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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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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8건 조회 4,290회 작성일 12-06-04 21: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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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시각장애인인 제 눈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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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두암동성당의 김동명 알비노입니다.

저는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이는지가 좀 오래 됐어요. 그래서 한 14-5년 전에 신촌 세브란스병원 교수인 김응권이라는 친구를 찾아가서 “라식 수술을 받으면 어떻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한다는 얘기가 “동명아! 네 눈은 그런 거 한다고 좋아지지 않는다. 어차피 이건 네가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는 겁니다. 한 마디로 방법이 없다는 얘기죠.

사실 제 오른쪽 눈은 시력만 나쁜 게 아니라 물체가 막 흔들리고 초점이 안 맞아서 늘 피곤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작년에 운전면허를 갱신하러 갔는데 오른쪽 시력이 0.1도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1종 면허를 갱신해줄 수 없다면서 직권으로 2종을 주더라고요. 그게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참에 시각장애인 인정을 받아야겠다.’ 하고 안과병원을 갔습니다.

그러니까 안과의사가 “당신은 선천적으로 시력이 발달이 안 돼서 그런 겁니다.” 했는데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양쪽 시력이 1.5였어요. 그래서 다른 안과를 갔는데도 똑같은 얘기를 하고, 레이저로 시력검사를 하니까 -10디옵터도 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작년 여름에 시각장애인으로 등록이 됐습니다.

근데 이번에 율리아 엄마가 당신 눈을 수술하시면서 “알비노 눈도 의사의 손을 통해 치유해 주시라”고 기도를 하셨다면서 저더러 안과에 가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갔더니 백내장이래요. 제 친구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안과의사이고, 작년에 갔었던 병원들에서도 백내장이라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제 눈이 갑자기 백내장이 된 것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들어주셔서 의사가 수술할 수 있게 바꿔주신 거죠.

그래서 5월 25일 수술을 했는데 제가 수술 받을 때 율리아 엄마가 보니까 눈에서 시커먼 게 나오더래요. 의사들도 손쓸 수 없는 질병을 백내장으로 바꿔주셨지만 그 표를 시커먼 것으로 남겨놓으시고, 아마도 의사가 수술할 때 성령으로 제 영혼 안에 있는 나쁜 악습들까지 다 빼내주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안대를 풀었더니 눈이 환하게 다 보이고, 5월 30일 병원에서 시력측정을 해보더니 수술이 굉장히 잘 돼 0.7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분들은 자기들 기술이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백내장을 바꿔 치유해주신 것이 확실한 거잖아요.

저는 오늘 율리아 엄마가 치유기도하실 때 제 악습과 잘못들이 떠올라 회개하면서 많이 울었어요. 병원에서는 수술 후 보름 안에 땀이나 물이 눈에 들어가면 잘못될 수 있다고 극히 조심하라고 했는데 저는 눈물 나오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성모님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자녀들을 잘못되게 하지 않으실 거니까요. 근데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나서 정말 눈이 더 밝아졌습니다.

사실 그저께 시력검사를 하고나서부터 오늘까지 눈이 아프면서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오늘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오히려 눈이 맑고 편해졌습니다. (아멘!) 나주 5대 영성 중에 하나인 “아멘”은 진짜 좋은 영성이죠. 여러분들이 아멘을 큰소리로 외치셨으니 아멘에 대한 은총을 잠시 말씀드릴게요.

저는 92년 10월 첫 토에 인천 주안 3동 신자 21명과 함께 나주에 처음 왔는데 그중에 이영진 사도요한이라는 분이 경당 뒤쪽에 앉아서 율리아 엄마가 말씀하시는 데로 “아멘!” “아멘!” 했어요. 근데 그날 불치병이라고 하는 좌골신경통을 치유 받았어요. 그런데 그분은 그 다음에 여기 한 번도 안 오셨습니다.

오히려 제가 너무 기뻐 그해 12월 첫 토에 우리 가족들을 다 데리고 다시 순례 와서 그걸 제가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후 계속 순례를 다니면서 수많은 징표와 은총을 받고 97년부터 미력하나마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초 치유를 받으신 그분과 저 중에 누가 은총 더 많이 받았을까요? 처음에는 그분이 은총을 받으셨지만 지금은 감사하면서 계속 순례 온 제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믿음과 신뢰로써 항구하게 오시는 여러분들한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내어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율리아 엄마께서 바쳐주시는 희생과 사랑을 통해서 그렇다고 믿습니다. 제가 지금 “율리아 엄마”라고 그러는데 저는 어려서부터 저를 낳아주신 엄마한테도 엄마라고 해 본적이 없습니다. 늘 어머니였어요.

그래서 여기 맨 처음에 왔을 때 협력자들이 율리아 엄마한테 엄마라고 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게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저도 율리아 엄마 안에 함께 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성모님을 느끼게 됐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엄마!”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고, 급기야 저희 어머니한테도 엄마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왔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완고했던 제 마음과 영혼을 어린아이처럼 조금씩 바꿔주신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모든 은총, 여러분들도 아멘으로 다 똑같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광주대교구 두암동성당 김동명 알비노(017-608-3372)

 

2.죽을 위기에 있던 남편의 치유를 통해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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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원교구 이천에 사는 윤재순 벨라뎃다입니다. 저는 2005년 이웃 자매님한테 나주성모님 얘기를 듣고 그 이듬해 6월 30일 처음 순례 왔어요. 그 당시 저는 영혼이 굉장히 메말라 있었어요. 세례는 어려서 받았지만 30년 넘게 냉담을 했기 때문에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던 차에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성모님께 가면 구원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하고 지부장님을 쫓아간 거예요.

그런데 2006년 3월부터 본당신부님이 나주에 대해서 강력하게 제지를 하셨지만 내 영혼 구령이 중요하니까 순례를 계속 다녔는데 우리 장부가 2008년도 여름에 밭에서 일하다가 금방 죽을 것 같아서 보니까 소변에 피가 벌겋게 섞여 나왔어요. 분당에 있는 큰 병원 비뇨기과에서 이틀 동안 금식하면서 방광까지 엑스레이 넣고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대요.

그래서 좋아했는데 몇 달이 지나니까 점점 더 안 좋아졌어요. 2009년 여름에 혈압을 재보니까 혈압이 너무 높아 놀라서 병원에 갔더니 신장이 다 망가졌다고 그래요. 저는 그것이 얼마나 큰 병인지 잘 몰라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사람이 막 죽어가서 종부성사를 받았어요. 그 상황에서는 도저히 나주에 순례 갈 수가 없는데 말도 못하는 사람이 기어이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2009년 11월 24일 들것에 실려 나주에 왔는데 그날 율리아님이 엄청난 고통을 받으셔서 만남을 할 수가 없대요. 얼마나 위급하시면 만남을 못 하신다고 하셨겠어요. 근데 저는 순례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아 그걸 잘 모르니까 실망을 했어요. 근데 말씀시간에 율리아님이 나오셔서 만남 해주신다고 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그날 수원지부가 만남이 늦었는데 지부장님이 율리아님한테 우리가 본당에서 박해 받고 있는 상황과 장부 상태를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율리아님이 너무너무 고통 중에 얼마나 힘드실 텐데도 목을 놓아 막 우시면서 “주님! 저는 힘이 없어요. 제가 다 대속고통을 받을 테니까 이분을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시면서 기도해주시다 고통으로 그 자리에서 쓰러지셨어요.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 제대 앞에 무릎을 꿇고 정말로 회개를 했어요. 저는 낙태를 많이 한 중죄인이라 지옥에서도 아랫목 감이었거든요. 또 우리집 양반도 낙태시술을 하는 그런 짓을 했던 사람이에요. 그런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시며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로 우리 남편은 살아나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정말 큰 통회를 한 뒤 제 삶은 바뀌었어요. 저희 남편은 술 좋아하지, 일하기 싫어하지, 가정 안 돌보지, 정말 힘들었어요. 결혼해서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알지도 못하는 분이 우리의 구원문제를 책임져주시기 위해 고통을 감수하시며 기도해 주고 계신데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변화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느님을 믿는 자녀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 뒤로 장부가 정말 밉고 보기 싫지만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따라 사랑으로 돌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전에 100번 짜증나면 100번 다 짜증냈던 사람인데 한 번, 두 번 봉헌하다 지금은 한 번도 짜증을 내거나 미워하지 않고, 대소변을 받을 때도 정말 감사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평생을 구박하며 엄한 짜증과 갖은 포악을 다 부렸던 장부였기에 저는 장부를 그렇게도 미워했는데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대속고통을 보고는 하느님 앞에 용서를 청하며 그 사랑을 배워 실천하고 노력하다보니 이제는 원수 같았던 장부가 너무너무 예쁘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목숨 바쳐 사랑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통 중에 사랑의 열매를 맺어가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구원자 예수님께 바칩니다.

윤재순 벨라뎃다(010-5464-3387) 이천 백사면 모전리 현대@

 

3. 율리아님과의 만남으로 30년의 개신교를 굳바이 했습니다 SG103705.jpg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하루 부활의 삶을 살고 있는 인천교구 김경희 실비아입니다.

저는 개신교 신자였는데 인터넷을 보고 나주 성지에 순례하기 시작했어요. 첫 순례한 날 저에게 가장 큰 은총으로 다가 온 것은 만남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품안에 폭 안아주셨는데 제 몸과 영혼이 새털처럼 가벼워지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 순례한 날은 성모님의 향기로 저를 감싸주셨어요. 이 장미향기를 맡으면 맡을수록 제 영혼도 꽃밭이 된 것처럼 기뻐왔습니다. 집에 와서도 계속 풍겨왔던 이 은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순례한 날은 자꾸만 타는 냄새가 나는 거예요. 이것은 영혼의 나쁜 것들을 태워주는 냄새라고 해서 너무나 기뻤는데 다양한 은총은 계속해서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그 당시 저는 나주에 순례 왔다 가면 제 영혼이 얼마나 기쁜지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개신교신자였던 저는 어리석게도 ‘개종은 절대 안 돼. 이곳에 와서 은총 받고 교회에 가서 봉사하면 돼.’하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저를 성모님의 자녀가 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개신교에 다닐 때는 몰랐기 때문에 성모님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성모님의 사랑, 즉 하늘의 무궁한 보화를 나주 성지에서 찾게 되어 30년이 넘는 개신교 생활에서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이 기쁨은 제가 나주성모님을 떠나지 않는 이상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동산에 순례한지 5년 2개월이 됐는데요 그 동안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인 징표란 징표는 다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성혈, 향유, 자비의 물줄기, 진액, 성모님의 젖도 몇 번이나 받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받은 징표는 성모님 젖이었는데 4월 첫 토요일에 “율리아가 하는 모든 말은 주님, 성모님과 완전히 일치되는 말씀이니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라는 성령의 소리가 들려올 때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율리아님께서 주시는 말씀이라면 그대로 믿고 순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 주시는 나주 성지에서 양육 받는 것은 큰 영광이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은총 안에서 날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리면서 감사드립니다.

김경희 실비아(010-3609-3573) 인천 연수구 연수 효정@

 

4. 게시판에 들어가 율리아님 말씀을 읽는 순간 바로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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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지부 양순옥 베로니카입니다.

저는 순례 다닌 지 16-7년 됐는데 심한 협심증과 편두통을 치유 받고 가정의 평화는 물론 너무도 많은 은총 체험을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나주성모님 인터넷 게시판 은총이 너무도 크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는 우리 젊은이들이 게시판에 많이 들어와서 은총 받으라고 그걸 말씀드리고 싶어 올라왔습니다.

5월 중순 경, 집에서 베란다를 정리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요. 받았더니 “아들을 바꿔주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바꿔주는데 아들이 막 울면서 깡패가 때려서 머리가 깨졌다는 거예요. 저는 너무 놀라서 그 순간 패닉상태가 됐는데 그 사람이 다시 전화를 받더니 애를 쥐어박는 거예요.

저는 아이는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떨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했더니 돈을 요구하면서 아들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등등을 불러주는데 네 가지가 다 맞고 툭하면 아들을 죽인다고 협박하니까 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성모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저는 끔찍한 협박에 벌벌벌 떨었는데 그것이 보이스피싱인걸 나중에 알게 됐어요. 그렇지만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3일 동안 설사를 하면서 죽만 먹었는데도 3일 뒤 아침에 일어났는데 신경성 위염처럼 너무 아픈 거예요. 근처 병원에 가려다가 전에도 나주성모님 게시판을 보고 힘을 얻었기 때문에 인터넷에 들어가 5월 16일 율리아님 말씀을 2-3줄 읽는 순간 바로 치유 받았어요.

그렇게 한 순간에 염증을 치유 받고, 5월 22일 율리아님 영명축일날 와서 매운 거며 온갖 거 다 먹고 돌아갔는데 며칠 있다가 애들 아빠가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협박전화에 너무 놀라 안 좋으니까 가슴 있는 데를 만져봤더니 딱딱한 게 있었는데 율리아님 영명축일에 왔다가 돌아간 뒤에 그게 감쪽같이 없어졌더랍니다. 이상입니다.

양순옥 베로니카(010-2729-2455) 부천 소사본3동 풍림@

 

5. 고3수업 빼먹고 나주에서 청년피정 했는데 대학 장학생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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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산 구봉성당 이경석 베네딕도입니다. 저는 고 3때 부산대 물리교육과를 가고 싶었는데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250밖에 안 되는 겁니다. 선생님은 고 3때는 다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에 성적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한 학기가 지나가고 여름방학이 왔는데도 성적은 제자리였어요.

그런데 수업이 있는데도 2010년 8월 13~15일까지 2박 3일간 나주에서 하는  청년피정에 참석했어요. 피정 끝나고 일주일 뒤에 중간고사를 쳤는데 저희 반에서 전교 1,2등 하는 얘들이랑 성적이 비슷하게 나와서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수시모집에 지원했는데 떨어졌어요.

그래도 아무 불안감 없이 성모님께 기도하며 계속 공부했는데 10월 달 수능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310점이 나온 거예요. 그 정도면 물리교육과 정시모집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점수예요. 그래서 묵주기도 계속 하면서 수능 잘 치게 해달라고 했는데 수능점수가 10월 모의고사보다 좀 더 잘 나왔어요.

그래서 2011년도 정시모집에 지원하고 면접도 잘 봤어요. 합격자 발표 날 문자가 왔는데 제가 장학생이라는 거예요. 과에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은 거죠. 만약 수시모집에 합격했으면 장학금을 못 받았을 거예요. 예수님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기도 많이 해주신 어머니한테도 감사드립니다.  

이경석 베네딕도(010-4939-0530) 부산 동구 수정도시@

 

6. 나주성모님을 통해 암과 영혼의 악습까지 싹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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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의 이영숙 스테파니아입니다.

저는 mlh1이라는 암을 예방하는 유전자가 없어서 암에 쉽게 걸리는 체질인데 오래 전에 암으로 가는 초기단계에서 나주에 와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 3년 전에는 직장암이 생겨서 수술하러 갔다가 그 다음날 그냥 퇴원해서 나주에 와 기도를 했는데 율리아님께서 저를 위해 대속고통을 받으시고, 그 고통으로 저는 온전히 치유 받아 새 삶을 얻고 다시 태어나게 됐습니다.

근데 지난 5월 16일 기도회 때 제가 좀 복잡한 일로 공적인 순례는 그날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와서 성소자방 앞 바위에 앉았는데 향유향기가 굉장히 많이 나는 겁니다. 저는 거기 앉아서 묵상을 하는데 몸이 뜨거워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베드로 회장님이 저를 보시더니 “왜 여기 앉게 됐느냐?”면서 거기에 향유를 많이 흘려주셔서 영혼육신이 치유될 거라고 그랬는데 조금 있으니까 배가 뒤틀리기 시작하면서 여러 번에 걸쳐 엄청나게 많은 대변을 봤습니다.

저는 장이 안 좋아 소화가 잘 안 되는데다가 그때 대변을 잘 못 봤는데 향유 흘려주신 돌 위에 앉아 기도할 때 모든 것을 회개하면서 대변을 엄청나게 쏟아낸 건데 제 영혼의 나쁜 것까지 다 빼내주시는 걸 느꼈어요. 남편도 너무너무 행복해하면서 ‘당신은 나주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을 한 대요.

저는 나주가 아니고,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이 없었더라면 살 수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부족한 죄인이 율리아님을 만나서 많은 은총 받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숙 스테파니아(010-3361-6703) 인천 남구 용현 456

 

<개별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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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한 김경수 미카엘(010-9557-7104) 형제님은 100세 가까운 노모의 권유로 6월 첫 토에 순례 왔다가 20년 냉담을 풀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6월 30일 기도회 때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1 14:23:4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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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분 한분 정말 놀라운 은총 증언을 들으며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죄인까지 불러주심을 진정 감사 드리나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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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눈물의 증언을 직접 들었지요.
모든 증언이 눈물나는 은총의 토로의 장이었습니다.
받은 은총의 중심에 율리아님의 고통과 기도와 희생 봉헌이 있었지요...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어 나주의 은총안에 행복한 나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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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놀라운 은총들을 베풀어주신 
나주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증언해주신 모든분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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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참 감동적인 증언들이었습니다~

증언은 확실한 신앙체험의고백이므로,
주님.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큰 기쁨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은총이 내려지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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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의 그 기적이 일어나고 있고
큰 십자가가 있는 가정이 나주 영성과 율랴 엄마의 기도로 성화되고~~
30년 개신교 신자가 개종을
20년 냉담자가 회두를,
공부 성적이 은총으로 오르고,
암치유와 영적 성화~
무궁무진 하네요...

어디서 이런 놀랄만한 치유 증언들이 주렁주렁함을 볼수 있겠습니까.

나주의 은총을 찬양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율랴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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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햐~~~ 어마어마한 기적들이네여..
입이 안 다물어 집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방인들 모두 보시오~~
광주교구도 보시오!!
이 아름다운 은총의 열매들을!!
눈이 있는 자는 볼것이고 귀 있는자는 들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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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평생을 구박하며 엄한 짜증과 갖은 포악을 다 부렸던 장부였기에 저는 장부를 그렇게도 미워했는데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대속고통을 보고는 하느님 앞에 용서를 청하며 그 사랑을 배워 실천하고 노력하다보니
 이제는 원수 같았던 장부가 너무너무 예쁘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위에서 오는 은총이 아니고서야 어찌 영혼이 이렇게 변화 될수 있겠습니까...

나주 성모님 만세~
율랴 엄마! 힘내시고 증언들 보시고 고통의 순간순간들에 위로 받으소서!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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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저는 나주가 아니고,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이 없었더라면 살 수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부족한 죄인이 율리아님을 만나서 많은 은총 받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발언이 아닐까 합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의 열매들로 우리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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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아멘!!!

모든 증언들이
정말 신기하고 기적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사랑을 드립니다.
우리의 hope, 율리아엄마께도
감사와 사랑을 한가득 드립니다. 아멘!!!

자비하시고 좋으신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를 우리게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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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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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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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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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감동의 은총증언 들을때 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살아계심을 더욱더 강하게 느껴짐니다.
마음속 깊이 감사해서 찬미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드립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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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을 저희에게 주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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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정말 오묘하게도 각 영혼에게 이리 많은 은총으로
치유와 자비를 베풀어주셨나이까..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여!!!

감동 물결 출렁!
은총은 강물처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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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국내외에서 수 없이 더 많습니다.
나주성모님 은총 신비는 온 세상에  널리 퍼져 나갈것입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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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번 은총증언은  한분 한분이 모두 
기가 막히게  놀라운 기적들이 그리고 하느님의 놀라우신
신비와 기적들이 풍성하게 열매 맺은 
증언들 뿐이였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쓸데없는 말씀들이 하나도 없이
입이 딱 벌어지도록  놀라운 은총들 뿐이였는지

다른때는 때로는 자기 말이 너무 많아  지루하게 시간을
많이 끄는 분들도 석여 다른 분의 은총 증언 시간까지
빼앗는 분들도  있었는데

6월  첫토에는 제가 다니고 제일  한분 한분의

귀중하고 소중한 기적과  하느님의 사랑에
숨죽이고 들어며  감탄하고 놀라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아이고 대단한 이 은총들을

하느님의 섭리로 부디  많은 영혼들이 읽을수 있게 하여 주시고
이 홈에  들어오셔셔  읽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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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한 은총 증언들!
모두가 감동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드려요.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들로
너무나 많은 순례자님들이 치유받고
기쁨 가득 안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전율이 느껴집니다.
오묘하신 주님의 사랑과 자애로우신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하는 나주!

많은 은총이 강물처럼 넘쳐나는 곳
나주 성모님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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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6월 첫토의 은총증언!!!
정말 감동적이였지요.
저도 그 현장에서 증언을
들을 수 있는 영광을 누렸지요.

은총증언 하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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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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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증언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드립니다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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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제 마음에 있는 시커먼 악과 먼지들도 다 뽑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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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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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1. 시각장애인인 제 눈이 보입니다

2. 죽을 위기에 있던 남편의 치유를 통해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3. 율리아님과의 만남으로 30년의 개신교를 굳바이 했습니다

4. 게시판에 들어가 율리아님 말씀을 읽는 순간 바로 치유 받았어요

5. 고3수업 빼먹고 나주에서 청년피정 했는데 대학 장학생 됐어요

6. 나주성모님을 통해 암과 영혼의 악습까지 싹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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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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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들은 재수생입니다.
위의 은총 증언중 청년피정에 참여했던
학생의 글을 프린트 했습니다.

아들에게 줄려고요

저의 아들도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참다운 자녀가 될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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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라운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들입니다!!!
하느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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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늘 체험으로 아는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일어나는 기적이지만
늘 놀랍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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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 시각장애인인 제 눈이 보입니다 2. 죽을 위기에 있던 남편의 치유를
통해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3. 율리아님과의 만남으로 30년의 개신교를
굳바이 했습니다 4. 게시판에 들어가 율리아님 말씀을 읽는 순간 바로
치유 받았어요 5. 고3수업 빼먹고 나주에서 청년피정 했는데 대학 장학생
됐어요 6. 나주성모님을 통해 암과 영혼의 악습까지 싹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의 증언해주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주여 영광 찬미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수고로 은총들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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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랍고 은혜로운 증언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오며
저희들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대신 고통 받으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모든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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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을 들으며 놀라움을
금치못해 입을 다물지 못해연발
어머나 어머나 하다가 옆에 있던
순례자 분이  조용히 하세요~~~했던
소중하고 귀한 시간들 이었지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크신 사랑을 보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받으소서

놀라운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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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여영광과찬미를 주여영광과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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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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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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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 축하드리고 하느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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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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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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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이 폭포수와 같이 흘러넘치네요.

은총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늘 깨어서

주님 성모님의 작은영혼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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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입니다.
은총 하나 하나 빼먹을수 없을정도로 열매가 주렁 주렁
어깨가 덩실 덩실 춤추게 만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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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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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은 정말 놀랍고도 놀랍습니다
영혼과 육신의 모든 병들 우리의 구원의 문제
신앙의 문제까지도 싹 다 해결해주시니
나주 성모님 품안에 있으면서 이렇게
가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
너무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어서 빨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순례하여
이 가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함께 누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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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 또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드립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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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과 치유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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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내려주시는 이 풍성한 은총들,
어마어마한 은총들..^^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에게도 같은 은총 내려주시고
통로 되어주신 율리아님께는 백배 천배 만배로 풍성히 축복해주시고 갚아주시기를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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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의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모든상처 치유하시고 승리해주시고 낫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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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풍성한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또한, 부족한 저희들이 은총을 가득히 받을 수 있도록 당신의 모든것을
다 내어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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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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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같은 고통중에 계신분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이 흘러들어가 치유은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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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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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
너무도 고귀한 열매들 입니다.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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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천만다행이고 너무 좋고 기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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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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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두 눈물겨운 증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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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토록 놀랍고 크신 은총,
주님,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총 증언 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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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넘넘 놀라운 사랑의 기적과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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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이 쏟아지고 있어요!!! 나주성모님 순례를통하여 받으신 은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나주성모님 순례하면서 은총함께 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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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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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넘치는 은총 증언을 듣고 감동의 물결~! 감동의 도가니  속으로 푸욱 빠졌드랫습니다
저희들에게 무한히 베풀어주시는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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