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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8월 4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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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2건 조회 3,425회 작성일 12-08-09 13: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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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낭떠러지로 떨어지려는 순간 성모님이 잡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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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호동 성당 구영애 베로니카입니다. 저번엔 중풍환자인 시어머니가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일어나셨는데 이번에는 나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남편이 기적적으로 살아났어요. 작년 10월에 부부동반으로 16명이 설악산을 가서 금강골이라는 데를 갔는데 그곳은 너무나 가파른 돌계단이고 밑은 깎아지른 절벽이라 너무 무서워 내려다 볼 수가 없는 곳이에요.

그런데 정상을 조금 앞두고 남편이 얼굴이 노래가지고 저더러 그만 올라가라는 거예요. 표정이 심상치 않아서 저는 얼른 “예수님, 성모님! 우리 남편을 살려주세요. 그리고 함께 온 사람들도 아무 탈 없이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고 내려갈 때까지 계속 기도했어요. 우리 남편이 너무 걱정이 돼서.

그렇게 내려왔는데 같이 간 자매님이 “자매님!” “예?” “큰일 날 뻔 했어요.” “아니, 왜?” “아이고, 아까 아저씨가 내려 올 때 돌계단에서 굴러 낭떠러지로 떨어질 뻔 했어요.” 거기서 굴러 떨어지면 구할 수도 없는데 한 번 구르고 두 번째 딱 서더래요. 그 소리를 듣는데 내 가슴이 막 발랑발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을 만나 “어떻게 해서 굴렀어요?” 물으니까 내려올 때 낙엽을 밟았는데 주르륵 미끄러지면서 구르기 시작하더래요. 그런데 한 번 구르고 두 번째 구르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건데 그 순간 땅에 손이 딱 대지면서 자석처럼 탁 붙더래요. 거기는 구르다 설 수가 있는 자리가 전혀 아니었어요. 그런데 나주성모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신 거죠. 예수님,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구영애 베로니카(010-7195-1760) 서울 중구 신당동 366-124

 

2. 식물인간이 된다고 했는데 율리아님 기도로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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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삼정동 본당 이옥선 쥴리아입니다.

먼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저희 아들을 지켜주신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2007년 3월 저는 인천지부 나주성모님 피정에 참석해 기도했는데 그날 아들이 술을 잔뜩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전봇대를 박아서 전봇대가 무너지고 차는 그 자리에서 폐차시킬 정도로 사고가 크게 났어요. 그런데 아들은 타박상 하나 없이 말짱하게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 4월에는 동생이 뇌경색이 왔는데 도저히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가 막힌 거예요. 거기는 수술이 잘 돼도 식물인간이 된대요. 그런데 뇌가 너무 부어올라 숨구멍을 압박했기 때문에 혼수상태가 오고 생명이 위험한 거예요. 우리는 생명이라도 연장하기 위해서 1% 희망도 없는 수술을 했어요.

그런데 동생은 세례는 받았지만 바로 냉담을 한 상태라 깨어나지 못해 그대로 하느님한테 간다면 영혼이 불쌍해 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기도 봉헌란에 기도 부탁을 드리고 첫 토요일에 가서 만남 때 율리아님께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동생 몫으로 저를 한 번 더 안아주시고 기도를 해주셨는데 이틀 후에 정말 동생이 의식이 돌아온 거예요.

그런데 의사는 며칠 동안 모르고 있어서 결국 제가 “동생이 의식이 돌아 왔어요.” 그랬는데도 안 믿고 무시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의사를 데리고 병실로 가서는 동생한테 “내 말 들리면 눈을 깜박여봐라.” 했더니 눈을 찡긋하는 거예요. 그걸 보고서야 “아, 의식이 돌아왔네요.” 그러더라고요.

그 뒤로 기도회 만남 때마다 율리아님한테 동생 사진을 가지고가 기도를 부탁드렸더니 주위 사람들이 다 신기해 할 정도로 빠르게 회복이 되는 거예요. 식물인간이 될 수밖에 없었던 동생을 그렇게 살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어느 날 장부가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다면서 너무 힘들어 하는 거예요. 왜냐면 담배를 하루에 세 갑 정도 피우는데 시아버님은 위암, 시아주버님은 폐암, 사촌들은 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너무 두려워 미루다가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아갔는데 검사 결과 폐에 구멍이 났다는 거예요.

우리 남편은 신앙이 없고 의지가 굉장히 약해서 또 율리아님께 기도를 부탁드렸어요. 그런데 가슴이 편안해졌다면서 금방 얼굴에 생기가 돌아오는 거예요. 저는 ‘치유해주셨구나.’ 하고 다시 검사를 해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세상에 담배를 하루에 세 갑 피우는데도 폐가 너무 깨끗하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건강검진에서 심장협심증이라며 재검을 받으라는 통보가 왔지만 무시해버렸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끔씩 왼쪽 가슴이 저려오면서 숨이 차더니 증세가 점점 더 잦아지고 심해졌어요. 그러니까 심근경색으로 고생하던 언니가 병을 더 키우지 말고 빨리 검사하고 치료를 받으라고 난리예요.

그래서 심장 전문병원에 가서 5월 8일로 검사 날짜를 잡아놓고 5월 5일 첫 토요일에 순례를 왔어요. 근데 그날 율리아님이 예수님께 심장병을 다 치유해주시라고 기도하시는데 그날따라 간절하게 와 닿는 거예요. 저는 절절한 마음으로 “아멘!”하고 크게 외쳤어요. 그리고 이틀 후에 심장 검사를 다 했는데 아무 이상 없이 나왔어요. 완전히 치유 된 거죠. 지금은 가슴이 저리고 숨이 차는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위하수라서 음식을 조금만 더 먹어도 속이 메스껍고 답답해 못 견뎌요. 그런데 5월 22일, 율리아님 영명축일에 참석했는데 율리아님이 기도하신 음식을 주시는 거예요. 저는 욕심이 나서 많이 먹었는데 옆 사람이 “언니 진짜 너무 많이 먹는다.” 라고 걱정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속에서 괜찮으니까 자꾸 먹은 거예요. 그때부터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아요. 치유 받은 거죠.

또 저는 만성위염 때문에 커피를 먹으면 속이 쓰려서 커피를 못 먹어요. 근데 지난 7월 첫 토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제 배에 기도를 해주셨어요. 그때부터 위염증세가 사라져 커피를 먹어도 속이 편안해요. 이밖에 편두통도 치유 받고 알게 모르게 치유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이옥선 쥴리아(010-2760-3826) 부천 원미구 도당동 53-22

 

3. 3일 만에 산소호흡기 빼고 지금  고스톱 치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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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이보순 실비아입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95세인데 뇌졸중에다가 몸 상태도 최악으로 내려가 살 수가 없으셨어요. 그래서 중환자실에 입원해 종부성사를 받고 산소 호흡기를 꼈어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 제가 나주 기도회에 가야 하니까 데려가려면 확실히 데려가시고, 살리시려면 확실히 살려주십시오.”하고 기도드렸는데 3일 만에 산소호흡기 빼고 멀쩡해져서 지금 고스톱 치러 다녀요.

그리고 작년에 저희 시외숙모가 영세를 받으셔서 나주성모님과 그리스도왕 상을 선물했어요, 그 집은 아들이 넷인데 막내며느리가 자꾸 유산이 되는 거예요. 그랬는데 나주성모님을 모신 후로 애기를 가져서 이제 며칠 있으면 아기를 낳는다고 너무 좋아가지고 어쩔 줄 몰라해요.

남편이 경비를 다녀서 눈에 뭐 들어가면 비비지 말고 기적수 넣으라고 드렸는데 얼마 전에 어떤 할머니가 오셔서 기적수 더 없냐고 그러더래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얼굴에 불그스름한 게 오돌토돌 막 났는데 병원에서 주사 맞아도 안 나았던 피부병이 기적수를 바르고 싹 나은 거예요. 그러니까 감자를 가지고 와서 기적수 두병만 더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나주 소식지 갖다 주면 우리 아저씨도 알게 모르게 나주를 전하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보순 실비아(010-3359-6267)
인천 부평 삼산동 삼산타운 107-1904

 

4. 뼈주사를 맞을 정도로 아픈 팔을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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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온 이영숙 스테파니아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무거운 거를 잘 못 드는데 갑자기 재작년부터 무거운 것을 들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날부터 팔이 아프기 시작해 나중에는 점점 심해지더니 팔을 들 수도 없고, 옷을 입거나 벗을 수도 없어요. 더 큰 문제는 잠잘 때 팔이 조금만 어떻게 되도 저도 모르게 “악!” 하는 비명이 나오는데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토할 것 같이 메스껍고 정신이 아뜩해서 아무리 봉헌하려고 해도 저절로 눈물이 나와요.

그래서 전문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까 하얗게 석회화가 되어 안쪽 뼈가 뾰쪽하게 자라고 있는 거예요. 의사는 힘줄이 끊어진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뼈가 자라고 있는 것 같다면서 점점 더 심해진다는 거죠. 그래서 수술과 운동요법과 물리치료를 같이 해야 되는 상황인데 팔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너무 아프니까 우선은 뼈 주사를 맞았지만 후속 치료를 안 하고 그냥 봉헌했어요.

치료를 안 하니까 처음에는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았는데 그냥 주님께 맡기고 계속 나주 순례를 다니며 기도하면서 봉헌을 했더니 어느 날부터 조금씩 좋아지더니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할 수 있게 됐어요. 그러니까 점점 더 좋아져 지금은 완전히 치유 되어서 팔이 자유자재로 돌아가고 예수님 발도 마음대로 만지면서 기도할 수 있게 됐어요.

물론 제 고통을 다 치유해주신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이렇게 무거운 것도 잘 들 수 있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저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얼마나 크고 값진 것인지 더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영숙 스테파니아(010-3361-6703) 인천 남구 용현3동 456-125

 

5. 율리아님한테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을 보고 너무 감사해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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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대산본당 김복례 마리아입니다.

저는 오늘 네 번째 왔는데 마산에서 성령봉사자를 18년을 했어요. 그때 사람들이 나주에 가면 안 된다고 해서 나는 진짜 그런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와보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였어요. 처음 와서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는데 너무나 놀라 눈물이 그렇게 흐를 수가 없었어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의 영을 갖고 계시고 예수님 영을 갖고 계신 게 제 눈에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연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계속 눈물이 났는데 그날 저녁에 아팠던 무릎 관절이 치유되더라고요. 저는 산 기도를 다니는데 길이 굉장히 안 좋아 다리가 아팠어요. 그런데 나주에 왔다 가면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도 아프지도 않고 시원하고 가뿐합니다.

저는 마산교구에서 봉사를 오래 해서 저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나주 다닌다고 누가 교구청에다 고발을 했어요. 총대리 신부님이 당장 서울 있는 우리 아들한테 전화를 하신 거예요. 아들이 저한테 전화를 뭐라고 그러더라고요. 또 성령 봉사회 회장도 전화를 해서 “며느리가 서울 성령기도회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나주를 가면 되느냐?” 그래서 “쫓아내면 될 것 아니냐. 그러면 집에서 편히 쉴 텐데 남이 나주 가든 말든 왜 참견 하냐?” 그랬어요.

근데 그때까지 가만히 계시던 본당 신부님이 저를 불러 “마리아씨는 알 만한 사람이 왜 주교님한테 순명을 안 하고 나주를 가느냐?” 그러셔서 “신부님! 제게 어려운 일도 있고 또 성모님이 왜 눈물을 흘리시는가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가봤습니다. 그런데 나주 가서 왜 그런지 이제 알았습니다. 첫째, 신부님들이 못 살고, 또 우리도 못 살고 있기 때문에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립니다.” 하니까 대답을 못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가면 안 된다고 하셔서 “저는 꽃동네도 가고요, 기도하는 데는 다 갑니다. 근데 나주 같은 데가 한 군데만 있어서는 안 되고 여기저기에 많이 있어야 됩니다. 왜냐? 우리 신자들이 기도합니까? 기도 안 하잖아요. TV에만 빠져있고, 화투치면서 먹고 놀고 이러잖아요. 그래서 나주처럼 절절하게 기도하는 데가 여기저기 많이 있어야 다들 가서 기도를 많이 합니다.” 그랬어요.

근데 목요일 날 저녁에 레지오를 하고 나오니까 본당 회장 사모님이 저보고 “교회에서 못 가게 하는데 꼭 나주 가서 기도를 해야 되겠냐?” 그래서 “기도는 집에서도 할 수 있고 어디서도 기도할 수 있다. 그러나 꽃동네는 오 신부님이 하느님 영을 받아 가지고 우리한테 전달된다.

또 나주는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 영과 성모님 영을 갖고 계신 걸 나는 첫 날 가서 봤다. 그래서 나도 그 영을 받기 위해서 나주를 간다. 우리 본당에서 누가 영 받은 사람이 있으면 나와 봐라. 그러면 내가 본당에서 기도를 할게. 누가 영 받았는데?” 그렇게 말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영을 아무나 받습니까? 오 신부님도 그렇고 율리아님도 그렇고 진짜 풍성한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해서 처음에 와서 눈물이 그렇게 났어요. 또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가 많은 혜택을 받고 있잖아요. 나주에서의 치유는 한 사람의 희생을 통해 우리가 치유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나 너무나 감사해서 오늘도 눈물 나고, 십자가의 길 할 때도 눈물이 나고, 그냥 눈물이 나요. 너무너무 감사해서요, 제가 많은 준비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김복례 마리아, 경남 함안군 대산면 장암리 725-2

 

6. 율신액 사진으로 병원에서 낫지 못하던 오십견이 싹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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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정동에서 사는 문한옥 아녜스입니다.

저는 작년 1월부터 팔이 너무 아파 병원에서 사진 찍어보니깐 오십견이라는데 치료를 해도 안 낫더라고요. 근데 나중에는 앞에 가슴까지 아파서 구부릴 수도 없었어요. 의사가 운동하라고 해서 운동을 해도 더 아픈 거예요.

6월 첫 토요일 율리오 회장님 칠순이 겹쳤는데 그 때 율신액 사진을 넣어서 만든 조그마한 패를 하나씩 주셨어요. 근데 밤에 팔이 너무너무 아파 잠을 못 자겠어서 그걸 가슴에 붙이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팔이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그래서 낮에도 붙이고 다니고 계속 붙이고 나서 한 일주일쯤 지났는데 팔이 그냥 다 나았어요. 율신액 사진으로 치유 받은 거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문한옥 아녜스(016-212-9814) 양천구 신정3동 2단지 219동 406호

 

7. 기적수로 속 치질이 완치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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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온 현 모니카입니다.

제가 작년에 병원에서 관절 수술때문에 입원했는데 깁스를 한 사람들은 가려워서 견디지를 못해요. 그래서 기적수를 가지고 가서 “이건 나주 기적수인데 그 가려움을 낫게 해주겠다.” 하니까 “깁스 속으로 어떻게 바르냐?”고 그래서 위에서 기적수를 넣었는데 가려운 데는 근처에도 안 갔지만 순식간에 가려움증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제가 대장 내시경을 했는데 정상이래요. 근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항상 굵게 잘 나오던 대변이 가늘어지면서 하루에 7~8번을 보는 거예요. 병원에 가서 “3월에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왜 그럴까요?” 그러니깐 속 치질이 있을 거래요. 저는 의심이 참 많아서 두 군데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다 속 치질이 있다고 수술을 해야 된대요.

저는 ‘아, 치질이 있구나. 하지만 나중에 수술을 하더라고 일단 기적수를 발라보자.’ 하고는 하루에 몇 번씩 항문에 한 4일 정도 넣으니까 대변이 정상적으로 나오고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는 치질이 완치된 것으로 믿습니다. 왜냐면 대변이 지금까지도 정상적으로 나오니까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운화 모니카(043-211-2179) 청주 상당구 율량동 럭키@ 2/707

 

8. 900 만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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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며칠 전에 서울에서 나주로 이사를 온 이현숙 마라나입니다. 저는 그 전에 직장생활도 했었고, 13평짜리 아파트도 있었는데 다단계 펀드를 했다가 파산을 하고 빚에 시달렸어요. 그러다 치매기가 있는 어머니를 돌보면서 동생집에서 살았는데 어머니를 경기도 안성에 있는 시설에 보내기로 했으니까 제가 집을 비워줘야 됐어요.

그래서 성모님 계신 나주에서 살려고 와서 살 집을 구했어요. 전에도 2년 정도 나주에서 살았거든요. 제가 신용불량 걸리고 했을 땐데 먹고 살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주민등록 옮긴지 1년이 되었기 때문에 기초 수급자를 다시 신청해야 됐어요. 동사무소를 갔는데 담당직원이 없어서 나왔어요.

그런데 성모님이 장미향기를 확 주셔서 ‘어머, 성모님이 나를 도와주시려는가보다.’하고는 다시 동사무소에 들어가 다른 직원을 만나 신청하고 나왔는데 그 지점에서 또 성모님이 장미 향기를 주셨어요. 이렇게 저는 성모님의 도움으로 기초 수급자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사를 해야 하는 처지라 전에 살았던 집에 갔더니 방 하나에 1년 사글세가 200~240만원 이고, 전세는 제일 싼 것이 2000만원이라서 전세도 힘들고 사글세 얻기도 곤란했어요. 그때 어떤 여자 분이 골목에서 내려오는데 저와 함께 갔던 자매가 “저 아줌마한테 물어볼까?” 하고 물어보니까 천만 원에 팔려고 나온 집이 하나 있대요.

위치를 알아놓고 다음날 가보니까 쓰러져가는 집이 아니고 집도 괜찮은데다 17평이나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저와 함께 갔던 자매가 서울에 있는 집주인한테 전화를 해서 “집을 사고 싶은데 돈이 없는 분이고, 이사를 하면 집 수리비도 들고 하니까 좀 깎아주세요.” “950이면 되겠습니까?” “900에 해주세요.” “네, 그러세요.” 해서 성사가 됐어요.

근데 그 집은 복덕방들이 1200 받아준다고 했고, 바로 직전에도 어떤 사람이 1000에 팔라고 한 것을 안 판 거래요. 그래서 돈 한 푼 없는 제가 형제들 도움과 성모님 은혜로 좋은 집을 900만원에 사서 수리도 잘하고 이사를 왔습니다. 성모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현숙 마라나(063-333-4967) 전남 나주시 교동 132번지

 

9.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목 디스크를 치유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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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강화에서 온 최애숙 데레사입니다.

저는 강화로 이사 가는 바람에 10년 정도 나주에 오지도 않았는데 성모님께서 저를 다시 불러주시고 여기 올 때마다 많은 치유은혜 주시고 항상 은총 속에 살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너무 일을 열심히 하는 바람에 작년 가을에 목 디스크가 걸려 팔이 너무 아파 뒤쪽으로 조금도 재끼질 못했어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도 목 디스크라고 그러고 충주에서 뼈 만지시는 분도 목 디스크 걸렸다고 그랬어요. 근데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면 갈바리아 예수님한테 가서 진행자가 항상 “예수님 발 기도하고, 그 손을 자기 아픈 부위에 대라.”고 하잖아요. 그 말은 항상 하는 말이라 평소에는 생각을 안 했는데 지난달에는 갑자기 그 말이 귀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발 만지고 목에다 손을 딱 댔거든요. 거짓말 같이 목이 부드러운 거예요. (아멘!)

더 놀라운 거는 저희 집 근처에 침 잘 놓으시는 분이 계신데 제가 너무 아파하니까 ‘침 놔준다. 침 놔준다.’ 하셨어요. 근데 이번에 제 목을 만져보더니 “어? 목이 나았네!” 그러셔요. 그분도 신자인데 나주 가는 걸 반대하신 분이라“내가 나주 가서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기도한 손을 목에다 댔더니 바로 나았어요.” 그랬더니 아무 소리도 못하는 거예요.

근데 또 며칠 있다가 충주를 가게 됐는데 저더러 목 디스크라고 했던 그분한테 팔이 좀 아프다고 했더니 이번에는 목 디스크라고 하지 않으시고 “잠을 잘못 자서 그래.” 그러는 거예요. 오늘 오는데 팔을 또 못 들겠어서 또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잡고 기도했더니 위로 올려도 되고 뒤로 돌려도 되고 팔이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해서 나왔어요. 이상입니다.

최애숙 데레사(016-708-6033)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 396-1

 

개별 증언

 1) 관절염 때문에 다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 치유 기도시간에 “여러분 아픈 곳에 손을 대십시오.” 하실 때 다리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러자 손이 마구 흔들리며 많이 울었는데 화장실을 다녀왔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고 지금까지도 아프지 않습니다. 저는 치유되었습니다.

한경숙 루시아 (011-683-2323) 전주 인후동 어울림A 108-1704

 

2) 모태신앙이었으나 46년 동안 냉담하였습니다. 이번에 나주에 와서 주님을 다시 찾았습니다. 곧 성사를 보고 조당을 풀 예정입니다.

윤월선 벨라뎃다 (010-7739-7729)
서울 은평구 역촌동 220번지 역촌 센트레벨 102동 1305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09:57: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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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들이 나주에 가면 안 된다고 해서
나는 진짜 그런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와보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였어요~아멘~!!

말도 안되는 소리죠~~이렇게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한데요~~~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께 사랑~~~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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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언제들어도 귀중하고 감사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운영자님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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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왕~@@우왕~우왕~
아멘~~~알렐루야~~알렐루야~~~
주여~~~영광과 찬미를~주여 영광과 찬미를 ~
주여 ~~~영광과 찬미를~~~주여~~~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를 통해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모두모두 억쑤로 추~카~드려용~~~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분들~~~백배천배 만배로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과 축복 받으세요~~~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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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증언 해주신 분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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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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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치유 받으신 분들 축하드려요.
도 증언하신분들도 감사드리고요

저도 제가 지향하는 기도로 모든 것이 해결되어
증언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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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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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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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무나 너무나 감사해서  오늘도 눈물 나고,
             
                                  십자가의 길 할 때도 눈물이 나고,
                           
                                                          그냥 눈물이 나요. 너무너무 감사해서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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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이렇게 폭포수처럼 은총이 내리고 있는데
단 한번이라도 조사를 해봤다면 알수 있을텐데...

더운 은총 전해주신 두
운영도우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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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고귀하고 놀라운 은총 증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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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이렇게 고귀하고 놀라운 은총들을 어디에서 체험할수 있을까요.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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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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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은총증언 시간에 예수님, 성모님은 뵙지도 않고 공자왈 맹자왈 하다가 좋은 시간 다 보내고
왔는데 이렇게 홈에 들어와서 한번에 증언 내용을 다 볼 수 있으니까 너무 좋네요

그렇다고 매번 요렇게 할려는건 아니고...

사실은 청력도 좋지 않는데 대한민국 사투리는 물론 각양각색의 어투와 속도를 다 따라 잡을 수가 없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어도 수확량은 50%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렇게 눈으로 확실히 보니까 좋습니다

운영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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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가득님의 댓글

은총가득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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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감사해랑 ~~~증언하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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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모든 은총증언에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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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레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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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놀라운 은총 받으시고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리며...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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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한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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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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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 해주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소식 올려주신 수고에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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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은총 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 함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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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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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찌든 마음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문제 상처 치유하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매순간 매초마다 승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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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넘 기쁘고 넘 신납니다.

어찌 이토록 많은 은총을 다양하게 쏟아 부어
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넘 감사드려요.

이 모든 은총들이 대속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님
이 크신 사랑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치유받으신 모든 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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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에서만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은총 증언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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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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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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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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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귀하신 은총증언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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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시고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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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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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주님께영광과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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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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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 쏟아집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시어우리의아픔을 모두보고 계시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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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늘  은총속에 사는  우리는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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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행복합니까?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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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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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 ^^

은총이 주렁 주렁 열렸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부족한 저희들의 사랑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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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값진 은총 증언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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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특별한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나다~아멘!

나주의 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 받으셔서
온세상 모든 자녀로부터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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