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2년 1월 14일 봉사자피정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3,864회 작성일 12-01-16 00:42

본문

 

IMG_2785.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DSC04681.jpg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여러분!

오늘 복음은 세자 요한은 오시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 뽑힌 사람임을 잘 나타내는데 여러분들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셨습니다. 세자 요한은 구약과 신약을 이어주는 위대한 예언자인데 모든 예언자들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요한은 자기 제자들에게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가신다." 하고 증언하는데 양은 가장 유순하고 조용한 동물이며,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게 하여 첫 아들들을 보호 받게 하고 결국 자기 민족이 이집트의 노예살이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어린양에 비교되는데 나주에서 주시는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 즉 하느님의 어린양의 피는 우리를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죄에서 자유롭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을 잘 따라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님과 베네딕도 16세 현 교황님께서는 “새로운 복음화”를 우리에게 요청하셨는데 주님을 모르는 이들뿐만 아니라 주님을 아는 사람들도 재복음화가 되게 한다는 취지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우리의 삶이 성체 중심의 삶이 되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토록 많은 성체 기적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여기 나주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전심으로 기꺼이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나주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우리는 더 많은 아픔과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성모님 동산에 모여 이렇게 추위에 떨면서도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여러분의 아픔과 고통은 많은 공로를 쌓아 커다란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올 초에 마마 쥬리아로부터 사랑의 메시지 책을 선물 받았는데 그 책에 마마 쥬리아가 순수 써준 사랑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 말씀은 저나 여러분에게 매우 유익한 말씀입니다. 특히 용기를 잃었을 때나 박해를 받을 때,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 의기소침할 때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1991.5.23. 성모님)

우리가 세속의 삶에서 자신을 버리고 성모님을 따라 사는 것은 성모님을 얻는 지름길이며 그러면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입니. 여러분이 나주에 다닌다고 본당에서 영성체를 거절당하는 그 아픔에도 뒤돌아서지 않고 꿋꿋하게 나주 성모님의 진실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전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2007년 1월 1일 예수님도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릴 “아기”라고 부르시는데 저는 이 말씀을 수시로 떠올리며 묵상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신생아입니다. 아니, 신생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나주에 오신 당신들을 전하고 따를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그러나 이 고통은 일시적인 것이며 영원한 나라에서 보상을 받을 것을 알려주십니다.

세례자 요한은 머리가 잘리는 고통을 당했고, 안드레아 사도는 x자 십자가에서  엇갈린 몸으로 처형당했으며,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돌아가셨으며, 김 대건 신부님은 목에 칼을 8번이나 맞고 참수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은 모두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끝까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갔고 지금 영생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이 먼저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고,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갈라놓고 파괴하려 하고 성령께서는 일치하도록 인도 하시며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서 한 마음이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할 것이다.”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얻는다면 다 가진 것인데 그 외에 무얼 더 바랄 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용기를 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일치합시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과 아픔을 함께 느끼며 서로 위로하고 사랑을 나눕시다.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처음 착좌해서 하신 말씀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였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충만한 신뢰를 가지고 두려워하지 맙시다.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DSC00237.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35: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어린양의 피는
우리를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죄에서 자유롭게 해주십니다..아멘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을 잘 따라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아멘

우리가 세속의 삶에서 우리 자신을 버리고
성모님을 따라 사는 것은 성모님을 얻는 지름길이며
그러면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충만한 신뢰를 가지고 두려워하지 맙시다.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아멘!
피흘리는 순교를 못하지만
우리의 작은 순교들, 박해들 잘 봉헌하여 천상상급 주심에 더 희망을 가질께요.
감사합니다.
늘 마마쥴리아라고 부르며
스스로 아기 영적 아기로 칭하며 나주 성모님 품안에 계시는 단순하시고 성덕으로 나아가시는 수신부님,
늘 영육간 늘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워디서 나가주세요 ! 하시그들랑 옴짝달싹도 하지마이세이 ! ㅎ 큰소리로 .." 여그가 내집 이랑가아 .네집이 아니여라 ! 알간 ?몰간 ? " 신부님 화이 3 ! ^^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신뢰에 찬 말씀에 아멘 입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신부님을 통하여 저희 순례자들은 더욱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체험합니다!
이천년전 모든것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라나선 제자들과 같으신 모습을 통하여... ***
나주성모님에 대한 신부님의 아름다운 사랑은! 분명 많은 성직자들에게 귀감이 되리라 믿어의심않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
수신부님 늘 영육간건강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
수신부님 늘 영육간건강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릴 “아기”라고 부르시는데
저는 이 말씀을 수시로 떠올리며 묵상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신생아입니다. 아니, 신생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나주에 오신 당신들을 전하고 따를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그러나 이 고통은 일시적인 것이며
영원한 나라에서 보상을 받을 것을 알려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
장미가족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화목과 일치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을 잘 따라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너희는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할 것이다.” 아멘!

어느 날이었어요
제게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마음 아픈 문제가 생겼었죠...

그때 엄마께서 저에게 주셨던 영적인 말씀은
너는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할 것이다” 이었어요.
그때 체험했던 은총이 떠오르니 또다시 제게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사랑 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가 세속의 삶에서 우리 자신을 버리고 성모님을 따라 사는 것은
 성모님을 얻는 지름길이며 그러면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

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 그 말씀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은총으로 도와  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용기를 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일치합시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과 아픔을 함께 느끼며 서로 위로하고 사랑을 나눕시다.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처음 착좌해서 하신 말씀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였습니다. "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해주시고 은총의 강론 주심에 감사드려요!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아멘!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충만한 신뢰를 가지고 두려워하지 맙시다.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세요^^*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얻는다면 다 가진 것인데
그 외에 무얼 더 바랄 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수 신부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강론시간에 졸린 눈꺼풀을 이겨내지 못했어요 ㅜ.ㅜ
하지만 이렇게 운영진님의 수고로 다시 강론을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구구절절이 나주의 영성으로 충만한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리고, 저도 신부님처럼 더욱 작고 단순하게,
세상모든 것 잃더라도 오직 주님과 나주의 성모님만을
따를 것을 다시 결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리고 사랑 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용기를 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일치합시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과 아픔을 함께 느끼며 서로 위로하고 사랑을 나눕시다.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처음 착좌해서 하신 말씀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였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이세상의모든것을 다잃는다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할 것이다.

사랑하는 수신부님 ! 아기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을하시니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며 사랑하실까 생각합니다.
치명하신 순교자들의 길을 따라가시밭의 순교의길을 걸으시는이세상 여정에서
저희들 늘 신부님의 뒤를 따르며 기도로 함께 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숨은작은꽃님의 댓글

숨은작은꽃 작성일

이 세상 모든 것을 얻는다 하여도 주님 성모님을 모른다면 그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임을
나주에서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니 그저 감사드릴 뿐이지요.
사랑이신 주님, 사랑이신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생활의 기도화와 메시지를 매순간
묵상하면서 한 걸음 더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충만한 신뢰를 가지고 두려워하지 맙시다.
아멘♡
수신부님! 영혼과 육신 모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
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신뢰에 찬
말씀에 아멘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용기를 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일치합시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과 아픔을 함께 느끼며 서로

위로하고 사랑을 나눕시다.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처음 착좌해서 하신 말씀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였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충만한 신뢰를 가지고 두려워하지 맙시다.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릴 “아기”라고 부르시는데 저는 이 말씀을 수시로 떠올리며 묵상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신생아입니다. 아니, 신생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나주에 오신 당신들을 전하고 따를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그러나 이 고통은 일시적인 것이며 영원한 나라에서 보상을 받을 것을 알려주십니다.


아멘!

이런거야말로 진정한 신앙적 말씀이 아닐까요.

나주에서말고는 한국다른데서는 아무데서도 들을수 없는 강론이지요.


한국적인 가톨릭 교회의 특성이란것이 아래에서 위로 신자 수도자 신부 주교 대주교추기경으로 위로 갈수록 아기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경향입니다. 얼굴근육만 살펴도 권위가 넘쳐지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른화된 한국교회에 발현하셔서 다들 아기가 되라고 말씀하시는겁니다...이것은 한국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한가지 이유가 안될것도 없다생각합니다..... 아기를 키워보면 알지만 아기는 뭐든지 잘 듣습니다. 들을 귀가 밝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착하게 잘 듣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수신부님에 강론은 언제나  하느님에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믿음이

강력하게 묻어 납니다 저는 믿음있는 강론을 듣기를 좋아 하지요 마치

서커스 단원이 믿음있는 몸짓을 통해 묘기를 보여 주는것에 환호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수 신부님 이제부터 저도  고통을 불행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고통을

통해 예수님에 사랑과 나주에 성모님 사랑에 더욱 가까이 가는 영성으로 거듭

나는 자녀로 살아 갈수 있도록 노력 하면서 저에 이마음이 작심 삼일이 되지

않도록 충동적 저에 성격을 고쳐 주시길을 나주 성모님께 간구 하며 살아 가렵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항상 힘이 있으시고 우리들에게 어떻게 잘 전해주실까...하는 마음이 보이고 열정으로 말씀하심이 성령께서 함께

하심이 느껴져 수신부님의 강론말씀을 아이폰에 녹음과 메모까지 합니다...!!! 이번 봉사자 피정때 미사중 강론 말씀을 하실때 

졸음이 와서 견디기가 넘 힘들었는데 말씀이 힘이 있으니 저는 아이폰에 메모하면서 큰 소리로 아멘... 아멘...하면서 잠이 없어졌습니다.....!!!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사진과글을 주시어서 어느때보다도 견디기 힘든시간을 생각하며 잠이 없어짐을 생생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충만한 신뢰를 가지고 두려워하지 맙시다.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충만한 신뢰를 가지고 두려워하지 맙시다./아멘!!!

사랑하올 수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늘 불타오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말씀읽고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할 것이다.”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얻는다면 다 가진 것인데
그 외에 무얼 더 바랄 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은 언제나 주님께 대한 타오르는 사랑이
열정 가득히 나타납니다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이 저희와 함께 계셔서 넘 행복해요

신부님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이 먼저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고,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갈라놓고 파괴하려 하고 성령께서는 일치하도록 인도 하시며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서 한 마음이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할 것이다.”
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얻는다면 다 가진 것인데
 그 외에 무얼 더 바랄 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아멘~~~

힘찬 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할 것이다.”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얻는다면 다 가진 것인데 그 외에 무얼 더 바랄 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용기를 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일치합시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과 아픔을 함께 느끼며 서로 위로하고 사랑을 나눕시다.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처음 착좌해서 하신 말씀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였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충만한 신뢰를 가지고 두려워하지 맙시다.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할 것이다.”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얻는다면 다 가진 것인데 그 외에 무얼 더 바랄 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아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어린양에 비교되는데
나주에서 주시는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
즉 하느님의 어린양의 피는 우리를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죄에서 자유롭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을 잘 따라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은퇴 후 이국만리 나주에서 성모님께 봉헌하시는 삶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수신부님~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는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감동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수 신부님께서 저희와 함께하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성인 사제되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해요 수신부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488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54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