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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에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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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6건 조회 3,558회 작성일 12-07-01 11:01

본문

2012-6-30.jpg

 

DSC01979.jpg

2012년 6월 30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을 드러내신 성모님께

거룩한 성지, 이 곳 성모님 동산에 현존을 드러내시며
친히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과 세상 모든 자녀들의 보호자가 되신하늘의 빛나는 별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거짓과 교만에 가득 차 어둠 속을 헤매는 불쌍한 영혼들을
끝없는 인내심과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지켜보시다가
결국 어쩌지 못하고 눈물 흘리시며 저희 곁으로 오신 지
어느덧 스무 일곱 해가 되었나이다.

당신을 따른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방향감각을 잃고 헤맬 때,
당신 스스로 낮아지셔서
크신 당신 성심의 높이를 저희 작은 어깨와 나란히 하신 그 날을
오오, 저희가 어찌 꿈에선들 잊을 수 있사오리까?

자나 깨나 오직 저희가 행복하기만을 원하시는 당신,
저희가 앓을 병고 대신 앓아주시고
고통과 번뇌와 삶의 십자가조차도 대신 져주시며
인간의 죄악이 팽배해져 계속 찢기시는 예수님의 그 성심을
사랑의 행실로 기워드리라 호소하시지요.

천상천하의 여왕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이신 나주의 성모님.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우주 위에 우뚝 솟아계시며
온갖 어려움으로부터 저희를 지켜 주시고자 굽어보고 계시는 이여!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일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하신 그 말씀이 지금 이 자리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어둠이 점점 짙어져 하늘을 가릴지라도
꿋꿋이 이겨내어 마지막까지 승리하겠나이다.
비닐성전을 곁에 두고 천막으로 옮겨온들 어떠하오며
반대자의 손길이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내려한들 어떻습니까.당신은 계속해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시며
직접 양육하고 계시니
저희는 박해 속에서도 아무런 걱정이 없고
오히려 감사하기만 하답니다.

해가 솟으면 걷힐 안개와 같은 세상의 부귀영화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오직 당신과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당신 손수 예비하시어 저희에게 선물로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본받아
아멘과 내 탓, 셈치고, 봉헌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의 삶으로
세상사 험한 파도와 물살을 헤쳐가려 하니

알게 모르게 되풀이하는 죄의 삶 속에서 저희를 구해내시고
지구 곳곳,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재난들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시며 영적인 눈과 귀 또한 뜨게 해주시어
저희 안에서 스스로에게는 죽고
오직 당신과 예수님만 소유하게 하소서.

저희가 비록 지혜롭지 못하고 많이 부족하기 그지없사오나
이 한 몸 바쳐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고자하는 뜻만은
무엇에도 뒤지지 않사오니,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성모 어머니.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는 순간순간이 불꽃처럼 눈부시게 되소서.

오,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체이신 나주의 성모님,
성모엄마께 온전히 의탁하며 두손 모아 간구 드리오니
저희의 끝없는 기도와 충성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대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아멘.

2012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에 전국 기도회원이 드립니다.

DSC08005.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7-13 16:29: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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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성모 어머니..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받으시고 ~~
저희와 함께 하는 순간순간이 불꽃처럼
눈부시게 되소서..

오,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체이신 나주의 성모님~~~~~*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
어머니 눈물 닦아드리는 효성스럽고 충성스러운
저희들의 기도와 결심을 들으시고, 위로받으소서
어머니..감사합니다~늘 사랑해주심에요..아멘.

예쁘게 낭독해주신~아름다운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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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되신 성모님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의 승리 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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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체이신 나주의 성모님,
성모엄마께 온전히 의탁하며 두손 모아 간구 드리오니
저희의 끝없는 기도와 충성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대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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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체이신 나주의 성모님,
성모엄마께 온전히 의탁하며 두손 모아 간구 드리오니
저희의 끝없는 기도와 충성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대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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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천상 천하의 모후이시요 저희의 어머니이신 성모엄마
나주에 오시어 저희들을 구원방주에 태워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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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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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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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제 맘, 고스란히 담아 있습니다.

사랑하올엄마,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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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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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해가 솟으면 걷힐 안개와 같은 세상의 부귀영화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오직 당신과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당신 손수 예비하시어 저희에게 선물로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본받아
아멘과 내 탓, 셈치고, 봉헌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의 삶으로
세상사 험한 파도와 물살을 헤쳐가려 하니

알게 모르게 되풀이하는 죄의 삶 속에서 저희를 구해내시고
지구 곳곳,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재난들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시며 영적인 눈과 귀 또한 뜨게 해주시어
저희 안에서 스스로에게는 죽고
오직 당신과 예수님만 소유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지극한 사랑의 어머니!
새롭게 살려고 결심하고 돌아왔나이다.  어머니의 사랑받는 딸로써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하며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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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제 주일 미사 일독서에 하느님께서 인간을 불멸에 몸으로 지우셨으나
사탄에 시기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 왔다는 복음에 선포에 말씀을 들었습니다
일 독서에 복음에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 사랑도 사탄에 조종을 받은 일부 하수인들에
의해 하느님 사랑이면 나주 성모님에 애타는 사랑을 시기한 나머지 지금까지 차마
하느님 모상으로 지움받은 저희들이 할수 없는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언행과 행위를
통해 나주 성모님을 핍박하고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을 길거리로 내몰아 박해 하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박해는 그들에 머리에 불가마를 쒸우는것이요 박해 받는
저희들은 하느님께 공노를 쌓는것입니다 저희들은 그들에 행위에 일희 일비 할 필요
없이 율리아 자매님과 협력 하면 끗끗하게 나아가게 되면  꼭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 나라를 차지 할수 있을것이라고 저는 확신하면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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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모든 글이 아멘입니다.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저희와함께하시며 잘 살길 바라시는 성모님의 크신 사랑!
응답이 없어 눈물로 , 피눈물로 ...

어머니!
더욱 노력하길 다짐하고 돌아왔던 은총 가득했던 기념일!
그 모든 사랑 감사드려요. 아멘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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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오,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체이신 나주의 성모님,
성모엄마께 온전히 의탁하며 두손 모아 간구 드리오니
저희의 끝없는 기도와 충성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대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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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성모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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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희의 끝없는 기도와 충성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대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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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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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둠이 점점 짙어져 하늘을 가릴지라도
                꿋꿋이 이겨내어 마지막까지 승리하겠나이다.

비닐성전을 곁에 두고 천막으로 옮겨온들 어떠하오며
                반대자의 손길이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내려한들 어떻습니까.

당신은 계속해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시며 직접 양육하고 계시니
                저희는 박해 속에서도 아무런 걱정이 없고 오히려 감사하기만 하답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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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당신은 계속해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시며
 
직접 양육하고 계시니

저희는 박해 속에서도 아무런 걱정이 없고

오히려 감사하기만 하답니다."

야이로 회당장의 믿음과 12년 동안 하혈하던 부인의 믿음처럼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믿기만 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아멘.

어서 어서 승리하시옵소서!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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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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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크신 당신 성심의 높이를 저희 작은 어깨와 나란히 하신 그 날을
오오, 저희가 어찌 꿈에선들 잊을 수 있사오리까?

인간의 죄악이 팽배해져 계속 찢기시는 예수님의 그 성심을
사랑의 행실로 기워드리라 호소하시지요.

비닐성전을 곁에 두고 천막으로 옮겨온들 어떠하오며
반대자의 손길이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내려한들 어떻습니까.
당신은 계속해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시며
직접 양육하고 계시니..

오직 당신과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당신 손수 예비하시어 저희에게 선물로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본받아
아멘과 내 탓, 셈치고, 봉헌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의 삶으로
세상사 험한 파도와 물살을 헤쳐가려 하니..

오직 당신과 예수님만 소유하게 하소서.

저희의 끝없는 기도와 충성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대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찐~한 사랑, 저희 가슴에 불태워 주시어
오로지,엄마의 사랑을 통해~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저의 삶의 전부가  되게 하소서.아멘
사랑하올 엄마~ 감사해요~~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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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하신
 그 말씀이 지금 이 자리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저희가족의 모든 상황을 다알고
계시는 사랑하올 성모엄마~~~
저의 가족모두가 천상의성모엄마
나주에 오신 성모엄마께 더더욱
모든것을 봉헌할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시고. 하루속히 성모님의 모든원의가
율리아님을 간절하고도 애절한 기도지향과
합하여 다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엄~마...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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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가 비록 지혜롭지 못하고 많이 부족하기 그지없사오나
이 한 몸 바쳐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고자하는 뜻만은
무엇에도 뒤지지 않사오니,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성모 어머니.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는 순간순간이 불꽃처럼 눈부시게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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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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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항상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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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름답고 성모님 사랑하는 열정으로
사랑을 담아 드리는 님의 축시 감동적입니다.
25@@@@@ 하하하 수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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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크신 당신 성심의 높이를 저희 작은 어깨와 나란히 하신 그 날을 오오, 저희가 어찌
꿈에선들 잊을 수 있사오리까?자나 깨나 오직 저희가 행복하기만을 원하시는 당신,
저희가 앓을 병고 대신 앓아주시고 고통과 번뇌와 삶의 십자가조차도 대신 져주시며
인간의 죄악이 팽배해져 계속 찢기시는 예수님의 그 성심을 사랑의 행실로 기워드리라
호소하시지요.천상천하의 여왕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이신 나주의 성모님.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우주 위에 우뚝 솟아계시며 온갖 어려움으로부터 저희를 지켜 주시고자 굽어
보고 계시는 이여!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일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하신 그 말씀이 지금 이 자리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눈물 흘리신 27주년에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찬 열정으로 낭독해주신
자매님도 감사했습니다 우리모두도 성모님께 감사드리며~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마음에 드는 자녀들이 되도록 노력하며 함께 봉헌드립니다 아멘!!!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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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둠이 점점 짙어져 하늘을 가릴지라도
꿋꿋이 이겨내어 마지막까지 승리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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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한없이 지고지순한 어머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한국 나주에 현존해 계시니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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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자나 깨나 오직 저희가 행복하기만을 원하시는 당신,
저희가 앓을 병고 대신 앓아주시고
고통과 번뇌와 삶의 십자가조차도 대신 져주시며
인간의 죄악이 팽배해져 계속 찢기시는 예수님의 그 성심을
사랑의 행실로 기워드리라 호소하시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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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성모님! 우리의 마음도 모두 함께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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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가 비록 지혜롭지 못하고 많이 부족하기 그지없사오나
이 한 몸 바쳐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고자하는 뜻만은
무엇에도 뒤지지 않사오니,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성모 어머니.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는 순간순간이 불꽃처럼 눈부시게 되소서

아멘~!

사랑하올 우리의 친어머니 나주의 성모님!저희 비록 너무 부족하고 나약하여
늘 넘어지더라도 오뚝이 처럼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해드릴수있도록
충성을 다해  주님의 뜻 이루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사랑하올 어머니!감사드리고
이 마음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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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저희가 비록 지혜롭지 못하고 많이 부족하기 그지없사오나
이 한 몸 바쳐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고자하는 뜻만은
무엇에도 뒤지지 않사오니,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성모 어머니.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는 순간순간이 불꽃처럼 눈부시게 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성모님 진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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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당신은 계속해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시며
직접 양육하고 계시니 저희는 박해 속에서도
아무런 걱정이 없고 오히려 감사하기만 하답니다.
아멘!

저희들 삶속에서 함께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의 길이 빠른 시일에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온세상 자녀들의 존경과 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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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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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일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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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율리아님 닮은 작은 영혼들이 드리는
이 기도를 어여삐  여기시어
위로 받으시고 찬미 받으시고 영원 무궁토록 기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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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알게 모르게 되풀이하는 죄의 삶 속에서 저희를 구해내시고
지구 곳곳,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재난들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시며 영적인 눈과 귀 또한 뜨게 해주시어
저희 안에서 스스로에게는 죽고
오직 당신과 예수님만 소유하게 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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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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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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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저희가 비록 지혜롭지 못하고 많이 부족하기 그지없사오나
이 한 몸 바쳐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고자하는 뜻만은
무엇에도 뒤지지 않사오니,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성모 어머니.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는 순간순간이 불꽃처럼 눈부시게 되소서.

오,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체이신 나주의 성모님,
성모엄마께 온전히 의탁하며 두손 모아 간구 드리오니
저희의 끝없는 기도와 충성에 위로를 받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우신 원래의 그 모습대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가슴 벅찬 웃음 지어보이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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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알게 모르게 되풀이하는 죄의 삶 속에서
저희를 구해내시고 지구 곳곳,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재난들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시며 영적인 눈과 귀 또한 뜨게 해주시어
저희 안에서 스스로에게는 죽고 오직 당신과 예수님만 소유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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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체이신 나주의 성모님,
당신 손수 예비하시어 저희에게 선물로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본받아
아멘과 내 탓, 셈치고, 봉헌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의 삶으로 세상사 험한 파도와 물살을 헤쳐가려 하니

알게 모르게 되풀이하는 죄의 삶 속에서 저희를 구해내시고 지구 곳곳,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재난들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시며 영적인 눈과 귀 또한 뜨게 해주시어 저희 안에서 스스로에게는 죽고 오직 당신과 예수님만 소유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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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둠이 점점 짙어져 하늘을 가릴지라도
꿋꿋이 이겨내어 마지막까지 승리하겠나이다.
비닐성전을 곁에 두고 천막으로 옮겨온들 어떠하오며
반대자의 손길이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내려한들 어떻습니까.당신은 계속해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시며
직접 양육하고 계시니
저희는 박해 속에서도 아무런 걱정이 없고
오히려 감사하기만 하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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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 자체이신 엄마, 성모님.
끝없는 엄마의 눈물은
모두 저희를 위하여
흘리시는 지고지순한 사랑 임을 압니다.
감사하기만 한 당신사랑에
그리고 점점 야위어지시는 당신의 모습에
죄송하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이 부족함으로
이 나약함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의지하옵니다.
엄마아빠, 저와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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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둠이 점점 짙어져 하늘을 가릴지라도
꿋꿋이 이겨내어 마지막까지 승리하겠나이다.
비닐성전을 곁에 두고 천막으로 옮겨온들 어떠하오며
반대자의 손길이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내려한들
어떻습니까.

당신은 계속해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시며
직접 양육하고 계시니
저희는 박해 속에서도 아무런 걱정이 없고
오히려 감사하기만 하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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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자나 깨나 오직 저희가 행복하기만을 원하시는 당신,
저희가 앓을 병고 대신 앓아주시고
고통과 번뇌와 삶의 십자가조차도 대신 져주시며
인간의 죄악이 팽배해져 계속 찢기시는 예수님의 그 성심을
사랑의 행실로 기워드리라 호소하시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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