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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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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5건 조회 3,493회 작성일 18-03-13 00: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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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주성모님을 통해 더 좋은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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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2016년 3월부터 올 2월까지 2년 간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하모니 자원봉사자로 일을 했습니다. 이 일은 아이들 간식도 챙겨주고 청소도 하는 등, 최저임금과는 별개로 하루 3시간에 2만원을 받는 그런 일입니다.

 

저는 올해도 계약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았는데 2월 1일, 유치원 담당선생님이 ‘하모니 자원봉사자가 무기 계약직으로 해달라는 민원이 많아 더 이상은 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해서 막 당황되고 또 어떤 일을 찾아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저는 이미 4년 전에 공무원 명예퇴직을 하였고, 50대 후반에 할 만한 일 찾는 게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월 첫 토요일 기도회 때 기도 봉헌편지와 미사봉헌을 하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또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에도 접속해 기도 봉헌편지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나주 성모님동산에 있는 성상들은 다 살아있는 성상들이니 마음을 다해 기도드리라‘고 자주 말씀하셔서 저는 성모님동산에 올라가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매일 일하는 게 이제는 부담이 되니 주 3일 일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고 제 소망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2월 24일, 서울 인천 합동피정에도 저의 아들과 함께 참석해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했는데 다음날 아들이 인터넷을 검색해 ‘헬스클럽 청소’를 찾아주었고, 그곳에서는 월요일에 한번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월요일 오전에 그 헬스클럽에 방문했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했던 대로 1주일에 3번, 하루에 3시간 일 해도 전보다 급여가 훨씬 더 많았고 제 이름과 나이, 주소도 묻지 않고 바로 채용했습니다. 이것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지요! 저는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저는 성 요셉은 노동자의 주보이시기 때문에 제 일자리를 반드시 찾아주실 것이라고 믿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일자리에 관련된 기도 봉헌을 하실 때, 저처럼 하시면 응답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 나주성모님, 나주 성모님동산에 계신 성 요셉, 그리고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이태선 카타리나 (010-8858-****)  

경북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230번지

 

 

2. 딸은 수도자가 되었고, 싸움꾼 남편은 기도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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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월 첫 토요일에 은총증언한 생활의 기도모임 류 안나 엄마입니다. 딸이 10명의 애들한테 3시간 넘게 폭행을 당한 그날, 저는 성모님동산 봉사자 모임에 왔었기에 처음엔 제가 그날 집에 있었다면 늦도록 오지 않는 딸을 찾으러 다녔을 거고 딸은 무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 무자비한 집단폭행을 당했는데도 딸이 무사했습니다. 오히려 친구들에게 폭행당하고 밤늦게 들어온 딸을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남편은 “다 큰 게 싸우고 밤늦게 돌아다닌다.”고 종아리를 얼마나 때렸는지 모릅니다.

 

근데 아버지에게 맞은 종아리 상처와 멍은 한 달이 지나 서서히 없어졌는데 신기하게도 친구들에게 그렇게 당한 상처와 멍은 3일이 지나자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모님동산 봉사자 피정에 참여했기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딸이 무사할 수 있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성모님동산 피정과 모든 기도 시간에 주님 성모님이 주시는 그 은총의 힘은 감히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주 성모님동산의 모든 기도회에 죽기 살기로 왔었습니다.

 

딸은 그 사건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 모두 정상적으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학교에 가야 했고, 딸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학교 마치는 시간까지 운동장에서 기다렸다 함께 집에 왔습니다.

 

딸은 후유증으로 늘 불안, 초조해했고 사람이 무섭고 보기 싫다며 혼자 있고 싶어 했고, 또 밤이 되면 무서워서 불을 켜야만 잤는데 악몽에 시달리고 가위에 눌려 밤마다 소리 지르고 잠을 잘 못 자 아침엔 늘 피곤해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하루는 딸이 나주 경당에 기도하러 가 밤에 혼자 은총방에서 불을 켜고 자는데 잠가놓은 방문이 스스로 열리더니 까만 갓을 쓴 장정 세 명이 들어오더래요. 그 순간 딸은 너무도 끔찍하고 무서워서 까무러칠 뻔했답니다.

 

날카롭고 매서운 눈은 길게 찢어지고, 시커먼 입은 귀에 걸리고 키는 어마어마하게 큰 남자 셋이 딸을 쳐다보며 “야, 이 아이를 더 이상 괴롭히면 안 되겠다. 이제 우리 이 아이한테서 떠나가자.” 하며 밖으로 나가더랍니다.

 

그 후로 딸은 가위에 눌리며 불안하고 초조하고 쫓기던 마음도, 밤에 불을 켜고 자야 했던 그 모든 고통 속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주 순례를 저와 함께하면서 마음의 상처도 점점 아물고, 어둡고 짜증내던 성격도 밝아지면서 조금씩 웃기 시작했습니다.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크지만 기도 후 만남시간에 몇 년을 한결같이 저희 딸을 품에 꼭 안아 사랑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저에겐 성모님으로 보였기에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다 안아주며 사랑을 더 주고 싶어 하시는 엄마의 사랑 가득한 품속에서 딸은 지난날 아픈 기억을 완전히 잊고 점점 정상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내세울 것 하나 없는 가정인데도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인 이 나주성지에 제 딸을 불러주신 것도 엄마의 기도 덕분이었음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나주성지 순례 후 제 남편의 변화입니다. 남편은 아주 잘하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운전할 때 창문 열고 가래침을 팩팩 뱉고, 마음에 안 들면 소리소리 지르고 때리고 부숩니다. 저희는 장사를 하는데 가게에서도 손님이 마음에 안 들면 싸우고 오지 말라고 쫓아냅니다.

 

목은 항상 뻣뻣해서 굽힐 줄도 모르고 누구하나 무서울 것이 없는 저희 남편입니다. 그런 남편이 나주 순례를 가끔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순례 횟수가 늘어갔고, 2년 후 언제부턴가 새벽에 일어나 깨끗이 씻고 집 가까운 성당에 가서 새벽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추우나 더우나, 비가 오나 명절이나 특별한 날 빼고는 한결같이 새벽 2시 반에 일어나 기도한지가 벌써 5년째 접어듭니다. 주님께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여름에 모기가 그렇게 많은 성당 마당 성모님 상 앞에서 양팔 들고 묵주기도를 해도 남편은 물지 않고, 비가 올 때 우산도 없이 기도해도 옷이 젖기는커녕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로 반겨주시며 웃어도 주시는 가운데 남편은 예수님 성모님을 점점 너무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밤 12시, 새벽 1시에도 예수님 성모님 너무 보고 싶다며 잠 안 자고 일어나 성당에 갑니다. 저희는 새벽장사를 하는데, 남편은 가게 나가면 꼭 성경을 읽고 필사한 후에야 장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아침식사 후 가게 주위를 40분 돌며 묵주기도 10단, 점심식사 후 또 10단, 저녁 먹고 저하고 운동하면서 또 묵주기도를 할 정도로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작년 여름엔 성모님 티를 많이 사서 월요일엔 흰색, 다음날 빨간색, 파란색 일주일 간 늘 성모님 티를 입고 나주성모님을 자랑하면서 틈만 나면 한 달에도 몇 번 씩 부산에서 나주 성모님동산으로 달려옵니다. 또 십자가의 길 기도는 묵주를 들고 한 처 한 처 얼마나 정성을 다해서 하는지 3시간이나 걸립니다.

 

싸우고,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거칠었던 남편이 이제는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 내 탓이다.”며 아멘! 아멘! 합니다. 이제는 큰소리도, 작은 싸움도 하지 않습니다. 매일 내 탓이라고 하니 얼굴엔 늘 기쁨이 가득하고, 힘든 일이나 근심이 있어도 저희가 나주에 와 성모님께 의탁하면 잘 해결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주를 순례하는 20여 년 동안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나주를 순례하지 않았더라면 그 고통 속에서 원망하며 살았을 텐데 나주 순례를 통해 잘 봉헌할 수 있었고, 지나고나니 그 모든 힘든 일들도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임을 깨달았습니다.

 

나주 성모님동산은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는 곳이고, 정말로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천국에만 있어야 할 생명수가 이곳 동산에서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이런 거룩한 곳을 20년 순례하면서 이고 지고 넘치도록 저는 은총을 가득 받았습니다. 제가 더 이상 얼마나 더 은총을 받고자 하겠습니까?

 

이제 저도 남편을 따라 새벽기도를 합니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위해 남편과 함께 손잡고 성당에서 기도하게 돼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은총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박순희 마리안나 (010-2738-****)  

부산 해운대구 반여 1동 반여 동산물 시장

 

 

3.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합동피정이 잘 끝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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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윤봉섭 바오로입니다. 1주일 전 서울에서 가졌던 서울, 인천 피정을 통해서 제 자신이 참 부족한 죄인이란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고 상호간의 입장과 의견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두 지부가 함께한다는 것은 비용 면이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두 지부가 완전한 의견일치를 이룬다는 것이 인간적으로는 다소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피정을 마치고 돌이켜보니 그러한 시간들이 은총의 시간들이었다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나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서로가 알아가고, 서로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함께 기도하면서 의견 차이를 좁혀나가고 끝내는 일치를 이룰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피정준비를 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려지는 것은 피정 성공을 위해 당신의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못난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구나!” 라고 회개하며 서로 일치하여 피정을 성공적으로 끝낼 것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언제가 엄마께서 말씀하셨듯이 “하느님의 도구인 지팡이로 쓰이기 위해서는 잘라지는 아픔과 가지가 다듬어지는 고통들도 감내해야 된다.”는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할 때나 허리가 아플 때 두 지부 봉사자들과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 이 피정을 준비하게 해달라는 지향으로 기쁘게 봉헌하면서 ‘제 자신의 악습과 모난 부분을 잘라내 달라’는 지향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정에 참여할 분들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나주의 진실을 확실히 알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자녀들이 되게 해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을 담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피정을 준비하면서 제가 부족해 분심 들게 하는 좋지 않는 모습을 보인 적도 있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고 모든 협조를 마다하지 않았던 인천지부 양 베로니카 지부장님과 임원님들, 그리고 인천지부 가족 분들의 기도와 열정과 희생과 노력이 한데 이루어져 이 피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서울지부 대표로서 인천지부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또 이 피정을 위해 봉사한 우리 서울지부 임원들과 회원, 그리고 많은 팀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솔선수범으로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피정의 열기를 경당건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또 33주년 기념일 기도회의 성공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각자가 더욱 더 절실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이 기도가 활발한 봉헌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피정계획을 들으시는 그 순간부터 당신의 숱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고, 인간적으로는 모친상을 당하시고, 삼우제도 채 지내지 못하신 상황에서 서울까지 오시어 2시간을 온전히 서 계신 채로 말씀해 주신 엄마가 아니셨더라면 이 피정이 어찌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저희 서울지부와 인천지부 피정을 통해서 받은 모든 은총들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율리아님을 통하고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윤봉섭 바오로 (010-8930-****)

서울시 금천구 시흥2동 벽산 1단지 110동 808호

 

 

4. 엄마 말씀에 “아멘!” 하자 장미향기와 함께 심장병이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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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김숙자 벨라뎃다입니다. 저는 작년 3월에 치유 은사를 받은 것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원래 제가 몸이 약했는데 2년 전부터 조금만 피곤하면 혈압이 뚝 떨어지면서 맥박이 올라가고 가슴이 벌렁벌렁하면서 쇼크 상태로 들어가요. 그래가지고 미사 때 조금 참고 영성체 하고 가려다 그냥 그 자리에서 쓰러지니까 119 부르고 나를 들고 밖으로 뛰어나가 병원에 가고 그랬는데 그때만 지나면 아무 증상이 없으니까 병원에서도 치료할 방법이 없고 그러기를 한 2년이 됐어요.

 

그러다 작년 3월에 ‘이번에는 엄마한테 기도 좀 받아야 되겠다.’ 그 생각을 하고 첫 토요일에 왔는데 그날 엄마가 나오시더니 첫 마디에 “오늘 심장이 치유됩니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저 뒤에서 “아멘!” 그랬어요. 근데 그날 누가 제 상태를 엄마한테 알려준 것처럼 또 ‘위에 가스가 있는 사람’ 딱 두 마디만 하시더라고요. 치 에 대해서는.

 

그날 내가 비닐성전 중간에 드러누워 있다 “아멘!” 하고 잊어버렸어요. 근데 내 코가 좀 둔한 편인데 향기가 계속 진하게 나서 “어머, 무슨 향기야? 장미 향기가 왜 나지?” 그랬더니 옆에 사람들은 안 난대요. 향기가 1시간가량 나고  제 심장은 치유되었습니다. 이제 1년 딱 됐는데 한 번도 병원 안 갔어요.

 

그리고 여러분 앞에서 제가 죄인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제가 지금 78세인데 70년대에는 모두 가난해 먹고 살기 위해 직장을 다녀야 하니까 유산도 하고 그랬어요. 저는 두 번이나 유산을 했어요. 제가 몸이 약해 출산을 하면 한 달은 아주 손가락을 들 힘이 없을 정도로 중환자로 아프고 1년은 아파요.

 

근데 둘째 낳고는 몸이 더 쇠약해져서 신문도 못 보고, 한 5년 정도 머리가 아픈 데다 경제적인 이유로 계속 직장을 다녀야해 할 수 없이 유산을 했어요. 그러고 그때 고해성사 보고는 끝난 줄로 알았는데, 나주에 다니면서 제가 아주 중죄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가 대속고통 받는 것 중에서 제일 많이 받는 것이 낙태보속고통이더라고요. 그 고통을 너무 많이 받다 장이 유착돼 자궁을 완전히 적출하셨잖아요. 그리고 3년 전엔 낙태보속고통으로 척추까지 잘못 돼 우리들 병원에서 척추수술을 하셨잖아요.

 

저는 그 얘기에 “낙태를 두 번씩이나 했던 죄인 때문에 엄마가 그런 고통을 당하는 것 같다.”고 막 울었어요. 이런 죄인에게도 많은 은혜를 주신 것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고, 엄마의 끊임없는 대속고통이기에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김숙자 벨라뎃다(010-2554-****)
수원 영통구 효반베류디움 8709동

 

 

5. 이번에는 폐를 치유 받아 다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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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달에 했는데 또 올라왔습니다. 제가 작년 12월에 동네 내과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폐결절이 의심된다면서 큰 병원에 가서 CT를 찍어야 된대요.

 

그래서 건강관리협회에 전화 문의를 했더니 건강관리 폐가 좀 안 좋다고 그래서 “운동하면 폐가 좋아지지 않겠냐?” 그랬더니 “뭐가 좋아지겠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지 말라.”는 거예요.

 

그 얘기를 남편한테 했더니 깜짝 놀라 갖고 빨리 병원에 가보자고 해서 빈센트 대학병원에 예약을 했어요. 그러니까 남편은 암 일까봐 걱정이 돼 병원에 같이 따라오니까 나도 걱정이 돼 ‘아이고, 뭐가 있는가보다?’ 그러고는 십자가 상본을 왼쪽 가슴 밑에 딱 넣으면서 이랬어요.

 

‘내가 지난번에도 체험담 발표했지만 이번에는 이걸 치유 받아 또 체험담 발표를 하면 좋겠다.’ 기도했는데 CT를 찍고 결과를 보니까 정말 그렇게 된 거예요. 의사가 자연치유가 됐다면서 2년마다 한 번씩 검사만 받으라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제가 감기에 잘 걸려서 작년에 한의원에 갔는데 폐기능이 안 좋다고 했거든요. 그런 데다 큰 병원에서 검사해봐야 한다고 하니까 남편이 겁을 엄청 먹었는데 자연치유가 됐다니까 너무너무 좋아한 거죠.

 

돈을 잘 안 주는 남편이 작년에 백만 원을 줬는데 제가 그걸 다 썼어요. 그래서 백만 원을 또 타고 싶었는데 이번에 폐가 자연 치유되고 나서 또 백만 원 줬어요. 제가 기도한 대로 성모님께서 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나순자 세실리아(010-5166-****)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삼정@ 202동 105호 나순자 세실리아 수원

 

 

6. 오늘,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고 바로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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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모레면 90이지만 세례 받은 지는 딱 5년 된 초심자인데 오늘 겪은 일을 말씀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첫 토요일인 어제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다 씻고 기도하는데 수원서 봉사하는 안젤라 자매가 전화를 해 “준비 되셨냐? 택시한테 전화했다.” 그래서 “나 오늘 이 응생이가 너무 아파 걸음도 못 걸어 못 가요.” 그랬더니 “전에 율리아 엄마와 오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냐?” 그래가지고 왔어요.

 

근데 오늘은 너무 아파서 여기서 막 드러눕고 계속 그랬는데 안젤라가 “갈바리아 동산에 가서 예수님 발이라도 만지면서 기도해야지 이렇게 자꾸 드러누워 있으면 어떻게 해요? 빨리 일어나요.” 하고는 응생이가 아파서 못 올라가는 저를 막 끌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벌벌 기어서 올라갔더니 등이고 허리고 줄줄 땀이 나더라고요. 근데 십자가 예수님 앞에 사람들이 줄을 쭉 섰는데 나를 막 앞으로 데려가요. 나도 거기 십자가 몇 번 만져보고 별짓 다했지 안 해 봤겠어요.

 

하지만 또 예수님 앞에 가서 십자가 긋고 인사하고선 발을 막 만지면서 살려달라고 그랬어요. 사실 ‘나는 죽을 날도 며칠 안 남았는데 왜 이렇게 아픈가?’ 원망스러운 마음도 좀 있었는데 성모님한테도 가서 인사하고 또 막 끌어안고 돌아서는데 응생이가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저는 판피린 중독자예요. 골이 막 빠개지듯이 아파서 판피린을 3개 갖고 와서 다 먹었어도 아팠는데 어머 머리도 안 아픈 거예요. 제가 너무 놀라 눈을 이렇게 크게 뜨는데 안젤라가 “이제 갑시다!” 그래서 “가만히 있어 봐요. 나 지금 안 아프단 말이야.”하고 막 뛰어 내려갔어요.

 

그랬더니 안젤라가 “왜 그래요? 왜 그래요?” 그래서 “아, 나 다 나았다니깐!” 하고 막 뛰어 내려오면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나 은총 받았어요! 나 안 아파요!” 그랬어요. 난 오늘 일에 대한 것만 이야기합니다.

 

김영자 엘리사벳 (010-4036-****)

안산시 대부도 161로 1476번지

 

 

7. 서울피정에 참석해 거의 실명상태의 눈을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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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서정숙 로사리아입니다. 얼마 전에 율리아님 친정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듣고 장례식에 참석하고 올라왔는데 큰딸이 전화를 해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하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는 딸의 아이들 둘을 돌보고 있었기 때문에 나주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딸에게 “엄마가 장례식 가야 되니까 직장에 말해서 조퇴하라.”고 해서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있던 딸이 울면서 조퇴를 했었기 때문에 다음날 서울 피정에는 어떻게 가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큰딸 로사가 갑자기 직장에서 쓰러져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저는 퇴근한 사위와 작은딸 이렇게 셋이 밤 12시쯤 시아버지 장례에 가면서 너무 불안했습니다. 저녁 때 시누이가 화가 나서 빨리 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놀랍게도 시댁 가족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맞아줬어요.

 

거기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시댁 식구들이 “큰딸이 아프니까 어서 가라.”고 계속 그래서 슬프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지만 새벽 1시 반쯤 집으로 돌아가서 다음날 서울 피정에도 참석할 수 있어 얼마나 행복했어요.

 

근데 율리아님이 말씀시간에 “저는 ‘우리 어머니가 내일 돌아가셔서 장례식과 피정이 겹치면 나는 서울 피정에 간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지켜주실 것입니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왼쪽 눈이 거의 실명상태인데요. 피정에 갈 때 눈의 통증이 심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피정 마치고 순례 차량 타고 올 때 보니까 눈의 통증이 싹 사라졌어요.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눈이 막 맑아지면서 밝게 잘 보이니까 눈이 커졌다는 느낌이 들어 ‘서울 피정 오길 잘 했구나.’ 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서정숙 로사리아

 

 

8. 대화 후, 신부님 강론이 완전히 살아계신 강론으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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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나주 순례가 32년 됐어요. 근데 율리아님이 40도 안 돼 부부관계를 봉헌했다는 얘기를 듣고 저는 50대 중반부터 봉헌했어요. 남편이 굉장히 바람 바람피우다 돌아올 때 “우리 이제 각방 쓰면서 그런 관계는 하지 말고 살자.”고 했어요.

 

남편은 제가 자기를 받아주는 것만도 고마워 무조건 약속을 다 지키겠다고 하고 정말 각방을 썼습니다. 남편은 굉장히 힘들어 했지만 저는 잘 지켰어요. 제주도 여행 가서 한 2주 동안 방을 하나만 쓰니까 남편이 못 참고 참 많이 시도했지만 저는 안 했거든요.

 

근데 제가 남편하고 이 약속을 왜 했냐면 “당신은 평생 즐길 걸 이미 다 즐겼으니 이제 우리는 음란죄 짓는 사람들을 위해서 부부관계를 봉헌하자.” 하고 남편을 이해시키면서 9일기도를 한 20년 넘게 같이 계속했었는데 여행을 가니깐 잘 안 됐나 봐요.

 

저는 사람들이 음란죄를 그렇게 많이 짓는 줄 몰랐는데 최근 매스컴에 나오는 걸 보면 율리아님이 말씀이 틀린 게 하나도 없어요. 근데 신부님들도 그러신다는 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또 하나는, 남편이 인감도장을 한번 잘못 찍어줬는데 그 사람이 그 인감을 이용해 백지어음 한 30장을 만들어, 이천만원, 삼천만원 막 빌려 쓰고는 야반도주해 30여 년 전부터 5년 전까지 그 빚을 갚느라 30억 가까이 들어갔어요. 그래도 우리 살만큼은 쪼매 남더라고요.

 

근데 유도가 5단인 조카사위가 어떻게 해서 대구에 있는 호텔 커피숍에서 그 사람을 잡아가지고 새벽에 점촌까지 끌고 왔어요. 그때가 1987년이니까 저 혼자 나주에 와서 많이 기도할 땐데 조카사위가 “숙모, 이놈은 사기, 형사, 민사 다 되니까 이놈을 쳐 넣으소!” 하면서 형사를 당장 부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당신 정말 돈이 없나?” 하니까 자기는 외아들에 아무것도 없고, 선산도 종중산이라 어떻게 못 한 대서, “전과는 있나?”카이 전과도 없대요. 그래서 제가 묵주기도를 하면서 ‘성모님, 이 사람을 우야면 좋습니꺼?’ 계속 그러다보니 전과자를 만들 순 없겠다 싶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줌마한테 밥을 하라 해서 아침을 먹이고 다 찢긴 옷을 우리 남편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차비 2만원 줘 보내면서 이랬어요. “살면서 네 성의껏 갚고, 종교가 없다면 천주교 세례를 받아라. 내가 당신을 전과자로 만들 순 없다.” 하니깐 그 사람이 고맙다고 큰절을 하고 울면서 가더라고요.

 

근데 제가 안동교구 모전성당 신자인데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주범이라고 주교님과 신부님한테 다 찍혔어요. 저는 본당 매일미사에 매일 나가는데 저만 없으면 신부님께서 나주를 막 치고, 나주 소식지나 나주에 대한 거 있으면 다 가져오라고 하니까 할머니들이 저한테 받은 걸 다 갖고 가요.

 

다른 본당에도 누구한테 받았냐 하면 전부 저한테 받았다고 하니까 안동교구 40여명 전체 신부님들한테까지 다 찍혔어요. 근데 한 신부님이 제가 안 찾아가면 안 되게끔 계속 유도를 해서 “신부님, 제가 좀 뵙고 싶습니다.” 하니까 그 대답 기다렸대요.

 

그날 바로 신부님한테 가서 “신부님! 신부님 말씀하실 때 제가 중간에 안 낄 테니 신부님도 제가 이야기 할 때 끊지 마세요.” 그랬어요. 그리고 사무실에 들어가면서 ‘성모님! 누구를 보내지도 말고, 전화도 안 오게 해주세요. 신부님께 나주성모님을 알리고 싶습니다.’ 했어요.

 

근데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4시간을 이야기하는데 정말 찾아오는 사람도 전화도 없어 나주를 다 전했어요. 그리고 율리아님이 교황청에 갔을 때 성체기적이 두 번이나 있었던 것도 다 전했어요. 그러고 신부님과 더 많은 대화를 했는데 신부님이 “잘 알았다. 6시라 기도해야 된다.”고 저를 보내더라고요.

 

그 뒤로 정성이 담긴 편지를 보내시고, 다른 본당을 가셔가지고 또 저한테 카드 보내주셨어요. 주교님도 카드를 보내주시고요. 개인적으로는 다 아시면서도 광주교구에서 공지문이 나오고, 박해를 하니까 못 가게 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또 다른 신부님과 지금 우리본당 신부님께도 이야기를 다 했어요.

 

근데 신부님이 두 시간 가까이 제 이야기만 듣고 계셔서 “신부님! 하실 말씀 있으면 하세요.” 하니까 “그냥 하세요.” 해서 제가 이야기를 다 했더니 신부님이 다른 사람한테 “나는 나주 못 가게 한 적이 없다.” 하셨대요.

 

그 뒤로 신부님 강론이 완전히 살아계신 강론으로 바뀌고, 저를 참 사랑하셔요.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오늘은 이상입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순자 마리아 (010-6368-****)

문경시 마성면 구랑 2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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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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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엄마사랑님의 댓글

성모엄마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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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 증언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우리 위해 기도하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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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감사 찬미 영광 드리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추카~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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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도 이번기도회때
은총증언을 했지요...

많은사람들앞에서
증언을 하는것이
쉽지는 않았는데

엄마께서
저희들의 증언을 통해
다소 고통이 줄어든다고
하셨기에
증언을 했답니다.

나주성모님 께 영광
돌려드리기위한것도
있었지만요...

증언을 하고나니
얼마나 좋은지 몰랐어요.

증언하신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증언을 통해
많은이들이 나주의 열매임을
알고순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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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님의 댓글

베라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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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음날 서울 피정에도 참석할 수 있어 얼마나 행복했어요.
근데 율리아님이 말씀시간에 “저는 ‘우리 어머니가 내일 돌아
가셔서 장례식과 피정이 겹치면 나는 서울 피정에 간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지켜주실
 것입니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3월첫토 은총증언모음 감사합니다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은총의열매들~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은총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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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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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갖가지 받으신 은총들을
증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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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증언들의 놀라움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살아계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모두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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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멋져요!!!! 사랑해요!!!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께 감사!!!
나주성모님 은총 짱!!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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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다양한 은총 받으심
너무 기쁘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크신 사랑이 여러가지로 열매
맺고  치유되고, 열절한 사랑의 맘이
되니 얼마나 좋은지요.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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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모든 은총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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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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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고 치유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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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정말 울컥 울컥 눈물이 다 납니다...^^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오~~~
성모 엄마! 진정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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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의 열매들 보니까 너무너무 기쁩니다!!!^0^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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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월요일 오전에 그 헬스클럽에 방문했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원했던 대로 1주일에 3번, 하루에 3시간 일 해도 전보다 급여가 훨씬 더 많았고 제 이름과 나이, 주소도 묻지 않고 바로 채용했습니다. 이것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지요! 저는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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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영적 유적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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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랍고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증언을 통해 함께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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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고귀한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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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분한분의 놀라운 기적의 은총들!
엄마의 그 희생과 대속고통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만 알기에 너무나도
아까운 이 기쁜소식을 많은분들이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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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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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와아 너무나 놀라웁고 감사드려여~♡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오로지 주님께 돌려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시네여 아멘~♡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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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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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증언입니다. 율리아엄마 덕분입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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