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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의 신부님입니다. 1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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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6건 조회 3,755회 작성일 12-05-02 16:16

본문

 

IMG_3193.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2012.%201fr_jungMOV090_2.jpg

 폰티아낙 대교구 사제로서 대주교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고 계시는 정 라우렌시오신부님 (2012. 1. 20)

광주대교구는 제대로 된 조사 없이 1차 공지문을 발표한 이래, 교회법과 교황청의 지시조차 무시한 교령과 공지문을 2011년까지 3~4년에 한 번씩 연례행사처럼 냈고, 올 4월에는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사제자격이 없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 2011. 4. 2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33: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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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교구의 신부님입니다. 아멘!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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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광주대교구 공지사항- 홈페이지에서펌

...이에 광주대교구는 정영수 신부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 소속이 맞는지 여부부터 확인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교황대사관에 사실 확인 요청 공문(2012.1.2)을 보냈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교황대사관에서는 정영수 신부가 폰티아낙 대교구에 입적한 사실이 없다는 답신(2012.1.24)을 보내왔다.
이로써 자신이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에 입적되었고 그곳 교구장의 지시로 나주에 머물고 있다고 한 정영수 신부의 이전 진술이 모두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

--------
가만보면 광주대교구 하는 것이 좀 그래요 역시나

ㄱ.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인도네시아 교구 소속인지 아닌지는,
    해당 교구에다 물어야 빠르고 정확한것인데,  왜 인도네시아 교황대사관에다 물어봤는지와,
ㄴ. 인도네시아 교황대사관의 답신을 받았으면, 원본을 공개하면 될 일을 이번에도 또 감추네요.

  제느낌인데..1. 이번에도 광주교구 주교님과 사부처 신부들이 뻥치는 것이거나,
  2. 인도네시아 교황대사관에 정신부님 인적사항이 전산입력 안되었을수도 있거나 둘중의 하나인데
 
지금까지 해온 수법을 봐서는  첫번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이 그 엄청난 거짓주장을 하실리도 없거던요.


ㅡ자 이제 광주대교구에서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교구 소속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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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

박해속에 은총은 꽃이 되어 활짝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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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교구의 신부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믿고 말구요..^^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오늘도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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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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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진을보니 정신부님은
폰티아낙 교구 사제심이 확실합니다.
광주교구의 말에 현혹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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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 신부님  일만이라도 확실하게 매듭이 지어저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디  성모님의  인준도  하루  빨리  이루어 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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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가 좋아했던 영화 ! 황야의 무법자 .딩~야 딩~야 딩 야 ~ ( 먼지 폴싹 ..주인공은 언제나 최후의 승리자 ) 되먹지 않은 보안관은 죄인의 재판을 성경으로
지맘데로 성경책을 펼쳐 그 쪽수  page 을 보고 판결을 ..끝자가 7이면 7년형  8이면 8 년형 ..! 완죤 엿장수 맘데로 이였지요 . 지금의 뭐이물든 어디처럼 ...
최후의 발악  ?  넘 초 잡 구 나 이 ~잉 !  부디 체통을 생각하소서 !  체통을 ... ( 체통이 밥 아니 먹 여 준 단 다~이 다~이 ..어디서 들려오는 메아리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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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교구의 신부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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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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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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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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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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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제대로 된 조사 없이 1차 공지문을 발표한 이래,
교회법과 교황청의 지시조차 무시한 교령과 공지문을 2011년까지
3~4년에 한 번씩 연례행사처럼 냈고, 올 4월에는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사제자격이 없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 ! 아멘! 아멘 !
나주를 죽이기 위하여 거짓도 서슴치않는 지금 교회의 현실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거짓이 진실인줄 착각 할 것 같으나 진실은 곡 드러납니다.
에공, 어쩌나!
 곧 드러날텐데 ! 부끄러버 어데숨노 ㅎㅎㅎ

나주는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힘들게 힘들게 우리를 위하여 이끌어 가십니다.
이 못난 무지랭이들을 부르셔서 힘들게 힘들게 이끌어가십니다.
이것이 주님의 방법임을 눈 크게뜨고 성령님늬  도우심을 받아 영의 눈으로보아야 보입니다.
정 신부님 힘내세요.
 못나도 성모님의 작은 영혼들이랍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부족한 저희를 통해서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멘!!
 힘내세요 .읏싸 읏싸 홧팅!! 아자 아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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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아멘!!

가톨릭신문에 두번이나 나오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성모님께서 아파하실것 생각하니, 더욱 슬퍼집니다.
5월첫날부터, 눈물로 시작한 성모성월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정신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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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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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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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저는 그런지 알았습니다 연례행사처럼 거짓증언을 해오고 있잖아요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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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구원경륜을

펼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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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로렌스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거룩한 도성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 흠숭합니다. 찬양합니다.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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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광주교구의 터무니 없는 말이지만
힘내시고 모든 것이 주님 뜻안에서 잘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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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 속
사제이십니다...아멘...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 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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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아멘!

수 많은 분들이 나주를 외면하고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고 있는데, 정 신부님은 참으로 "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주님과 나주성모님 때문에 그렇게도 많이 엄청난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니,
하늘나라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겠네요.용기와 힘을 내시고,기뻐하고 또기뻐하십시요.

나주에 발현하시어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여 주시고, 겸손한 작은영혼을 통하여,
놀라운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구원경륜을 펼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진실을 외면하고,
 
그 분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그분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로써,혹독하게 박해받는 나주성모님께 순례오셔서, 너무나 고통스럽고,
 
불명예스러운 일들을 당하시며,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으니,주님과 성모님의 얼마나 큰 은혜이며 축복입니까? 박해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축복을 빌어 드립시다.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아자! 아자! 화이팅~!!!

이 모든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나주에 참으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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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방인사제수 4,500여명 중에서 유일하게
나주성지에 오시어 주님 성모님 진실을 몸소 체험하시고
나주진리를 수호하고 전파하시는 진정한 사제이신
정 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성인사제 되시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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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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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교구의 신부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정신부님!
온갖 모함을 다하시고 거짖증언으로 일관하는
광주교구

모함하는 광주교구를 기도하고 계실 정신부님의 사랑과 함께
저희 나주 순례자 모두는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 사제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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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폰티아낙교구 사제로서 대주교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고 계시는 정 라우렌시오신부님 (2012. 1. 20)

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교구의 신부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광주교구는 이 다음은 '나주에 계시는 수 신부님은 사제가 아니라'고 하겠네요.
"구름이 앞을 가린다고 태양이 없어지지는 않지요." 아멘. 아멘. 아멘.

광주교구는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을 직접 찾아 오셔서 경배드리고 조사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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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진실은 이렇게 밝혀지고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광주교구는 언제나 반성을 하고 하느님 앞에 죄를 용서 빌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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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저희를 잘 이끌어주소서.
그리하여 마지막날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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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거짓말을 밥듯이니 하네요, 이제 인준의  때가 되었읍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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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
길거리 홍보때 어떤분이 정신부님이 소속이 없고  신부님이 아니라고 우기는데 너무나 어의가 없어서
이제 확실하게 말씀 드릴수 있으니...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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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서 나주 성모님께서
지난 성시간에도 맘이 아파 울고 계셨지요.
우리 더 힘내서
00교구의 사제들과
모함을 일삼는 하릴없는 분들을 위해
성모님의 말씀대로 더 기도하고 봉헌하기로 해요.

좋으신 주님, 자비의 주님!
그 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마음을 열고 회개하여 
나주의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엄마 성모님의 모든 일을
앞장서서 받아 들이고
세상 온누리에 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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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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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폰티아낙교구 사제로서 대주교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고 계시는 정 라우렌시오신부님 (2012. 1. 20)
 
광주대교구는 제대로 된 조사 없이 1차 공지문을 발표한 이래,
교회법과 교황청의 지시조차 무시한 교령과 공지문을 2011년
까지 3~4년에 한 번씩 연례행사처럼 냈고, 올 4월에는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사제자격이 없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
습니다. 하지만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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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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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폰티아낙교구 사제로서
대주교님과 함께  미사 집전을 하시는  저 사진을 통하여
입증이 되셨기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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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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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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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의심할여지 없는 사실 인데

어쩌든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성인 사제 되기위해 더욱 기도하라는

하느님의 사랑 ~~~ 교회의 이름 으로 거짖말하는 그분들 이 불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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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라우렌시오신부님!!! 성인신부님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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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왜곡, 유언비어 유포,살포하는 한심하기 이를때 없는 광주교구!!
그 한심한 광주교구의 발표에 아니라고 말 못하고 부화뇌동하는 한국 천주교회
거기에 맞장구치는 한심한 평신도들 !!

삼위일체구먼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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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 불쌍한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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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

차라리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 있지요 ?

왜 자꾸 구덩이를 파고 일을 벌이시는지 참으로 안타 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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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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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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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차초하고있을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않고 이렇게모여와 함께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있으니 참불인견하도록 갈기갈기 찢긴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 봉사자되어주었구나.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교구의신부님이십니다.아멘!!!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오셔서 성모님의 동산에 깃발을 흔들어주십시요.
      광주교구에 속한사제분들은 너무편하고, 할일이없어서  저희들이
        모여서 "주님,성모님께." 찬미,찬양을드리는데, 마귀 사탄이 득실대는 방구석이라고합니다.
      저희들이 마귀 사탄들입니까?  광주교구가 마귀, 사탄들입니까?
        참으로 부끄러운 광주교구입니다. 거짓을 밥먹듯이하는데,  더 참으라고하시는지요???


      온 세계가 다 웃고있습니다. 광주교구때문이죠!!!
      사제가 어찌 그러한말을합니까???
      성모님의동산이 마귀 사탄이 득실거리는 방구석이라고
    하는데 나주가인준이되면, 광주교구가 마귀 사탄이 득실거리는교구입니다.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오시길 우리는 기도드립니다.
      나주는 반듯시 인준됩니다. 나주 파이팅!!!파이팅!!!파이팅!!!!!

    "사랑하는 운영진님." 장신부님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교구가 장신부님의 사진을보고서도 거짓을 또 할까요?
    죽어있는 광주교구을위해 기도해주십시다.
      글과, 사진올려주신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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