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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5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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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2건 조회 4,017회 작성일 12-05-09 23: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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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인대가 끊어져 2년 간 아팠던 팔이 부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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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교구 성남 고정애 요셉피나입니다. 3월 성시간 때 와서 치유 받은 것을 나누겠습니다. 제가 2년 전에 첫 토요일 순례 왔다가 양재에서 미끄러져서 팔목 인대가 끊어졌어요. 행주를 짤 수 없을 정도로 팔이 아팠지만 아무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도 낫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나쁜 일 하고 온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팔목이 안 낫냐?’고 많이 원망했습니다.

아픈 게 너무 오래 가서 이불하나 갤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까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관절 주사도 많이 맞았는데도 안 나아요. 할 수 없이 율리아님과 만남 할 때 때 뽀뽀 좀 해달라고 해서 3번을 받았는데도 안 나았어요. 치유도 다 때가 있나 봐요.

근데 3월 성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께 손을 내밀고 뽀뽀를 받았는데 많이 좋아졌고, 여기서 성삼일을 하고 가니까 이 팔이 부활이 돼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니까 그 때부터 막 기쁜 거예요. 청소도 하고 김치도 담고, 살림도 아무 이상이 없이 다 하게 돼서 너무너무 감사한 거예요.

또 저는 3년 넘게 등에 뜨거운 기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기가 올라오면 겨울이라도 옷을 다 벗고 선풍기를 쐴 정도였는데 3월 성시간 때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하러 와서 기적수로 샤워를 했더니 그 날부터 뜨거운 기가 사라지고 이렇게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된 거죠.

저는 처음에 장미향기도 많이 맡고 여러 가지 체험도 많이 했지만 한 몇 년 지나니까 시들시들해져 안 오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도 유혹을 떨치고 계속 다니니까 나도 모르게 생활의 기도가 되는 거예요. 전에는 누가 저더러 뭐라고 하면 저도 툭 쏘아줬는데 자꾸 순례하다보니까 지금은 ‘성모님 모두 내 탓입니다.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해주겠습니다.’ 이렇게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아들들이 인터넷 한다고 제 말도 안들을 때가 있는데 전에는 그러면 버럭 화를 냈지만 이제는 감사기도가 나올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내 마음이 엄청 편한 거예요.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감사하구요.

고정애 요셉피나 (031-757-8226) 성남시 태평3동 4190

 

2. 너는 내 생명의 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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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교구 조정례 엘레나입니다. 저는 받은 은총도 많고 체험도 참 많은데 율리아님을 통해서 가장 최근에 받았던 은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 2월 중고등부 피정할 때 쯤 어깨가 너무 아파가지고 봉헌도 안 되고 그 아픔을 어떻게 감당할 수가 없었어요. 나중에는 진통제를 2알씩 먹어도 아무 소용이 없고 막 저리기까지 하는 거예요. 그런데 목요 성시간에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 말씀드렸더니 어깨를 잠깐 만져주셨는데 뭐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어요.

그때부터 서서히 치유가 되면서 손가락 저렸던 것도 괜찮아졌는데 더 감사한 것은 치유 과정을 통해서 과거에 아이들이 뭐 좀 잘못하면 막 때리고 했던 것들을 떠올려주셔서 좀 더 사랑으로 해주지 못한 잘못을 회개할 수 있도록 해주심으로써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신 점입니다.

그리고 지난겨울에 목요 성시간을 하고 가다가 빙판에 아주 세게 넘어졌어요. 집이 가까우니까 어떻게 어떻게 간신히 집에 가서 소파에 누웠는데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게 다 아팠어요. 골절이 되면 그런다면서 아이들 둘이 부축해가지고 나주 중앙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엑스레이를 찍으니까 꼬리뼈가 골절됐다면서 지금 바로 입원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저는 ‘성모님집에 가면 바로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율리아님께 갔더니 꼬리뼈에 기도 가방 대시고 한 5분정도 기도를 해주셨어요. 영화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차 유리가 깨지는데 필름을 거꾸로 돌리면 깨진 유리가 다시 원상태로 회복이 되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저도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로 율리아님 기도가 딱 끝나는 순간 완전히 치유된 거예요. 그래서 갈 때는 두 아들이 부축해서 갔는데 올 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제 발로 걸어왔거든요.

또 제가 한 2개월 정도 하혈을 했는데 평소 건강했고, 하혈한다고 아프지도 않고 그러니까 별 신경을 안 썼어요. 근데 하루는 계단을 올라가는데 다리가 마비되어서 올라갈 수가 없고,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광주에 있는 열린병원을 가봤더니 내과의사가 지금 바로 수혈을 하지 않으면 피가 너무 없어서 몸이 한순간에 다 망가질 수 있으니까 당장 수혈을 하자는 거예요.

그 순간 ‘율리아님을 만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전에도 많은 체험을 했잖아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집에 가서 준비를 해오겠노라고 하고는 율리아님한테 기도를 받았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출혈이 뚝 그쳤어요. 병원에서는 상태가 위중하다고 급하게 수혈하자고만 했지 그 원인을 모르니까 지켜보자고 그랬는데 기도 받고 싹 나은 거죠. 그리고 6개월 정도 지나 건강검진 통지서가 와서 다 검사를 했는데 모든 부분이 다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저희 큰 오빠가 어깻죽지에 무덤처럼 큰 등창이 2개나 나가지고 병원이나 한의원을 다 다녀도 낫질 않아요. 치료가 됐다하면 다시 또 농이 차고 하니까 아픔보다도 농이 차서 가려운 고통이 훨씬 더 심하다면서 한 8개월 정도 고통을 겪고 계셨어요. 기적수를 한 통 가지고 갔더니 교우도 아닌 큰 오빠가 “그래, 내가 기적수에 대한 말을 많이 들었다.” 면서 무척 반가워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한 달 만에 다시 갔더니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했던 등창이 흔적도 없이 다 나아 살이 맨실맨실한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님보다 엄하셨던 큰오빠가 저를 보자마자 바로 일어나 “내 생명의 은인”이라면서 고맙다고 하신 거죠. 그리고 저는 제가 살아오면서 영혼에 낀 묵은 때를 씻어내기 위해 매일 생활의 기도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만 했는데도 정말로 해주시더라고요.

저도 성당에서 교리교사도 했고, 살아오면서 참 많은 과정을 겪었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신앙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고 듣고 배워서 우선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그 사랑을 조금씩이나마 실천을 해나가니까 내가 그렇게 원했던 가정이 이루어지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조정례 엘레나 (010-2342-6827) 나주시 다시면 한옥마을

 

3. 기적성수 한 병으로 심한 신장병과 기침이 치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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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중앙성당 안토니오인데 성모님 홈페이지에서는 퍽시 안토니오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늘 심부름꾼 역할 두 가지와 아름다운 이야기 한 가지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작년 10월 10일 월요일에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갑자기 낚시를 가야된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아산에 있는 낚시터로 달려갔습니다. 거기는 워낙 오래 다녔기 때문에 어디가 고기가 많이 잡히는지 잘 아는데 그날은 차를 타고 가면서 고기가 전혀 안 잡히는 어떤 자리가 자꾸만 생각나는 거예요.

낚시터에 도착한 저는 그 자리에 무조건 앉았는데 예상대로 고기가 안 나옵니다. 마침 그 낚시터 한 회원이 쫓아와서 “아, 형님,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여기 앉아 계세요, 저기로 가세요.” 근데 제가 뭐라 그랬냐면 “아니야, 나 오늘 여기 있어야 되니까 걱정하지 마.” 그러고 그 자리에 계속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저녁을 먹으려고 일어나서 나오는데 어르신이 한 분 앉아계셔서 “고기 잘 나와요?” 인사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식당에 모시고 가서 막걸리하고 밥을 시켜놓고 성호를 그으니까 “천주교 신자세요?” 물으시고는 자기는 세례명이 시몬이래요. 그래서 낚시터에서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다가 아침에 해장국집에 가서 나주 얘기를 했더니 “어, 거기 교회에서 가지 말라는 데 아니요?” 그러는 거예요.

시몬 형제님은 작년에 71세 이셨는데 부인이 한 20년 동안 백혈병으로 고생하시다가 몇 년 전에 돌아가셨답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아팠을 때 나주를 굉장히 오고 싶어 하셨지만 교회에서 금해 못 갔다면서 그 다음 첫 토요일 날 나주를 오셨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미사가 이렇게 거룩할 수가 있을까?” 하고 글을 올리시고 계속 순례를 다니십니다.

근데 10월 10일은 저희 아버님 기일이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하고 어머니 집에 가서 연도 바쳐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까맣게 잊어버렸다가 그 분하고 헤어지고 생각이 난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전화로 자초지종을 말씀 드렸더니 “괜찮다. 더 큰 일했구나. 너한테 전화도 안 와서 무슨 일이 있나보다 하고 네 동생하고 연도했다.” 그렇게 말씀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래서 심부름 한 번 했습니다.

그러고 지난 4월 첫 토요일 날 또 심부름 한 번 더 했습니다. 그 날 저를 보신 분이 계시겠지만 발이 평상시의 3배로 부어 바지가 안 들어가고 슬리퍼도 안 신겨질 정도였지만 통풍인줄로만 알았는데 기도회 끝나고 왕십리에 있는 한양대 병원 응급실에 가서 보니까 바이러스 감염이었습니다. 감염지수가 정상인이 0.3인데 저는 20이라면서 그 상태로 버틴 것은 대단하댑니다.

휠체어 타고 밤새 검사 받고, 아침에 병실로 올라갔는데 열이 39도가 넘고 염증이 너무 심하다면서 진통제를 놔줬는데 진통제도 안 듣는 겁니다. 그래서 땀을 질질 흘리면서 고통스럽게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는데 바로 옆에서 웬 양반이 숨 한번 쉴 때마다 기침하다 토하기도 하는데 밤새도록 그럽니다.

근데 저 아픈 건 둘째 치고 기침이 너무 심해 너무 힘들겠다는 측은지심이 들어 그동안 율리아님한테 배운 영성으로 ‘주님, 성모님 믿습니다. 기침소리가 너무 심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오니 저 사람한테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청합니다.’ 하고 속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커튼을 살짝 열고 “밤새 기침 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그랬더니만 “예”,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기침을 해서 30cc짜리 작은 기적성수를 하나 주면서 “나는 천주교 신잔데 나주 성지에서 나오는 이 기적성수를 한 번 마셔 봐요.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랬더니 “고맙습니다.” 하고 그 자리에서 단숨에 꿀꺽 마셨는데 기침이 뚝! 그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인도 너무 놀라 “어, 이게 뭐예요?” “그거 나주성모님 기적 성수입니다.” 하면서 표찰을 봤더니 나이가 40세예요. 근데 그 나이에 인슐린 주사도 맞는 거예요. 그건 이미 췌장의 기능이 많이 떨어졌다는 거죠. 그 사람은 저보다 하루 먼저 입원했는데 신장기능이 급격히 저하돼서 병원에 들어왔는데 기침도 멈추지 않고 많은 고통을 받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성모님 기적수 500cc 페트병을 줬더니 감사하다면서 잘 받아마셨습니다. 그 다음날 신장검사를 다시 했는데 저녁 때 의사가 올라와서 “어 이상한데? 응급실에 왔을 때는 틀림없이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었는데 어떻게 정상이 됐지? 기계가 고장 나기도 하나?” 그러는데 저는 옆에서 웃고 있는 거죠. 그래서 기적수 12리터 가지고 간 것을 반씩 나눠먹었습니다.

근데 저희 병실에 맞은편에도 신장이 문제 있는 분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똑같은 방법으로 권했는데 거부했습니다. 받아들이는 것도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저는 잘 받아들이는 형제님한테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주면서 “ 이 책으로 인해 제 인생도 바뀌고 가정도 바뀌고 가치관도 바뀌었습니다. 꼭 읽어 보십시오.” 했더니 꼭 읽어 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게 두 번째 심부름입니다.

지금 아름답지 못한 얘기가 00교구에서 계속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얘기를 하나 해드릴게요. 수원에 율리엣따라는 자매님이 한 분 계십니다. 가장 역할도 해야 되는 그 자매님은 24시간 간병인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나주에는 가끔 오실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근데 이 얘기를 그분한테 들은 게 아니고 제가 아는 분한테 전해들은 겁니다.

작년에 그분이 뇌출혈 환자를 간병했는데 그 환자는 50대 초반에 가족하고 헤어져 이십 몇 년을 굉장히 힘들게 살면서 마음의 상처도 많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궁핍한 상태였답니다. 그걸 안 그 자매님은 당신이 벌어서 살아야 될 입장인데도 수고비를 안 받고 지극정성으로 간병을 해줘서 건강을 회복해 퇴원을 했답니다.

이 선행을 그 마을 분이 저한테 얘기해주시는데 가만히 들어보니까 나주 다니시는 분이예요. 그 자매님은 형편 상 나주를 자주 오시지는 못하지만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숨어서 선행을 하신 거죠. 근데 뇌졸중 환자가 처음 살던 데는 사람 살 곳이 아니랍니다. 그런 분을 간병해 건강을 회복시켜 드리고,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옮겨 뒷바라지를 계속 하니까 거기에 감화를 해서 그 어르신이 지난 4월에 수원 왕림성당에서 세례를 받으셨대요.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역시 나주를 자주 못 오더래도 나주의 영성을 갖고 계신 분은 숨어서 선행을 베푸는 그런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있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맛에 저희는 살아갑니다. 하여튼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 안에는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실 선물을 천 배, 만 배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심부름꾼 두 번 하면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봉 안토니오(010-2326-2315)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한신빌라 401호

 

4. 형님! 무조건 믿고 마셨더니 그 즉시 눈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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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산교구 박찬영 바오로입니다. 살아있다는 게 늘 은총이고, 가족과 함께 나주 순례를 다닌다는 자체가 굉장히 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전주지부가 전주역에서 홍보를 한 적이 있었죠? 그때 사람들에게 나눠준 나주성모님 소식지에 저와 저희 집사람과 제 딸이 증언을 한 내용들이 사진과 함께 실렸나 봅니다.

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대학 후배가 전주 지점에 방문했다가 소식지를 받았는데 그 안에 제 사진과 연락처가 있으니까 직원들하고 밥을 먹으면서 “나는 무종교지만 이것은 내가 가장 믿고 따르는 형님이 증언을 한 기적수라는 것이다. 무조건 믿고 마셔라.” 하고 성수를 나눠주고 자기도 먹었대요.

근데 이 친구가 눈이 안 좋아서 밥 먹기 전에 눈에 넣었는데 그 자리에서 아프던 통증이 싹 사라졌대요. 그러니까 나한테 전화를 해서 기적수가 있으면 택배로 보내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저희들도 부산에서 나주성모님을 알리는데 소식지를 한 100장 주면 반 정도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것을 많이 봤어요. 그런 것을 보면 사기가 많이 꺾이는데 제 증언을 통해 전주지부의 형제자매님들은 물론 다른 곳들의 형제자매님들도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 말을 드린 겁니다.

성모님을 알릴 때 많이 힘들고, 호응이 없는 것 같아서 외로우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은총을 내리고 계신다는 거를 아시고 힘내십시오. 그 후배도 나주에 꼭 오고 싶다고 했으니까 조만간에 올 겁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찬영 바오로 (010-9222-8402)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교리2번지 이진캐스빌 블루 106-803호

 

5. 나주성모님께서 자살을 막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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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연천군에 사는 박 누갈다입니다.

지난번에 저희 동네 자매님한테 “나주성모님께 함께 가자.”고 전화를 했는데 자매님이 안 받고 형제님이 받았어요. 근데 그 형제님 하는 말이 “속상한 일이 있어서 오늘 고향인 포항 가서 죽으련다.”는 거예요.

그래서 “죽기는 왜 죽어요. 죽으려면 차라리 병이 나서 죽지 자살은 살인이니까 직통으로 지옥 가요. 그러면 아무도 형제님을 위해 기도해줄 수가 없어요.” 그랬더니 자살을 포기하더라고요. 만약 그 시간에 성모님께서 제게 전화를 하도록 안 해주셨으면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수도 있는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박선자 누갈다 (010-7760-1812) 경기도 연천읍 상2리 5반

 

6. 척추 치유받고, 성가정을 이룬 개신교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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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 본당 임 세실리아입니다. 제가 한 사람을 권면해서 영세를 받게 하고 그 대녀를 여기 두 번 데리고 왔더니 수녀님이 쫓아가 나주 가지 말라고 얼마나 강요했던지 대녀가 못 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스카풀라를 선물 받아서 목에다 걸었더니 본당 신부님이 “이거 율리아가 준거지?” 하시면서 벗으라고 하셔서 못 벗겠다고 했더니 성체를 안 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부님이 예수님입니까?”하고 한 마디 해줬어요.

저는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것 전부 참으로 받아들여서 어디를 가든지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율리아님 가르침을 전합니다. 한 번은 독일에 간호사로 있는 우리 딸한테 갔는데 개신교 신자인 딸이 구역예배를 간다고 해서 따라갔어요. 거기서도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한마디라도 전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나주성모님은 우리가 회개하라고 피눈물로 호소합니다.”하고 “내가 잘못이 없어도 상대방이 나 때문에 화를 내면 ‘내가 없었으면 그가 죄를 안 지었을 텐데 내가 있어서 죄를 짓게 되었으니 그것도 내탓이다’고 받아들여보세요.” 그랬더니 말도 안 된다고 난리가 났어요. 그런데 남편과 이혼하려던 한 자매님이 “아무 말 말고 들어보자.”면서 잘 받아들이는 거예요.

저는 율리아님이 하신 말씀들을 전해주면서 속으로 ‘저분들을 축복해주십시오.’ 하고 왔어요. 그랬는데 제가 전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였던 자매님은 척추수술하려고 날짜까지 받아놨다가 수술하지 않고 치유되었어요. 그리고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여 이혼 안하고 잘 산답니다.

저의 딸도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15일간 입원했다고 해서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치유를 기원하며 제가 기도를 해줬는데 딸도 치유가 된 거예요. 그래서 우리 딸이 자기가 치유된 사실을 쓴 증언과 백 마르크를 성모님집에 봉헌했는데 지금까지 안 도집니다.(재발이 안된다는 뜻). 나주성모님 말씀과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것은 한 점도 틀림이 없고 하느님이 하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임복순 세실리아 (061-332-3088) 나주시 성북동 113번지

 

<2012년 5월 첫 토 개별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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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사는 이 희용 마리아 자매님(010-9983-6718)은 4월 첫 토요일 부활성야 기도회에 참석한 후 20여년 된 오줌소태를 치유 받았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34:5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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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모든 은총에 아멘입니다.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통로로 사용되시는 율리아님과 세 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과 협력자들 그리고 운영진님들께
영육간의 건강도 허락하시어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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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아멘!

박해와 한국교회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율리아님의 희생보속과 함께 일치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의 충정을 보시고
놀라운 은총을 쉼없이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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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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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살아오면서 영혼에 낀 묵은 때를 씻어내기 위해

매일 생활의 기도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만 했는데도 정말로 해주시더라고요."

끈질기게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책을 읽으신 자매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 평화 넘치는 믿음과 은총의 생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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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해야 겠다는  힘이 생기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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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 말씀과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것은

한 점도 틀림이 없고 하느님이 하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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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생생한 은총 증언 소식 잘 읽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원래 청력이
안 좋은데다가
은총나눔 시간때가 가장 졸리웁고 힘든 시간이라
완벽 청취가 힘 들지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서 기도회 소식글이 올라 오길...
게시판만 바라 본답니다.
운영 도우미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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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의 주님 사랑의 성모님 !
이 증언으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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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제가 살아오면서 영혼에 낀 묵은 때를 씻어내기 위해
매일 생활의 기도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만 했는데도

정말로 해주시더라고요.
아멘~!!!!!

성모님을 알릴 때 많이 힘들고, 호응이 없는 것 같아서 외로우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은총을 내리고 계신다는 거를 아시고 힘내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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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래서 성모님 기적수 500cc 페트병을 줬더니 감사하다면서 잘 받아마셨습니다.
그 다음날 신장검사를 다시 했는데 저녁 때 의사가 올라와서 “어 이상한데?
응급실에 왔을 때는 틀림없이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었는데 어떻게 정상이 됐지?
기계가 고장 나기도 하나?” 그러는데 저는 옆에서 웃고 있는 거죠.
그래서 기적수 12리터 가지고 간 것을 반씩 나눠먹었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들~~~
이토록 수 많은 은총을 폭포수처러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율리아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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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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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이토록 큼을 느끼며 진정 감사드립니다.
곳곳에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고 많은 질병들과 가정의 평화들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끝없는 그리고 지극하신 보속들로
이루어져 너무나 고맙습니다.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는 생명과 같습니다.
나주는 호흡과 같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
율리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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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모든 내용들이 기가 막힙니다
나주를 모르고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나주를 왜곡하고 비방하는 자들은 이런 생생한 증언들까지도
왜곡, 변조, 날조합니다

이걸 또 곧이 곧대로 믿고 퍼뜨리는 불쌍한 안티들이 있습니다

은총은 아무에게나 오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오는 것인가 봅니다

그 받을 자격이란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믿는이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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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믿는 자에게 복이오나니 너희들은 신실한 믿음의 자녀가 되어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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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소중한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퍽시  안토니오님의 간증은 더더욱  감동입니다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도우는  어여쁜 자녀들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구하여 주시고 항상 지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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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은 아무에게나 오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오는 것인가 봅니다

그 받을 자격이란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믿는이 겠지요
 
이 말씀이 제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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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저는 잘 받아들이는 형제님한테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주면서
“ 이 책으로 인해 제 인생도 바뀌고
가정도 바뀌고 가치관도 바뀌었습니다.
꼭 읽어 보십시오.” 했더니
꼭 읽어 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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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치유은총 받으시고 나누어주신 모든님들
주님안에 항상 거쁘고 행복한 날들 되시어요.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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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증언을 통해 전주지부의 형제자매님들은 물론 다른 곳들의
형제자매님들도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 말을 드린 겁니다.
성모님을 알릴 때 많이 힘들고, 호응이 없는 것 같아서 외로우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은총을 내리고 계신다는

거를 아시고 힘내십시오. 그 후배도 나주에 꼭 오고 싶다고 했으니까
조만간에 올 겁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은총증언 해주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증언을 통하여도 우리들이 맡은작은사명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 저희들 충실히 맡은
사명을 잘 이행할수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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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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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하고 사랑해요~~~

은총증언 해주신 모두분께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깨어 있을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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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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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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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치유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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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모든 분들의 은총 증언 잘 읽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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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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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모든 은총에 아멘입니다.

그리고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와 흠숭드립니다. 아멘!!!

율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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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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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받으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  축하드립니다 ^^*
나주의 주님성모님 온세상사랑들로부터 영광 찬미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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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말씀과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것은 한 점도 틀림이 없고 하느님이 하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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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_ ^감사합니다!!!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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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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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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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오오 ~~  주님 사랑해요 ~~~  주님 사랑해요

노래가 저절로 나와 불렀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
시공을 초월하여 오직 믿고 따르는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든  기쁨과 사랑으로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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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시고 은총 많이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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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해  주신 많은 치유의 은총들이
가득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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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치유자이신 능력의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나주 성모님의 열매는 주렁 주렁~~
어서 빨리 인준 받으셔서...온세상 모든사람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 드리게 하소서~아멘!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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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성모님을 알릴 때 많이 힘들고, 호응이 없는 것 같아서 외로우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은총을 내리고 계신다는 거를 아시고 힘내십시오.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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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풍성한 은총의 열매들이네요.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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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증언하신 모든 분들께
갖가지 치유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저희에게도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시고
율리아님께서도 위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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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금은 ‘성모님 모두 내 탓입니다.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해주겠습니다.’ 이렇게 바뀌더라고요...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신앙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아멘!

나주성모님 말씀과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것은
한 점도 틀림이 없고 하느님이 하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아멘!

부족하고 죄많은 저를 당신 품으로 불러 주시어
이토록 헤아릴 수 없는 은총으로 늘 채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옵니다
은총받으신 이 분들 모두 그 은총을 잘 관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꼭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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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은총증언으로 참 많이 배웁니다.
뽀뽀뽀도 받았으나 꾸준히 순례하여,영혼도 정화되는 이야기,
영혼에 낀 묵은때를 씻기 위하여 매일 생활의 기도 책을 읽은 이야기,
성모님 심부름가서 이웃사랑 실천 이야기,
독일 가셔서 담대히 5대영성 이야기하여 맺은 열매이야기,

단순한 치유증언이 아닌 감동의 증언,배우며 섬길 수  있는 이 달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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