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가장 은밀한 곳에 성수 뚜껑을 박아 놓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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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SmtSUT-C-bo
제가 이번에 이제까지 상상하지 못 하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고통을 체험했습니다. 2월 말일부터 시작해서 3월 1일 날은 제가 앉지도 못 했어요. 그래서 ‘아, 이번에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까.’ 하고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특히 음란죄, 낙태하신 분들, 또 간음하신 분들, 또 자궁 말기 암까지, 또 방광암 다 치유될 것 같았어요. “말기 암까지 치유되겠다!” 그랬어요.
3월 1일 아침에 병원에 가게 응답이 안 나와요. 그런데 계속 더 아파지는 거예요. 제가 피땀을 바르고 또 신약을 바르면은 언제나 많이 좋아졌는데 계속 심해져 가서 아, 이거 보속 고통인데, 질병을 통해서도 고통이 오거든요? 또 고통을 통해서 질병으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이대로는 도저히 서 있을 수도 없어서 철야기도 때 내가 나갈 수가 없다.’ 고통이 계속 심해지니까 나중에는 계속 진통이 와서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아! 그래, 첫 토요일 날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려고 그러는가.’ 그러면서 기쁘게 생활의 기도로 또 봉헌했는데도 너무 심하니까 문 다 잠그고 제가 봤더니 크게 두 개가 있는 거예요. 이틀간을 그렇게 있으니까 완전히 거기 다 퉁퉁 부어서 그냥은 안 보여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엎드리지도 못하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암이 이제 심하게 그렇게 된 줄 알았어요. 완전히 튀어나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어떻게 조치를 해야만이 철야기도를 참석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대학 병원, 전대 병원 응급실로 가 봐야 될 것 같다.”
이번 첫 토요일 전에 아픈 것은 제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자궁도 아닌 것 같고, 비뇨기과 쪽도 아닌 것 같고, 방광 쪽도 아닌 것 같은데 막 아리고, 막 쓰리고 통증이 말도 못 해요. 그래서 병원에 가려고 화장실에 가서 씻고 저 속에까지 씻는다고 씻었어요. 그랬더니 뭐가 땅땅하게 있는 거예요. ‘와... 진짜 이거는 옛날에 나 말기 암 왔을 때, 임종 준비할 때보다 더 깡깡하네?’ 그러고 ‘한 번 잡아당겨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쑥! 뺐더니 세상에 그 은밀한 곳에서 성수 뚜껑이 나오는 거예요.
사정없이 박아 놓으니까 보이지를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거였어요. 제가 이제 힘들어서 누워서 묵주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사탄의 소리가 들려요. “저년이 저 묵주기도 한다.”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마귀가 빼앗아 가지 못해요. 묵주를 제 손에서 떼어내려고 하는데 제가 안 빼앗기려고 하니까 꼬아져서 이렇게 잡혔어요.
사탄이 “저 지독한 년 봐라. 항복을 안 하니까 이번에는 완전히 모르게 그 은밀한 곳에다가 숨겨놨는데 저년이 알고 빼내 버렸다!”고. 안 그래도 저는 교활한 마귀가 그랬다고 알죠. 어떻게 성수 뚜껑이 들어갈 수가 있겠어요. 그런데 사탄이 “저년만 아니면 우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데 저년 때문에 못 한다.”고. “저 지독한 년을 오늘은 꼭 죽이자!”
제가 이제 그렇게 묵주기도 하고 있을 때 묵주 뺏으려다가 못 뺏고 죽이자고 했잖아요?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재밌게 음란죄를 저지르고 낙태를 하는데 요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더 못 한다.”고. 밑에를 얼마나 찼어요. 너무 아파서 보니까 피가 막 나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여러분들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
제가 뜨겁게 지지는 곳이 있거든요? 그 속에 들어가면 목만 나오게 이렇게 뜨겁게 지지는데 뚜껑도 굉장히 무거워요. 그런데 이제 양쪽에서 저를 엎어놓고 사탄이 “완벽하게 됐으니 너희들 뚜껑을 사정없이 눌러라! 그러면 세 동강이 날거다!” 돔이 이렇게 생겼는데 저를 이렇게 90도 방향으로 엎어놨으니까 이제 다 올라타고 눌러 버리면 세 동강이 난다는 거죠. 제가 아무리 몸부림해도 그 많은 떼거리들이 그렇게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첫 토요일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봉헌하고 “예수님~!!!” 불렀는데 마귀들이 저를 엎어놓고 “탁~!” 누르는 순간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어요. (아멘!) 그런데 이번에는 마귀들을 차 버린 것이 아니고 “훅~!” 입김을 부시니까 순간 그것들이 다 그냥 날아가 버리고. 저는 그 속으로 들어간 거예요. 완전히 0.001초나 될 거예요. 그래서 이런 데는 좀 이제 막 상처 나고 좀 멍들고 찍히고 그랬는데 이제 제 몸은 하나도 안 다치고 마귀들은 다 날아가 버렸어요.
저는 머리맡에다가 놓고, 컴퓨터 앞에다가 놓고, 사방에 다 놓고 계속 저는 성수를 치거든요. 그런데 막 여기저기 피가 있어요. 그래서 보니까 제 피가 아니라 예수님 성혈이었습니다. 제가 그때 얼마나 혼났는지 오늘 아침에 귀를 후벼 파는데도 피가 나와요. 그래서 오늘 ‘아, 귀 아프신 분들 다 치유되겠다!’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만 지금 음란 마귀가 얼마나 인간을 괴롭히는지. 여러분, 음란한 생각이 들고 간음하고 싶어질 때 절대 끊으십시오! 어제까지 하셨던 분들 오늘부터 끊읍시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 조그만 쾌락에 못 이겨 나간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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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 조그만 쾌락에
못 이겨 나간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 영육을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상상 할수없는 수많은
일들을 겪어 내시면서도
초월된 영웅성과 강직함으로
봉헌의삶 살아오신 율리아엄마!
음란의마귀들의
온갖 유혹에 자신도 모르는사이 빠져들지
않도록 죄지을 자리를 피하고 성령의분별력을
주시어 영육을 지키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율리아엄마기도와 합하여
봉헌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세상에나 마귀의 공격이
어마어마했네요.
성수뚜껑을 어찌 그리도 은밀한 곳에 숨겨놓으며
율리아님께 고통을 가중시켰는지...
마귀가 싫어하는
성수의 소중함과 묵주기도의 중요성도 느껴봅니다.
그 은총이 제게도 흘러들어 왔는지
지금도 받고 있으니...얼마 전 부터 더 많은 묵주기도를 하게하셨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본인의 사업을 성공시키려고
상상할 수 없는 어려운 도전까지 시도했지만,
주님께서는 율리아님과 늘 함께 해 주시니
주님의 사업이 성공했음을 찬미찬양하나이다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영적성장과, 육적 치유의 은총을 알게 모르게 받았으리라 압니다.
고맙습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마귀가 빼앗아 가지 못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음란한 생각이 들고 간음하고 싶어질 때 절대 끊으십시오! 어제까지 하셨던 분들 오늘부터 끊읍시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Rosa로사님의 댓글
Rosa로사 작성일
아멘♡
짧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묵주기도를 통해서 마귀로부터 승리..
마귀로부터 언제나 승리하는 삶..도와주소서.
엄마를 괴롭히는 마귀도 다 쳐단되고 완전 박살나기를
깨어서 가도록 최선의 삶 아멘~~!!
음란 마귀로 부터 완전해방~~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더욱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 조그만 쾌락에 못 이겨 나간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잠시잠깐 지나가는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매일 매순간 저희들의 영혼을 깨끗하게 지키는 것이
승리의 비결임을 믿습니다,
음란의 마귀가 판을 치는 요즘 !!
메스컴을 통해서 스크린을 통해서 얼마나 마귀들은 저희들의 영혼을 .. 특히 저희들 자녀들의 영혼을 어지럽히는지요ㅜㅜ
5대영성으로 매순간 깨어서 각양각색으로 모색하는 마귀들의 전략으로부터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세상에 어떻게 그런 일을...
정신 바짝 차리고 5대영성 무장해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탄의횡포로
오늘도 이사순절에
얼마나힘드실까요
제가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온갖 방해를 받으시면서도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 조그만
쾌락에 못 이겨 나간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ㅜㅜ 그런 고통까지 당하시고..
더욱 깨어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고통과 사랑을 다시금 느낄수 있도록 -
이렇게 올려주시니 참 은혜롭습니다 ..!!! 고심혈성으로 엄마 따라 가겠습니다 _()_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이 얼마나 크셨을까요?
...
사탄은 별별 고통 다 받게 하고
죽이게 하니 ...
지금도 고통받으시고 계시지만.. 힘내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음란마귀 로부터 우리가족 모두가 해방 되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ㄴ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묵주 손에서 놓지 마세요. 마귀가 빼앗아 가지 못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얼마나 은총이 크고 많으면 그렇게까지 마귀 사탄들이ㅜㅜ
대속 고통만으로도 힘이 드신데 마귀들의 공격까지 받으시고
상처가 나도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 귀 아프신 분들 다 치유되겠다!’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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