾아봤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 순례단은 나주 성당에서 미사를 하고 경당에 다시 와서 성모님 상 유리를 벗겨내고 기도를 했는데 또 다른 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백합 향기였는데 정말 싱그럽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성모님 상의 손을 잡았고 다른 분들은 제 손을 잡고 기도했는데 정말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많이 울다 성령의 힘으로 다 쓰러졌는데 많은 분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율리아 자매님이 안 계셨지만 저희는 그렇게 은총을 받고 돌아왔는데 저는 필리핀 “리파”에서 율리아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율리아님께 성체를 영해드리면서 성체기적을 기대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자매님은 그냥 아름다운 미소로 반겨주셨습니다.

그런데 15년 만에 나주에 다시 왔는데 율리아님이 또 안 계시네요. 정말 뵙고 싶고 자매님을 통해 성모님이 안아주시는 모성적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저를 다른 형태로 안아주심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꼭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 뵙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Fr. John Paul
Sta cecilia Chapel, Divine Mercy center SCV  Parian, Calamba city Philippines

 

2. 닐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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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4년 2월 14일 처음으로 나주를 방문했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강하게 느꼈기에 한 달 만인 3월 14일 주교님을 모시고 어머니와 함께 다시 왔습니다. 성모신심이 매우 깊으신 주교님은 나주에서 체험하신 기적들을 한 점의 의심 없이 받아들이셨고 어머니도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 신부님을 알게 되어 여러 나라에 나주를 전파하다가 지금은 활동범위를 아프리카까지 넓혔는데 성모님은 저를 다시 나주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와 함께 지난 10월 1-6일까지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기도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모시고 왔던 젊은 신부님은 율리아님한테 기도를 받고 향유를 직접 체험하셨습니다.

그 신부님께서는 필리핀에 돌아가 나주성모님에 대한 자신의 체험을 전하시며 목이 아파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을 기도를 해주었는데 완전한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신부님은 그 후로 나주성모님을 적극적으로 전하고 계십니다. 율리아 자매님도 이 이야기를 들으시면 힘이 나실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LEONILA  A.  REGALA
21 Suan Lura St. San Lorenzo Village Makati City Philippines

 

3. 윤봉섭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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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지난 5월경 감기에 걸려 한 20일 동안 업무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염이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예수님! 성모님! 너무 힘듭니다. 치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치유를 안 해주시더라도 이 증상 때문에 제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했는데 한 달 후 퇴근해서 기도를 드리던 중 갑자기 그 생각이 난 겁니다. 전에는 기도할 때 항상 화장지를 옆에 끼고 있어야 했는데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을 때 저도 모르게 치유된 거죠,

저는 개신교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마리아”가 사람인지, 물건인지 전혀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해서 성당을 다니던 누님이 성모님 상에서 눈물을 흘리고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저는 콧방귀를 뀌었지만 성모님 메시지가 있다는 소리에 호기심으로 메시지를 봤는데 내용 중에 천국과 연옥과 지옥이 있다는 것과 지금 세상이 곧 징벌을 내릴 다급한 처지라는 말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94년 가을경 나주에 왔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풍기는 장미 향기는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저는 몹시 두려워 누님에게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었더니 성당에 가서 세례를 받으면 모든 죄를 사해주신다는 얘기에 95년도 3월에 입교해서 성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월 첫 토요일이면 나주에 순례 오면서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좋아하던 담배도 끊고 사탄도 체험을 했지만 96년 하반기부터 안 다녔습니다.

그리고 1998년 공지문을 접하고는 ‘가톨릭교회는 인준이 쉽지 않다더라. 순명해야지.’ 하고 집에서 기도생활만 했더니 교만과 탐욕과 욕정으로 점점 세속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런데 2009년, 10년 지기인 직장 동료가 저에게 무지하게 나쁜 짓을 했습니다. 그것은 제게 너무나도 큰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주님께서 저를 부르신다고 생각하고 인터넷 검색창에 “나주성모님!” 다섯 글자를 쳤습니다.  

그랬더니 나주의 진실과 그 진실을 왜곡한 피디수첩, 그리고 광주교구의 참으로 부끄러운 조사활동이 소상하게 나왔습니다. 저는 약 일주일 동안 그 내용을 샅샅이 살펴봤습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통회의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2010년도 10월부터 다시 순례를 시작하며 말로 형용할 수 없이 큰 은총을 받았던 첫 사랑을 회복하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돌려드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온 마음과 몸을 주님 제단에 사랑의 불꽃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윤봉섭 바오로 (010-8930-9053)
서울 금천구 시흥 2동 관악우방 A 103동 802호

 

4. 유해진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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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멕시코시티에서 제 막내 동생이 한의원을 하고 있는데 거기 의과대학, 여기서 말하면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들에게 한의학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 중에 눈이 아주 시원찮은 교수가 있어서 “나주성모님 기적성수 좀 넣어보자.”하니까 “나는 기적 같은 것은 믿지 않는다.” “믿건 말건 한 번 넣어봐!” “OK!” 그래서 한 두 방울 넣어줬는데 한참 있다가 “야! 잔글씨도 잘 보인다!” 했답니다.

이제 2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와서는 “여기가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꼬레아노 병원이냐?” 묻더래요. 제 아우가 기가 막혀서 “죽은 사람은 못 살리고 국립대학병원에서 못 고치는 난치병은 고친다.” 고 했대요. 그 사람은 고등학교를 다니는 아들이 치킨게임을 하다가 크게 다쳤는데 가망이 없으니까 국립병원에서 퇴원을 시킨 겁니다.

치킨게임은 한창 때의 젊은 애들이 누가 담력이 자랑하려고 오토바이를 타고서 마주보고 달리다가 먼저 피하면 지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하는 게임이죠. 그걸 하다가 크게 다쳐서 대학병원 갔는데 희망이 없다고 퇴원을 시켜서 소문을 듣고 제 아우 병원에 찾아온 거죠. 아우가 보니까 궁둥이도 나가고 등때기도 나가고 뒤통수도 나갔는데 이마가 얼마나 튀어나왔는지 외계인같이 보이고 눈이 어디 붙었는지도 알 수가 없었대요. 오죽하면 종합병원에서 보냈겠어요.

동생도 의술로는 자신이 없으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서는 기적수를 곳곳에 뿌려주고 발라주고는 나주성모님 눈물 상본 하나를 넣어줬대요. 동생 얘기로는 명함만 한 나주성모님 상본도 굉장한 치유효과가 있답니다. 하지만 학생 상처가 너무 무서울 정도로 심해서 ‘불행한 일이 난 것은 아닌가?’ 걱정했는데 얼마 있다가 학교에 잘 다닌다고 소식이 왔답니다. (아멘!)

국립대학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것을 기적수와 상본가지고 고쳤다고 하면 말이 좀 이상한데 이렇게 “기적수 한 두 방울과 이 작은 명함판만한 상본이 정말로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종교와 국가와 종족을 상관하지 않고 치유해 주십니다. 복음처럼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해진 요한 (02-412-0061)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5. 218-2001(리센츠)

 

5. 김인숙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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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한 형제님 말씀처럼 성모님 눈물 상본 위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전에 주교관에 맨날 손가락질 하면서 “하느님이 어디에 있노? 하느님이 계시면 내가 왜 이 모양 이 꼬라지로 사노!” 했는데 성모님 눈물 흘리시는 사진을 잡지책에서 보고 ‘아,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가보다.’ 하고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91년부터 나주에 오면서 수많은 은총 체험을 하고는 7년 전부터는 모든 본당 봉사 다 떨쳐버리고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하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나주성모님한테 다녔는데 오늘 우리 마산교구에서 35명 왔는데 우리 식구만 10명입니다.

제가 주님 성모님께 “예수님! 33명까지 제가 순례를 시켜보겠습니다.” 이렇게 약속했는데 사돈에 팔촌까지 그렇게 모아보니까 이제 한 30명 조금 더 됐는데 앞으로 베드로 사도의 후계처럼 153명까지 데려올 수 있도록 예수님과의 약속을 갱신하겠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돈이 없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처음 순례할 때 저도 남편도 일이 없었고, 아들도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저도 직장이 있고 우리 아저씨도 60대 나이에 임시직이지만 대기업에서 일합니다. 또 우리 아들도 율리아 엄마 기도와 희생으로 좋은 회사에 들어가 기술을 배우는데 한 단계만 있으면 두산 중공업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저는 직장을 달라고 기도한 것도 아니고, 단지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고 나주성모님만 믿고 순례 다닌 결과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내가 데려온 사람들은 형편도 되고, 직장도 되고, 자식들도 열심히 살아서 ‘나는 왜 이렇노.’ 이런 생각이 들어서 어떨 때는 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엄마가 “내가 그 많은 고통을 겪지 않았다면 어떻게 여러분을 진심으로 위로해 주겠습니까.”하시는 그 말씀이 가슴에 팍 와 닿았습니다. ‘그래. 주님이 내가 미워서 그러셨겠나. 내가 그런 고통을 겪음으로 인해서 내가 인도한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와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만약 제가 그런 삶을 살지 않았더라면 직장 없어서 방구석에 쳐 막혀 있는 젊은이들, 정신병으로 방에서 컴퓨터 게임에 빠져 아무것도 못 하는 그런 자녀를 가진 부모들, 이혼한 가정들, 술 노름에 찌든 남편들 등등 어려운 이웃들을 제가 조금도 이해 못했을 겁니다. 정말로.

그런데 처음에는 율리아 엄마께서 그것이 하느님 사랑이라고 하실 때 저는 그 말씀만은 절대로 인정 안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 고통들이 정말 이웃을 위하여 쓰일 수 있는 하느님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고 울음이 폭발해서 엄청나게 울었는데 율리아 엄마가 만남 때 “마음에 상처가 참 많았구나.” 하고 위로해주셔서 더 많이 울고 상처를 치유 받고 1/1000이라도 제가 변화되려고 노력했을 때 많은 열매를 맺게 됐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김인숙 마리아 (010-5116-7037)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동성A 103동 1204호

 

6. 이영대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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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에는 제가 신앙도 없었고, 친구 좋아하고 노는 것 좋아해서 세속적으로는 아주 잘 나갔지만 영적으로는 너무나 힘들었어요. 그래서 꽃동네, 기도원, 등등 어디 좋다는 데는 다 다녔어요. 그래도 영적으로 편안함을 못 느끼고 너무 힘들어 할 때 바로 밑에 동생이 “언니야, 나주에서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신다. 한번 가봐라.” 했지만 “너나 가봐라. 난 안 갈란다.” 그랬는데 어느 날 셋째 동생이 또 나주 한번 가보라는 거예요. 그때 마음이 열려 차를 타고 오면서 찬미를 하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나주 도착할 때까지 울었습니다.

그때 오늘도 함께 온 정 데레사 자매님이 은총 체험을 얘기하셨는데 그 말씀에 믿음이 가서 기도 좀 해달라고 하니까 기도할 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도 제가 계속 청하니까 뭐라고 짧은 기도를 하셨는데 제 입에서 “악!” 하는 고함소리가 터져 나오는데 제가 지르는 게 아니었어요. 그렇게 서너 번을 외치는데 제 안에 뭔가 악한 것이 전부 빠져나가는 것을 느껴지면서 숨이 탁 트이는데 ‘이제, 살겠다’ 싶은 거예요. 그리고 은총이 계속 쏟아졌어요.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는데 처음 맡아보는 아주 특별한 향기가 계속 났고, 십자가의 길 할 때는 장미향기, 백합향기 등등 아무튼 말도 못할 향기를 주셨고, 십자가의 길 하면서도 고함이 막 나오는데 고함을 지를 때마다 제 안에 있는 모든 나쁜 것들이 전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보통 세속적으로 산 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정말로 잘 놉니다.

관광 가면 갈 때부터 뛰기 시작해 올 때까지 계속 신나게 뛰면서 놀고, 남자들하고도 스스럼없이 술친구를 할 정도라 제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또 공무원인 남편이 쌍욕을 하면 저는 절대 안 지고 욕을 두 번하면서 막 달려드니까 남편도 무서워하며 저한테 꼼짝 못했는데 어떤 때는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니까 전부 악한 영향 때문이었습니다.

또 저는 교만하기가 이를 데 없었는데 그런 사람이 나주에 순례를 한 번 오고, 두 번 오고, 올 때마다 한없는 은총을 받으면서 우울증도 치유 되었고, 나주의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를 통해 영혼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생활의 기도는 정말 엄청납니다. 제가 어디 기도회 갔다가 말벌한테 머리를 쏘여서 온 몸이 말도 못할 정도로 아팠지만 “예수님 감사합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집에 오니까 깨끗하게 나았어요.

또 차 문을 꽝 닫다가 손가락이 끼었는데 완전히 부서졌는지 바로 새파랗게 죽었어요. 그랬는데 “예수님 감사합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합니다.”하니까 이게 살살살살 살아나서 정상이 되었어요. 생활의 기도 은총을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생활의 기도는 큰 축복이 아니라 보물입니다.

근데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남의 말 하는 겁니다. 전에는 남 말 하고 흉보는 거 제일 좋아했고, 쫒아 다니면서 이간질하고, 나쁜 짓은 다 했는데 나주 성모님 알고부터는 성모님을 조금이라도 위로해드리고 싶어 정말로 제 자신도 모르게 변화되었습니다. 이제는 남편이 아무리 저한테 뭐라고 해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내가 잘못했는데 왜 네가 죄송하고 감사하노?” 할 정도가 됐는데 이것은 순례를 통해 회개의 은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허리가 아주 안 좋았는데 회개의 은총으로 허리도 치유되었고, 귀도 치유되고, 팔 관절염도 깨끗하게 치유되었어요. 또 진물이 질질 나는  무좀 때문에 너무 너무 고생했는데 그것도 치유되었어요. 이번 회개의 은총으로 제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이영대 루시아 (010-3511-0694)
대구 달서구 도원동 한실들마을 513-605

 

7.  전주 이연성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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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주 성모님 집 다니면서 은혜를 참 많이 받았어요. 이번에 우리 작은 아들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차가 두 바퀴나 돌아서 차를 폐차시켰지만 성모님이 도와주셔서 아들과 며느리 모두 괜찮았어요. 그래서 “야, 내가 나주 안다녔으면 어쩔 뻔 했냐?” 그랬더니 큰아들이 “엄마, 엄마가 나주에 기도 다니시니깐 우리가 무사해요.”

그리고 8월에 큰 태풍이 불어 나락농사가 망쳤어요.  9월 첫 토요일에 왔는데 한 자매님이 태풍피해는 없냐고 그래서 피해가 많다고 하니까 “그럼 지금 불가능이 없으신 성모님한테 빨리 편지 써요.” 하는 거예요. 그 말에 편지를 쓰면서도 ‘어이구, 그렇게 다 죽은 것이 편지를 쓴다고 되나?’ 좀 의심을 했는데 정말로 성모님이 다 들어주셨어요. 기도회를 마치고 그 논을 지나서 집에 가는데 새까맣게 다 죽어가던 나락이 노래졌어요.

장부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시큰둥하게 “나중에 봐야 알지.” 그런데 나락이 나날이 고개를 숙여서 “아이고 나락 영글라고 그러나 봐요.” 그러니깐 또 “몰라. 봐야 알지.” 그래서 수확을 했는데 바람 안 맞은 것이나 바람 맞은 것이나 수확이 똑 같아요. 그게 기적이잖아요. 그렇게 의심을 했어도 예수님 성모님이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어깨가 파열되었는데 지난번에 율리아 엄마가 어깨가 파열되고 힘줄이 끊어졌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때 치유를 받았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연성 마리아 (291-3622)
전북 완주군 삼례읍 후상리 354

 

8.  대구 김영미 체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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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다닌 지 거의 10년 됐는데 처음에는 신자도 아니고 친구 따라서 건성 건성으로 왔습니다. 그러다 세례도 받고 차량봉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희 장부가 한 5년 전에 간암 판정을 받았는데 너무 빨리 발견이 돼서 색전술을 몇 번 했지만 본인도 조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8월에 수술을 받았는데도 암이 없어지지 않으니까 절개수술을 해야 된대요.

정밀검사를 해보니 심장도 안 좋다고 심장까지 해야 된다고 해서 서울 아산 병원으로 갔어요. 의사가 간의 60%를 절개를 해야 된다고 해서 마음이 굉장히 떨렸는데 3~4시간 걸린다는 수술이 두 시간 만에 끝났고 상태도 괜찮았어요. 근데 한 이틀 뒤에 갑자기 남편이 혼수상태처럼 헛소리를 하고 눈동자도 이상해지고 그러면서 맥박이 180회까지 올라가 또 중환자실에 옮겨졌는데 그때는 너무 두렵더라고요.

근데 그날이 마침 나주성모님 대구 합동기도회가 있는 날이라 급하게 부지부장님한테 기도 좀 해달라고 문자를 했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정말 조금 있다 거짓말처럼 아주 말짱하게 괜찮아졌습니다. 남편은 다시 병실로 돌아와 수술 부위에 일주일 정도 계속 진통제를 꼽고 있었습니다.

근데 원래 수술한 사람들은 너무 아프니깐 하루에도 진통제를 60회 정도 누른다는데 제가 나주 기적수를 신랑 입술에 계속 발라줬더니 저희 신랑은 한 번도 아프단 말을 안 해요. 왜냐하면 병원에서 아무 것도 못 먹게 하고 물도 축여만 주라고 해서 저는 신랑한테 성모님 기적수 밖에 안 먹였거든요. 근데 진짜 아프지 않다고 해서 진통제를 5일 만에 뗐는데 그 진통제도 5일간 총 36회 밖에 안 눌렀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제가 이렇게 나주를 다니고 있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요,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영미 체칠리아 (010-6618-1526)
대구시 동구 지묘동 태왕그린힐즈 10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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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3 20:23:4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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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모든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저희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깊이 깊이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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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을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사랑실천을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은총증언을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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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은총받으신 분들 나눔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도 다시 그런 은총 받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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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총증언듣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었어요~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사랑의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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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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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나누어 준신 형제 자매님들 넘넘 감사드려요.
그 은총 저에게도 아멘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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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증언 하나 하나마다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저희들의 삶 속에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을 보면서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고통

들이 사랑의 홍수로 치유와 축복으로 돌아오니
읽는 내내 행복함과 부요함이 느껴집니다.
저자신의 부족함들은 더욱 노력하고 매 순간 삶들에

늘 감사드리며 증언하신 분들께 사랑과 감사함에
고개숙여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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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내가 그 많은 고통을 겪지 않았다면 어떻게 여러분을 진심으로 위로해 주겠습니까 ? "    +      +      +

                                          은총 증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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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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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강 감사 받으소서.....아멘

주님 성모님 우리에게 율리아님을 주시어서
주님 성모님에 사랑과 은총이 무엇인지
느끼고 알고 체험하여 실생활에
사랑실천을 하며서 기쁨 감사 평화안에서
참행복의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주되어
진리에 빛으로 온인류구원 하시여 율리아님에
영육간에 건강과 하느님에 뜻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이루어지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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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차 문을 꽝 닫다가 손가락이 끼었는데 완전히 부서졌는지 바로 새파랗게 죽었어요.
그랬는데 “예수님 감사합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합니다.”하니까
이게 살살살살 살아나서 정상이 되었어요.
생활의 기도 은총을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생활의 기도는 큰 축복이 아니라 보물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증언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은총과
사랑의 열매가 엄청나내요.~

예수님, 세세에 영원히 영광과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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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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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주시는 치유의 은총은 놀랍기만 합니다

이 모든은총이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의 희생보속 고통을 통해
이루어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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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풍성한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열매들!
한 분 한 분 모두 값지네요^^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과 보속고통을 통해서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니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 주시어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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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름답고 감동적인 은총 모두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져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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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확을 했는데 바람 안 맞은 것이나 바람 맞은 것이나 수확이 똑 같아요.
그게 기적이잖아요. 그렇게 의심을 했어도 예수님 성모님이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어깨가 파열되었는데 지난번에 율리아 엄마가 어깨가 파열되
고 힘줄이 끊어졌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때 치유를 받았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해주신분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증언모두가 은총이고 축복임을 다사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건강을 빕니다 아멘!!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저희 다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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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 순례 다니시면서
충만한 은총 받으시고 나눔 해 주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축하를~~~~~~~~~~짝! 짝! 짝!

15년 만에 나주에 다시 왔는데 율리아님이 또 안 계시네요.
정말 뵙고 싶고
자매님을 통해 성모님이 안아주시는 모성적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주님! 죤 폴 신부님의 소망을 이루어주세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예쁜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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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이번 은총 증언 그 어느때보다 더 귀한 말씀들 이었는데
제가 졸면서 들어서 아쉬웠어요
다시 읽으니 은총도 살아나고
눈물이 나오네요
항상 깨어 있어야 겠어요

생활의 기도 중요성
성모님 상본
기적수의 중요성
그동안 성모님집 다니며 얼마나 큰 은총을
받았는지  잊고 있었던 너무 큰 은총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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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누가뭐래해도 나주성모님 짱!!최고!온세상 자녀들이 은총나누길 기도합니다♡율리아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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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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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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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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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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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 증언하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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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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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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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필리핀의 죤폴 신부님의 말씀과 닐라자매님

감동이 커서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그리고 유해진 요한 형제님의 간증은  너무 놀랍고 놀랍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나주 기도회에  자주 오시지도 못하셧으면서

우리들 보다 억만배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시는 요한 형제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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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또 차 문을 꽝 닫다가 손가락이 끼었는데 완전히 부서졌는지 바로 새파랗게 죽었어요. 그랬는데 “예수님 감사합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합니다.”하니까 이게 살살살살 살아나서 정상이 되었어요. 생활의 기도 은총을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생활의 기도는 큰 축복이 아니라 보물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람 맞은 나락도 알곡으로 차오르고 살아계신 예수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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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대한 기적수에대한 더욱 굳건한 믿음이 생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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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내리는 증언을
함께 나누고 또,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증언해주신 형제자매님들과 또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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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저는 성모님 상의 손을 잡았고 다른 분들은 제 손을 잡고 기도했는데 정말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많이 울다 성령의 힘으로 다 쓰러졌는데 많은 분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율리아 자매님이 안 계셨지만 저희는 그렇게 은총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아멘~~!!!

생생한 은총증언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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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말로 형용할 수 없이 큰 은총을 받았던 첫 사랑을 회복하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돌려드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온 마음과 몸을
주님 제단에 사랑의 불꽃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단 한분으로 인하여
이렇게 온세상 수많은 영혼들이 엄청난 은총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고
잃어버렸던 사랑을 회복하고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 한줄 한줄 읽어내려가면서
끊임없이 탄성이 나오는 놀라운 은총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시공을 초월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영원토록 찬미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아!ㅠㅠ
엄마를 통하여 저희들은 이렇게 엄청난 은총들을 거저 누리고 있어요~ㅜㅜ

이제는 울 엄마 차례...
이제는 아니 지금부터만큼은
우리 엄마께서 고통은 그만 받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하시면~ 좋겠어요 ㅠㅠ

아니면
영혼 육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완전하게 회복시켜 주시어 엄마께서 하루 빨리
주님 성모님 일하실때에 봉헌하시는 고통이 아무런 지장이 되지 않도록 치유해주시고 세워주시어
건강하시도록 은총 허락해주시어요..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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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영적 육적으로 내려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측량할 수 없는 은총을

지극히 사랑하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어

저희들까지 이렇게 덤으로 많은 은총을 누리고 있음을 압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함뿐입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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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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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은총을 나누니 풍부해 지고
마음 또한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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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운 성혈이시여! 셈치고 영원히 무한히 감사의 기쁨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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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죤폴신부님, 다음에오시면 율리아님께서, 많은사랑을 부어주실것입니다.
      섭섭한마음,사랑으로 받아주십시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닐라자매님, 나주에오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강하게느껴,
    한달만에 주교님모시고, 어머니와 나주를 또 오셨다.
    대단한 분이십니다. 이죄인 몸 둘봐를 모르겠어요.

    증언하신 모든분께, 축하드립니다.
    나주기적수로, 율리아자매님의기도로, 모든 은총받으심을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우리는 나주에 현존해계신, 주님,성모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율리아자매님이 계셔서, 살아가는데 두려움이없습니다.
    율리아님, 어서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바랍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하는운영도우미님." 많은 분들의 체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율리아님으로부터, 많은사랑받음을 알게됩니다.
      그분이 저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분이신지 새삼느껴집니다.
      감사가 마르지않습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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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님들님...!!!  수고가 넘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증언들이 얼마나 우리들에게 힘이 되는것같습니다.  주님의 힘이 우리들에게 더 용기를

갖게되어 지금 가정들안에서도 사회적으로도 경제가 넘 힘들어하는 가운데 나주성지 순례자들은 그래도 힘들어하지 않고 주님과성모님께

서는 함께해주시어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고 늘 저희들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시니... 증언말씀들이 큰힘 되어 용기 있게 나주성지

을 알리게 되며 사랑의 메시지 전파 열심히 하심을 믿습니다. 정말 증언하신 모든분들의 은총과 축복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증언말씀의 은총과축복이 게시판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그렇게 함께 축복받으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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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귀하고 소중한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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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시고
어머니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 매순간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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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여~~~영광과 찬미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로 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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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크신 은총 받으신 신부님과 순례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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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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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아멘!!!

은총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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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은총증언 나누어주신 신부님과 순례자님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더욱 주님성모님안에 감사드리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크신 은총과 축복의 나주성모성지...
많은이들의 참여와 사랑을 기다리시는
천상의어머니...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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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기적수 사진으로 기적적으로 치유되는 일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저희들만이 느끼고 알수 있는 귀중한 일이라 안타깝습니다
온세상 모든사람들께 나주의 주님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을  함께 나눌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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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무나 놀라운 은총들..그리고 소중한 은총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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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은총받으신 모든분들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이 모든이들의 은총이
저의 장부에게도 흘러들어가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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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 행복가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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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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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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