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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3 설날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과 함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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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3,561회 작성일 12-01-25 09: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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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께 선물을 드리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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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한분 한분 안아드리고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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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께 흥겹게 율동과 노래를 불러 드리는  율리아자매님과 생활의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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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1993년 1월 23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6 10:41: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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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
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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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의집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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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생활의기도모임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까지 따스해지내요 ^^

할머니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겠어요.

또 율리아님의 사랑의 선물과 진심어린 기도 선물까지 받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할머니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의 집에서 사랑 많이 받으세요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자매님들 넘 이뻐 보여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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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좋고, 넘 감사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아름다운 맘,
아름다운 사랑 가득 안고

율리오회장님,
율리아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님
함께하신 양로원 설 명절에 보여주신 따뜻한

사랑들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정성과 진심다해 사랑해 주시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 세상 이렇게 따뜻하고 세심한 사랑을
느끼게되니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사랑의집에 할머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뒤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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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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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율리아자매님과 성소지원자님들,봉사자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할머니들을 돌보고 사랑을 베푸는 사진들을 보니 너무 아름답고
흐믓한 마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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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

오 저 복된  할머님들  그분들이  지금  누구의보호와 보살핌을 받고 계시는줄 안다면
참으로 행복하실텐데~~

할머니들을 돌보고 있는  율리아님과 예쁜  생활의 기도화님들을 사진으로나마
보니  천사들 같습니다  아이고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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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서로 사랑나누고 기도해주시는 모습들.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의전사 율리아님과 천사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의집 할머니들 정말 복된분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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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1993년 1월 23일

엄마의 사랑은 끝간데 없이 크고 넓습니다 아멘

모든 할머님 건강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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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넘치는 할머님들과의 만남.
아름답습니다. 할머님들께선 참으로 행복하셨겠어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세배 드립니다.
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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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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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며 돌보아주시는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은
진정 선택 받으신 분들입니다.

주님!
이 부족한 죄인이 성모님 메세지 말씀을 실천하며 살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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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니 모두모두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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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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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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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에 힘입지 않고서는
실천하기 힘들지요..

사진 속의 모습들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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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마리아 구원방주에 탄 할머님들은 너무 좋으시겠습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가 함께 게시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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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주님과 성모님사랑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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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듬뿍 받으시는 사랑의집 할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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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사랑의 집 할머니들께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들이 아름다우세요!
율리아님과 함께 율동하고 기도도 받으시고
생활의 기도모임님들의 공연에, 안마까지!
할머니들~ 이 행복한 순간들 오래오래 기억하시고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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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설날 율리아님과 함께한
행복한 사랑의 모습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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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할머니 어르신들 행복하셨겠어요~

올 한해도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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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시는 할머니들
다들 행복해보이십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자매님들의
찬미 율동 안마까지
손자 손녀의 역할 톡톡히 하고 있으니
보는 저희들이 다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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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아름답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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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할머님들, 축하드립니다!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글자 그대로 실천하시는 우리 율리아엄마!

아름답고 숭고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손자손녀뻘 생활의 기도모임!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는 곳!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꿈을 꿉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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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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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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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1993년 1월 23일
아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진과 함께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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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들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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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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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려웠던 시절을 뒤로 하고 지금은 가장 행복한 할머니 되셨음을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과 함께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사랑의 집 어르신은 이미 천국을 누리시고 계실 것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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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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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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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님 모두모두 사랑해요 ~아멘!!!
아름다운 모습과 마음이 따뜻해진 사진을 통하여도
흐뭇합니다 할머니 자매님들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소서 아멘!!!
율리아님 율리오회장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감사해요  저희도 마음으로 사랑의 세배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 사진 감사해요
새해은총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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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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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넉넉치 못하여 매우 협소한 자리지만 여기가 바로 천국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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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저에 83세 노모를 모시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사람에

도움을 받으시길을 불허 하시는 저에 어머니께서 다리에 힘을 잃으시고

부터는 가울까지 시골에서 혼자 조금만한 농사를 지우시며 계시다가

겨울 추위 때문에 제가 저에 아파트로 모시고 와 살고 계십니다 제가 회사로

근무를 나가고 없으며 하루 종일 아파트 안에 갇혀 계시면서 잘 돌아 가지

않는 소리로 묵주에 기도를 바치면  시간을 보내십니다 제가 화사에서 돌아와

서야 저에 차를 타고 밖에 나가 바람을 쐬게 되지요 밖에 나가 저에 어머니와 함께

걸으며 다리가 불편하시어 걷지 못하시니 굉장히 느린 걸음을 걷기 때문에 저에 마음은

답답 하면서 짜증이 나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도 저에 어머니와 같이 나이가 들며

이렇게 되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아 있어 하느님께 저는 이런 기도를 마음속으로

하여봅니다 하느님 저는 절대 이렇게 다른 사람에 손에 이끌려서 까지 저에 명을 늘리지 마시고

제가 걸을수 없을때에는 저에 명을 거두워 주시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저희들 마음과 같이 되지 않는것이

사실이지요 이런 사실을 보드라도 노인들에게 잘해드려야 되는데 잘 되지 않는것이 현실이지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불후한 노인들을 모셔다가 저렇게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는 모습이 바로 저하고는 다른 모습에

저를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십니다  저도 저에 어머니에 모습에 불편함을 율리아 자매님께서 보살피시는 노인들

모시듯 하기로 다시 한번 다짐 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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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과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 자매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저절로 느낍니다.
많은 축복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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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진심과 행복이 느껴지는 모습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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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할머니들께 사랑을 전하고 행복을 주시는
율리아님과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 자매님들
너무 아릅답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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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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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1993년 1월 23일

아멘~!
아름다운 사랑~!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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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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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너무너무 보고싶은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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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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