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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가 만난 순례자들의 이야기-"우리 신부님 기적수 얼마나 찾으시는가 몰라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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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46건 조회 3,477회 작성일 12-08-20 10:08

본문

2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이 넘치는 나주성모님 철야기도회에서

순례자들을 만나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혼자만 듣기에는 너무나 아까워

은총기자를 자진하여 나선 나주성모님 은총기자 입니다^^

 

은총기자가 만난 순례자 그 세번째 이야기^^

 들어볼까요?

짜짠~!

72

 

 

우리 신부님 기적수 얼마나 찾으시는가 몰라요!

 

기적의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더덕 냄새가 나는구만~"

"더덕 냄새가 나세요?"

"네, 아이고 말도 마소, 경당에 들어섰을 때에도

더덕 냄새가 그렇게 나더니, 꼭 옆에서 더덕을 까는

것처럼 진하게 나요. 근데 지금도 똑같은 냄새가 나는 구만."

 

"와, 그러셔요?오~~"

 

"내가 물어보니까는 이건 영혼의 보약을 주시는 거라고 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는 서울의 안 세실리아예요. 반가워유~"

"반갑습니다^^"

 

"아이고 내가 말이여~이번에도 기적수를 많이 가져가서

신부님 드릴려고 한다오"

 

"아니 신부님이 잘 받으시나요?"

 

"잘 받으시다마다요, 배에 복수가 이 만큼 하나 가득찼었는데 기적수 드시고 싹 내려가 버렸으니까랑께!'

"와아,그렇군요!"

"그 후로 기적수 얼마나 찾으신다고, 그리고 막 다른사람들한테도 전해주고!"

 

"지금 서울의 OO대학교 교수신부님이셨는데 94세신데

몸 나이 검사해봤더니 56세밖에 안됐다고 나왔으~"

 

역시 기적수의 위력을 느끼고!

기적수를 잘 받아들이고 전하시는

신부님의 소식에 마음이 기뻐졌습니다.

 

기적수를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xLnRpc3RvcnkuY29tOi9hdHRhY2gvOS8wOTAwMDAwMDA5MzguZ2lm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가 이렇게 기적수의 은총을 입고 있으니 ! 그 사랑의 길을 저도 힘을 내어 따라가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아멘^^알렐루야!

 

1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09:58:4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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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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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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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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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와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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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2님...!!!  이렇게 큰은총을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 박해가 심한 이때에 주님과성모님께서는  나주성지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이렇게 크게 은총주시니 주님과성모님께 더욱 감사드리며 또한 대속 고통을 보속하시는 우리 율리아 엄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복수가 빠질정도면 그야말로 큰축복을 받으신 신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가 뭐라고해도 진리의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주저

마시고 나주성지 순례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평신도들이 힘을 내어 더 열심히 전하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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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혼의 보약도 드시고~
기적수 마시고 복수에 물이 찬 것도 싹~~내려가고...^^
신부님,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기쁜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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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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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기쁜소식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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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와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로 신부님 치유되셨다니
넘 반갑고 신부님 축하 드립니다

안 세실리아자매님!기쁜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기자님!기쁘고 반가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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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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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기적수로 복수가 찼는데 싹 내려가벼렸던
엄청난 기적수의 위력!
대단하지요. 엄청난 기적입니다.

기쁜 소식 감사드려요.
은총 기자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기적수 많이 드시고 치유받고 나주로 꼭 오셔요.
신부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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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

신부님 복수가 가득 찼던 배가 꺼졌으면
기적수를 주신 주님께

충분히 감사를 드렸는지요..

아니면  .....  어서 달려 오세요...  그 나주의 기적수가
없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복수가 찬 배는  얼마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적중에  기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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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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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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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94세신데
몸 나이 검사해봤더니 56세밖에 안됐다고 나왔으~"

ㅎㅎㅎ
아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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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가 이렇게 기적수의 은총을 입고 있으니 ! 그 사랑의 길을
저도 힘을 내어 따라가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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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놀라운 기적수를 주신 주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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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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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금 서울의 OO대학교 교수신부님이셨는데 94세신데

몸 나이 검사해봤더니 56세밖에 안됐다고 나왔으~"

 

역시 기적수의 위력을 느끼고!

기적수를 잘 받아들이고 전하시는

신부님의 소식에 마음이 기뻐졌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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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기적수가  짱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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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수신부님이셨는데 94세신데 몸 나이 검사해봤더니 56세밖에 안됐다고 나왔으~"
역시 기적수의 위력을 느끼고! 기적수를 잘 받아들이고 전하시는 신부님의 소식에
마음이 기뻐졌습니다. 기적수를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가 이렇게 기적수의 은총을 입고 있으니 ! 그
사랑의 길을 저도 힘을 내어 따라가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아멘^^알렐루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2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
기적수은총 기쁜소식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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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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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역시 기적수의 위력을 느끼고!
기적수를 잘 받아들이고 전하시는
신부님의 소식에 마음이 기뻐졌습니다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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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
기적수은총 기쁜소식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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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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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가 이렇게 기적수의 은총을 입고 있으니 ! 그 사랑의 길을 저도 힘을 내어 따라가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아멘^^알렐루야

저두요 ㅎㅎ
씩씩하게 !!! 힘내서!!!
율랴엄마 허리춤꽉잡고 절대로절대로
안떨어지라구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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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가 이렇게 기적수의 은총을 입고 있으니 !
 그 사랑의 길을 저도 힘을 내어 따라가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아멘^^알렐루야

저두요~
율라엄마 허리춤꼭잡고 절대로
안놓을라구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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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엄청난 은총입니다!!!
기적수로 육체의 나이가 반으로 ! 젊음을 유지하고 있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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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나주 성모님 사랑을 그리워 하며 기다리는 신부님 수녀님이

많이 계실것이라고 봅니다  몆몆 주교님들께서  신부님들 신변의 볼모로

협박 공갈로 위협 하시기 때문에 행동에 함불로 나서지 못하시기 때문이라고

저에 좁은 소견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렇게 나서지 못하신분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기도 드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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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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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쨩~쨩~

은총의 기적수로 치유받으시분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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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서울의 OO대학교 교수
신부님이셨는 데 94세신데
몸 나이 검사해봤더니 56세밖에
 안됐다고...아멘...

엄청나게 놀라운 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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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역시 기적수의 위력을 느끼시고!
기적수를 잘 받아들이고 전하시는
신부님의 소식에 마음이 기뻐고 신부님께서 나주순례하시라고 권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
주님! 성모님의 방법은 특별하시니까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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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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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역시 기적수의 위력을 느끼고!

기적수를 잘 받아들이고 전하시는

신부님의 소식에 마음이 기뻐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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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수 드시고 싹 내려가 버렸으니까랑께!'

아멘 이랑께요~~~ㅎㅎ
은총기자님~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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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기적수를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가 이렇게 기적수의 은총을 입고 있으니 ! 그
사랑의 길을 저도 힘을 내어 따라가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 기자님의 기도에 제 마음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 기자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더 은총소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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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
연세드신 신부님이시니~~
어린 신부님한테 체험얘기 좀 하셨으면....바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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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은총기자님, 넘 반가운 소식이네여^^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복수찬 배도 기적수로 치유~^^
주여 영광과 찬미를!!!

우리 순례자님들의 은총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주시는
우리의 은총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맹 활약 기다리고 있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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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가 이렇게 기적수의 은총을 입고 있으니 !
그 사랑의 길을 저도 힘을 내어 따라가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아멘!!!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신부님께서 몸소 기적수의 은총을 체험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신다 ^^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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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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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기쁜 소식입니다.
신부님 성모님의 참된 도구로 사용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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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잘 받으시다마다요, 배에 복수가 이 만큼 하나 가득찼었는데 기적수 드시고 싹 내려가 버렸으니까랑께!'

"와아,그렇군요!"

"그 후로 기적수 얼마나 찾으신다고, 그리고 막 다른사람들한테도 전해주고!"

 "지금 서울의 OO대학교 교수신부님이셨는데 94세신데

몸 나이 검사해봤더니 56세밖에 안됐다고 나왔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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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잘 받으시다마다요, 배에 복수가 이 만큼 하나 가득 찼었는데 기적수 드시고 싹 내려가 버렸으니까랑께!"  아멘!아멘!아멘!

저도 우리 주임신부님 목디스크 수술 후 기적성수 갖다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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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인 사제 되소서.

운영도우미2님,
기쁘고 반가운 소식 올려주시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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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나주 성모님에 대한 흔들리지 않으시는 믿음,
나주 사랑의 마음과 열정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변화된 영성과 은총 축하드리며
기쁘게 잘 들었었어요.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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