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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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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5건 조회 3,858회 작성일 12-07-10 22: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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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7일 눈물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율리아님 치유기도를 통해 척추측만증이 많이 완화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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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나주에 오래 다녔지만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책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었어요. 근데 두 달 전에 안 되겠다 싶어서 메시지 책을 정독을 하니까 정말로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그날 밤 잠을 자다 화장실에 가서 불도 안 켜고 앉아있으니까 앞이 캄캄한데 갑자기 메시지 책이 보이더니만 글자들이 전부 파란 성모님 망토 색깔로 반짝반짝 거리더라고요.

저는 꿈인가 싶어서 살을 꼬집어 봤어요. 근데 꿈이 아니더라고요. 그러고 6월 30일 성모님 눈물 27주년이 됐는데 ‘내가 성모님 위해서 뭐 했는가?’ 싶어서 계속 눈물이 나면서 반성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과 치유기도를 하셨는데 갑자기 허리가 많이 가볍더라고요.

저는 한 10년 정도 무거운 것을 많이 들다보니까 척추측만증이 생겨 한 5-6년 정도는 통증이 너무나 심해 ‘이래가지고는 내가 못살겠다.’ 싶을 정도로 많이 아팠거든요. 그리고 10년 단위로 장기를 하나씩 떼어내 맹장. 자궁. 쓸개까지 세 개의 장기가 없어요. 근데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치유 기도를 통해 다리와 허리 통증이 많이 완화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우연히 대구 두류성당에 성체조배하려고 들어갔는데 제대 옆에 1M정도 되는 성모님 상이 모셔져 있어서 그 앞에서 기도를 했어요. 근데 잠깐 사이에 그 성모님이 나주 성모님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는 이제는 됐다 싶어서 여러분들도 메시지 책 많이 읽고 실천하시라고 오늘 올라왔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김궁선(053-351-4400) 대구 북구 검단 청구A  107/1201

 

2. 목요 성시간에 참석한 다음날 아침, 시아버님 치매가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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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 송현동 조 막달레나라고 합니다.

제가 나주 목요성시간에 다녀와 금요일 날 성당 미사에 참석하고는 그 자리에 앉아서 묵주기도를 하는데 가슴으로부터 박하사탕처럼 화하게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면서 손과 발까지 다 화한 거예요. 꼭 천국 같은 생각이 들어 ‘이 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려고 나주 성시간에 갔기 때문에 그렇게 큰 기쁨을 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드레아가 7살 때 눈썹이 빠지면서 그 자리에 하얀 반점 4~5개가 생기니까 너무 너무너무 보기 싫은 거예요. 몇 달이 지나도 낫지 않아 애를 셋째 성시간에 데리고 와서 만남 때 율리아 엄마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양쪽 눈썹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더라고요. 그러고 집에 왔는데 하얀 부분에 솜털 같은 게 나면서 한 달이 되니까 원래 눈썹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디 피부과에 가는 것보다 진짜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또 얼마 전에는 저희 시아버님께서 대상포진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너무 독한 약을 많이 먹어서 치매까지 와 치매병동으로 옮겼어요. 제가 수요일에 찾아뵀는데 아버님이 저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계속 헛소리를 하면서 돌아다니시니까 아주버님이 어떻게 하면 좋냐고 그러시더라고요.

저도 답답한 거예요. 아주버님도 일을 안 하시니까 우리가 병원비를 다 대야 하는데 치매병원은 최하가 70만원이고 보통 100만원이 넘거든요. 그래서 다음날 목요 성시간에 나주에 와서 기도하면서 회개의 눈물을 많이 흘리고 집에 돌아갔어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 병원에 들러 아버님을 보고 출근을 한다고 한 장부한테 전화가 왔는데 아버님하고 아주버님이랑 막 싸운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정신이 돌아오신 아버님이 “내가 왜 여기 와있냐.” 하면서 치매환자들과 함께 있을 수 없다고 “나를 빨리 있던 병실로 데려가 다오.” 해서 일반병실로 데려다 드렸다는 거예요.

그때 아버님 퇴원하셔가지고 저희 집에 머무르시다가 지금은 시골에 계시는데 이제까지 한 번도 정신 흐트러진 것 없습니다. 아버님의 그 심한 치매를 단 번에 치유해주시고 또 저희들한테는 병원비 부담도 없게 해주셨으니 주님 성모님 얼마나 감사드려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 셋째 아들은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작년에는 학교 때문에 방학 때만 나주에 데려왔습니다. 우리 애는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사춘기를 굉장히 많이 탔는데 올해부터는 첫 토마다 매달 데리고 오니까 변화가 됐습니다. 특히 지난 2월에 나주에서 청소년 피정하고 나서 애가 너무나 많이 변화됐어요.

전에는 제가 무슨 말을 하면 듣기 싫어서 방으로 탁 가버렸는데 이제는 “엄마, 그럼 고치도록 해볼게.”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애는 1학년 때 축구를 하다 실수로 3학년 애를 발로 차서 신장이 파열됐어요. 그래서 선생님들한테 찍히고 전 학년에 완전히 왕따 당하다시피 됐는데 2학년 때 반장이 되더니 그때부터 공부해야 되겠다고 하면서 애가 차분해지더라고요.

근데 얼마 전에 2학년 전체를 담당하는 선생님이 전화를 해서, 2학년 중에 최고 모범생을 뽑아 2박 3일 동안 울릉도에 보내는데 우리 애를 보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1학년 때는 말썽부렸는데 2학년 때는 선생님들 보기에 착실하게 학교생활을 잘 했나 봐요. 이게 다 나주성모님께 매달 빠지지 않고 다니면서 일어난 변화입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조경아 막달레나(053-656-2682) 대구 달서 송현 대동빌라 302호

 

3. 오래 된 혈전을 율리아님 치유기도로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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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먼저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해야겠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나주 순례한 지 20년이 넘는데 윤공희 대주교님 공지문에 넘어가 한 3~4달 안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것을 평생 후회하면서 ‘이 잘못을 어떻게 갚아야 하나.’ 하고 계속 속죄하고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 뇌출혈로 머리에 피가 꽉 찼는데 처음에 간 병원에서 의사가 치료를 제대로 안 했어요. 그래서 일주일 후에 다른 병원에 가서 굳어진 피를 녹이려고 아무리 해도 더 이상 치료가 안 되는 거예요. 치료를 하고 나서 MRI를 또 찍었는데 모래알처럼 굳어버린 핏덩어리가 수백 개 차 있대요.

그 이후로 머리를 살짝 부딪쳐도 저는 엄청나게 고통을 받습니다. 그 핏덩어리가 막 울려가지고 고통을 받는 건데 작년에 율리아님께서 머리 치유기도하실 때 정말로 치유 받았습니다. 근데 이번에도 머리를 다쳤는데 한 이틀 지나니까 반대편이 엄청 아프고, 시간이 더 지나니까 머리가 울려서 말도 잘 못하겠고 걸을 때 진동이 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걸 오늘 또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3-4일 전부터 어금니가 솟아올라 물을 마셔도 막 시리고 아팠는데  마산지부 지부장님이 그걸 보고 작은 성수병을 두 개 주더라고요. 그걸 한 병 붓고 나니까 거의 탄탄해진 것 같이 좋아졌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해철 아오스딩(010-9235-7650) 경남 함안 철원 운서리 391-3

 

4. 이것이 나주의 기적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전교구 정창윤 요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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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은총체험이 아니고 서산에 사시는 김재복 형제님이 쓰신 거예요. 신자가 아니시지만 4번 순례를 오시면서 아픈 몸을 치유 받으시고, 많은 은총체험을 하셔서 지금은 천주교에 입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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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복 형제님의 증언 :

집이 너무 가난해 저는 어려서부터 생존을 위해 밤낮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 관절이 오고 무릎과 엉치가 시리고 아파 고생하면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1월 말경 덕산 온천으로 찜질하러 가려다가 나주의 기적수 이야기와 2월 첫째 주 토요일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는 어릴 때 학교에서 소풍갈 날을 받아 놓은 것처럼 기다려지는 것입니다.

2월 4일 나주를 가는 순례 버스 안에서 천주교 신자들이 기도하는 소리를 생전 처음 듣는데도 그리 낯설지 않아 따라했습니다. 나주에 도착해 경당 예수님께 절하고 나니 장미향기가 났고, 성모님 동산에서는 더 진하게 났습니다. 샤워장에  들어갔더니 물이 너무 차서 세수만 하려는데 바오로 형제님이 제 머리부터 온 몸에 기적수를 끼얹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안 추웠습니다.

집에서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나도 온몸에 한속이 들었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가파른 십자가의 길에서 눈과 얼음 위를 맨발로 한 시간 이상 기도드리는 순례자들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갈바리아 동산에 왔을 때는 장미향기가 더욱 진하고 오래도록 선명하게 맡을 수 있었어요.

남들은 예수님한테 무슨 기도드리는지 몰라도 저는 예수님의 아들이 되게 해 달라고 하고, 성모님께는 누를 끼치지 않는 아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3월 3일, 4월 7일, 5월 5일 첫 토요일에 계속 다녔는데 나주에 가면 갈수록 몸과 마음에 와 닿는 것에 정말로 많았습니다.

이렇게 나주에 순례를 하면서 지금까지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병원 한 번 안가고 건강한 몸으로 일도 잘되고 농사도 잘되니 기분도 좋고 몸과 마음이 훨훨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어머니 은총으로 5월 27일 입교하고 교리는 5월 29일 한번 받았습니다.

교회 교자도 모르던 자가 치유를 받고, 나주 예수님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입교식까지 했으니 이것이 나주의 기적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김재복(011-427-8729, 041-667-3212) 충남 서산 양대동 17

 

5. 어떠한 경우에도 “주님 영광 받으소서!”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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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삼정동 본당 윤정아 카타리나입니다. 저는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증언하러 나왔습니다.

저는 우울증이 심해 1996년도에 처음으로 나주에 와서 한 보름간을 있었는데 그때가 매실이 익어갈 때였어요. 하루는 봉사자들이 매실을 따러 간다고 해서 저도 소풍가는 기분으로 쫓아가서 매실을 땄어요. 근데 저녁이 되니까 손바닥 반만 한 크기의 두드러기가 온 몸에 난 거예요.

그 다음날이 목요 성시간이었는데 한 봉사자한테 제 사정을 얘기했더니 율리아 엄마가 오셔가지고 기적수를 발라주시다가 온 몸에 손바닥만 한 두드러기가 다 났으니까 저를 경당 옆 은총방으로 데리고 갔어요. 정말 창피한 얘기지만 율리아 엄마하고의 첫 만남이 발가벗은 모습이 되어버렸어요.

율리아님이 기적수를 발라주시면서 무슨 말씀을 하셨냐면, 당신께서 미용실을 하실 때 사이가 안 좋은 미용사 둘을 생맥주 집에 데리고 가서 화해를 시켰는데 당신은 그 보속으로 온 몸에 두드러기가 크게 났었다고 하시면서 저도 치유 받으라고 기도해주셨는데 정말로 그날 저녁에 싹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공지문이 났을 때 율리아 엄마는 순명하시느라 사람들을 안 만나셨는데 순례자 자격으로 성모님동산에 한 번 오셨어요. 사람들이 그걸 보고 너무 좋으니까 구름떼같이 모여와 순식간에 엄마를 빙 둘러쌌는데 저는 그 인파에 떠밀려 율리아 엄마 발을 인정사정없이 “팍” 밟았어요.

저는 ‘아, 이 덩치가 밟았으니 어떻게 되셨나보다.’ 하고 덜덜덜 떨리는데 그 순간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면서 활짝 웃으셨어요. 그 모습을 보며 저는 ‘아니, 무지 아플 텐데 어떻게 아무런 내색도 안 하고 밟히는 순간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할 수 있을까?’ 하고 머릿속에 항상 의문으로 남았었어요.

그런데 계속 순례를 하면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고 “생활의 기도”와 “봉헌의 삶”을 배워 조금씩 실천하면서 그것이 마음에 와 닿고 이해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이 분은 말씀하시는 것은 당신이 먼저 실천을 하신 삶이었구나.’고 느꼈고 그 말이 참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말씀드리려는 것은 아까 율리아 엄마 말씀이 누구든지 일단 나주에 데리고만 오면 나머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업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정말 그래요. 제가 1999년도에 난소암을 치유 받고 우리 엄마한테 “엄마, 나주 좀 같이 가요. 가요.” 그래도 고집이 센 엄마는 “알았어. 너나 가!” 이랬거든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엄마를 꼬시고 꼬셔서 나주에 데리고 왔는데 두 번째까지는 엄마가 못 느끼셨어요. 근데 세 번째 순례에서 시누하고 올케가 15처 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대성통곡을 했는데 그때 기적수로 샤워를 하던 엄마가 한약냄새를 맡고는 거기서 성모님 사랑을 느끼고 회개하시고는 치유도 받으셨어요.

엄마가 지금은 어느 정도로 변화가 됐냐면 나주 성모님 얘기만 나오면 눈물을 줄줄줄 흘리실 정도로 바뀌셨어요. 그러니까 정말 누구든지 나주에 데리고만 오면 나머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정아 가타리나(032-683-9558) 부천시 도당동 우남A 나/110

 

6. 사랑실천으로 위장병과 관절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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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정희숙 카타리나입니다.

저는 위장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먹어도 잘 체하고 위장에 가스가 차고 쓰리고 아프고 막 그랬습니다. 근데 저를 사사건건 따라다니면서 박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 얘기가 나오면 나도 덩달아 단점을 이야기하고 고백성사를 보고 그래도 그 악습이 안 고쳐졌습니다.

그런데 6월 첫 토에 왔을 때 율리아 엄마가 “용서를 해라. 용서 안 하고 남을 험담하면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데 그 구더기는 불속에서도 타지 않고 죽지도 않는다. 그 구더기는 오로지 사랑으로써만 소멸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뒤로 그 사람한테 사랑을 조금씩 실천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위장이 치유가 되어 통증도 없고 밥을 좀 많이 먹어도 지장이 없습니다.

또 6월 30일 순례하고 나서는 악수도 못할 정도로 많이 아팠던 손가락 관절과 무릎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따라 용서를 뛰어 넘어 사랑을 실천했을 때 영육 간에 많은 치유를 받았음을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그 말씀과 함께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희숙 카타리나(010-6393-2014) 경남 함안 대산면 대산 성당

 

7. 빠진 이빨이 기도 한 방에 딱 달라붙어 짱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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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8년 전에 자전거 타고 가다 넘어져 앞니 하나는 완전히 빠지고 하나는 간신히 붙어만 있어요. 입술이 퉁퉁 붓고 피를 줄줄 흘리면서 율리아 엄마한테 달려갔더니 빠진 이빨까지 탁 밀어 넣고 기도를 해주셔서 다 치유를 받았어요. 근데 작년 겨울 욕실에서 넘어져서 또 이빨을 다친 거예요.

치과에 가니까 의사가 그 이빨 이제는 못 쓴다고 빼 버리래요. 저는 이빨 할 돈도 없고 그래서 또 율리아 엄마한테 갔더니 “다친 데를 또 다치면 어떻게 하냐?” 하시면서 기도를 해주시니까 이빨이 또 딱 붙어서 지금 얼마나 짱짱한지 전에는 매운 것, 딱딱한 것 못 먹었는데 지금은 다 먹을 수 있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이을분 막달레나(010-5603-3372) 나주 삼영동 부영A 101/1501

 

8. 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자동차 사고를 멈춰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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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교구 이민선 안젤라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비디오와 TV중독으로 안 본 영화들이 없을 정도였고 쉬는 날이면 중국 드라마 40편 짜리를 빌려보며 시간을 허비하면서도 죄인인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 제가 시련을 통해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어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으시는 가시관 고통을 직접 눈으로 보고는 정말로 회개하였습니다.

나주 순례하기 전에는 제 영혼이 얼마나 더러워져 있었는지 영혼의 목욕탕에서 성모님 기적수로 처음 씻을 때는 똥 냄새가 났어요. 근데 나중에는 장미 향기를 맡았어요. 그리고 다른 은총도 많이 받았어요. 그동안 ‘TV같은 거 끊는다, 끊는다.’ 하면서도 조금씩 보게 됐는데 성모님께서 TV를 안 보는 남편을 만나게 해주셔서 완전히 끊었어요.

저는 친정이 광주라서 6월 30일 기념일 끝나고 친정에 갔다가 버스타고 인천에 가면서 묵주기도를 열심히 했어요. 근데 배가 너무 고파서 문어발을 좀 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뒤틀리더니 엄청 아파오는 거예요. 휴게실도 멀었고 ‘어떻게 해야 되나.’ 하면서 ‘성모님, 잘못했어요. 이제 기도할 때 절대 한 눈 안 팔게요.’ 용서청하고 조그만 기적수를 마셨더니 바로 괜찮아요. 너무 아프다보니까 식은땀이 날 정도였는데 바로 치유 돼서 너무 신기했어요.

또 전 대인공포증이 심해 초등학교 때 발표 같은 것을 시킨다고 하면 그런 날은 학교도 안 나갈 정도였어요. 근데 나주 청년 피정 때 대인공포증도 치유 받았어요. 그리고 겁이 많은 저는 운전면허를 겨우 땄어도 운전을 못하니까 10년 동안 장롱에 넣어뒀는데 남편이 연수도 안 시켜주고 무조건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차에 성모님 상을 모셔놓고 운전을 했는데 진짜 신기하게 사고가 날 상황에서 성모님께서 딱 멈춰주고, 딱 멈춰주고 그러셨어요. 한번은 옆으로 틀어야 하는데 잘못 틀어가지고 아예 도로를 올라타 버렸어요. 근데 브레이크 대신 악셀을 밟아 벽에 부딪힐 순간에 딱 멈춰주시고, 또 한 번은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있는데도 실수로 악셀을 밟았는데 거기서도 딱 멈춰주셨어요.

성모님께서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걸 정말로 경험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저도 자동차에 대한 무서움도 사라지고 운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민선 안젤라(010-2101-2984) 인천 연수동 대동A 101/1105

 

9. 신장이 망가진 환자한테 “내일 퇴원 하이소”한 담당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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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집사람이 대 수술을 받을 때 제가 나와서 기도 부탁을 한 일이 있습니다. 그 후 집사람이 잘 살았는데 병원에 가는 기간이 자꾸 짧아졌습니다. 그러다 6월 13일 딸이 다급하게 전화를 해서 가보니까 집사람이 정신이 없더라고요. 119를 불러 경북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짜장 같은 피가 나오니까 담당 의사들이 바로 죽을 수 있다고 큰일 났대요.

집사람은 정신이 없는 상태였지만 며칠 잘 지냈는데 호흡이 안 되니까 인공호흡기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신장이 아주 나빠져 중환자실에서 20일 간 계속 혈액투석을 하면서 신장을 제공할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또 신장만 나쁜 게 아니고 간, 대장도 4-5년 전에 1m 잘라내서 몸속에 성한 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려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를 청했어요.

지금 글 올린 지 아직 일주일이 안 됐는데 제가 기적성수를 가지고 병원에 가서 집사람 배 쪽에 뿌리고 입에다 넣어주면서 “성부와, 성자와, …” 하는데 악마가 들어와 있었는지 고개를 팍 돌리고 막 욕을 하는 기라요. 그래서 나주 기적성수를 막 뿌리니까 “아, 차가와!” 하고 고함지르며 못 뿌리게 하더라고요.

저는 집에 와가지고 “이런 이런 상황입니다.”하고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를 청하는 글을 다시 썼어요. 그리고는 금요일에 갔는데 갑자기 의사가 “신장수치가 병원에 입원하기 전인 평상시보다 오히려 좋게 나온다.”면서 “내일 퇴원 하이소.” 그러는 기라요.

의사들은 나을 수 없는 환자가 나았어도 지가 잘해서 나았다고 할 깁니다. 우리 아들도 아직 안 믿으니까 의사가 다 고쳤다고 그럴 겁니다. 그렇지만 이틀 전만 해도 상당히 위급했는데 신장이 갑자기 그렇게 좋아질 수는 없는 깁니다.

예수님하고 성모님하고 율리아님 기도 없었으면 가능했겠습니까? 제가 율리아 엄마한테 감사한 건 그겁니다. 그래서 토요일에 퇴원해 저는 나주에 왔고 집사람은 집으로 갔습니다. 정말 고맙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기준 임마누엘(010-2651-3652) 경북 경산 압량면 한라A 101/102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7-21 16:56: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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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직접 들었는데도 이렇게 글로 다시 한번 읽으니까 참 좋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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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따라
용서를 뛰어 넘어 사랑을 실천했을 때
영육 간에 많은 치유를 받았음을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그 말씀과 함께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아멘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알렐루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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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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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 영원히 찬미받으시고 찬양받으시고 영광 받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모든 감사를 티없으신 성모 마리아님과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감사와 진정한 기쁨과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평화를 하느님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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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받으신 모든님들 축하드립니다. 이 놀랍고 신비한 체험을
증언해 주신 분들께 하느님의 한없는 사랑과 자비가 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ㅇ;렇게  기적같은 일들은 수 도 없이  일어나는데 아직도
외면하시며 못들은 체 함구 하시는 이들에게 어서 나주의 진실을받아주시길 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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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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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달아드는 자녀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은총으로 감싸주시는
주님과성모님을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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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율리아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증언 하나 하나 모두가 참 소중하고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일상생활속에 언제나 저희들과 함께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그 모든 치유의 은총들이
저희들에게 흘러들어가기 위해 무던히도 많은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보면서
깊은 감사와 또한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 참으로
귀한 보물을 가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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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신장이 망가진 환자한테 “내일 퇴원 하이소

아멘!!!~

와!~@0@~
놀라운 사랑이여!~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성모님,
세세에 영원히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치유 은총 받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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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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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희생을 통한
모든 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치유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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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죄인님의 댓글

사랑받는죄인 작성일

하분 한분의 은총증언 말씀들이
너무도 놀랍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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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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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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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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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증언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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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 사람 한사람 흐르고 넘치는 은총을 받으셔서
이렇게 나눠 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진 풍성한 열매를 보며 저 또한 이곳에서 은총 받고 갑니다.

모두 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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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은총에 감사와 찬미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아멘!!!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나주의 인준과 제 가정을 비롯한 모든 가정이
반석위에 성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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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 감사!!
은총 증언으로우리도 모두 성모님의 은총 가득받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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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 홀로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은총의 중재자이신 우리 성모님 찬미 찬양 감사 위로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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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모두 치유받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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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따라 용서를 뛰어 넘어 사랑을 실천했을 때
영육 간에 많은 치유를 받았음을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그 말씀과
함께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증언해주신 모든 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 크신 사랑이 이리도 많은
은총으로 사랑의 열매 주렁주렁 열게 해주시니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기도에도 감사합니다.아멘!!! 은총증언 올려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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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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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치유 받으심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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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은총이 얼마나 놀라운지 실로 전대미문의 은총과 이적입니다.
증언하신 분들 각각분들의 은총증언이 어마어마합니다.

 김궁선님은 거의 신비가 수준입니다.~~

옛 솔로몬도 누리지 못한 은총과 이적을 우리 평신도들이 맘껏 누리소 살고 있으니
나주는 우리의 제일 큰 보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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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지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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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부러진 이빨이 딱 ~~ 붙어버리고~~
메시지책 글자가 반짝이며~~
짜장같은 피가 철철 나도~~ 다음날 퇴원~
입교 삶의 변화 우징 관절 치유~~
정말 오~~ 놀라운 사랑의 기적여!!!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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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기쁘기 한량 없는 생명나무의 열매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치유 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 ..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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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 받으신분들 축하드리며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시옵소서.^^*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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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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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해 이루어 주시는 크신 은총들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저는 졸려서 꾸벅 꾸벅 조느라 은총증언 제대로 못듣고 왔는데
상세히 올려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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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풍성합니다.
육적인 치유, 영적인 치유 그리고 성화되어가는 영혼들의 모습에 덩달아 기쁨이 넘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제 영혼 또한 나주의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길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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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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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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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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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감사 받으소서~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해 주신분들~
참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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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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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분한분이 받으신 은총은 기적과 같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 은총이 너무나 놀랍기만 합니다

이 모든 은총을 통하여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우리의 고마우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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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치유자이신 주님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치유받고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은총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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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Amen!!!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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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를 청하는 글을  썼어요.
그리고는 금요일에 갔는데 갑자기 의사가
“신장수치가 병원에 입원하기 전인 평상시보다 오히려 좋게 나온다.”면서
“내일 퇴원 하이소.”  아멘

치유자이신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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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새롭게 알게하시어
의탁하고 기도하는 저희 모든이들이 주님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고 힘을 받아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자녀들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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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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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들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을  잘 모르시는분들이 이 글들을 읽고
영적으로  눈먼 눈이 뜨여지시기를 먼저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영적으로 더 전진하는데
유익한 은총을 함께  받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은총을 내려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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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놀라운 치유의 은총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닌가?
그런데 뭐 이단이라고? 주님 저들을 용서하시고 저들이 이 글을 보시고 깨닫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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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모든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모든 감사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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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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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치유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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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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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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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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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랍군요!!

저도 이번 치유기도 시간에
너무너무 아파서 진정되지 않았던 허리가
율리아님께서 허리 치유받으실꺼라 하실때 믿으며 아멘 했는데
순간적으로 허리의 통증이 싹 사라졌어요!
아멘 알렐루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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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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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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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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