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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8일 명동 마리아 꿀룸에서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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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1건 조회 3,607회 작성일 12-07-30 11: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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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눈물을 흘리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fr-jang.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한 달 동안 잘들 지내셨어요? 이 찌는 듯한 더위에 도심 한 가운데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리느라 오늘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연중 17주일 미사로 봉헌되고 있는데 복음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들만도 5천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리고 제 1독서는 예수님의 기적에 앞서 100명을 먹인 예언자 엘리사의 기적을 얘기함으로써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눔의 기적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임을 확실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집에서도 이에 못지않은 기적들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알리사의 기적과 비견되는 기적으로써 1987년 10월 23일 율리아  자매님 아파트에서 일어난 오상밥 기적을 들 수 있습니다.

그날 율리아 자매님은 오후 1시가 넘어 순례자들에게 점심밥을 지어주려고 했는데 비어있어야 할 전자밥솥에 마치 똑 같은 그릇에 담겨 있던 밥을 거꾸로 엎어놓은 것처럼 아주 정교한 모양으로 다섯 덩이의 밥이 놓여 있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당시 당신을 도와주었던 글라라 자매를 불러 어찌된 사연인지 물어보았는데 밥솥을 들여다본 글라라 자매는 “어머, 아침에 둘째 딸이 남긴 밥만 밥통에 부어놨을 뿐이에요. 그런데 그 밥은 없어지고 오상밥이 생겼네요.” 하고  깜짝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오상밥을 여러 순례자들과 함께 배불리 먹었는데 조금도 남거나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감사드릴 때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하고 다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일어난 두 번째의 기적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초월하는 기적입니다. 왜냐하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육신을 배불린 기적이었다면 하늘에서 강림하신 성체가 계속 길어나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이들이 풍족하게 영하고도 성체가 남은 기적은 구원의 확실한 징표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1994년 11월 24일 죠반니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이 성모님집에 방문하셨을 때 미카엘 대천사가 성체를 모셔와 율리아 자매님의 양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성체를 교황대사님과 파 신부님께 드렸고, 두 성직자는 성체를 계속 쪼개어 그 자리에 모인 70여명의 순례자들에게 영해주고도 남았습니다.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가 너무 신기하고 좋으니까 교황대사님과 파신부님 두 군데서 영하고 어떤 사람은 세 번까지 영한 사람들이 있어서 실제로는 1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영한 셈인데도 성체가 남았습니다. 그 성체께서는 지금 나주성모님 옆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하시며 여러분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날의 증인 70여명 중에 김옥희 루시아 자매가 있습니다. 그 자매는 1991년 당시에 광주 염주동성당 신자였는데 2년 간 이름 모를 병에 시달리며 서울대  병원까지 갔었는데도 치료방법이 없어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나주성모님께  와서 살아났답니다. 그래서 첫 토요일이고 목요 성시간이고 열심히 다니면서  기도했는데 11월 24일에도 기도하러 왔다가 성체의 기적을 목격한 겁니다.

루시아 자매는 그 당시 상황을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때 67명 정도가 영성체를 하고 다섯 명 정도 남았을 때 저는 마음속으로 불안했습니다.  성체는 자꾸만 작아지고 내 몫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쪼개고 또 쪼개어도 그 성체가 남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바로 이거다.'하고 저는 속으로 외쳤습니다. '5000명을 먹이신 기적이 이곳 성모님 집에서 일어나고 있구나!'하고 말입니다.”

루시아 자매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남편과 함께 나주 성모님을 위해 봉사하며 수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항구한 믿음과 단순함입니다.

오늘 제 1독서에서 예언자 엘리사가 보리빵 20개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먹이라고 했을 때 그 제자가 “어떻게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먹일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지만 스승의 말씀을 따랐을 때 정말로 백 명이 먹고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나 남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것은 나눔이 아니라 분명히 기적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가 그렇게 따라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여러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많은 목자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분별하지 못한 채 책인즉명하며, 무가치한 세속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요미걸련하니, 그들을 따르는 영혼들에게 끼치는 해악은 너무도 심각합니다. 우리 모두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깊이 침잠하여 그들 모두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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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09:55:5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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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음 말씀에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들만도 5천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눔의 기적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임을 확실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멘!


오상의 밥을 마련해 주신 주님~~~~~~~~~~~~~~~~~~~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아멘! ...~~너무나 놀랍습니다. ^^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미카엘 대천사가 성체를 모셔와
                                                                                    율리아 자매님의 양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아멘!...~~또 한번 놀랍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초월한 기적입니다.^^


꿀송이처럼 달콤한 말씀을 들려 주신 사랑하올 신부님,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주님께서 행해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하여 기쁨의 영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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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모두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된 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깊이
침잠하여 그들 모두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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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서 물고기 두마리와 빵다섯개를 가지고  장정들만  오천명을 먹이시고서도 열두광주리나 되었던

주님의 사랑의 기적을 두고도  어린아이가 내놓는 나눔을 실천하니 저마다 여기저기 내놓닸다라고  한국 사제의
입에서

예수님의  크나큰 기적을  훼손시키는 말들을 얼마나  많이 들어왔던가..

장신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작은 성체룰  가지고 120회나  쪼개기는 불가능하다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라면
기적임을  쉬 깨닫게 되겠지만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갇힌 이들은  눈뜬 봉사요  귀멀은 귀머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가  그분들에게  또다시 내려 주시어
용서와  회개와  하느님과의 화해가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장신부님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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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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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그것은 바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항구한 믿음과 단순함입니다.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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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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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루시아 자매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남편과 함께 나주 성모님을 위해 봉사하며 수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항구한 믿음과 단순함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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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그것을 간절히 원하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하시고자 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가 그대로 이루어 지길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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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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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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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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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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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입니다.

아멘!!! 존경하올 장 신부님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예,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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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그것을 간절히 원하십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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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항구한 믿음과 단순함입니다. 아멘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그것을 간절히 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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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그것을 간절히 원하십니다.

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신부님!먼길 오셔서 영혼의 유익이되는
보약같은 강론말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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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신부님이 명쾌하면서도 나주의 영성과
참진리로 이끌어주시는 강론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히 받으시어
건강하셔서 저희에게 좋은 말씀 오래도록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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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1994년 11월 24일 죠반니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이 성모님집에 방문하셨을 때 미카엘 대천사가 성체를 모셔와 율리아 자매님의 양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성체를 교황대사님과 파 신부님께 드렸고, 두 성직자는 성체를 계속 쪼개어 그 자리에 모인 70여명의 순례자들에게 영해주고도 남았습니다.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가 너무 신기하고 좋으니까 교황대사님과 파신부님 두 군데서 영하고 어떤 사람은 세 번까지 영한 사람들이 있어서 실제로는 1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영한 셈인데도 성체가 남았습니다. 그 성체께서는 지금 나주성모님 옆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하시며 여러분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아멘.

5000년젼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각자 싸가지고 온 도시락을 나누어 먹었다고  한국의 고위 성직자분이 말씀을 하셨다지요~
정말 그렇게 믿고 있는 한국 가톨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가 한심하기만 합니다~

장신부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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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여러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된 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깊이 침잠하여
 그들 모두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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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일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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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가 그렇게 따라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아멘!!!

주님, 온전히 제 자신을 버리고 주님께 의탁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길을
주님 뜻안 에서 걷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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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할 것이
있습 니다. 그것은 바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항구 한 믿음과
단순함입니다...아멘...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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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무나 좋은 말씀으로
늘 우리의 영혼을 깨우시는 장 신부님!
먼 길오셔서 주옥같은 강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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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가 그렇게 따라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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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
천지창조하신 하느님!!
믿을 교리가 점차 훼손되어 가는 현실이 안타까움만 더합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신자와 수도자와 성직자 모두가 오병이어의기적을 주님께서하신 기적으로 믿게 말하게 해주세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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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많은 목자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분별하지 못한 채 책인즉명하며, 무가치한 세속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요미걸련하니, 그들을 따르는 영혼들에게 끼치는 해악은 너무도 심각합니다. 우리 모두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깊이 침잠하여 그들 모두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합시다. 아멘!

존경하는 장신부님
저는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들으니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나주는 누가 뭐래도 참이고 진실이니
주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인준이 틀림없이 나리라 믿습니다.
장신부님께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작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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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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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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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장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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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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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아멘.

+ 주님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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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우리 모두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깊이 침잠하여

그들 모두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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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가 그렇게 따라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의 확실한 말씀 힘이납니다.
신부님 더욱건강 하소서...
운영도우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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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신 장신부님 고맙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오신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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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신뢰를 두고 따른다면 이보다 더 큰 기적들이 한 평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가 그렇게 따라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여러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그날 들었던 말씀이지만 다시읽게 되니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해요 변함없는 정성으로 그 먼길오시어 좋은 강론말씀으로 저희
들에게 영적으로 힘을 주고 계시니 든든 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소서 아멘!!!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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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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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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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아멘!!!
저같은 죄인까지 나주 성지로 불러주심에 진심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장신부님의 귀한 강론말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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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신부님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축복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번에도 참석 못 했네요  죄송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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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 주시는 그 수많은 기적들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이니까 기적을 행하셨겠지 지금은 무슨 기적이 있을까?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제가 얼마나 믿음이 약했었는지 부끄럽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 주시는 모든기적들은 정말로 너무나 귀중한 주님 사랑의 징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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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1994년 11월 24일 죠반니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이
성모님집에 방문하셨을 때 미카엘 대천사가 성체를 모셔와 율리아 자매님의 양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성체를 교황대사님과 파 신부님께 드렸고, 두 성직자는 성체를 계속 쪼개어
 그 자리에 모인 70여명의 순례자들에게 영해주고도 남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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