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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에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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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74건 조회 3,961회 작성일 12-07-02 10:33

본문

2012-6-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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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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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 아래까지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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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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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제대 나무 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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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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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에 향유가 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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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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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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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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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순례자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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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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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미사및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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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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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순례자들과 함께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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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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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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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주일 교황주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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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 2002년 6월 30일 예수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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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7-13 16:29: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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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했던 27주년 기념기도회 은총사진 감사합니다
그곳에 함께 할수있음도 감사합니다 성공적으로 무사히
기도회를 마칠수있음도 감사했으며 기도회를 잘 할수있도록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참으로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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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비오는 와중에 27주년 기념일을위해 고생하신 본부, 생활의 기도회원, 장미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저 차려진 밥상에 않아 받아 먹기만했네요 -.-:
조금이라도 일찍와서 도와드리려 했는데 ......:
사랑해요 여러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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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사랑하는어머니~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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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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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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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힝 보기만 해도 좋아염^^
역시나 은총이 많았네요~

성모님 집 경당에 내려 주신 향유~
기적수에 내려 주신 향유~꿀꺽 꿀꺽~ㅎㅎㅎ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엄마, 기쁜소식 있어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자매님인데요
이 자녀를 통하여 이번주일 날 냉담 풀었어요. 고해성사도 봤어요~~느므느므 기뻐욤
엄마께서도 기뻐해 주세염^^ 
주님, 성모님! 엘리사벳 자매님,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다시는 냉담하지 않게 해 주세요..........♥

운영도우미님, 기쁨의 소식을 사진에 담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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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기도회 준비하시느라 너무나 고생하셨을 나주의 모든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사진을 보니, 가슴이 또 벅차오네요.^^
넘 좋아요.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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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많은 분들의 수고 덕분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는 작은 위로 받으셨고
우리 순례자들 모두는 넘치는 은총 가득 가득 받았습니다.
사랑으로 봉사 봉헌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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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 2002년 6월 30일 예수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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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가뭄끝에 기념일에 이렇게 많은 단비 내려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바로 그런곳~~
요즘 가뭄때문에 그렇게 심각하게 모든 사물이 죽어가는 이때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에 이렇게 단비를 내려주시어
타죽어가는 식물들을 살리셨듯,....
죄로 물들어가는 이 암흑의 시대에 나주에 발현하시어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어
우리들의 죄를 깨우쳐 주시고 회개시켜주시어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고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 곳!!
아름다운 성지!! 사랑이 성지이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살아 숨쉬시는곳!!
그곳에 우리를 온몸을 다 내어주시며 봉헌하시는 사랑의사도 성심의 사도인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주님 나주가 빨리 인준이 되어 이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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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에

저도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무한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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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 성심의 승리가 어서 이루어 지길 바라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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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    사진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진정회개하여 주님과성모님 기쁘게 해드리는것이 우리들의 할

일인데도 잘 되지가 안했지만 기념일때 날씀과또한 율리아 암마의 말씀때 이번에 몸으로 직접 보여주시면서까지 말씀하시니 생활이 기도화

가 되는것이 얼마나 우리들에게 큰 축복인지...!!!    율리아 엄마의 그 대속고통을 생각하면서 참으로 생활이 기도화가 되지 못함이 넘엄 죄송

함이고 느껴많이 반성하면서 눈뜨는 시간부터 잠드는시간까지 생활이 기도화의 습관이되는 른총으로 생각하먄서내가 현세에서 지은모든 죄

을 보속할수있는 기회가 됨이 얼마나 큰 축복 받음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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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비닐 성전이 그 어느날 보다도 얼마나 좋은지~*
그곳에 성모님이 계시다 느끼니
시간이 순간에 흘러 버릴정도로 행복했습니다^^
피곤함에 졸기도 했지만
당신의 아가들인 저희들을
얼마나 큰 사랑의 눈길로 바라 보시는지
현존의 강한 위대한 자비의 시간을 맘껏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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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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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눈물을 아직도 하염없이 흘리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성모어머님, 기쁨의 눈물을 흘리실 날이
어서 빨리 오도록 기도드립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항상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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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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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달려온 저희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셔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하루 하루 그때의 기분으로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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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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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
27년간의 호소들!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오롯이 내어 놓으신 당신의 모든 사랑이
저희들 하나, 둘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느끼어
실천하며 살아가길 몸으로 다 내어놓으신 대속의 고통들!~

그 사랑으로 살아가기에 님의 몸은 어디 한군데 성치않으신
그 몸 기쁘게 봉헌하시며 모두 치유받으라 하셨지요.
성전은 온통 성령의 열기로 해외 순례자님들 하나되어 기도

했던 그 시간들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바로 천국을 보고
느끼는 아름다운 현존의 장소에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진정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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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언제나 기쁘게 봉헌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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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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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 달려갈 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사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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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눈물흘리신 27주년 기념일에

모든 순례자님들에게 무한한

은총과 축복과 자비를 내려

주신 나주에 오셔서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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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 도우미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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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 감사!
사진으로 보니 더욱 감회가 북받칩니다!
첫토에 뵈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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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초대 해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가까이 뵐 수 있는 은총 또한 감사드립니다.

30일 여전히 눈물 흘리고 계신 성모님의 모습을 뵈며 밀려오는 슬픔을 주체 할 수 없었습니다.

남의 잘못을 보며 판단하기보다 저 자신부터 언제나 깨어 살아갈것을 다짐해본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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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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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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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tn님의 댓글

wlt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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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나주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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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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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시구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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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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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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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샘터위의 성모님의 얼굴을 뵈오니 슬픔으로 가득차 계셔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는데 성모님 입장때는 옆에서 뵈오니
눈물과 향유로 온 몸이 반쩍반짝 빛이 나는데
성모님의 성심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눈물만 계속 났어요

무엇보다 중대한 결심하며 부족했던 제 자신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굳게 결심한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은 당신이 고통받으셔도
우리의 영혼 육신이 치유 되기를 바라시고
한없이 주시고 하시니
그 사랑 어찌헤아릴수 있겠어요?

사랑하올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이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율리아님!끝없이 퍼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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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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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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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스라엘 왕조에 최초에 분열은 솔로몬 왕에 우상 숭배에 의해서 솔로몬 왕
아들 대에 와서 북 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 됩니다 한사람에 우상 숭배에 의해서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분열 되었다면  오늘날 저희 교회 현대 주의 사조에 의해서
하느님 신앙인지 우상 숭배에 신앙인지 알수 없는 논리들에 의해서 이미 신앙에 길은
퇴조에 길을 걷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희망을 하느님 안에서 찾는것이 아닌 순전히
인간적 현란한 철학 사상으로 분칠한 우상 숭배 신앙에서 찾으려고 줄을 서서 찾아
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을 구원 하시고자 무리수를 한국에
최남단에 있는 그것도 이스라엘 베틀레헴으로 취급받는 나주를선택 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구원 하시고자 하십니다  이 엄청난 하느님에 부르심에 응답 하지 않는 책임은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기에 자유 의지에 행한 선택에서 저희들은 자유럽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자유 의지에 올바른 행의 선택을 이끌어 주어야 하는 저희 교회 책임자들이
직무 유기로 자유 의지 선택에  방항을 잡아 주지 못하여 태풍에 휘말리는 표선처럼 망망 대해서
표류 하고 있다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겠습니까 바로 교회 최고에 지도자에 있는것이 아니겠ㄱ습니까
저희 교회가 이스라엘 왕조처럼 분열 하기 원하지 않으신다면 하루 빨리 저희 교회 책임자분들께서
나주 성모님 사랑을 받아 들이고 잘못된 신앙에 사조들을 뿌리뽑고  온전히 하느님에 의해서 하느님
신앙으로 하느님이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공노와 나주 성모님 받아 들이신것만히 저희들 교회를
이 세상에 우뚝 세울것입니다 절대 모든 우상과 타협을 통해서 하느님 사랑을 실천할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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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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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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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을
준비하면서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고자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매 순간 깨어 있고자 하나
늘 부족함을 느껴주님과 성모님께 죄송한 마을을 봉헌합니다.

운영도우님  사진을  올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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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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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지금도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로 향유를 많이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

충성을 드립니다.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예수님 말씀 따릅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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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

기도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운영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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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 이날을 축하드리면서도
마음 한 쪽은 아프답니다.성모님 마음이 제 마음이고
제 마음이 또한 성모님 마음입니다.
엄마 !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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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와 위로의 어머님이시여! 그저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여리디 여린 마음으로 30일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아멘.모든 위로의 복되신 나주 엄마시여! 그저 모든 감사 영원히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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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시간으로 다시 이동시켜주시는
님들의 수고로움에  언제나 감사드려요.
그래서 언제나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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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오 27주년 기념일 기도회에서 내려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그날도  향유를 그렇게나  많이 흘려 주셨었구요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큰 고통들을 통하여
죽을 죄인인 저희에게 구원의 빛과 은총을 내려 주셧사오니

그 사랑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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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에 또 눈물을 흘리셔야만 했던 이유는 뭘까???
순례중 그리고 되돌아오는길에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그토록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보여줄것 다 보여주면서까지 애걸복걸하시는 엄마품에 "예. 어머니 저 여기 왔어요!"라고
과연 몇 분의 성직자들이 답을 했고 자녀들은 또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려고 찾아 왔는지를 생각해 보니
어머니의 그 눈물은 당신의 사랑을 몰라보는 저희들에게 대한 당신의 깊고 깊은곳으로부터 찢어지는 아픔 이련만......(표현을 할수 없네요)

순간 순간 깨어 기도하고 봉헌하며 엄마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살아가겠나이다...넘어져도 오두기 처럼 벌떡 일어나서 엄마의
치맛자락에 매달려 따르겠나이다.  아 - 멘..

운영도우미님!  늘 수고 많으심에 항상 감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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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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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6월30일 기념일에
초대해주시고
무한하신 사랑 주심에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너무도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늘~~기도 하시고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저의 죄 때문에 ,항상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주님과성모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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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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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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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오!!! 사랑이신 천상의 엄마!!!
감사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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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모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모든 모든 자녀들의
사랑을 받으시고 위로받으시고 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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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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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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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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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엄마,
이번 기도회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기다려주신다 하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말씀대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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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잘 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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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에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들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우리가 받은 모든 은총들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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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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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감사의 댓글 또 답니다..^^*

교회의 박해와 몰이해 속에서도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변함 없고
더욱 굳건해 집니다~~~
성모님께 향한 우리의 충정도 더욱 굳건해집니다~^^

천국에서나 볼 수 있는
성모님의 향유, 눈물로
저희들에게 행복 가득 안겨 주시고,
또 그 박해 중에도 외국인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들의 끊이지 않는 발길

나주의 모든 징표들과 메시지들이
진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부디 감은 눈을 뜨시고, 닫은 귀를 여시길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티없는 성모성심을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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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 전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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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 날도 엄마는 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야윈 엄마의 모습에,
너무나 죄송하고
맘이 아팠습니다.

율리아님의 모습도 더욱 더 힘들어 보이셨구요.
다 제 죄로 인해
그 분들이 "고통을 받으셨나보다" 라는
죄송한 맘이 앞섰습니다.
제 부족한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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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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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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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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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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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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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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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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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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