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2년 6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55건 조회 4,195회 작성일 12-06-06 22:38

본문

2012-6-2.jpg

 

DSC00783.jpg

2012년 6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도로 특별히 불림 받으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6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작은 영혼들의 포기로 엮어진 기도가 아름다운 잔꽃송이가 되어 성모님께 바쳐지는 성모성월에 이어 예수성심성월인 6월, 인류를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나주에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더 많은 사랑과 위로를 드리고자 작은 영혼들이 발걸음도 가볍게 성모님동산에 모여왔습니다.

시인 이육사는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고 노래했는데 6월의 성모님 동산은 천상의 평화 안에 파란 매실이 통통히 익어가며 나무들은 푸르름을 뽐내고, 그 밑에는 순례자들이 서로서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원한 그늘들이 만들어집니다.

일찌감치 성모님 동산에 도착한 순례자들은 여장을 풀고, 성모님 상이 마주보이는 성혈조배실 앞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정성스럽게 큰절을 올리고는 은총의 샘물을 마시니 영혼과 육신이 모두 시원하게 정화됨을 느낍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려 할 때 갑작스런 비가 쏟아졌습니다.

IMG_6327.jpg

 

DSC07765.jpg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SG103465.jpg

 

DSC07827.jpg

갑작스런 소나기에 조금 당황한 분들도 있었지만 순례자들은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를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꿔 주시어 이 세상 모든 이들의 영혼이 생기 돋아나고, 회개로써 영혼 육신이 치유되게 해주소서.” 하며 나주의 영성인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였습니다.

DSC07738.jpg

그 비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 영혼에 덕지덕지 낀 묵은 때와 악습들을 씻어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자비였다고 느껴졌습니다.

성모님동산에서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느끼고 믿으면 믿는 대로 이루어주시는 기적을 많은 사람들이 체험합니다. 성모님은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주님은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된 너의 사랑에 찬 생활의 기도는 바로 지극히 겸손하고 온유한 봉헌이기에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는 기도이니라. 끊임없는 노력으로 모든 이에게 이 사실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33번)

갑작스런 비로 인하여 초등부 어린이들이 나주의 영성을 배울 수 있도록 야외에 마련된 준비물들도 급하게 다른 곳으로 옮겨졌는데, 지난달 어린이날 행사에서 나주의 영성을 스펀지처럼 쏙쏙 받아들인 어린이들은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과 함께 빗자루와 걸레를 들고 다함께 바닥을 쓸고 닦으며 기쁜 맘으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였습니다.

나주의 영성은 가톨릭교리를 지식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들을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게 합니다. “놀이 하는 셈 치고” 기도와 희생을 기쁘게 봉헌하는 이 어린이들 역시 율리아 자매님의 지극한 사랑과 극심한 희생을 통해 맺어지는 아름다운 열매일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1985년 7월 18일 주신 첫 번째 메시지에서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 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고 하셨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무장될 때쯤에는 장미향기와 생활의 기도가 온 세상에 널리 퍼져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했던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패퇴하고 말 것입니다.

한편, 율리아 자매님은 5월 24일 목요 성시간 때 목 안에서 뭔가가 떨어져 나가는 느낌을 받으셨는데 그러고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그 후 10여일을 심한 기침으로 밤새 잠을 못 이루시며 목소리가 회복되지 않았지만, ‘피가 터지더라도 말씀을 전하겠습니다.’고 고통을 봉헌했을 때 무서울 정도로 심한 기침과 함께 핏덩어리가 섞여 나왔습니다.

그동안 심한 기침에도 가래는 전혀 안 나왔기에 이 모습을 본 협력자들은 자매님의 극심한 기침과 피 토하시는 고통으로, 첫 토요일에 나주 순례자들이 말씀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을 것임을 확신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크신 고통이 너무너무 안타까워 애를 태우며 속으로 울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첫 토요일 기도회가 시작되어 단상 위에 올라선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 찬미 63번 ‘위로의 어머니’를 부르시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잠자는 영혼을 일깨우는 맑고 낭랑했던 자매님의 목소리 대신 쉰 쇳소리만 나왔습니다. 순례자들은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장내는 끝내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상 쪽으로 걸어가시더니, 성모님을 두 손으로 안아 드시고는 조용히 성모님의 오른쪽 손에 당신의 목을 갖다 대시며 기도를 하시고, 왼손과 가슴에 차례로 목을 대시며 간절한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IMG_5681.jpg

그리고 다시 단상의 중앙으로 나오셔서 “피가 터지더라도 말씀을 전하겠다고 했는데 하게 해주실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고는 성모님 영가를 부르기 시작하셨습니다. 한 구절, 두 구절 …, 처음에는 쇳소리가 나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구슬처럼 맑고 청아한 본래의 목소리로 바뀌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었지만, 그러한 기적이 바로 눈앞에서 일어난 것을 보고 모두 기뻐하며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 세례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엉엉 우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에게 내리신 이 기적은 나주 순례자 누구에게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_MG_6885.jpg 

첫 토요일 기도회를 마친 후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도 놀라운 기적을 눈앞에서 목격했다며,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목소리를 회복시켜 주시는 기적을 목격한 체험담을 올리는 분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순례자들이 환호하며 율리아 자매님과 혼연일체가 된 이 모습에 살아 계신 성모님께서는 이마에서부터 발끝까지 맑디맑은 향유를 줄줄 흘려주시며, 6월 첫 토요일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DSC00805.jpg

2012년 6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DSC00774.jpg

 

DSC00794.jpg

그리고 순례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를 제대 위에 모시고, 성체 안에 친히 현존 하시며 인류를 향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예수님의 성심을 묵상하며 장엄한 성체강복을 받았습니다.

DSC00826.jpg

 

DSC00838.jpg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목소리를 틔워주시어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평상시처럼 우렁차게 말씀을 전달하셨습니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메시지 말씀을 인용하시며,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을 기도로 봉헌함으로써, 예수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드리자고 호소하셨습니다.

자매님은 이번처럼 고통을 많이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들을 통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자매님께서는 당신의 고통을 통해 기침, 천식 등과 같은 호흡기나 폐질환은 물론 불면증, 디스크, 눈이 아픈 분들이 많이 치유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말씀을 믿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대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이후 율리아 자매님은 두 시간이 넘도록 힘차게 말씀을 전하시고,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의 치유를 기원하는 기도를 간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러자 장내는 통곡의 도가니가 되었고 성모님 앞에 봉헌된 촛불이 활활 타오르며 장내는 성령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SG103559.jpg

자매님의 고신극기와 희생을 통하여 성령과 성모님께서 순례자들의 마음, 마음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영혼육신의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처절한 아픔과 상처들이 치유되는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치유기도를 끝낸 율리아 자매님은 천막 성전 안에 안개처럼 성령이 가득히 내렸다고 알려주셨고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응답하며 감사드렸습니다.

말씀이 다 끝나자 율리아 자매님의 목에서는 다시 쇳소리가 나며 무척 고통스러웠지만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바치셨습니다. 성대가 부어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했지만, 자매님께서는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셨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말씀 전달이 끝나자 유보되었던 고통을 다시 허락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인성마저 고갈되어 버린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그 사랑에 찬 기도의 지향대로 성령을 내려 모두를 구하고자한다.” (2007년 4월 7일 예수님)

6월 첫 토요일은 삼위일체 대축일로 이어졌습니다. 순례자들은 삼위일체 대축일 미사와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서 성부, 성자, 성령이 높고 낮음이 없으신 삼위일체의 신비를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소중한 지체임을 자각하고, 성모님의 사랑 안에 서로가 일치하여 그 메시지 말씀을 온 세상에 열심히 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IMG_5748.jpg

거룩한 미사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주에서 베푸신 은총들이 주렁주렁 열려 온 세상에 알려지는 6월 첫 토요일의 은총 나눔은 참으로 풍성하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늘 은총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공의로우신 하느님은 그에 맞갖은 제물을 원하시기에 성모님께서는 그 일을 완수할 수 있는 작은 영혼을 마련해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셨습니다. 그 작은 영혼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입니다. 6월의 은총 증언은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통해 수많은 결실들이 풍성하게 열리고 있음을 다시 일깨워주었습니다.

이 은총증언에는 육적인 치유와 영적인 치유를 비롯하여, 초자연적인 기적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나는 나주가 아니면 살 수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라고 증언하신 마지막 증언자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이 모든 은총들이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SG103732.jpg

그러나 지금 인류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보다는 끝 간 데를 모르는 교만과 죄악으로 이웃들까지 멸망의 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놓는 작은 영혼의 사랑과 희생은 하느님 의노의 잔이 이 세상에 내려지지 않게 하는 제동기 역할을 합니다.

특별히 예수성심성월을 맞이하여 주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로 피 흘리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기워드리고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는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에 이르게 하는 기도입니다. 아멘!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님 향한 사랑의 길 152번)

 

DSC00763.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1 14:24: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예수님의 이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은총 넘치던 6월 첫토요 기도회의 사진을 보니,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네요. ㅠ.ㅠ
아버지 하느님! 천상의 어머니!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사랑해여~*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메시지 말씀을 인용하시며,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을 기도로 봉헌함으로써,
예수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드리자고 호소하셨습니다.아멘.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아멘.

기적과같은 은총을 보여주시고 내려주신 6월첫토기도회
피가 터지더라도 말씀을 전하겠다고 하신 율리아님의기도는
곧바로 응답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율리아님 사랑해요~*
율리아님의아름다운 믿음과 순종이~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전해져서 저희모두다 작은율리아가 될수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언제나 정신차려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영가를 부르시며
목소리가 트이시는데 온 몸에서 전율이 일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이, 영광이, 사랑이 저희앞에 드러났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은총을 쏟아부어 주시고자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또한 율리아님을 통하여 폭포수같은 은총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참으로 천상의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운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가정에 사랑과 축복 가득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소식지를 보니 그날의 기도회 모든 말씀들이
어제처럼 생생합니다.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기적과

놀라운 은총들

놀라운 증언들

그 현장에 제가 있었다니

더더욱 기적이고 크신 은총입니다

profile_image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소중한 은총글 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사랑&축복
듬뿍 받으세요~ ^ㅇ^♥♥♥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그 많은 은총속에 함께했던 귀한 시간이 그립고
그 기쁨이 전해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말씀 전달이 끝나자,
유보되었던 고통을 다시 허락하신 것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그 날 감동의 눈물 ~~~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쉰소리에서 서서히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을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어? 내가 내 아내와 만나는 시구입니다. 하하하
운영진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느 때 보다
많은 은총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보속 고통들로
점철된 사랑이 기쁨과 안타까움속에 많이 울었지요.

극심한 고통들,
온 몸이 고갈되어 버리시고
마지막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으셨지만

피끓는 마지막 기도를 성모님께 드리며
와!~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목소리가 청아하고 아름다웠기에...

저또한 목소리가 쉰소리로 여러날 나오지
않았기에 그 아픔들과 함께 눈물이 ...
율리아님이 계셔서

그 분의 기도로 지금은 너무나 목소리가
많이 좋아졌기에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날 말씀해 주신 그 말씀들
노력하길 다짐하며 6월의 첫토의 밤은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렸기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아멘

profile_image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사랑하올 운영진님 감사해요~~~
폭포수처럼 은총이 내렸던 6월의 첫토요일밤을 다시 묵상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 알렐루야!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오늘도 율리아님은  고통에 몸부림을 치십니다.
맘이 아파서  차마 글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살아야 할까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ㅠㅠ.............ㅠㅠ....................................................한참동안 울다가 다시 왔어요...율리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에 이르게 하는 기도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운영도우미님!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 모든 은총이 기도회에 참석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의 영혼에 샘물처럼 흘러들어갔음을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저의 큰딸 마리아는  율리아 엄마가  성모님의 손을  목에다 대었다고 하고
저는  아니야  성모님의 배에다가  입맞춤 하셨다고 했었는데

이사진을 보니 정확하게  저의 큰딸 이 본것이 맞습니다
세상에  그러니까  성모님의 손으로 율리아님의 목을 낮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제 작은 딸도 성대가 부어 말이 안나왔을때가 있었는데
한동안 목소리가 안나와

택시를 탈때도 목적지를 글로 적어서 주고
사람들과 의사 소통이  오래 동안  글로서 주고 받고 하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얼마나  답답하였던지....

말씀을 하셔야  되는 율리아님
나주 성모님께서 고쳐 주신  그 능력 저희의 희망이 되어 주십니다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자매님의 고신극기와 희생을 통하여 성령과 성모님께서 순례자들의 마음, 마음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영혼육신의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처절한 아픔과 상처들이 치유되는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치유기도를 끝낸 율리아 자매님은 천막 성전 안에 안개처럼 성령이 가득히 내렸다고 알려주셨고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응답하며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애 1급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도 마음 아팠던 마음들이
치유받았는지 한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저또한 나주성모님이 아니었다면 그아이를 키울수 없었습니다.
나주성모님 찬양 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기쁜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말씀이 다 끝나자 율리아 자매님의 목에서는 다시 쇳소리가 나며 무척 고통스러웠지만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바치셨습니다. 성대가 부어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했지만, 자매님께서는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셨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말씀 전달이 끝나자 유보되었던 고통을 다시 허락하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늘 감사드립니다.^^

딸아이 성대와 후두 비강 등에서 소리나는것과 관련하여 기도요청하여 적잖이 고통을 가중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노래부를때 고음이 안나오던것이 트였고 가래에서 피가 나온적도 한두번 있었습니다)

엄마의 기도로 말미암아 이번 첫토 전주쯤 반환점을 찍고 이제는 완연한 회복세로 접어들었다고 판단됩니다.

올들어 투약량만해도 이미 열제가넘고 매일 침맞히고,..꼭같은 경우는 앞으로도 접할수 없을것만같은 이 희안한 증상에 대해 원리이해가 갈수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애가 희망을 잃지않도록 보이지않는 현존으로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 날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안 나오실때 늘 의례 들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저려 왔습니다

내 목소리라고 함부로 사용했던 지난날을 주님앞에 속죄하며
회개하였습니다

드디어 처음 나오는 영가가 사랑하는 자녀들아~! 라고 하실때
그 감격은 지금도 가슴 벅차옵니다

성모님이 저희에게 불러주신 사랑의 영가 였습니다

이 토록 크신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리고
고통을 저희위해 봉헌 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운영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갑작스런 비로 인하여 초등부 어린이들이 나주의 영성을 배울 수 있도록 야외에 마련된 준비물들도 급하게 다른 곳으로 옮겨졌는데, 지난달 어린이날 행사에서 나주의 영성을 스펀지처럼 쏙쏙 받아들인 어린이들은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과 함께 빗자루와 걸레를 들고 다함께 바닥을 쓸고 닦으며 기쁜 맘으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였습니다.

나주의 영성은 가톨릭교리를 지식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들을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게 합니다. “놀이 하는 셈 치고” 기도와 희생을 기쁘게 봉헌하는 이 어린이들 역시 율리아 자매님의 지극한 사랑과 극심한 희생을 통해 맺어지는 아름다운 열매일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신국기와 두벌주검의 고통속에도
늘 우리의 영육안위를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을 만난
저는 분명 복된 주님의 자녀입니다.

주님,성모님!
감사와 영광 찬미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아멘
이 은총과 감격을 잊지 않을꺼에요!
은총으로 가득했던 행복한 6월 첫토!!!

profile_image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혜로운 소식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식지가 늘 좋지만 이번 소식지는 너무나 좋고 은총이 막 흘러드러오는 것을 느껴요.
애써주시고 수고해주시어 이렇게 은총 받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욱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 주셨군요!!
참석하지못한 제 마음 참 많이 무거웠는데
지난주는 기도회 또한 하지못해서
한주간 참 힘들게 살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그 많은 순례자들 앞에서
기적을 보여 주시니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제가 힘들었던 5월 율리아님께서도 고통이 크셨군요
저를 비롯한 더 많은 영혼들 회개하여 성화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주님! 성모님! 우리들 고통으로 대변하시는 율리아님!!

profile_image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수고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청아한 낭랑한 우렁찬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마음이 어질고 겸손하신 예수성심, 저희 마음을 주님 마음과 같게 하소서!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상 쪽으로 걸어가시더니, 성모님을 두 손으로 안아 드시고는 조용히 성모님의 오른쪽 손에 당신의 목을 갖다 대시며 기도를 하시고, 왼손과 가슴에 차례로 목을 대시며 간절한 기도를 드리셨습니다.그리고 다시 단상의 중앙으로 나오셔서 “피가 터지더라도 말씀을 전하겠다고 했는데 하게 해주실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고는 성모님 영가를 부르기 시작하셨습니다. 한 구절, 두 구절 …, 처음에는 쇳소리가 나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구슬처럼 맑고 청아한 본래의 목소리로 바뀌었습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루쏙히 목이 치유되시어 맑은 목소리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자매님의 고신극기와 희생을 통하여 성령과 성모님께서
순례자들의 마음, 마음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영혼육신의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처절한 아픔과 상처들이 치유되는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율리아님께서 비록 소리를 내지 못하여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힘들게 한 마디 한 마디 하셨지요

말씀을 전할 수 없는 순간에도 온전히 봉헌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딸을 보시고
주님께서 어찌 함께 하시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그 완전한 희생, 주님과 합일된 사랑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외에
드릴 말씀이 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율리아님 모든 것을 내어 놓아 주님께 바치신 그 당신의 사랑이
저희에게 이렇게 큰 영적 자양분이 되어 병든 저희의 영혼도
주님과 성모님의 큰 사랑과 은총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들이 미약하지만 함께 하고 있으니
부디 더욱 영육간에 힘 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인성마저 고갈되어 버린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그 사랑에
찬 기도의 지향대로 성령을
내려 모두를 구하고자한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된 너의 사랑에 찬 생활의 기도는
바로 지극히 겸손하고 온유한 봉헌이기에 온 세상을 들어 올
릴 수도 있는 기도이니라. 끊임없는 노력으로 모든 이에게 이
 사실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란다.”

아멘 ~!!!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자매님은 이번처럼 고통을 많이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들을 통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아멘!!!

그 극심한 고통들을 받으셔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불평도 없고 불만도 없이 침묵으로
오로지 주님께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정말 최선을 다하여 사랑을 실천하시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저도 율리아님따라
그렇게 사랑을 실천하고, 최선을 다해
봉헌을 하도록 다시금 결심하게 됩니다

율리아님 더욱 힘내세요!!! 받으시는 그 고통들이
이렇게나 많은 열매를 맺고 있고, 율리아님 위해
기도드리는 저희들이 있어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대속고통 통해서
6월 첫토 기도회에 은총과 사랑 풍성히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
없이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첫토요일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율리아님 감사해요~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에 이르게 하는 기도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참으로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왔어요...
새로운 은총으로 충만하여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다시 보고 또 읽으며 은총이 가득하였던 그 순간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아멘...주님 저를 나주로 불러주십시오 아멘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6월 첫토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은총으로 기쁘게 매일 매일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예수성심성월을 맞이하여 주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로 피 흘리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기워드리고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된 너의 사랑에 찬 생활의 기도는

바로 지극히 겸손하고 온유한 봉헌이기에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는 기도이니라.

 끊임없는 노력으로 모든 이에게

이 사실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란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504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56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