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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6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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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5,012회 작성일 17-12-20 12:31

본문

링크 : https://youtu.be/LRs6v_xmTE0

 

 

<2017년 12월 16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41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특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 중에서도 아주 특별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바로 여기 계시는 기도회를 하시는 분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 시간에는 특별한 시간으로서 한층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더 해지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41부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주님의 날이 오는 그 때와 그 시기에 대해서 성경 말씀하고 메시지 말씀에서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 이어서 지금 세계 각처에서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그 빈발하는 이유와 저희들이 그러한 사건, 사고들을 보면서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그러한 어떠한 천재지변이 설사 저희들에게 일어난다 하더라도 바로 저희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자녀들이 어떠한 자녀들에게 그러한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제 저희들을 하늘나라 옥좌 앞으로 초대를 하십니다. 그 하늘나라 옥좌. 성부 하느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고 더불어 성령 하느님께서도 계시는 그 곳에 바로 앞자리에 앉게 되는 그러한 자녀들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실현하고 계시고 2000년 전에 예수님 탄생을 통해서 구원이 시작이 되었고 이제 그 구원을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또 구원 사업을 펼치시고 계시는데 그 사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 슬프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슬퍼하시는지 그 슬퍼하시는 부분을 저희들이 좀 더 새겨듣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그러한 작은 영혼으로서의 그 역할을 하실 수 있게끔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고 이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저희들이 어떻게 일을 해 나가야 하는지,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금은 “시간이 없다.”라고 이렇게 표현 하시죠.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시간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을 하면서 그 시간이라는 것은 많이 남아있지 않다고 이제는 “시간이 없다.” 라고 표현 하시는데 그 시간에 대해서 저희들이 또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멸망에 처해있고 한 이러한 세상을 구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도 묵상을 하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1. 주님의 날이 오는 그 때와 시기

먼저 주님의 날이 오는 그 때와 그 시기, 즉 성경말씀 데살로니카 1서 5장 1절부터 4절까지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지금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들이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결코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암흑 속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암흑 속에 살고 있지 않는 자녀들은 그 날, 그 시기에 온다 하더라도 결코 도둑처럼 덮치지 않는다는 이러한 말씀을 성경 말씀에서 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 95년 6월 18일 성모님 말씀에도 말씀하셨습니다.

 

“냉혹한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이미 말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듯이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는 것은 바로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

 

많은 사람들이 지금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태평세월을 노래하면 안 되죠. 언제, 어느 때에 주님이 오실지를 모르기 때문에 깨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이 말씀을 지금 성경말씀과 더불어서 저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바로 데살로니카 1서 5장 4절에 암흑 속에 살고 있지 않는 교우들은 그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메시지에서 말씀하시기를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깨어있는 자녀는 그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바로 이 곳 나주를 통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고 깨어 있는다는 그 자체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깨어 있는 자녀. 어떻게 깨어 있어야 되겠습니까?

 

그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는 길이라고. 2014년 4월 18일 천사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린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5대 영성이 이제는,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는 말씀을 하시고 최근에 메시지를 보시더라도 이 마지막 무기에 대해서 5대 영성 실천은 물론이거니와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를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지금 세계 각처에서는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최근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바로 이것이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라고.

 

우연이라고 보시면 절대 안 되는 것이죠. 이제 이만큼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이제는 목자들이 알고 깨어나야 된다.” 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단순한 사고, 사건이 아닙니다. 대 환난이 지금 일어날 것을 알려주시는 그러한 징조라는 것입니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말씀 봉독 드리겠습니다.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임을 이제는 목자들이 알고 깨어나야 된다. 하지만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야 할 수많은 목자들까지도 우발적 사고라고 치부하며 안일하게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진실을 외면한 채 부언낭설을 묵인하고 흉참하게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난도질하고 있구나.”

 

지금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그 성심이 칼로 난도질하는 그러한 아픔을 또 겪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메시지에서 종종 말씀하셨습니다.

 

2003년 2월 16일 사랑의 메시지에서 이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현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현시를 보게 되었다. 차마 눈뜨고는 볼 수조차도 없을 만큼 너무나도 끔찍하고도 참혹한 이 세상 죄악 때문에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려는 순간, 눈물과 피눈물로 애원하고 계시던 성모님께서 하느님 아버지의 팔을 잡으셨지만 잔이 흔들거릴 때 진노의 잔에서 액체 같은 것이 조금 쏟아져 내렸다.”

 

그러면서 어떠한 것을 또 보여주셨습니까? “그 액체가 쏟아져 내린 곳에서는 일시에 거센 불길이 치솟아 올랐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아우성 속에서 불에 타 죽거나 큰 부상을 당하였는데 참으로 아비규환의 참경이었다.”

 

그 이후로 이틀 뒤에 이 사건이 뉴스에 보도가 됐습니다. 어떠한 사건이겠습니까. 바로 그것은 대구 지하철 참사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120여명이 사망했고 14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바로 우리들이 하느님을 촉범한 그러한 죄악들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내리는 그러한 사고, 사건들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이 깨어 있으라고.

 

또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경고가 내려졌습니다.

 

사람들이 벌벌 떱니다. 바로 이 다음날인 2011년 3월 11일 날 어떠한 것이 왔습니까.  

 

그것은 일본 후쿠시마 쓰나미 참사로 해서 신문에는 “일본이 침몰됐다. 원전 폭발로 4만 여명이 사망, 실종됐다.” 라고 이러한 비극적인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습니까. 바로 이것은 저희들에게 경고를 주시는 것이죠.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이러한 재앙이 내린다 하더라도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해서 일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성모님 원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역시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3.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보호받고 지켜준다.

 

그래서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여도” 어떻습니까? 바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말아라. 이 말씀을 하십니다. 어떠한 자녀들입니까?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바로 용해되어서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또 이 말씀도 하셨죠, 이러한 재난, 사고, 사건들이 설사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 말씀은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지켜주고 보호해준다고 하셨습니다.

 

지켜주는 자녀들은 어떠한 자녀들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일할 때에 지켜주신다고 하십니다. 2006년 9월 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또한 다른 표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에 바로 또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준다는 이 말씀은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도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면서 일할 때 200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즉,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거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에게는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주겠다는 이러한 약속의 말씀을 주셨고, 지금 저희들이 그와 같은 일을 하면서 그와 같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에게는 그러한 위험에서 지켜주고 보호해준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체험을 하셨으리라고 믿습니다.

 

4.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영혼은 누구인가?

 

또한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자녀들에게 도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영혼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 이라고 요한 묵시록 7장 14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묵시록 7장 14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에는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리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성경말씀이고,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바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앉게 되는 영혼들이 어떠한 영혼들인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는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영혼이라고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있는 자녀도 역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영혼이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하는 자녀도 역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앉게 되는 영혼이라고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끝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자녀도 역시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는 그러한 영혼이 된다고.

 

이와 같이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지고한 사명, 지고한 사명은 누차 말씀 드린 대로 어떤 것입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저희들에게 사명을 주셨고, 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하시기를 바라는 그러한 사명을 실천해 나가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을 실천하고 했었을 때에 하늘나라 옥좌 앞에 저희들이 서게 된다는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하늘나라 옥좌 앞에 서게 되는 것은 저희들이 내세에서 서게 되지만 지금 이 시대에 지금 이 순간에 누가 하늘나라 옥좌 앞에 서게 될 영혼들인지 잘 알고 계시다는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계시는 분,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 나라 옥좌 앞에 서게 될 영혼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 그 역할을 하고 계시고 설사 아직 못 미치더라도 그 영혼이 하늘나라 옥좌 앞에 갈 수 있게끔 저희들을 잘 양육시켜 주고 계시고, 지옥 고통과 같은 그러한 고통들을 받고 계시면서 저희들을 위해서 봉헌해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5.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지금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고 계셔요. 바로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 한마디라도 저희들이 깨닫는다 그러면 대단히 놀라운 일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 구원 계획을 이제 이곳에서 2000년이 지난 지금 이곳에서 마무리하신다는 그 말씀이십니다.

 

율리아님은 바로 인류구원 사업에 동참하신 분이라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완성할 분입니다. 완성 다음에는 더 이상 구원 사업이 없는 거죠. 끝나는 것이죠. 구원 사업을 끝을 내시는 그 역할을 지금 율리아님을 통해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들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시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무엇입니까. 바로 이 말씀이시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입니다. 그 누구 하나 빠트리지 않고.

 

그러나 세상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안 하고 있습니까? 마치 노아의 방주 때 노아가 방주를 만들면서 이 세상이 홍수로 멸망이 오니까 방주에 타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외치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지 않고 안 탔습니다. 오로지 그 가족들만 탔습니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얘기죠.

 

이 세상에 정말로 하느님의 진노의 잔으로 멸망의 길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재앙이 내림에도 불구하고 그 재앙 속에서 축복의 잔인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오너라 하셨을 때 와야 되는데 사람들이 믿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은 그 믿음 중에서도 믿음을 갖고 있고 알곡 중에서도 알곡으로 가시는 분이라고 하시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을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들의 사명, 분명히 아셔야 됩니다. 우리 자신만의 구원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지향하는 사람들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들의 사명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을 해야 되는 것이라고 2010년 3월 1일 말씀하셨고, 또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사명이라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 어찌 저희들이 판단을 하겠습니까. 어찌 그들이 정말 멸망의 길로 가도록 내버려 두겠습니까. 바로 저희들은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그들을 구원의 길로 갈 수 있게끔 하셔야 되는 것도 저희들의 사명이면서 역할이라는 것이죠.

 

6.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 슬프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 슬프다.”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 표현을 하셨습니까. 먼저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빨리 나의 메시지를 인정해야 되는데도 무관심하니...” 95년 6월 21일, 메시지를 인정하게 되면 지옥으로 가야 될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이 돼서 천국으로 가야 되는데 이것을 막고 있으니까 성모님께서 “아, 슬프다.” 라고 애통해 하시죠.

 

“성체의 신비를 깨닫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성체 안에 현존하심을 전하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아” “아, 슬프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97년 8월 27일.

 

우리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회원님들은 다 잘 아시죠.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보십시오. 맨 뱃머리에 누가 계십니까. 성령 비둘기, 성령이 계십니다. 또 양 편에 무엇이 있습니까. 성체의 깃발하고 성모님의 성심의 깃발이 있습니다. 바로 그 안에서 성모님이 인도해주시는 것이죠.

 

저희들은 그러기 때문에 성체에 대한 중요성, 성체는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 예수님께서 그 안에서 숨을 쉬고 계신다는 것, 살과 피로 현존하신다는 것, 또 예수님의 살아계신 영혼이 현존해 계신다는 것, 또 예수님의 하느님이신 천주성이 계시다는 것, 다 이것을 아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해주셔야죠.

 

또 성체성사를 통해서 성체를 모심으로 해서 다섯 상처와 일곱 상처의 보혈로써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수혈자, 당신의 그 성혈을 넣어주시기 위해서 오신다는 이러한 깊은 뜻을 모든 자녀들이 알고 깨닫고 성체를 모시면서 성체를 공경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의 많은 자녀들은 형식적으로 성체를 모시는 것, 너무나 잘 우리가 그 모습을 보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것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슬프다.” 라고 말씀하셔요. 성모님의 슬픈 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여기 계신 자녀들입니다. 성체를 저희들은 좀 더 깊이 모시면서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슬퍼하는 마음을 위로 드리시기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악성 루머에 속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고 있으니...” 2017년 10월 22일 말씀하셨습니다. 요즘은 악성 루머, 거짓 예언자, 이상한 말들이 많습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면 무엇이 진리인지 다 깨달을 수 있고 이곳을 통해서 진리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바로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 그것을 완성하시기 때문에 다른 데에 눈을 돌릴 시간이 없습니다. 눈을 돌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악성 루머 쪽에 그것이 맞는 것인 냥 쫓아다니는 그러한 자녀들, 그런 것을 믿고 따랐을 때 그들이 가는 길은 멸망의 길로 가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슬퍼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슬퍼하십니다 하는 표현으로, “아, 슬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표현은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아, 슬프다!” 하셨습니다. 2006년 10월 19일 말씀이십니다.

 

세상을 멸종시키신다는 것입니다. 멸종은 무엇입니까, 씨가 마른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이 하느님을 너무나 촉범했기 때문에 세상을 쓸어 없애버리시겠다는 이러한 것 때문에 예수님께서 슬퍼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하느님께서 창조를 하셨는데 멸종시킨다는 것, 바로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신 여기 계신 분들 만큼이라도 성부 하느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 드리는 자녀가 충분히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7.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또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이시지요.

 

천국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부활하신 다음에 천국 문이 열렸습니다. 이제는 새 하늘 새 땅에 대한 희망을 또 주십니다. 새로운 새 하늘 새 땅의 희망을 누구에게 주시느냐,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새 하늘 새 땅이 오는 그 여명을 보여 주시겠다고 이 말씀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 다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너무나 작은 인원이지만 결코 작은 인원이 아닙니다.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한다는 그 자체가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서 하면 어떠한 결과 주십니까.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을 해 주시는 그 역할을 해 주신다는 그 말씀이십니다.

 

또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하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했었을 때, 저희들이 정화되기 위해서는 그 얼마나 많은 고통의 시간이 들어가야 됩니까. 그 시간을 줄여주시겠다는 말씀도 하고 계십니다. 그것도 역시 작은 영혼들의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서 하라는 그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8.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은

 

지금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기회를 주셨죠.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될 것이다. 그러나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지금 저희들은 한 번의 기회를 받은 지 6년차가 됩니다. 내년이면 7년이 됩니다. 그 기회가 얼마나 갈지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이제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회개를 위하여 끝나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당신의 원수를 쳐부수고 그들을 멸망시켜서 이 세상에 당신 나라를 세우시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91년도에 말씀하셨습니다.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죠.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저희들에게 허락한 시간이 없다라는 말씀을 최근에 와서 또 말씀하십니다.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어서 깨어 기도하라고, 어떻게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까.

 

“당장”이라는 표현을 쓰셨어요. 메시지에서 딱 한 번 쓰셨더라고요. 언제 쓰셨습니까. 그것은 2017년 10월 22일 대전 피정 때 말씀하셨습니다. “당장”이라는 용어를 저는 당장에 사전을 찾아 봤습니다. 그랬더니만 이 말씀이 나오더라고요. “이 자리에서 바로” 입니다. 멀리 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자리에서 바로” 라는 것이 사전에 있는 용어입니다. 이 용어를 성모님께서 쓰셨습니다.

 

“그것은 대 타락으로 인해 세상 죄악이 무섭게 팽대되어 하느님을 촉범하기에 당장

(이 자리에서 바로)이라도 하느님 아버지의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란다.” 

(2017. 10. 22 대전 피정 때, 성모님말씀)

 

당장 지금 하느님의 징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라는 이러한 아슬아슬한, 급박한 표현을 쓰고 계십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는 늘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단말마의 비명을 토하며 죽어가면서도 두벌죽음의 그 고통”

 

당장 이 자리에서라도 징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극에 달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오시는 그 고통을 지금 받고 계시는 거예요. 그 표현을 이미 대전 피정 때 말씀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은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릴 시간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음을 저희들은 아셔야 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없다.”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주춤하면서 머뭇거릴 시간이 아니라 정말 저희들이 더욱더 깨어 있으면서 오늘 오시든, 내일 오시든, 내년에 오시든, 5년 뒤에 오시든, 언젠가 주님이 오십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당장”이라는 이러한 표현을 해서 저희들에게 경고를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9.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또한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네가 불러 모은”, 율리아님께서 불러 모은 자녀들 여기 계신 여러분들, 불러 모은 자녀들입니다. 순교의 씨앗인 자녀들입니다. 그러면 “순교의 씨앗”은 무엇을 의미를 합니까. 님 향한 사랑의 길 81년 10월 3일 말씀하셨습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는 기도” 바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바로 이것이 5대 영성 안에 들어가 있는 그러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기도가 아니겠습니까.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에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여기 계신 분들이 알곡과 알곡이 되는 그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그와 같은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이 말씀 하신 것이죠.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고굉지신”, 임금님이 가장 아끼는 신하, 성부 하느님이 가장 아끼는 신하인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는 것, 어떠한 또 역할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는 것.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은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입니다. 바로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위한 하나의 사명을 하는 그 역할이기도 합니다. 이 분의 역할이 얼마나 크시다는 것을 성부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시지 않았습니까.

 

지난달 2017년 11월 5일 날 11월 첫토 때 바로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는 그 역할을 하신 분이 아니시겠습니까.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하시는 분을 저희들이 옆에 모시고 또 옆에 함께 기도하면서 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며 얼마나 큰 저희들에게 주신 은총이라는 것을 지금 이 세상 살면서도 아시겠지만 더 큰 것은 내세에서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를 깨닫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이 말씀이 이곳을 통해서 꼭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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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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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은총 가득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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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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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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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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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지금 저희들은 한 번의 기회를 받은 지 6년차가 됩니다.
내년이면 7년이 됩니다. 그 기회가 얼마나 갈지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이제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회개를 위하여 끝나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너무나 좋은 말씀들,
깨어나게 해주시는 말씀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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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은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입니다.
바로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위한 하나의 사명을 하는 그 역할이기도 합니다...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하시는 분을 저희들이 옆에 모시고 또 옆에 함께
기도하면서 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며 얼마나 큰 저희들에게
주신 은총이라는 것을... 아멘~!

언제나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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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 세상에 수 많은 재난들을
생각하며 더욱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또한 엄마를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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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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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임을
이제는 목자들이 알고 깨어나야 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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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태평세월을 노래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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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 ~~~ 멘 !!!
기획부장님 말씀 메시지말씀 더 잘 이해하도록 말씀해 주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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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어린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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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말고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ㆍ아멘

기획부장님의 소중한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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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아멘~~!!!
매 순간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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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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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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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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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임을 이제는 목자들이 알고 깨어나야 된다. 하지만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야 할 수많은 목자들까지도 우발적 사고라고 치부하며 안일하게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진실을 외면한 채 부언낭설을 묵인하고 흉참하게도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의 성심을 난도질하고 있구나.”
아멘!!!
사랑하는 기획부장님!
은총 가득한 생명의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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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너무 경이로운 말씀들 이렇게 끊임없이 열정적으로 해 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엄마 힘받으시실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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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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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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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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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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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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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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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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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이 말씀이 이곳을 통해서 꼭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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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린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죄를
다 씻어주시고 정화시켜주시어 온전히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면서 천국을 누리게 부디 은총 내려 주시어요1
아멘~
언제나 힘이 있고 은총 가득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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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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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세상과  타협하여  인흘불견하지  말고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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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 말씀이 바로 이 곳 나주를 통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고 깨어 있는다는
그 자체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깨어 있는 자녀. 어떻게 깨어 있어야 되겠습니까?
그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는 길이라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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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여도” 어떻습니까?
 바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넘넘 행복한 우리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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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는 길이라고.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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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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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가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은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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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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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획부장님 모든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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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여기 계신 분들이 알곡과 알곡이 되는 그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기획부장님 나주성지바르게알기41부
정성으러 올려주심 감사해요 귀한  모든말씀에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이 말씀이 이곳을 통해서
꼭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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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너무도 심오하고 깊어
어려울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기획 부장님 의 메세지
해석은
성서말씀도 함께 풀이해주시니
사랑의 메세지가
쉽게 이해되고 더마음에 와닿습니다.

참소중한 말씀이기에
이시간이 기다려지고 잘듣고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이런말씀을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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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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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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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알려주시니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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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율리아님은 바로 인류구원 사업에 동참하신 분이라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완성할 분입니다." 아멘!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사업을 이루시는 이곳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알려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받으소서. 이제로 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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