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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8월 4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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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2건 조회 3,533회 작성일 12-08-05 15: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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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중세였던 16세기까지 사람들은 태양계의 중심이 지구라는 천동설을 믿어왔습니다. 그런데 폴란드 출신의 코페르니쿠스가 16세기에 우주의 중심이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며, 지구를 비롯한 모든 행성이 태양의 둘레를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하기에 이릅니다. 이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같은 맥락에서 지동설을 지지합니다.

그의 나이 70세 때인 1633년 6월 22일 종교재판에 회부된 그는 지동설을 철회하고 쓸쓸하게 재판장을 떠나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의 사후 교황청에서는 공식적인 장례, 묘비 세우는 것도 금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79년 이 종교재판에 대하여 조사할 특별위원회의 설치를 지시하였고,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1992년 10월 31일 갈릴레이에 대한 종교재판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갈릴레이의 교적과 명예는 359년 만에 복권되었습니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의 우주관의 변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살아 생전에 또 사후에 갈릴레이에게 행해진 교회의 처사는 비인간적이며, 비복음적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안식을 누려야할 망자에 대한 권리조차 빼앗을 수 있다고, 지금도 생각한다면 그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주를 순례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성체성사를 거부하고 장례미사를 거부할 권리는 교회가 가진 권한이 아닙니다. 그것은 직권남용입니다. 그럼에도 나주와 관련되었다는 이유로 그런 처사를 단행하는 일부 성직자들의 모습을 보자니, 그들의 시대 역행적인 발상에 헛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은 만나를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라 모세라는 지도자가 내려 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믿음과 신념의 오류를 분명히 지적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정말 잘 들어두어라.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너희를 먹인 사람은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이시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며 세상에 생명을 준다.”
(요한 6,32)

나주의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하늘에서 내려온 것 즉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한 시현자의 초능력과 재능과 농간에 의한 것이라며 ‘나주현상’이라고 폄하하는 억지주장에 저희들은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아야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의 빵에 관한 메시지는 부족한 우리의 이해력을 돕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1994.11.2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 6,35) 라고 말씀하시는데, 나주성모님은 이 성체성사가 우주창조와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고 저희들의 몽매함을 깨우쳐주십니다.

나주에서는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이 헤아릴 수가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징표와 기적은 바로 성체성사 즉 살아있는 생명의 빵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로 아기 예수님을 양육하셨던 성모님은 성체성사의 모태이십니다. 그런 성모님께서 당신 아드님이 세우신 성체성사가 지속적인 기적이라고 가르치고 계시는데, 이런 성모님의 가르침이 어찌 이단입니까?

우리 태양계는 지구가 중심이 되어 도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중심’에서 ‘태양중심’으로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을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이라고 합니다. 나주의 모든 기적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만나를 주신 분이 하느님 아버지이신 것처럼, 지속적인 성체성사의 기적을 베푸시는 분도 하느님이십니다.

 갈릴레오의 진실은 359년 만에야 교회의 잘못이 공식적으로 공표되었지만, 하느님은 처음부터 진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갈릴레오는 ‘그래도 지구가 돈다.’라고 했듯이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도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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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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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갈릴레오의 진실은 359년 만에야 교회의 잘못이 공식적으로 공표되었지만, 하느님은 처음부터 진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갈릴레오는 ‘그래도 지구가 돈다.’라고 했듯이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도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참 진실을 볼 줄 아시고 용기있게 따르시는  신부님 같으신 신부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번 강론 정말 좋았습니다!
많이 인용할께요~~~
사랑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 은총 충만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좋았던 신부님의 강론 이렇게 빨리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숙지해야게써요 ㅎㅎㅎ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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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갈릴레오의 진실은 359년 만에야 교회의 잘못이 공식적으로 공표되었지만,
하느님은 처음부터 진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갈릴레오는 ‘그래도 지구가 돈다.’라고 했듯이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도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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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 잘 들어두어라.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너희를 먹인 사람은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이시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며 세상에 생명을 준다.” (요한 6,32) 아멘!

딱 맞는 말씀이에요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성체, 나주에서도 강림하셨죠.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나주는 진실임을 저는 증언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나주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성경말씀도, 메시지말씀도 둘 다 겸해서 들을 수 있으니까요 

특별하게 특은 받으신 율리아님 덕분입니다
이 모든 것 감사, 또 감사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혜로운 시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무더운 날씨에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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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정말 잘 들어두어라.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너희를 먹인 사람은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이시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며 세상에 생명을 준다.”
(요한 6,3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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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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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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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저희 교회는 주교님들과 사제님들은 다른곳은 몰라도 하느님에 관계한 모든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것이라 철저하게 믿고 또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지금까지 살아 왔지만

지금은 저희 교회 행위를 보고 회의감을 느낄때가 많이 있지만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정화

시키면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 희망이 불투명한 삶에서 희망으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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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갈릴레오의 진실은 359년 만에야 교회의 잘못이 공식적으로 공표되었지만, 하느님은 처음부터 진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갈릴레오는 ‘그래도 지구가 돈다.’라고 했듯이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도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정신부님  좋은 말씀 속 시원해지는 강론 말
씀을 잘 들었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미사 집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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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가슴이 찡한 강론 말씀이십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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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등경을 됫박으로 덮어두는 사람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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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많은 이루 셀 수 없는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나주!

그 진실들을 아니다라고
수도 없이 주보에 내시고 교령에 지침문에...
나주를 없애려 하신 한국의 교회 실정에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기도하며 나주는 진실임을
저희는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신 그일 마무리
하시리라 믿으며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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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우리 태양계는 지구가 중심이 되어 도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중심’에서 ‘태양중심’으로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을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이라고 합니다. 나주의 모든 기적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만나를 주신 분이 하느님 아버지이신 것처럼, 지속적인 성체성사의 기적을 베푸시는 분도 하느님이십니다. "
하느님! 부디 그리고 속히 성직자님들이 나주 성모님을 보시는 눈이 강론을 하신 신부님처럼 생각이 달라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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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를 순례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성체성사를 거부하고 장례미사를 거부할 권리는 교회가 가진 권한이 아닙니다. 그것은 직권남용입니다. 그럼에도 나주와 관련되었다는 이유로 그런 처사를 단행하는 일부 성직자들의 모습을 보자니, 그들의 시대 역행적인 발상에 헛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나주의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하늘에서 내려온 것 즉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한 시현자의 초능력과 재능과 농간에 의한 것이라며 ‘나주현상’이라고 폄하하는 억지주장에 저희들은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아야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의 빵에 관한 메시지는 부족한 우리의 이해력을 돕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이 무더운 날씨에 너무나 수고가 많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제아무리 광주교구가 나주의 진실을 뒤엎으려도 거짓은 절대로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라는 신부님의 말씀대로 나주은는영원한 불변의 진실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인류의 구원사업의 경륜 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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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로렌스신부님 강론 말씀! 고맙습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

저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정말 좋습니다.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흠숭하도록 강력하게 말씀하시니 찬미 드리며 감사합니다.

아멘.  미사 때 들었던 은총의 말씀을 다시 글로 읽으니 참으로 기쁩니다.

로렌스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 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수만 마리의 벌떼들이 쫓아오는데 막다른 낭떠러지 앞에서

죽어도 그만 이판 사판이다 하고 홱 돌아서서 장력을 펼치자

벌떼들이 방향을 틀어 보냈던 이들에게로 침을 콱 쏘러 돌아갔다는 통쾌한 말씀, 기억합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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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은 처음부터 진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갈릴레오는 ‘그래도
 지구가 돈다.’라고 했듯 이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도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나주 는 진실이다.’...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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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신성이시고 인성이신 와서 보시오하신 주님의 말씀과 함께  느끼고 체험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겸손하게 거룩하게 온유하게 사랑으로 일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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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갈릴레오의 진실은 359년 만에야 교회의 잘못이 공식적으로 공표되었지만,
하느님은 처음부터 진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갈릴레오는
 ‘그래도 지구가 돈다.’라고 했듯이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도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아멘^^

세분 신부님과 수녀님 지원자님들 모두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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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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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맞습니다. 그래도 진실은 진실이죠.
진실이 거짓으로 위장하고 치장할 수 있다면,
변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었다면
그것은 이미 진실이 아니겠지요.

그래도 나주는 진실!
그 진실이 하루 빨리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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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를 순례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성체성사를 거부하고 장례미사를
 거부할 권리는 교회가 가진 권한이 아닙니다. 그것은 직권남용입니다.
그럼에도 나주와 관련되었다는 이유로 그런 처사를 단행하는 일부 성직자들의 모습을 보자니,
그들의 시대 역행적인 발상에 헛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나주의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하늘에서 내려온 것 즉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한 시현자의 초능력과 재능과 농간에 의한 것이라며 ‘나주현상’이라고 폄하하는
억지주장에 저희들은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아야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의 빵에 관한 메시지는 부족한 우리의 이해력을 돕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저희 장부도 교회에서는 교적이 뜨질 않아서 전국 아무에서도, 모든 성사권 박탈이라는
최고 사형집행을 당하여 신자의 권리를 행사 할 수 없어 홀로 쓸쓸히 고통중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느님께서  그냥 홀로 두시겠습니까? 그 억울함을 보시고 무척 아파하시며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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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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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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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갈릴레오의 진실은 359년 만에야 교회의 잘못이 공식적으로 공표되었지만,
하느님은 처음부터 진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갈릴레오는
 ‘그래도 지구가 돈다.’라고 했듯이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도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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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곁에는 나주를 사랑하는 수많은 신자들이 있습니다~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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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의 모든 기적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만나를 주신 분이 하느님 아버지이신 것처럼, 지속적인
성체성사의 기적을 베푸시는 분도 하느님이십니다..아멘!!

아무리 그래도, 나주는 진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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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아멘!
누가 뭐래도 나주는 정말 진실입니다.

온세상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나주의 진실을
깨달을 수 있는 날이 빨리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정신부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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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기 까지
그토록 많은 세월이 걸렸지만,,

멸망으로 향해가는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서는
나주 성모님, 하루라도 빨리
인준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나주는 진실입니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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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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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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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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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아이고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어쩌면 이렇게도  기가막힌 표현이신지
그날 저도 나주에 가기전에 피로하였기에

깜박 조느라고 놓친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홈에서 찬찬히 다시 정독하니
아이고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정신부님에게 풍성히 내리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어 행복과 평화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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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존경하옵는 정신부님의 말씀처럼
누가 뭐래도 나주는 진실입니다.

이해가 쉽도록 설명 해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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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의 모든 기적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만나를 주신 분이 하느님 아버지이신 것처럼,
지속적인 성체성사의 기적을 베푸시는 분도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아멘~!

해박한 지식과훌륭한 강론말씀으로
저희에게 잘 이해 되도록 강론해 주신 사랑하는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소리높여 외칩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ㄴ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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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갈릴레오의 진실은 359년 만에야 교회의 잘못이 공식적으로 공표되었지만, 하느님은 처음부터 진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갈릴레오는 ‘그래도 지구가 돈다.’라고 했듯이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도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하느님께서 하신일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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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신부님 명쾌하신 강론말씀  ..  감사 드립니다.

절대로 굽히지 않습니다.

어떠한 박해가 있어도 ..  나주는 진실임을 외칩니다.

비록  한없이 부족한 죄인이지만

만일 ..  죽음 앞에서  나주가 거짓이라고 증언하면  살려주겠다라고 한다면

저는 순교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주님의 사랑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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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에서 진실을 아무리 말 해도
귀담아 들으려 하는것은 신부의 모습이 아니고 공산당의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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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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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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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 생각의전환!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의 성직자 수도자들이시여! 제발 생각을 바꾸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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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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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의 빵에 관한 메시지는
 부족한 우리의 이해력을 돕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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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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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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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찬미 예수님, 성모님

교회 장상들 때문에 하느님 의노의 잔이

내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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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입니다........아  멘!!!~~~

신부님 무쟈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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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정신부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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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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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래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정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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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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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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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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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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