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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의 사제님 맞습니다. 2탄 ---( 동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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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5건 조회 4,270회 작성일 12-05-03 23:58

본문

 

IMG_3193.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 2011. 4. 2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 광주대교구는 4월 2일 교구 홈페이지에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무자격 사제라고 선포하였습니다. 평화 신문과 가톨릭신문은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그 거짓 사실을 4월 15일 자 신문에 대대적으로 선전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정영수 신부님에 대한 기사 밑에는 광주대교구가 낸 동일한 내용의 광주 대교구 광고가 큼지막하게 실렸고 많은 신자들이 혼란에 빠졌고 나주 순례자들도 전화로 사실여부를 많이 물어왔습니다. 이에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에 정 신부님이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의 사제임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교구장님이신 붐분 대주교님과 정 신부님, 교구 신부님들이 함께 미사를 공동집전하는 모습)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등대지기"라는 필명을 쓰는 사람이 광주대교구의 홈페이지에 "나주에서 올린 증거사진은 합성사진"이라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올려 선량한 사람들까지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작을 할 수 없는 동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광주대교구의 거짓말이 한국신자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가톨릭신자들과 성직자, 수도자들을 혼란에 몰아넣고, 등대지기 같은 사람을 만들어냈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광주대교구와 등대지기 같은 분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광주대교구 사랑방

 

table_txt02.gif table_bar_line.gif 윤홍선의 똘마니 정영수에 대해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table_txt03.gif table_bar_line.gif 등대지기
table_txt05.gif table_bar_line.gif 57
table_txt04.gif table_bar_line.gif 2012/05/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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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나주 윤홍선 집단 또 무슨 해괴한 짓거리를 하였는지 마방(마귀 사탄이 득실대는 방구석)에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마방(마귀사탄이 득실대는 방구석)에서 발췌하여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광주대교구는 제대로 된 조사 없이 1차 공지문을 발표한 이래, 교회법과 교황청의 지시조차 무시한 교령과 공지문을 2011년까지 3~4년에 한 번씩 연례행사처럼 냈고, 올 4월에는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사제자격이 없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대교구 소속 사제이십니다.


그것은 짝퉁 사제 정영수에 관한 것이다. 광주대교구는 지난 4월 2일 홈페이지와 주보를 통해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 관련 주의 요망”이란 주의문을 발표하였다. 이를 쉽게 정리하자면 무자격(無籍者)이자, 무적(無籍)신부인

정영수라는 자(者)가 나주의 윤홍선교주에게 빌붙어 적법한 성무를 집행하는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이자는 그간 몸담았던 한국외방선교회에서 제적(除籍)이 되어 무늬만 사제일 뿐 그가 행하는 모든 행위는 사제놀이에 불과하다 하겠다. 그럼에도 나주 측(필자, 운영도우미)은 마방(마귀 사탄이 득실대는 방구석)게시판의 글에서 “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교구의 신부님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싣고 있으며, 이는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이 발표되고 약 한달 여가 지난 시점에 올려 진 글로 또 다른 무슨 짓을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그 저변에 풍겨 나오는 악취는 숨길 수 없다 하겠습니다.


예컨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 교구장과 미사집전 사진(‘12. 1. 20일자)을 보자면 정영수나 나주 측 측근을 빼고는 폰티아낙 대교구장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며, 이는 사진과의 대조는 물론 사제는 어느 곳을 방문하던 미사의 공동 집전은 행할 수 있는 경우로 날짜와 장소 사진의 합성 등은 밝혀 내는 일이 선행되어져야한다 사료됩니다.


또한 광주대교구는 정영수에 대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교황대사관에 입회나 재임여부에 대해 사실 확인을 요청(‘12. 1. 2일)하였으나 ’12년 1월 24일 답신공문에는 입적, 재임 사실이 없다는 공문을 받았다 광주대교구는 공개하고 있다. 여기서 고찰해야할 부분은 마치 탁구를 치듯 공수(攻守)의 양면(兩面)을 접하게 된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순화적인 표현을 쓰자면 착오(?)라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요?

거짓의 주체는 첫째, “먼저 이의제기를 한 관할교구인 광주대교구”이거나 두 번째, 정영수의 입회, 재임사실이 없다한 “인도네시아 교황대사관”. 세 번째, 글과 사진을 게재하고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 사제임을 확신 공표(公表)“나주 측과 윤홍선교주”가 거짓의 주인공일터인데 과연 누가 그 주인공일까요?


필자는 이 글을 쓰면서 한 가지 우스운 경우를 발견했다.

광주대교구는 정영수에 대해 입회, 재임여부에 대해 ‘12년 1월 2일자 공문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교황대사관에 보낸다. 그리고 답신을 ‘12. 1. 24일 받게 된다. 그런데 정영수가 폰티아낙 대교구장과 공동미사 집전 사진(’12. 1. 20일자)을 마방(마귀 사탄이 득실대는 방구석)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다.


이것은 아주 절묘한 기적이고 무언가 설명할 수 있는 “오묘함(?)”을 느끼며 되며 이에 대한 확인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진위를 가릴 수 있다 조언합니다.


첫 번째, 정영수의 “입출국 내역”일 것이고 두 번째, 사진의 “합성여부나 촬영 일시, 장소 등” 세 번째, 나주 측에서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를 방문하여 사후대책 여부를 모사(謀士)” 했는지를 밝혀내면 그들의 실체이자 정영수의 꼼수는 백일하에 드러나리라 필자는 단호히 주장합니다.


마방(마귀 사탄이 득실대는 방구석)홈페이지를 보고 있노라면 온갖 기적과 체험들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단연 으뜸은 “율리아님의 사진으로 치유 받은 은총“이라는 글을 보며, 아~~ 하는 탄식과 더불어 이것을 어찌해야만 바로잡을 수 있을까 하는 전율을 느꼈답니다.


최근에 사회문제이자 신앙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는 사이비종교의 전형인 “신천지와 영생교”가 이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이른바 선교나 구원을 빌미로 집요함과 무자비함, 그리고 강탈로 무장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최근에 영생교 집단은 한 여인을 죽음으로 내몰고 그 가정이 풍비박산이 났다는 기사(‘12. 4. 23일자)를(주간동아 사회면을 장식한 “전도가 도대체 뭐기에 부부관계까지 이용했나.”) 보고 나주집단의 행태와 너무 닮아 있다는 것에 모골(毛骨)이 송연(悚然)함을 느낌은 왜 일까요?


윤홍선교주와 그 하수인들의 집요함, 안하무인(眼下無人)격인 독선과 아집의 소유자들의 척결을 미루거나 방기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필자는 다시 한 번 천주교 광주대교구에 단호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등대지기 올림

 


2012.-1fr_jung2.jpg

오른쪽(2012. 1. 19.)은 정 신부님께서 인도네시아로 입국한 날짜이고,

왼쪽(2012. 1.21)은 인도네시아에서 출국한 날짜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1:33: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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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하루빨리 나주의 인준을 당겨주시어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사제님이나 신자들이 오류에 물들지않게 도와주소서!
정신부님 힘내시구요
성인신부님 되소서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나주 운영자님들과 봉사자님들 가정
하나하나 어루만저 주시고 축복과 건강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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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로렌스신부님은 진실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하시어 온 몸과 마음 영혼을 쏟아 부으시니

반드시 승리하십니다.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앞당기시는 사제님 되실 것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품에 안겨 치유받는 겸손한 영혼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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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왜들 믿지 못하구..ㅠ.ㅠ
그 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정신부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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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부정적 성별 편견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나주를 바라보고
자신들의 생각으로 먼저 판단하고 결정한 다음 나주의 진리를
외면하고 박해하고 있는 저들의 회개를 위하여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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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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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거짓의 주인공일터인데 과연 누가 그 주인공일까요?

 나주의 진리를 외면하고 박해하고 있는 저들의 회개를 위하여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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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성모님 밑  사진이 않보이네요

저는 기도보단 명예훼손 으로 고소하고 싶어지네요
법좋아 하는 사람들 법으로좀 어떻게 맴매 않될까용 ㅋ
저사람 등대지기로 시작하여 나주에대해 근거없는 모함을한 사람들 하나하나
법으로 해치우고나면 사람들이 좀 깨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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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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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그들은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모릅니다. 주님! 용서 하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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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꼴뚜기 -광주교구
망둥이 -위 등대지기 -진짜바부등신

신분보증인-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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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영적으로 깨여있지 못할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옥하고, 교언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건강부회하고있으나, 그들이 억지로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될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될것이다.



        참으로 기가찬 일입니다.
    나주집단의 행태와 너무닮아있다는것에
    모골이 송연함을 느낌은 왜 일까요?
      마귀 사탄이 득실대는 방구석!!!!!
      등대지기가 사제같은데, 어찌 이리도 못한짓을합니까?
   
      등대지기에게 말한다!!!
      마귀 사탄이 득실거리는 방구석에 모여있으면,
      와서 우리를 구해주어야하지않는가???
    사탄속에있는데 왜? 도와주지않는가???
    참으로 누가 사탄이고, 마귀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정신부님." 힘 내시길바랍니다.
      나주에 계시는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은 살아계신 성인,성녀십니다.
      나주의 일이 얼마안있으면 인준이되니깐, 광주교구는 자기들의
      죄가 너무 무서워서 죄없으신 정신부님을 물고 느려졌지만,
      사실이 다 밝혀졌으니 그들은 참으로 사탄입니다.

      사탄들이 교회일에 충실하지는못할망정 왜?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을 핍박을하는지,
    나주가 인준만되면 어떻한 일을 당하실지 생각들이나 하십시요.
    홈님들!!! 우리 더욱 더 힘냅시다. 나주는 반드시 인준됩니다.
  " 사랑하는율리아자매님." 광주교구가 우리들에게 깨어서 더 기도하라는 뜻인것같습니다.
    힘 내시길바랍니다. 부듸건강에 유의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더욱 더 힘냅시다. 나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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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

광주교구는 어찌하여 이토록 거짓을 또 만들어 내는지요

부족한 희생보속과 기도이지만 광주교구가 회개할수 있도록
기도하며 봉헌하겠습니다

주님~!어서빨리 당신의뜻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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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광주대교구와 등대지기 같은 분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아멘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어 기가 차고 말문이 막힙니다.
어찌 이토록 거짓말을 일삼는지요.

하지만 우리 기도하며 힘을 내어요.
정신부님 정말 예수님 사랑 가득받고 계시네요.
신부님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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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가 어서 인준되어, 오류에 빠진 모든 성직자 수도자와 신자들을
바른길로 이끄는 계기가 되고 나주성지 주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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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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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최근에 사회문제이자 신앙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는 사이비종교의 전형인
“신천지와 영생교”가 이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이른바 선교나 구원을 빌미로 집요함과 무자비함,
그리고 강탈로 무장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최근에 영생교 집단은 한 여인을 죽음으로 내몰고
그 가정이 풍비박산이 났다는 기사(‘12. 4. 23일자)를
(주간동아 사회면을 장식한 “전도가 도대체 뭐기에 부부관계까지 이용했나.”) 보고
나주집단의 행태와 너무 닮아 있다는 것에
모골(毛骨)이 송연(悚然)함을 느낌은 왜 일까요?

"나주 집단의 행태와 너무 닮아 있다." 뭐가?

등대지기란 이 인간(짐승?), 차-암! 궁금하네요.
나주를 모르면 입 닫고 있던가, 알고 싶으면,
토마처럼 제 발로 와서 느껴보고 체험해 보든가?
'소중해야 할 한 영혼'이 '한없이 불쌍해' 보이니 어떻하면 좋을까요?

나주에 발현,현존하시는 성모님 때문에
가산 탕진하고 가정이 파괴된 건이 단 한 건이라도
과거 27년 동안에 있기나 했나요, 등대지기?

모두가 회개하고, 참 신앙 찾아, 은총 속에 살고 있는데...(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면서)
전능하신 주님, 등대지기란 불쌍한 영혼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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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
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
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ㅡ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거짓을 일삼는 그들이 불쌍해보입니다
그리고 등대지기란분은 오로지 나주 성모님 부정하기에 혈안이되어
있는 분같아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참사랑도 몰라보고 오로지 광주
게시판에 물고기가 물만난기분으로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비양거리는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불쌍한 영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도 아니
계신지 ?천상의 어머니께서 울고계시는 이유도 모르고 ~꽃망울님과
주고받는그들의 글들은 너무도 초라하고 불쌍합니다 .그 좋은 글솜씨로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는데 봉헌하셨다면 그리도 불쌍해 보이지는 않아
겠지요!그러나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합니다 우리모두 회개은총 봉헌하면서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신부님 힘내소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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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자비하신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완고하고 완악한 마음을 녹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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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성모님, 불쌍한 유다의 자리에 든 영혼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보다 더 아파하실 예수님, 성모님,
저들에게 자비를 ....
성모엄마 이달의 엄마의달.
!!!
엄마를 괴롭히는 사탄과 그의 악령들을 물리 칠 수 있도록 율리나님에게 힘을 실어 주소서 .
어서 성모님의 승리를 앞당겨 주소서.
어서 인준을 허락해 주소서.
 가련하고 불쌍한 영혼들이 교회에서 날뛰지 않도록 성령의불로  대천사 미카엘의 칼을 휘드르소서,
아버지 하느님.저희를 용서해 주소서,

  저희가 더 깨어 있지못하여 사탄이 날뛰는것이오니
 더욱 열심히 기도하며 생활이 개선되어 빛이되게 하옵소서,
나주의 5대 영성이 온 세계로 퍼져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의 방주에 들게 인도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보호하여 주소서 율리아님에게 성령을 내려주시어 사탄이 쏘는 어떠한 불화살도 방패되어주시어 안전하게 보호해 주소서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해 드리고, 아껴드리고, 기도해 드릴수 있도록 저희에게도 은총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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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
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
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 하느님  자비와 용서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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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참으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들의 거짓으로 인해
분별없이 죄를 짖는 사람이 또 늘어나고 있느니 말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진리를 언제나 승리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떠올리면서
정신부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더욱 가득하시어
성인 신부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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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힘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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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등대지기 저인간...법적으로 저거 명예훼손인거 모르나?
만에하나 나주에서 법적으로 걸고넘어지면 무고로 감옥에 잡혀들어갈수 있다는걸 왜 모르나?
아마 이거..광주교구하고 등대지기란 인간이 볼텐데 본다면 뭐라고 하겠는지?
동영상을 봤으니 이젠 한번 해명을 해보심이 어떤지요?
뭐라할건지 심히 궁금하네요 이인간...그리고 신자 맞나? 아주 악담을 써놓는구만..시정잡배도 저러진 않을터...
그나마가 나주가 착해서 참고 있다는거....왜 모르는지.마치 한국의 인내심을 이용해서
신나게 도발해대는 북한 같구만...어찌 저리 닮았을꼬?그리고 저글이
캡쳐되서 올라왔으니 법적으로도 꼼짝 못하게 됐네...고발하면..
나주에서도 너무 참지 마시기 바랍니다.
강하게 나갈때는 강하게 나가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참고만 있을건지 답답하네요.
그걸 이용해서 저사람들이 신나게
악담하다 못해 범법까지(명예훼손)
하고 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요?
답답합니다.정말..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정신부님..아무쪼록 힘내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저 악담한 캡쳐본과 정신부님 증거자료까지 올라갔으니 이젠 한번 등대지기의 해명과 광주교구의 사과만이 남았군요.
한번 봅시다.뭐라고 해명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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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상대방이 ?같다고 똑같이 대하면 그 또한 똑같은...................

운영도우미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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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광주 대교구와 등대지기님 같은 반대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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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등대지기이분),평화의 오아시스 카페에서도 개신교에서도 단죄한 가예언,2010년 대환란 운운의 정체불명 가예언,미국 오하이오주의 초교파  개신교 가예언,  퍼트리며(필리핀수녀 메세지운운,신종플루주사 맞지말라까지) 제차,경고해도 말을듣지않아 강퇴당한걸로 알고있읍니다,늘, 급하다는 말로 공포를 조장합니다,한마디로 가예언같은 부류의 호기심에  빠져사는 사람같습니다,

이런,사람들은 혼자살거나 떠돌이 삶을사며 세상을 등지고 사는사람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읍니다,외로움과 자기의 처지를 이런것으로 풀면서 영웅심으로 똘똘 뭉쳐있지요,이런것을 퍼트려야 마치,자신이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되는것으로 착각하거나 환상에 빠져살지요,아무튼 가엾은 영혼입니다 ,나주로 순례와서 진실되게 기도하여 거듭나고 제자리를 찾아살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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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

오, 하느님! 광주대교구의 교구장님과 반대하시는 모든 성직자들이 하루빨리 깨어나시어
새롭게 성직자 소명의 삶을 잘 사실 수 있도록 자비를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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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최후의 발악 ?  이런 표현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슬프고 슬픕니다.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부족하지만 기도 하겠습니다.
광주교구와 등대지기의 회개를 위해서 ...

정신부님  !  힘 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운영도우미님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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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 등대지기님의 글 광기라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참 불쌍한 분 같아요

어쩌다가 ...!!!

정신부님  힘네셔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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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똑같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도
나주가 은총이 많으니까
다방면으로 시기하고 질투하나봐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은총 받는 것도 배가 아픈가?
아~참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율리아님 품에 안기면 저렇게 은총이 충만해서 울고...치유 받고 그러는데...^^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

정신부님과, 율리아님, 운영도우미님, 그리고 나주성지 순례자모두
파이팅!
주님, 지금처럼 영원까지 한길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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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하루속히 나주가 교회로 부터
인준받아  반대자들과 교언이설로
거짓을 꾸미는 이들이...아하 하며
내가 완전 눈에 비늘이 끼었구나
하고 가슴을 찢어며
회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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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abcd님의 댓글

66abcd 작성일

광주교구 및 등대지기에 고함.

 

광주교구 홈페이지에 들어 가보면 소위 '등대지기'라는  익명으로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에 대하여 온갖 중상과 비방을 꺼리낌없이 자행하고 있음에 분노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광주교구와 등대지기의 일련의 행위를 보면 과연 하느님 말씀 안에 순종하며 실천하는 가톨릭 교회인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본인은 인내하다 못해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광주교구와 등대지기에게 보내지 않을 수 없음을 밝혀 둔다.

 

등대지기가 정 신부님에 관하여 주장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사실과 다른 허위로 이를 지속적으로 공표를 계속하여 교회법으로 다스릴 수 없다면 마땅히 실정법에 근거하여 치죄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익명으로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였다 하더라도 IP를 추적하면 글쓴이가 누군인지와 진원지를 알수 있는 것이며 이에 따라 그가 성직자인지 또는 평신도인지, 또는 광주교구로 부터 사주 받은 저격수(?) 인지를 명백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고의성이 명백한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면서 견강부회하거나 궤변을 늘어 놓았다면 이는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 각오가 있어야한다.

광주교구 홈페이지(사랑방)를 보면 <교구의 입장과 상이한 글을 게제시 바로 삭제되며 글쓰기가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주의문을 상단에 기재하여 놓고도 악의에 찬 비방과 중상모략으로 일관하고 있는 시정배들이나 지꺼릴 글을 그대로 게시하고 있음은  공모의 흔적이 역력하며 그 저의가 매우 의심스러운 것으로  하느님의 말씀안에 순종하며 사는 전통과 유서 깊은 광주교구로서 명예를 스스로 훼손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이 글을 접하는 순간 등대지기는 더 이상의  망발과 망동을 즉시 중단하고 지금까지의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하여 공식 사과를 해야 할 것이며 광주교구 또한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영수라우렌시오 신부님 관련 모든 글을 삭제하여 줄 것을 정중히 요구하는 바이다.

이 경고에 불응 할 경우 부득히 실정법에 근거하여 시비비비를 가릴 것이며 책임소재를 규명하여 준엄한 법적 책임을 묻게 될 것임을 유념하여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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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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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설사,
어떠한 모욕과 비판과 판단으로 인하여 단죄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98. 2. 2 성모님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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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 지혜와 슬기로 모든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해 주소서 .

사탄의 간악한 간께에서 나주를 보호하여 주시어 나주의 모든 진실이
이번 기회에 온 세상 만방에 드러나 거짓과 진실이 가름되는 종요한 싯점이 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어드리고 율리아님께는 지금까지의
모든 억울한 고통이 치유되어 성모님의 일에 보람과 긍지를 갖고 더욱 매진 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실어 주소서.

저희는 다 보았고 ,믿고, 느끼고,  분별력을 갖고 순례를 하여
영적으로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정이 성화되어 화목하고 어려움에 잘 봉헌하며
모든이에게 사랑과 진실로 대하여 이웃어게도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제 자랑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세상적으로 보면 무척 불행한 삶인데도 언제나 밝고
병든 장부에게 잘 공경하니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마누라 잘 만났다고
그러면 저는 제가 아니고 저도 엤날에는 이러 이러 헀는데
 주님. 성모님 교육받아 변화되어서 그렇다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제 맘도 평화롭고 병든 장부도 안정감있게 잘 살고  모두에게 너그러우니 모두 좋아 하지요.
어떤이는 장부가 옛날 의 모습대로 병이 다 낳아 속을 썩이면
저도 또 그렇게 옛날 모습으로 돌아 갈 것이다 라고 합니다.
글쎄요.

배추벌레가 기어다니며 배추잎만 먹고 살다가 어느날 번데기에서
나비로 부화했는데 다시 버러지로 돌아 갈 수 있을 까요?

병아리가 달걀로 다시 돌아 갈 수 있을 까요?

변화는 결코 쉬운게 아닐 것입니다.
저는 참 평화를 깨달았고 방법을 알고 훨 훨나는 자유함을 맛보았습니다.
지금도 무척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그 어려움의 (사탄의 지배, 죄를 짓게하는 환경) 지배에서 해방 되었다는 것을 모두 깨달아 아시면
 진정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참 평화를 느끼실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성화의 길은 멀고 먼 죄인 입니다.미슥하지만
 이렇게 하나 하나 넘어지고 자빠지면서 다시 일어나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 할 뿐입니다.
글쎄요 !
저도 장담 하기엔 좀 이른 것 같네요. ㅠㅠ
그렇지만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데 옛날의 죄의 속박으로 돌아가고 싶을까요?
영혼이 허락 할까요? 항상 회개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데 ...
전진하는게  더 유익해서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데 참 답변이 어렵네 ㅠㅠ 부족해서

동문서답을 드려 죄송해여 ~

이것이 나주의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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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저도 이번 사태만은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등대지기의 망언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필자의 교적이 있는 광주대교구나 본인역시 법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 법이란 것이 질서의 벌(罰)로서 도덕이 붕괴되어 강제한 최소한의 강제규범(强制規範)이라는 사실입니다. 필자는 법보다 도덕, 양심에 따라 실체와 진실을 알릴 것이며, 절대 침묵하거나 비겁하게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정의이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등대지기글 인용>

이사람 법이 어떤 것인지
이렇게 미치광이 노릇하다간 정말 큰일 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광주교구와 연관이 있음을 밝히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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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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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명백한 사실인 이 동영상 보시고
정신부님에 대한 온갖 유언비어 정~중히 사과하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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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등대지기님의 글을 읽으니
그의 잘못된 생각들에 모골이 송연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나주의 일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아야 함이 시급합니다.

정신부님, 성인 사제 되소서.
신부님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크시기에
이런 일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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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님의 댓글

peace 작성일

+평화

저의 생각으로는 등대지기란 사람은 정신부님과 가까이 지냈던 사람 중에 개인적인 감정으로 삐뚤어 진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모든 혼란과 고통 중에서도 그분이 사랑하는 이들 안에 선과 성화를 끌어내시는 그분의 섭리안에 겸손한 미음으로 하느님의 뜻을 찿아 보고 싶습니다.

어두움은 정의라는 명목으로 우리안에 있는 분노를 정당화 시켜 흥분하게 만들어 평화를 잃게하는 것 같습니다.

어두움 또한 하느님의 영역안에 있다면 이번일도 율리아님의 영성에 따라 나 떄문에 죄를 짓는 등대지기의 영혼을 위해 측은한 마음으로 기도와 대신 속죄를 드리며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고 싶습니다.

정신부님 거룩한 사제 되시길 항상 기도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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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내적순교의잔을 미시고 계시는
정 신부님! 사랑합니다.

"잘 들어라, 심판 날이 오면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다."(마태오,12장:16절)(공동번역)

예수주님!
저들을 용서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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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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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들의 눈을 뜨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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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니 아무걱정  없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들을귀가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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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님

신천지와 나주 성모님, 예수님을 동격이라고 외치는 한국의 주교님

어떻게 사탄과 예수님, 성모님이 같으실 수가 있지요?

예수님, 성모님에 대한 이런 모독이 어찌 있을수가 있단 말입니까!!!

예수님, 성모님을 사탄이라고 하시는 분들께서

사제를 매도하는것이 무에 그리 어렵겠습니까?

주교님

" 제 눈을 뜨게 해 주소서 !! " 라고 예수님, 성모님께 간청해 보셔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눈을 뜨게 해주실것입니다.

주님 한국의 모든 주교님들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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