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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7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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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0건 조회 3,858회 작성일 12-01-09 08:50

본문

2012-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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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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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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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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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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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에 있는 기적수에 향유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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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성전 은총의 샘물에 젖이 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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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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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초와 꽃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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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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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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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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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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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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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참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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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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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34: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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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

아 - 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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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 했던 날!
생각만 해도 아~~너무 좋습니다.
향유와, 젖과, 자비의물줄기로 우리의 모든 영혼육신을
깨끗이 목욕시켜 주시고 양육해 주시며
새롭게 부활시켜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이러한 큰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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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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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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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아멘 알렐루야!!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 엄마사랑이 너무나 따뜻하게 느껴졌던 시간..
우리를 (나를)뜨겁게 사랑하시는 어머니, 예수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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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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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전대미문의 은총을 내려주신 저곳에 저도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여간 뿌듯한게아닙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사는데 만족해야 할듯싶습니다
무ㅡ한히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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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아멘~~~

1월 첫토 순례 후 사진을 다시 보니  그 날의 그 감동과 감사가 절로
우러납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이처럼 많은 축복들이 있었는가!?

부족한 저희들 그토록 사랑하셔서 숱하게 내려주신 너무나도
거룩한 징표들에  1월 첫토 내내 저희들 감싸주신 사랑들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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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이 충만한 첫토요일이였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군요!!!
발에 동상이 걸리고 발 등도 까지고, 무릎도 멍들어 아프지만
주님 수난에 동참하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단 말이 절로 나오네요!!!

요즘 이런 묵상을 해 봅니다.
우리를 위하여 수많은 매와 모욕과 수난을 당하신 예수님...
이제 우리가 그 매를 대신 맞아 드려야 할 때가 아닌가??? 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함께 맨발로 장궤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에 동참해 주신
우리 청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도 할일이 많겠지만..
인준이 되면 우리 청년들이 할 일이 더욱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청년들 힘을 내 봅시다...

청년 피정 이후로 주기 적으로 저에게 새로운 것을 매 달 깨닳게 해주신
나주의 성모님!!!
정말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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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미카엘 형제님께로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가득내려져
감사의 삶을 살아가시니
옆에서 지켜보는 제 마음이 무척 기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 영광위하여
마음과 정성과 온몸을 다바쳐
함께 사랑으로 일치해서 일해요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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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넘치는 첫토요일, 기쁨이 가득한 첫토요일이었습니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도 기뻤고, 율리아님의 말씀시간도
얼마나 기쁨이 넘쳤는지요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받는 이 삶,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이 삶♥

운영도우미님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진과 글자 하나하나 올리시는 그 수고에
주님께서 강복하시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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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권능을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 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함께
곧너희에게갈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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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새해 첫 토요일 나주 성모님 성전에서
기도 할 수 있었던 것이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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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성소자 피정은 참석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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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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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기도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월달에는 꼭 갈 수 있게 되기를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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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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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사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새해 예수님 성모님 사랑 무한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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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새벽에 초라한비닐성전이너무추웠지만  마굿간에 떨고계신 아기예수님을생각하며 또 우리위해 고통받으시는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신부님과수녀님 성소자들 그리고 알게 모르게 나주인준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이들을 생각하며 기쁘게 봉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던 시간들! 죄인인저를 그 거룩한곳에 있게하신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대신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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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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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꽃밭님의 댓글

성심의꽃밭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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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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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아멘.

사진을 보니 ..이날 눈길이 였는데두 불구하고 맨발로 십자가의길을 바치는 분들 보며 눈물과 함께 ...주님과성모님이
얼마나 위로받으셨을까? 깊이 생각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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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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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청년들과 생활의기도모임 회원님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추운 눈길에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는 모습들,

감동입니다. ~이 자체가 기적입니다

저도  영하의 날씨에 봉헌하며,십자가의길을 해볼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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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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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예수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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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작은영혼들의 희생에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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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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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첫토요일 은총 사진 감사합니다
은총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음이 참으로 감사해요 .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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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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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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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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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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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그리고 꿈같이 너무나 행복하고 기뻤던 첫토요 기도회..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벌써 성모님 동산이 그리워지네요.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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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 젊은이들과 지원자님들의
뼈를 깎는 고통의 봉헌이 가슴 깊이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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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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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그대로 이루어지기 바라며!!
은총의 첫토날 사진으로 함께 하니 더 기뻐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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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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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모성지극한 사랑이 가득하시고,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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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런 사진을 보고 반대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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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새해 첫토 행사를 사진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넘 기뻐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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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름다운 모습들 눈에 익숙한 형제 자매님들 희생적인 기도로서

하느님께 온 몸으로 봉헌 하고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 모습에 저

함께 하지못한 마음에 죄스런 마음이 듭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나주 순례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간절한 기도를 기억 하시고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나는 너희들에  부르짓음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 하신것처럼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에게 사랑과 은총과 평화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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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엄동설한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희생을 봉헌하시는 순례자분들과 형제자매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게 감동하셨을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백배천배 만배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혜로운 사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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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ba님의 댓글

lioba 작성일

이 시간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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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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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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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우리에게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시어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천국에 들게 하여
주심에
무한한 영광과 찬미과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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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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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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