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3월 6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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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6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4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절박한 호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에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4부 순서를 진행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먼저 부제로는 성모님께서 절박한 호소를 저희들에게 보내고 계십니다. 그 절박한 호소. 즉,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절박한 호소를 부제로 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절박한 호소가 무엇인지 또한, 큰 보배를 하늘에 쌓는 것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큰 보배를 쌓으라고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슬퍼하십니다. “아! 슬프다.”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하시는 이 말씀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복음서에 어리석은 사람, 슬기로운 사람에 대한 비유 말씀이 나옵니다. 이처럼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고 슬기로운 사람은 어떠한 사람에 속하는 것인지 또한 하늘나라의 신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죠.
복음 말씀에 하늘나라의 신비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자녀하고 또한, 지금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에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자녀가 어떠한 자녀가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고, 그 말씀대로 특권을 받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어떠한 어려운 환경이 닥친다 하더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자녀가 어떠한 자녀에 속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하늘나라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가 어떠한 역할을 했었을 때 이러한 특권을 주시는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1.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절박한 호소
먼저 91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
하십니다. 성모님의 절박한 호소. 매우 다급하고 절실한 이 호소의 말씀. 어떠한 말씀이신지 알아보겠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성모님께서 나주를 통해서 나주 성지를 통해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 인해서 혼란의 어두움이 패망할 것이라고 91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혼란의 어두움은 바로 마귀 사탄을 얘기를 합니다. 즉, 성모성심의 승리를 예견하시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되기를 바라시는 그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자녀들이 나를 잘 받아들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할 때 하느님의 크신 자비의 빛을 통해서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다.”
반드시 이 패망할 때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자, 성모님께서는 2002년 7월 9일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지 올해 35년 차에 들어갑니다. 이제 마지막 피눈물로써 호소하고 싶다고 하신 그 말씀을 하시는 진위를 보시겠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하시는 성모님의 진위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서 구원받도록 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왜? 지금 이 세상은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보다도 더 극심한 극악무도한 죄악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해서 징벌을 내리시려고 하십니다. 따라서 그 징벌 속에 머물지 않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 그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것이죠.
2002년 7월 9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성모님께서 마지막으로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이 말씀을 저희들은 잘 받아들여서 구원받아야 되겠습니다.
2. 큰 보배를 하늘에 쌓는 것
또한, 하늘의 큰 보배를 쌓는 것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저희들 다 모두 하늘에 보화를 쌓아야 되죠. 보배를 쌓아야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한다면 큰 보배를 하늘에 쌓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91년 5월 8일.
이 사랑의 메시지 따라 실천한다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도 또한 다른 영혼을 위해서도 보배를 쌓는 보화를 쌓는 그 역할을 하신다고. 또 한 가지 다른 방법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자신을 위해서도 또한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다른 영혼을 위해서도 큰 보배를 하늘에 쌓을 것이라고 2007년 8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늘에 큰 보배를 쌓는 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하는 길 아니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하면 하늘에 큰 보배를 쌓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하늘에 큰 보배를 쌓는 이 길을 가셔야 된다고 봅니다.
자, 좀 전에 말씀드린 하늘에 쌓는 큰 보배의 역할을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하게 된다면 어떠한 은총이 또 어떠한 보답이 다가오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부의 의노가 풀어지고 무서운 벌이 면해질 것”이라고 88년 1월 30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이렇게 크다는 것이죠. 또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가 있다고 89년 8월 26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 되었고,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징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을 수 있는 그 기회는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하는 길이라는 것이죠.
또한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라고 96년 1월 6일 말씀하셨고, 또한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라고 90년 11월 11일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바로 하늘에 쌓는 큰 보배뿐만 아니라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고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는 그 역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 이와 같은 사랑의 메시지가 지금 세계 방방곡곡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세계 각국으로 제공되는 홈페이지가 무려 11개국어로 지금 전해지고 있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 책자는 세계 15개의 국어로 발간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사랑의 메시지는 방방곡곡 세계 끝까지 갈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지금 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아! 슬프다.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슬퍼하십니다. “아! 슬프다.”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하시는 크게 세 가지 분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부분인지 저희들이 묵상을 하시고 이 슬퍼하시는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될 수 있는 역할이 또 저희들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자, 먼저 교회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교회는 빨리 나의 메시지를 인정해야 되는데도 무관심하기 때문에 95년 6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 슬프다.” 하시며, 또한 슬프다고 표현하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97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에 “예수님의 실체인 성체를 면병이라고 생각하며 판단하다니” 하시기 때문에 왜냐하면 97년 8월 27일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큰 성체가 성모님 경당에 내려오셨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성체를 예수님의 실체로 보지 않고 면병으로 보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그와 같은 깨닫지 못하는 자녀를 두고 “아! 슬프다.” 하고 표현하십니다. 성체는 살아계신 예수님의 살과 피로써 저희들에게 현존하시는 주님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수많은 목자들이 진실을 외면한 채 부언낭설을 묵인하기 때문에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목자들, 부언낭설은 ‘항간에 떠돌아다니는 소문’을 바로 진실을 외면한 채 부언낭설 한다는 것이죠. 바로 이와 같은 사항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아! 슬프다.”라는 표현을 하십니다.
저희들이 성모님을 위로 드리고 또 위로 드려야 될 부분이 바로 이와 같은 세 가지 분야에 대해서 묵상하시면서 위로를 드리셔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지금 어떠하십니까. 이천 년 전에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일을 끝내셨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러지 아니합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죄인들과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말씀하시고 성모님도 지금도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말씀하시죠. 하지만 지금 성모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연유로 인해서 이와 같은 아픔을 받으시는지 알아보시겠습니다,
그것은 위선을 통해서 즉, 위선으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하는 자녀들 때문에 97년 8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사제분들을 위해서, 사제직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제들로 인해서 2002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을 가지고 계시다고.
또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은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목자들 때문이죠. 진실을 외면하는 수많은 목자들로 인해 수많은 자녀들이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즉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된다는 것은 어디로 향해 가는 것이겠습니까.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자녀들을 보고 그 자녀들을 이끄는 목자들 보시면서 바로 이러한 안타까운 것을 보시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라고 하십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분야에 속해있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기도의 지향을 갖고 기도드리면서 그들이 바른길로 갈 수 있게끔 저희들은 기도, 희생, 봉헌을 바쳐야 된다고 봅니다,
4. 어리석은 사람, 슬기로운 사람
또한, 복음서에 보면 이 말씀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슬기로운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시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슬기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십니다.
이 말씀은 마태오 복음 7장 26절의 말씀입니다.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바로 99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사람. 즉,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바로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 신음하며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즉,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 신음하는 자녀들.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것이라고 하셨죠.
또 한 부분 말씀하셨죠. 작은 영혼을 통해 하는 일들, 즉, 율리아님을 통해서 하는 일들을 무시하는 영혼들은 모래 위에 바로 집을 짓는 것과 같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무시하는 영혼들은 아무리 큰 공로를 세웠다고 할지라도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즉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에 동참하면서 그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희들이 돕고 또 도와드려야 된다는 것이죠.
반면에 정말 슬기로운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복음 말씀 마태오 복음 7장 24절에 말씀에 슬기로운 사람은 다음과 같은 사람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라고.
이 말씀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즉, 내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바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라고 하셨죠. 이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저희들 모두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자녀들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의 말씀대로 따라서 살아가는 자녀들, 바로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슬기로운 사람에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5.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
또한, 저희들에게 특권을 주셨습니다. 어떠한 특권이 되겠습니까.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태오복음 13장 11절의 말씀에 언급을 하셨죠.
“너희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받지 못하였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너희는 누가 되겠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특권을 주신 그 말씀이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에 다시 한번 이루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그 자녀들은 어떠한 자녀입니까.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은 너희”
그 ‘너희’가 누가 되겠습니까. 바로 율리아님이 전하는 말씀을 알아듣는 자녀. 즉, 이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그 특권을 그 제자들의 권한을 지금 여기 계시면서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자녀들에게 주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은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자, 저희들은 속인입니까? 다음을 보면서 분별을 하셔야 됩니다. “어찌 속인들이 짐작인들 하겠느냐.” 어떠한 말씀 때문에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율리아님은 언제나 주님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를 아신다는 것은 속인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90년 3월 13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즉, 예수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속인들이 어떻게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냐고 하신 말씀이 되시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을 지금 이 사순절 동안에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극심한 고통을 지금 받으시고 또 봉헌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고통이 바로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 속인들은 모르고 속인들이 아닌 자녀들은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이죠.
또한, 끝으로 율리아님께서 그러한 고통을 미소 속에 감추면서 죽음도 불사한 염원을 하신다는 것. 이 말씀은 2016년 9월 15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이라고.
자강불식은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 그 고통 중에서도 고통을 내색을 안 하고 미소로써 대하고 미소로써 말씀을 전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러한 모습을 저희들이 깨닫고 안다는 것은 속인들은 알 수 없는 것이고 속인들이 아닌 자녀들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들은 다 들을 귀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들을 귀가 있죠. 하지만 여기서 말씀하시는 들을 귀라는 말씀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계십니다.
들을 귀가 있는 이들은 알아들을 것이다. 영적으로 들을 귀가 있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어서 퍼뜨려라.”라고 95년 6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은총의 길, 은총의 말씀을 어서 퍼뜨리라고. 이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저희들의 역할, 전하는 역할, 중요합니다.
또한, 작년 2020년에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를 직통한다고 뉴스에 보도가 됐었지요. 그 태풍이 가장 최근에 강력한 태풍으로 그렇게 언급이 됐었죠. 하지만 그 태풍이 우리나라를 비켜 갔습니다. 그 비켜간 이유가 바로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들며 바친 사랑, 희생, 보속의 기도로 인해서 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자녀는 세속에 속한 자녀가 아니라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속인들은 기상청을 비웃을 것이나,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은 너희와 들을 귀가 있는 이들은 알아들을 것이다.”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그 기도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이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너무나 잘 알려지고 있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곳 나주에서는 이 세상에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시고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왜 보여주시겠습니까?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그 길을 알려주고자 하기 때문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2002년 2월 2일,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하느님 원의에 따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고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지를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일러주었건만...”
즉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고자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곳에서 주셨다는 것입니다. 기적이 중요하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저희들을 천국으로, 천국 잔치에 초대를 하기 위해서 그러한 기적을 보여주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인지하고 그 기적을 주신 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르면서 실천한다 하면 천국 가는 길이 분명히 가까이 다가오고 또 반드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6.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
또한, 저희들 지금 어려운 환경들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환난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위험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어려운 일을 당해도 반드시 흔들리지 않고 세워주실 자녀, 그 표현을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에게 이러한 은총을 주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성모님을 따르며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들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7년 4월 1일, 2000년 4월 23일, 97년 11월 24일, 2006년 1월 29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바로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해서 일할 때, 성모님과 함께 주님을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에게, 성모님을 따르며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에게, 율리아님과 함께 성모님을 따를 때,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즉, 성모님을 따르며 일치해서 일할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는 자녀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환난이 닥친다 하더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겠다고. 이 말씀은 2002년 8월 15일, 2006년 4월 14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바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는 자녀가 바로 이러한 자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7.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
또한, 저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풍성한 은총을 주십니다. 그 은총 중에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주는 자녀가 있습니다. 그 자녀는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크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라고 2000년 11월 2일, 2001년 10월 19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는 것,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십니까? 하늘나라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그 특권을 주시고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주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도 역시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6년 8월 5일, 2007년 7월 7일, 2007년 10월 19일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통한 성모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또한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녀들,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해서 일했을 때 바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주시겠다고 저희 모두 이와 같은 특권을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좀 전에 말씀드린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지금 어떻게 전해지고 있습니까? 안타깝죠. 그 안타까운 것은 바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으며 고통도 따른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몰이해, 고통, 박해도 따르지만 “마지막 날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님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라고 2001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어려움이 있죠. 박해도 있죠. 고통도 있죠. 하지만 마지막 날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라는 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주시는 은총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 어떻습니까?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겠지만 그러나 내 어머니와 내가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깨어 기도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설사 어떠한 고통이 온다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해 가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거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하십니다. 지금 저희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또 이웃을 통해서 전하는 데 어려움이 많죠.
이미 교회로부터 바로 분열된 교회로부터 몰이해, 박해를 받지만, 그러나 그 박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박해를 통해서 바로 주님의 식탁에 초대를 받았고 또한 하늘나라 천국에 초대를 받아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주님의 식탁에서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하셨고 또한 주님의 식탁에서 또 함께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된다는 것은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성모님을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된다고. 생활의 기도 실천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생활의 기도 실천을 통해서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천국 천상에서 주님 식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할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은총이 되시죠. 지금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의 은총을 저희들은 많이 느끼시고 또 들으셨습니다. 94년 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해야 한다고. 어떻게 전해야 되겠습니까?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용감하게 전하십시오.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놀라운 은총이면서 얼마나 큰 이 세상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잘 아시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91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 묵상을 해 보겠습니다.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
하신 이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봉헌을 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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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메시지 말씀 실천으로 우리 모두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의 은총 가득한 메시지 말씀 나눔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
아멘!♡♡♡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는 슬퍼하십니다. “아! 슬프다.”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하시는 이 말씀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하시는 성모님의 진위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서 구원받도록 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왜? 지금 이 세상은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보다도
더 극심한 극악무도한 죄악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해서 징벌을 내리시려고 하십니다. 따라서 그 징벌 속에
머물지 않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 그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것이죠.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사랑의메시지 말씀중요성 좋은자료 잘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고 하셨습니다.용감하게 전하십시오.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놀라운
은총이면서 얼마나 큰 이 세상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잘 아시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4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항상 수고해 주시는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무리 좋은 글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의 소중한 메시지 말씀
쏙쏙 들어가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넘 좋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무리 좋은 글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은 너희”
그 ‘너희’가 누가 되겠습니까. 바로 율리아님이 전하는
말씀을 알아듣는 자녀. 즉, 이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그 특권을 그 제자들의 권한을 지금 여기 계시면서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자녀들에게 주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은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잘 아시다시피 세계 각국으로 제공되는 홈페이지가 무려 11개국어로 지금 전해지고 있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 책자는 세계 15개의 국어로 발간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의 소중함.
나주성지의 메세지말씀.의중요함
늘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전파의 중요성과 사상누각에 대해
잘 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_()_
은총 구골 받으세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신 말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 모든말씀 잘 새겨듣고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와 일치로써
나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말씀을 실천하며,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바로 너희를 통해서 나의 이 절박한 호소가 세상 끝까지 전해지기 바란다.”아멘~!!!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
매사 엄마의 마음과 엄마의 고통과 엄마의 사랑을
마음 속에 가득히 새기며, 성모님의 절박한 호소를
매일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온 세상에 전파하도록
제 모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획 본부장님 은총 가득한 말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합니다 ♡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가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깨어 기도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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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녀들이 나를 잘 받아들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할 때
하느님의 크신 자비의 빛을 통해서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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