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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에 성모님께서 당신을 초대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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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27건 조회 3,510회 작성일 12-06-29 18:21

본문


6월 30일
눈물 흘리신지 27주년

철야 기도회에 모두 참석합시다.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표시하시며

저희를 우주보다 드넓은 사랑이신

당신의 품 안으로 초대하십니다.

일시 : 6월 30일 오후 2시 00분 ~ 7월 1일 새벽 3시 30분

장소 : 나주 성모님 동산

 

저희의 손을 손수 잡아 이끄시어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 주시고자

눈물 흘리시며 오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성모님을 모시고 오면서 ‘엄마! 우리 엄마! 오늘만이라도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리고 온 몸을 다 짜내지 마세요.’라고 속삭였어요.

세속의 엄마들도 자녀들 기르기 위해서 고통 받고 힘들게 일하다 보면 늙고 병들어 꾸부정해집니다.

우리의 천상 엄마,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온 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우리를 양육하고자 젖을 내려주시는데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계신 성모님 모습을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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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1985년 6월 30일만 우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눈물을 줄줄 흘리시면서 우실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 -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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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30,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얼굴에 입은 심한 화상을
치유받으신 형제님께서 심한 화상을 입었을 당시의 모습과
성모님 기적수로 점점 치유되는 과정을 찍은 사진을 증거자료로 제출함

IMG_1654_2.jpg

2006년 6월 30일
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눈물과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첨부이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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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내일뵙겠습니다
눈물을 줄줄 흘리시면서 우실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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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내일 뵐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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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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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의 손을 손수 잡아 이끄시어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 주시고자
눈물 흘리시며 오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은 저희의 근심걱정을 대신 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엄마 생각에 저~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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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부족한 저희의 손을 손수 잡아 이끄시어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 주시고자 눈물 흘리시며 오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이신 우리의 모든 방패와 치유의  엄마시여! 오! 사랑하올 나주의 엄마시여! 당신은 저희의 모든 근심 걱정을 대신해 주시고 저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저희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막아 주시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조차 마다하지 않으시옵니다.아멘. 저희들의 모든 감사의 승리 위하여 영원히 감사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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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우리의 천상 엄마,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온 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우리를 양육하고자 젖을 내려주시는데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계신 성모님 모습을 보십시오" 아멘~!!!
내일 달려갑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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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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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27년 .. 기나긴 세월동안,
눈물로 호소하시며, 울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넓고 넓은 그 사랑의품안으로 달려갑니다..

주님을 세번이나 배반하고, 엄마께 달려온 베드로 사도처럼,
죄인된 모습으로, 마음으로, 어머니께 달려가, 눈물로 회개하여
어머니의 위로자되며, 주님의사랑받는 사도되도록, 축복해주소서. 아멘.
엄마 사랑해요~ 너무 철없고 한심하지만, 엄마를 사랑합니다..
이모습 이대로..달려갈래요..늘 넉넉한 엄마품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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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눈물을 줄줄 흘리시면서 우실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 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 니다...아멘...

내일 위로해 드리러 달려 갈께요

나주에 오셔서 살아계시며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 랑 합 니 다.
빨리.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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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엄마~
내일 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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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는 오늘 성모님을 모시고 오면서 ‘엄마! 우리 엄마! 오늘만이라도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리고 온 몸을 다 짜내지 마세요.’라고 속삭였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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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낼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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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내일달려갑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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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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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1985년 6월 30일만 우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눈물을 줄줄 흘리시면서 우실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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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1985년 6월 30일만 우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성모님, 찬미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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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화상 입으신 형제님
기적수 치유 놀랍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은총안에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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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오신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만이라도 눈물 피눈물을 걷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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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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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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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사랑해요~~~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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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몸은 함께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 주님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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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1985년 6월 30일만 우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눈물을 줄줄 흘리시면서 우실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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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1985년 6월 30일만
우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눈물을 줄줄 흘리시면서 우실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 -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서
아멘,아멘,아멘

27주년 6월 30일에도 우셨지요. 저도 눈물이 막 났습니다.
제대 주변에 비어있었던 자리들
부족함이 많았던 27주년이라 눈물이 얼마나 나오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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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1985년 6월 30일만 우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아멘!!!
엄마~사랑의 웃음꽃을 환하게 맞이하실 그날을 위해..
더 기도하며 더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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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많은 자녀들이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 초대에 응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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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1985년 6월 30일만 우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눈물을 줄줄 흘리시면서 우실 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 흘리신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

어머니 죄송합니다
다시 일어나 엄마께 달려 가겠사오니
어머니께 위로 드릴수 있는 자녀로 다시 힘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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