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6일 성모님의 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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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04 10:09: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아름다우시고 자애로우신 천상의어머니~찬미합니다~*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그사랑을~가득히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날마다 찬미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어머니와함께~ 어머니손잡고~ 나아가게 하소서~!!!
어머니를 저희에게 사랑으로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영원한 감사와 찬미를 받으시옵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이 가득한 5월 16일 성모님의 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 사진들~감사해요 그곳에 함께할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수고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어머나 !!!~~~
영혼의 목욕탕에 뜬 향유!!!~~~
저희 늦게 가느라 미처 못보았는데 이렇게 올려 주셔셔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게 하여 주신 운영진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 ^
율리아님과 함께한 성모님의 밤
성모님께서 내려 주시는 향유와 더불어
우리 영혼을 향기롭게 씻어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고
상처난 영혼에 향액을 발라주심에
엎드려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히~힝^^
사진 속에 담겨있는 은총의 소식...
보기만 해도 흐~뭇 하니 은총으로 다가와요
곳곳에 내려주신 향유와
저~~소용돌이치는 기적수 좀 봐요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진실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저도 예전에 향유 받은 적 있어요.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 앞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핑크빛 율리아님, 히~힝 넘나 예쁘셔요.^^
보고파랑~아름답게 봉헌하며 6월 첫 토요일 기다릴래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사랑과, 정성과, 수고를 보며
저도 은총 받았으니 많이 감사드려요
성모성월 5월에는 더 많은 은총 듬뿍 받으소서.^^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사진으로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웠던 성모의 밤 기도회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힘을 충전하여
마음 한 가득 평화를 안고 왔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념일 소식 알려주시니 못간 저희는 가서 본듯한
기분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고해주심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 1991. 5. 16 예수님 말씀
아멘 ! 감사합니다
지금생각해봐도 나주성모님메시지말씀 전편을 통틀어 가장 충격적이었던 말씀은,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 ....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가장 좋은 시절, 5월의 성모님의 날 기도회였어요.
아름다운 밤,
행복한 밤,
거룩한 밤,
평화로운 밤,
사랑스런 밤,
감사한 밤,
기쁨에 넘친 밤,
장미향기 넘치는 밤이 었답니다.
성모님, 주님과 함께 한, 넘치는 은총가득한 밤이었답니다.
엄마성모님, 아빠주님!
감사와 영광 찬미와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율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넘 힘찬 기도회를 이끄셨답니다.
구원방주님들~ 언능 6월 첫토가 그립지요?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아멘!!!
넘 아름다운 은총의 순간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볼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날씨가 너무 좋았지요 ^^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진으로나마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사랑해여~*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성모 엄마 손을 잡고 주님께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기도회 사진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성모님 사랑해요
엄마의 달 ..
가장 좋은 꽃으로 성전을 꾸미고 .... 찬미가 저절로 나옵니다.
성모의 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한 기념일 기도회 사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하신 어머니 !!
어머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깨어 기도하며 노력 하겠나이다.
운영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계절의 여왕 오월 성모성월에 천상의 여왕이신 나주의 아름다운 성모님과
아름다운 꽃보다 아름다운 엄마와 함께한 그밤이 너무나 짧고 너무나 소중한시간들
좀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지못해 아쉬워지만 운영진의 수고로 순례를 못한이들에게 까지 함께
은총을 나누니 우리는 너무 행복해요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에 그저 감사만 드릴뿐 입니다.
많은분들이 수고해 주시고 준비 기도해 주신 사랑을 잊지않을게요.
작은 사랑의 기도로 보답해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
초대해주신 성모님의 그 사랑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훌륭하신 말씀들 고통중에도 환한 미소로
넘 힘이 있었고 넘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 1991. 5. 16 예수님 말씀
은총이 가득한 성모님의 달 성체성혈 축일을 맞아
비천한죄인 초대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큰 고통중에도 열열하게 은총의 말씀으로 부족한 저희 가르치고
일깨워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보며 보는 것 만으로도 넘 감사했습니다.
아니 이렇게 버티어 주시는 것 만도 넘 감사했습니다
속으로 피흘리는 고통중에도 환한 미소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며
안전하게 인도해 주시는 우리들의 영원한 엄마 율리아님
넘 넘 사랑해요! 감사해요. !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기적수 항아리에서 향유향기가득~
저도 마셨습니다~~감사합니다~어머니...
힘이 불끈 났습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고달프고 힘들었습니다
어머니사랑 듬쁙 받고오니 살거같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절대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겠습니다~~여러분 사랑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름다운 계절 성모성월에 나주에서 열린 기도회와 기념일을 사진으로 보니 은혜롭습니다.
어서 속히 인준되어 나주의 성모님의 은총이 곳곳에 흘러들어가서 죄속에서 신음하는 세상을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올려주신 사진과 성모성월 찬미를 잘 보았습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모든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저희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 정말 좋았습니다
베풀어주시는 모든 은총 감사드립니다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영광 찬미 흠숭을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온 몸을 다 짜내어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신 나주의 성모님
너무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은총 주셔서 어머님의 사랑 가득히 느끼고
돌아온 잊지못할 성모의밤 기도회였습니다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당신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아름다운 성모의 밤 행사..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불러주시고 사랑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와 사랑드려요~~~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성체께서 살과 피로 변화하신 기념일
참석 가능케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하루였습니다.
제일 먼저 동산에 도착하게 해주심도 감사드리고
영혼의 목욕탕에 유난히 많은 향유를 내려 주시어
이날은 여러번의 목욕으로 영혼 육신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 내라 많이 강조하셨던 베드로 회장님 말씀
향유주신 물 받아 필요한 이에게도 나눠주니 기쁨이 넘쳐 났답니다.
성령충만한 기도회~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으로 얻어진 큰 사랑 한아름 안고
가정에도 이웃에게도 나눌 수 있게 해주심 감사 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 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거룩한 모습들이 이단으로 보인다면
안과에서도 치유불능일것입니다. 하하하
그냥 `아멘` 하시면 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성모님 엄마. 위로받으소서.♡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가 어서이루어 지길 빕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령의 열기가 가득한 밤이었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밤이었습니다.
은총과 감격의 그 순간들을 다시 되살려주신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와 감사 받으소서. 아멘~
아름다운 발하늘 아래에 바치는 기도는
마치 천국에 와 있는 기쁨이지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은총의 시간을 보여주시어 감사드려요!! 함께 하는 마음으로 ~ 아멘아멘아멘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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