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6일 성모님의 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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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04 10:10: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
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아멘!!!아멘!!!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을 전하시고 그 통로로 사용되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말씀에서 쓰러졌던 오뚝이가 바로바로 “파딱”하고 일어서는
제스처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며 은총을 내려주신다는 점을 특히 강조하셨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
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성모님의 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부족한 저희들 그 은총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불러주심 너무도 감사했습니다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저희들
더욱 기도의 힘을 모아 드리겠습니다 아멘!!!운영진님 수고에도 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광주대교구를 비롯한 한국교회는
나주에서 열리는 선한 열매를 인정해 주셔야 합니다.
선한열매 여기도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30년이 넘는 개신교 생활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저로 끝난 것이 아니라
20년이 넘도록 냉담했던 자가 저를 통해서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냉담 풀었고
또 한사람은 개신교 다니셨던 형제님도 저를 통해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개종하시어 현재 교리공부 중에 계십니다.
열매는 계속 진행 중인데 유언비어가 웬 말입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시는
전대미문의 기적의 징표들도 이제는 인정해 주시고 받아들여 주십시오.
징표도 다 받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저요)
(예수님의 성혈, 성모님의 젖, 향유, 예수님의 진액, 자비의물줄기)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 넘치는 기념일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은혜로운 밤 맞이하소서.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주님의 성령이 천막 성전 안에 가득히 머물며 눈물 흘리는 자녀들의 아픈 마음과 상처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하십니다. 작은 영혼의 간절한 치유기도는 어느새 절절한 영가로 바뀌고, 성령께서 바쁘게 움직이시며 순례자들의 영혼 안에 남아있던 찌꺼기까지 녹여내어 용서하기 힘들었던 사람들까지 용서하게 도와줍니다."
나주 성모님집에는 주님의 성령이 오십니다. 어머님의 사랑도 오십니다.
광주교구는 이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나주를 비난하는 등...는 왠 향유가 그렇게도 오느냐? 거짓부렁 아니냐? 말하는데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직접 맡아보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아멘!!
행복했던 그시간 그자리에 다시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마태오님의 성령가득 받으심도 감격입니다~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으로, 넘치는 은총 내려주시는~
나주의예수님.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하는 내 사랑스런 아기야!
네가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결합하여 받고 있는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많은 향유를 곳곳에 내려주시고
사랑 가득 부어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고통들로 많은 은총과 함께
성령 가득했던 그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아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은총 가득한 소식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운영 도우미님 수고 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인도하심으로 성모님께서 향유를 듬뿍 주셨던
곳에 앉게 되었는데 저도 많은 은총 받았습니다
죄인인 저희 위해 내려 주신 성모님의 향유는
천상 어머니의 지고한 사랑입니다
저도 은총 증언 곧 올릴께요~!
당신의 모든 고통을 저희 위해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은 하느님을 감동 시키셔서 우리가 은총을
풍성히 누리고 있으니 감사 드리며
더욱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은총가득했던 5월의 성모님의 밤 행사.
잊지 못할것입니다.
소식 전해주시느라 수고하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아멘!
너무나 엄청난 은총의 기도회였던 이날.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함께 더욱 많이 받으십시오!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합니다.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영원한 나주 !
주님과 성모님게서
직접 역사하시는 복된 나주 !
이 어둠의 세대에 빛을 밝혀 주실 나주 !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 옛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인 세례자 요한은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 왔다!” 고 선포하면서 “이 독사의 족속들아! 닥쳐 올 그 징벌을 피하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써 보여라.”라고 소리쳤는데 지금 광주대교구야말로 회개하고 그 증거를 행실로써 보여야 할 때입니다.
아멘!
그때와 상황이 거의 똑같네요
어찌하여 부끄러운줄도 모를까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가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봉헌된 삶을 사는 것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큰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소리”에 동참함으로써
“성부께서 높이 쳐드신 의노의 잔을
이 세상에 쏟으실 수 없도록” 하는 위대한 협력을 하는 것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하는
내 사랑스런 아기야!
네가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결합하여 받고 있는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남을 위하여 불속에 뛰어 든다 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신
사도 바오로 의 성서속의 말씀이 문득 납니다
오늘 날 교회안에도 이렇듯 자신의 명예와 안락과 즐거움을 위하여
사제의 옷을 걸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오신 하느님의 기적에도 관심이 없는것을 통탄합니다
그런데 율리아님께서는 모든것 일초라도 온전히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의 사랑때문에 고통의 화덕에 뛰어 드시니
그 열절한 사랑으로 성화되신 그분의 육신에서 어찌 천상 향기가 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분이 지나가시면 감았던 눈도 번쩍 뜨일만큼 아름다운 향기가 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찬양 감사 받으소서 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연꽃은 계속 물을 갈아주면 꽃이 피지 않지만 그러나 시궁창에서는 아름다운 꽃이 피듯이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1995년 1월 18일 성모님)
아멘!아멘! 아멘!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 잘봉헌하며 부활의 승리 얻으렵니다.
나주의 어머니! 우리를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2,000년 전 성모님을 통하여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구원이 왔고,
2,000년이 지난 지금 작은 영혼의 간절한 염원으로 천국 문이 더욱 활짝 열린 것입니다.
우리도 일상에서 겪는 작은 고통들을
우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빨리 올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의 봉헌이 헛되지 않도록
작고 작은 것들이지만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것이
율리아님께 작은 도움과 힘을 드리는 것임을 알기에
부족하지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합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불목하던 가정이 하나되고 냉담을 풀고
원수를 용서하는 것을 넘어 아들 딸 삼은 많은 분들의 은총을 보아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이루신 일들
나주의 열매들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래서 나주를 통해 구원의 기쁨을 미리 맛보고 있는 저희들 너무 행복합니다
그러니 부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께서 오래도록 함께 하여 주시어
저희들 이런 은총 더욱 오래 맛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봉헌된 삶을 사는 것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큰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소리”에 동참함으로써
“성부께서 높이 쳐드신 의노의 잔을 이 세상에 쏟으실 수 없도록” 하는 위대한 협력을 하는 것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의 시간!! 이렇게 게시판에서 함께 할수있으니 더욱 기쁩니다!! 감사감사!!아멘
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우리가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봉헌된 삶을 사는 것은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큰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소리”에 동참함으로써 “성부께서 높이 쳐드신 의노의 잔을 이 세상에 쏟으실 수 없도록” 하는 위대한 협력을 하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할 수있도록 더욱 노력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정말 잊을 수 없는 기도회, 2012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피로 변화되시고
이 죄인에게까지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신 놀라운 기도회
은총의 기도회를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 허락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그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자녀 될 수 있도록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살아내어 주님과 성모님께 보답하고
율리아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하렵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아멘!
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동산에는 전대미문이라는 표현이 조금도 무색하지 않으리만큼 해가 가고,
달이 갈수록 은총과 징표들이 더욱 풍성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징표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 순례자들을 날이 갈수록
더욱더 사랑하신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모든게다율리아 자매님 덕분인걸여 저희들은아무것도한게없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그토록이나 희생과 사랑을 바쳐주시니
저희들은 거저로 은총과 사랑을 받아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한번 그 사랑을 깊이 되새겨보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수고많으시네여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받으세여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은총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함께하지 못해도 이렇게 은총 나눌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이 평생을 실천하고계신 조건없는 사랑과
이러한 대속고통들은 보통사람들은 상상조차힘든 초월적인 사랑입니다.
아니, 인류역사상 훌륭하신 성현들도 머리로는알고, 말로는 할수있었을지
몰라도 그대로는 실천할수없는 고통과 사랑입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받는고통 옆에서 지켜보시는 분들외엔
얼마만큼죽음을 당하시는 그 고통 알수있을까요?
어언 20년전에 하시는 말씀이 제 몸은 망가질때로
다 망가졌습니다. 라고하셨는데, 지금 그분은 모든것
사랑으로 희생하고 계십니다.
사랑이없으시다면 30년이란 세월을 어찌 그 고통을
걲을수있겠습니까??? 이세상에서 아무도 할수없는
일입니다. 그분이셨기에 가능한일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모든것 감사합니다.
이죄인을위해 오늘도 고통속에 계실생각을하니
죄송스럽고, 미안하기 짝이없습니다.
광주교구여!!!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을."
이렇게까지 핍박을주고있는데도 주님,성모님께서는,
용서해주시고, 27년이란 긴세월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때는 왔다고봅니다. 어서 회개들하시여, 하루속히
나주를 인준해 주시길바랍니다. 나주는 절대로 없어지지않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들도 감동이구요.은총의 기도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우리 힘 내십시다, 파이팅!!!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
그토록 많은 향유와 향기로 세속에 찌들린 저희의 영혼 육신을 때를
씻어주시고 닦아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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