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수로 옴을 치유 받은 베네딕도-(인도네시아 헤니의 증언) ♥♡♥
페이지 정보
본문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6 10:40: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이의 몸을 살펴보던 저는 경외심으로 온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그 자리에서 꼼짝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잠을 깬 베네딕도가
“엄마, 나 다 나았어요. 더 이상 가렵지 않아요.”
하는 것이었습니다..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옴을 치유받은 베네딕토님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의 은총 놀랍기만 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정말 민감한 피부로 고생이 많은 베네딕도가 치유은총을 받았네요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기적수 찬양하고 또 찬양하여 성모님 사랑 온세상이 알게 하소서
아멘!
그곳에서 수고하시는 안셀라님들 ~~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이의 몸에 있던 상처들과
그 끔찍한 반점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저희 딸마리아도 아토피를 완전 치유받았지요!
주님.성모님께 감사와찬미와 영광을~!!!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나주 성모님 기적수의 은총체험이 아마 처음이신 듯 한데 매우 놀라신듯합니다.
축하드려요.
우리가 메시지 말씀을 온전히 믿고 따라간다면 기적속의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얼굴 찡그리신 분 활짝 웃으십시오.
우리가 웃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웃으신다고 그랬습니다.
아멘 아멘!
율랴 엄마 말씀에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안그래도 민감한 피부병에 옴까지 아들을 바리보며 얼마나 힘드섰을지
아들도 너무 잘생겼어요
옴 한번 걸리면 격리.치료 해야하고 점염력도 엄청 강해
온 식구 주변 사람들에게 옮기고 속옷까지 삶아야 하고
피부병 중에서도 가장.심한건데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저녁에 손에다 바르고 자야 겠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이의 몸에 있던 상처들과 그 끔찍한 반점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위력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믿습니다.
치유 받은 아이와 그 가정에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로 옴,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가려움증 그거 견디기 어렵죠.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말씀 중 우리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율리아님, 저도 사랑해요 ㅎㅎㅎ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신기하게도 그때서야 나주 성모님 기적수가 기억났습니다.
저는 아들의 몸에 기적수를 발라주었습니다.
그러자 쉴 새 없이 온몸을 긁어대던 아이가
긁적거림을 멈추고 거짓말처럼 바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아이의 손과 발,
온몸을 살펴보았는데…, 기적이~~~
오,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알럴루야 입니다.
우리가 마음만 열고 주님 성모님 따라 간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불가능이란 없다고 했습니다. 하는데 까지 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거듭 날 수 있습니다. 아멘 입니다
오늘따라 제마음에 꼭 와 닫으며 용기를 주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아이의 손과 발,
온몸을 살펴보았는데…, 기적이~~~
오,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이의 몸에 있던 상처들과 그 끔찍한 반점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아이의 피부를 면밀히 살펴보았더니
반점들은 완전히 사라져 있었고 긁은 자국만
조금 남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헤니에 자녀분 옴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운영진님 누가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을 거짓이라 하겠습니까 저희 나라
사람이라면 회유를 하여 거짓으로 말 하였다고 할수 있지만 먼 이국 인도네시아
자매님에 아들릉 통한 기적을 어떻게 회유하여 거짓 증언 하게 할수 있겠 하였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이 기적에 치유를 믿는자는 진복자중에 진복자 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로 옴이 치유받으심 너무나 기쁩니다.
자녀가 가려워 긁게되면 보는 어머니는 맘이 많이 아프셧을
텐데...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지속적으로 고통을 받으시고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치유되심을 믿으며
너무나 소중하고 좋은 기적수 그 기적수를 저희들에게
주신 그 사랑 감사합니다.아멘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넘 신이납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나주의 성모님 치유 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와!~
사랑스러운 베네딕도 축하해요.~
잘 자라서 나주성모님 사도되시면 좋겠네요.~
기쁜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오~~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복음에서 2천년 전 주님께서 손이 오그라진 사람의 손을 뻗게 하셨듯이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 기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의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신기하게도 그때서야 나주 성모님 기적수가 기억났습니다.
저는 아들의 몸에 기적수를 발라주었습니다.
그러자 쉴 새 없이 온몸을 긁어대던 아이가
긁적거림을 멈추고 거짓말처럼 바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아이의 손과 발,
온몸을 살펴보았는데…, 기적이~~~
오,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이의 몸에 있던 상처들과 그 끔찍한 반점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린 베네딕도에게 나주성모님께서
기적수를 통해서 은총을 내려 주셨네요. 아멘~!
저도 간혹 피부가 가렵거나 무슨 트러블이 생길 때
기적수 바르면 금새 좋아짐을 경험하고
상비약 대용으로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와 ㅡ영광을 받으소서~!!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베네딕또야 !
그동안 온 몸에 옴이 올라 얼마나 가려웠니?
나도 전에 옴에 올라 온 몸이 다 헐어버릴 만큰
긁고 1년동안 고생한 적이 있었단다,
그런데 너는 금방 치유되었구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오!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시여!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베네딕또 성인이시여! 베네딕또를 낫게해주신 피눈물흘리시는 나주성모님의 향유와 젖으로 치유해주신 성인과 나주성모님께 참으로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세상 모든 치유받지 못한 아이들의 육신의 아픔도 가려움들도 치유받지 못한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도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두 치유받게 하시고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일곱 상처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오니 어서 나주성모님과 함께 매순간 매초마다 치유받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옴벌레가 (疥癬蟲 : 개선충 . an itch mite . 0.3 ~ 0.4 mm . 손가락 ,발가락 , 습한 곳에서 기생 . 물면 음청시리 엄청시리 가려움 ) 기적수를 만나드니
꺼뿍끄뽁 자물시고 겁이나 놀래나자빠지면서 내지르는소리 (落聲 ) " 나주%$#% &^5$#@%@@%% ~ " 통역하몬 " 재수 옴 올랏디야 ~아 .."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댓글달려다 집으로님 댓글땜시 웃습니다.ㅋㅎㅎㅎ
나주%$#% &^5$#@%@@%% ~ " 통역하몬 " 재수 옴 올랏디야 ~아 .." ^^*
*하느님 감사합니다.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고통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을 놓치지 마시고
고통속에 숨겨진 하느님의 사랑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베네딕도는 가려워서 괴로웠을것이고
그것을 지켜보는 엄마의 맘은 얼마나 속이 탔을까요~!
베네딕도를 치유시켜주셔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베네딕도의 치유를 통해 나주 성모님이 인도네시아에 널리 전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아이의 손과 발,
온몸을 살펴보았는데…, 기적이~~~
오,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이의 몸에 있던 상처들과 그 끔찍한 반점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아 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아이의 손과 발,
온몸을 살펴보았는데…, 기적이~~~
오,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이의 몸에 있던 상처들과 그 끔찍한 반점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헤니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시어 축복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나 다 나았어요. 더 이상 가렵지 않아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 예수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모든 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
니다.아멘!!!아멘!!!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옴을 치유받은 베네딕토님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의 은총 놀랍기만 합니다
은촟소식 전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세상에! 기적수로 은총이 내리셨네요! 축하
우리모두 기적수로 영육 모두 치유!! 아멘아멘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을 주신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소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하느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깨끗하고 맑은 모자의 모습이 해맑기 그지 없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고 큰 기적들은
믿고 받아들인 우리들에게도 무한한 큰 은총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오 정말 감사드려요''
이귀중한 은총을 이렇게 올려 주셔셔요
저도 제 장부가 퇴근하면 꼭 읽어 드려야 겠습니다
아이고 아까워라 반대하는 어떤 영혼에게
이 예쁘게 장식한 아름다운 글을 보여 주고 싶건만.....
아니 미친척 하고 복사해서 메일로 보내야 겠습니다
미워하고 욕하면 달게받고...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은총의 기적수를 선물로 주신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세대대에 찬미영광받으소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무수히 기적수를 통해 치유를 받으신 분들의 체험을 들었는데
멀리 인도네시아에서 아기에게 베푸신 사랑의 증표를 보니
다시또 마음에 감동이 오네요.
많은이들이 여러가지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어서 인준이 되어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샘터에 와서 먹고씻고 바르고 해서
영혼과 육신이 치유받아 회개와 사랑의 삶을 살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저도 겨울이면 코감기와 기침을 달고 살아 마스크여인이라고 사람들이 부를 정도였는데
기적수를 알고부터는 감기증세만있으면조금씩 코와 입에 넣고 아주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 낫게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싹 없어짐을 수시로 느껴요.
그래서 첫토마다 선물로 받아오는 기적수를 한달동안 써야 하니까 너무나 소중히아껴쓴답니다.
감사 하고 또 감사해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의 선물을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랑할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아이의 손과 발, 온몸을 살펴보았는데…, 기적이~~~
오,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이의 몸에 있던 상처들과 그 끔찍한 반점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
아 -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아이의 손과 발,
온몸을 살펴보았는데..., 기적이~~~
오,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기적수의 위력!!!!
저희는 압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로 얻어진 기적수!!!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히 씻어주시는 기적수!!!!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흠많고 티많은 저희들을 불러 주시어
영혼과 육신을 깨끗히 씻어주시어
천국에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이런 놀라운 은총을
온 세상 사람들이 받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이의 몸에 있던 상처들과 그 끔찍한 반점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아멘!
아기가 그런 병에 걸렸을 때 얼마나 슬펐겠어요^^
슬픔을 한 순간에 날려버린 우리의 멋쟁이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몸이 가려운것은 정말 참기 힘들지요
어쩜 그렇게 깨끗이 치유해 주실수가 있는지
나주의 기적수는 신비한 명약입니다
치유 은총과 더불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더 느끼고 알게 해주신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헤니님~!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율리아님의 넘 예쁜 사진과율리아님의 말씀과
은총글 올려 주신 운영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아들의 몸에 기적수를 발라주었습니다.
그러자 쉴 새 없이 온몸을 긁어대던 아이가
긁적거림을 멈추고 거짓말처럼 바로 잠들었습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놀라운 기적수우우~~
그러기에 기.적.수 ! ^^
늘늘늘
우리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당^^
놀라운 은총 소식 전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이의 몸에 있던 상처들과 그 끔찍한 반점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아이의 피부를 면밀히 살펴보았더니
반점들은 완전히 사라져 있었고 긁은 자국만
조금 남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놀라운 은총의 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때 잠을 깬 베네딕도가
“엄마, 나 다 나았어요. 더 이상 가렵지 않아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오,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이의 몸에 있던 상처들과 그 끔찍한 반점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아이의 피부를 면밀히 살펴보았더니
반점들은 완전히 사라져 있었고 긁은 자국만
조금 남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몸을 살펴보던 저는 경외심으로 온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그 자리에서 꼼짝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께 찬미와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대단하신 우리주님! 멋쟁이 우리주님 할렐루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우리주님은 못할것이 잆으십니다.아멘!
이루어지지 않는 기도는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주님을 신뢰하지않고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자체이신 주님 찬미와 영광 드리오니 온세상 어디에서나 당신께 찬미의 노래소리 울려퍼지길 기도합니다.
먼나먼 자카르타에서 은총글 보내주신 헤니님 베네딕도 아드님과 함께 늘 주님 사랑안에 행복하소서.아멘!!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으로 저희에게 선물해 주신 귀한 기적수!
은총과 치유가 안 일어날 수 가 없죠~
기적수의 은총이 주렁주렁~
자카르타에서도 기적수의 은총 소식을 들으니 기쁘네요!
기적수를 통해 영적 육적 치유를 가득 내려주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베네딕도가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작은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호수천신님의 댓글
호수천신 작성일
아멘!!!!!!
베네딕토가 주님의 귀한 쓰임받는 종이되며 이 은혜로서 영혼의 거룩함이 더 풍요로워지길 빕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께 영광과 찬미~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좋은 증언 감사해요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이의 몸을 살펴보던 저는 경외심으로 온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그 자리에서 꼼짝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옴 단숨에 기적수로 나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오~ 나주기적수의 놀라운 현상~! 주님성모님 ~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신기하게도 그때서야 나주 성모님 기적수가 기억났습니다.
저는 아들의 몸에 기적수를 발라주었습니다.
그러자 쉴 새 없이 온몸을 긁어대던 아이가
긁적거림을 멈추고 거짓말처럼 바로 잠들었습니다.
아멘! 나주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찬양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봉헌을 상기하면서..
- 이전글★☆★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12.01.22
- 다음글★☆★2012년 1월 1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諸)단체 봉사자 총회 소식★☆★ 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