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4월 5일 - 4월 7일 거룩한 성삼일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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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와~마귀가 율리아님을 죽이려고 날리는 순간~
성모님께서 받아주신~ 사진 ~ 정말 잘 포착하셨네요~
미사 다녀와서 다시 읽겠습니다~~~~~후다닥~~~~ㅋ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온몸을 다 태워서
세상 모든 영혼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듯
나는 너의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도
많은 영혼을 구하고자 하니
이는 바로 촛불의 원리와도 같음이니라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다 씻겨주고
“너희는 나를 스승 또는 주라고 부른다.
그것은 사실이니 그렇게 부르는 것이 옳다.
그런데 스승이며 주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아멘.~
올려주신 사진 한 장면 한 장면이 은총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축복과 은총 더 욱더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라고도
하셨고,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당신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거룩한 성삼일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 곳에 함께 할수있도록 불러주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려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하셨던 신부님과 순례자님들 봉사자님들 모두모두 감사
드리며~부활의기쁨을 함께 나누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사진한장 한장 장면들이 참으로 은총입니다
감사해요~~~~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어서 마무리하시기를 기도드림니다.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본받을 것도 많으며 반성한 것도 있고 새로운 결심을 불러일으키는 은총의 소식 잘 봤습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대단히감사드립니다.
마마쥬리아를 모델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일치할 것을 다짐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놀라운 천상 소식으로 가득찬 나주 성모님 기도회 소식지~
읽는 것 자체가 은총입니다.
눈으로 보는 사진으로 마음이 드높여지고....
수고하시는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
마치 한편의 성화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 천상잔치에 참여하신 분들은 정말로 복되십니다.
이 글을 프린트하여 주변의 분들과 돌려보겠습니다.
성삼일 준비하신 모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순례자들과 함께 수난감실 앞에서 성인호칭기도를 바치시던 자매님을 마귀들이
들어서 확 내던졌는데 같이 기도하던 사람들이 볼 때에는 그냥 앞으로 고꾸라져
우연히 죽은 것처럼 보이게 위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시어
위기를 모면했는데 자매님은 이로 인해 왼쪽 목뒤가 너무너무 아파 잠을 한숨도 주무시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잠 못 자는 그 고통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지 않고 순례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과 아름다운 봉헌으로 저희들이
무상으로 넘치는 은총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번쩍이며 타오르는 초월적 사랑과
아름다운 희생봉헌을 통하여
천상의 선물을 듬뿍 받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하는 맘,
고마운 맘, 잊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식 감사드려요, 오늘도 부활의 기쁨이 충만 하소서^^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알고 성모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한
이 작은 영혼들의 순례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나주의 모든 일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하시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부활하셨도다. 알레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운영진님 참으로 수고가 너무 많으셔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는 작은 영혼의 번쩍이며 타오 르는
초월적 사랑과 아름다운 희생봉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내려 주시는
천상의 선물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이 사랑은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결코 보고, 듣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사랑입니다...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어느해 보다 마음의 준비가 되었던 성삼일 이였기에
새로시작하는 마음에 순간 순간들이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말씀으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감사와함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몸이 공중에 떠 계시고 성모님이 받아주시는
사진 정말 실감나게 잘 나왔습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머리를 움켜쥐고, 자관고통 받으시는 모습보고
울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생각으로 지은 죄들~ 작은것들, 큰것들 모두
주님.성모님~이제껏 생각으로 지은죄들 모두용서해주십시오~ㅠ
조금이라도 나쁜생각 품지 않게해주시고~
늘 사랑의생각만하는, 주님생각만 하는, 제가 될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첫째계명 사랑..그리고 희생..그리고 내가 빛이 되는것~
내가 죽고, 남을 살리는것.. 율리아님처럼~ 아멘.
알렐루야~사랑의주님을 찬미합니다~부활하신주님 감사드리며
나주로 불러주시어, 사랑해주시는~정말 좋으신 주님께~엄마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영원히 바쳐 드리옵니다.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하느님이 슬퍼하시면서도 고통을 허락하시는 것은
이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희생하고 기도해 줄 화목제물이 없이는
구원경륜을 펴시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아 ~ 멘
운영진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오 ~~~ 천상에서 있었던가
그리운 그 시간들
아 ~ 꿈이였던가... 너무나도 그리운 그 삼일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과 함께 한 시간이였기에
천국이였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희 받은 은총에 감사하는 삶을 살고자 원하고 또 원하여
깨어 생활이 기도화 될수 있도록 주님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자
노력 하겠나이다 그 모든것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그리고 율리아님을 아주 보잘것없고 작은 것이라도
도와드리는 것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때부터 온몸의 뼈가 다 녹아내리는 대속고통과,
사랑하는 제자들에게까지 배반당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휑하게 뚫리신
성심이 당하시는 극심한 추위 고통에 동참하며 벌벌 떨어야 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는 우리들만이라도 세상이 벌벌 떨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깨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끝없는 율리아님의 사랑
모진 편태, 모두 받아 내시고 ...
매순간 깨어 있지 못했던 삶 들 반성하면서
나주가 이렇게 은총이 가득한 곳
하느님의 옥좌앞에 있는 우리들
천국에서 있었던 가득한 사랑과 폭포수같은 은총들을
눈으로 보고, 느끼니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귀합니다.
모든 은총들이 저희들에게 흘러가기 위해
너무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고저 하신 일들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보고 또 봐도 놀라운 이 표징들
주님 성모님께 죄송,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널리 전파 시키라고 하신 메세지 말씀 ....,
죽어가는 영혼들을 부르시는 현존의 표징들,
저희들이 무능합니다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께도 죄송스럽고요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나주에서의 거룩한 성삼일 소식 눈물 찡하게 감사히 들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거룩한 사랑과 율리아님의 몸을 아끼지 않는 사랑,
너무나 고결하고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이 주님 성모님 사랑에 푹잠겨 주님 성모님 성심안에 완전히 용해되어
부활의 삶을 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아멘.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당신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작년보다도 더 극심한 편태고통과 자관고통을 받으셨다는 분께서
어떻게 저렇게 활짝 웃으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있으신거죠?!
예수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 것일까요...
저희들을 위한 사랑이 얼마나 크신 걸까요...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도 율리아님 닮게 하소서.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다는 것은 무한한 고통을 동반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마찬가지로 율리아 자매님한테서도 향유가 줄줄 흘러나온다는 것은
향유와 비례하여 그만큼 고통이 크시다는 뜻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지금은 그때보다 더 큰 희생과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협력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서 더욱 작아지고 작아져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되겠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성삼일 나주에 보낸 시간들은
은총의 시간 거룩한 시간입니다.
소식 감사드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의 그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영혼들의 눈이 뜨이게 되고, 귀가 열리게 되며 또한 많은 영혼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간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분노에 찬 마귀들은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너를 쓰러뜨리려 하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지켜주어 마귀로부터 보호해줄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협력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서 더욱 작아지고 작아져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되겠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고
마지막날 모두 함께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작은영혼이신 율리아엄마와 더욱 일치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을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서 더욱 작아지고 작아져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의 화관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되겠습니다.
아멘~!!!
더욱 작아지고 작아질래요
저의 예수님 사랑해요♥
저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부활의 기쁨과 은총 가득한 소식지와
소식지 내용에 꼭 알맞는 은총가득한 사진들로
알찬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께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고 마지막날 모두 함께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성삼일은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깨어있지 못해 봉헌이 잘 안되었던 때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다시금 봉헌할수 있는 은총 주심에
감사 드리며 우리를 위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성혈과 진액까지 흘려 주신 예수님과
눈물로 기도해주시는 성모님
극심하고 힘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아멘”
적우침주님의 댓글
적우침주 작성일
아멘!!!
읽으면서 성삼일이 지나고 다시 죄속에 빠져 흔들리던 마음들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이 있기에 지금 제가 있을수 있었고 살아갈수 있는데
순간순간 고통이 찾아오면 잘 봉헌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다시 다잡으면서
오늘도 다시시작해 보렵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할수 있는 이 시간들을 항상 소중히 여기며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우리는 정말 복된 주님 성모님의 자녀입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람의 몸에서 어떻게 향유가 나올수 있나요~
하느님께서는 가능하게 하심을 믿어 의심 않습니다.
특별한 나주의 모든것을 함께할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삼일 파스카신비를 이렇게 온전히 그대로 재현하고
주님 성모님의 현존 징표를 풍성하게 내려 주시는 곳, 거룩한 도성 나주!
고맙습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 말씀대로 실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은 이때부터 온몸의 뼈가 다 녹아내리는 대속고통과,
사랑하는 제자들에게까지 배반당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휑하게 뚫리신 성심이 당하시는
극심한 추위 고통에 동참하며 벌벌 떨어야 했습니다."
사제님들과 수도자님들이 회개하여 영적 성장을 이루어 벌벌 떨 일이 생기지 않도록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 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몇몇 사람들이 향기나는 기적수 다 퍼 갔지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삼일 동안 성모님 동산에
불러주시어 함께 하도록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도구로 쓰임 받으며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소식 정리하여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의 그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영혼들의
눈이 뜨이게 되고, 귀가 열리게 되며 또한 많은 영혼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간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분노에 찬 마귀들은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너를 쓰러뜨리려 하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지켜주어 마귀로부터 보호해줄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지 못하고 겨우 첫토 부활성야만을 함께 했던 아쉬움이 어느정도 치유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부활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삼일동안 주님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서 무한히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시어 이세상 구하소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썩는 밀알이 되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
우리도 우리를 세상에 파견하시는 분의 원의에 따라 율리아 자매님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늘 감사하는 작은 영혼이 되어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알렐루야~~~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너무도 엄청나서 ....
어떻게 이 감동으로 부풀어 오르고 푹 적셔진 은총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기도하셨군요
겉으로 보이는 징표를 거두어 달라고 ...
이 부족한 죄인은
율리아님께서 받으실 고통을 거두어가 달라고 기도할 줄 모르고
안타까움과 두려움으로 숨죽이며 걱정하며 지켜보는 마음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율리아님 .. 율리아 엄마 ..
부족한 이 죄인 ..
엄마의 사랑을 깨어 느끼고 기도하며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 하겠나이다.
주님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엄청난 은총에 무한 감사 드리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는 세상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내가 가려 뽑은 성심의 사도들이 빗나가는 것을 보고
끊임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기도해 주는 작은 영혼인 너로 인하여
한없는 위로를 받으며 너의 그 항구한 사랑과 정성을 통하여
좀먹고 있는 그들의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피 한 방울, 물 한 방물도 남김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려주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온몸을 다 태워서 세상 모든 영혼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듯
나는 너의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도
많은 영혼을 구하고자 하니 이는
바로 촛불의 원리와도 같음이니라.”
아멘 알렐루야!!! ^()^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넘치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조금이라도 더 닯아가고자,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더 열심히 전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할게요.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운영진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곳에 직접 갈 수는 없으나 언젠가는 꼭 갈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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